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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선물' 비♥김태희 경건한 결혼식 장면 공개
가수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가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비와 김태희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혼인미사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은 하객들에게도 당일 오전에야 예식장소와 시간을 알려줄 만
2017-01-19 19:39
산업인력공단, 부패방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은 1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중 공공기관 Ⅱ그룹(직원 1000명 이상)에서 1등급을 받아 ‘최상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매년 민원
2017-01-19 19:38
김밥집 하루 1만원에 일한 30대 지적장애 받아
충북 청주의 김밥 전문점에서 최저 임금도 받지 못하고 8년 간 일한 30대 남성이 지적장애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청주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흥덕구 봉명동의 김밥 전문점에서 하루에 1만원을 받고 음식 배달을
2017-01-19 18:58
[책과 길] 시공간 종횡무진… 인간·우주 정보 다 담았다
영국 시인 토머스 엘리엇(1888∼1965)이 1943년 발표한 시에는 이런 구절이 담겨 있다. ‘우리의 모든 지식은 우리를 더 무지하게 만들고/ 우리의 모든 무지는 우리를 죽음으로 이끌어가지만/ 죽음에 가까워진다고 해서 하나님께 더 가
2017-01-19 18:56
[책과 길] 품위있게… 아래 세대와 연결되고 싶다면?
‘홍시여 잊지 말게/ 너도 젊었을 때는/ 무척 떫었다는 것을.’ 책머리에 나오는 일본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이 문장을 읽고 코끝이 시큰해진다면 당신은 이미 조직의 ‘퇴물’이다. 퇴물이 되지 않겠다고 발버둥친 날이 많았던
2017-01-19 18:56
[책과 길] 독일식 내각제 개헌을 위하여!
공교롭게도 7개월 주기로 신간을 내놓고 있다. 헌법학자인 김욱 서남대 교수는 2015년 11월 ‘아주 낯선 상식’을 통해 한국정치에 영남패권주의가 남긴 폐해를 지적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해 6월에는 전작의 논지를 좀 더 구체
2017-01-19 18:55
[300자 읽기] 살해당한 후 미래사회서 제2의 인생
일제강점기 밀정으로 독립운동에 가담한 주인공 지한. 중국 상해 거리에서 인력거꾼으로 근근이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그런데 죽음 이후에도 그의 삶은 계속되고 있었다. 생명연장이 가능한 미래사회에서
2017-01-19 18:54
[300자 읽기] 연필·지우개·수첩 등 56개 문방구의 추억담
1915년 태어나 2005년 세상을 떠난 일본의 문필가가 남긴 ‘문방구 에세이’. 저자는 연필 지우개 수첩 주머니칼 가위 압정 등 56개 문방구를 차례로 거론하면서 추억담과 함께 갖가지 ‘문방구 정보’를 늘어놓는다. 책을 읽고 있노라
2017-01-19 18:53
[300자 읽기] 인권운동가가 그린 소외된 이웃들의 삶
파업에 실패한 비정규직 노동자, 철거 위기에 내몰린 국숫집 할머니, 혐오의 시선에 시달리는 전과자…. 세상의 그늘진 곳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저자의 첫 소설집이다. 저자는 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로
2017-01-19 18:53
[300자 읽기] 남아메리카·러 대륙 탐사 전인미답 업적
독일의 과학자이자 지리학자인 알렉산더 폰 훔볼트(1769∼1859)의 생애를 담았다. 한국인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수 있지만 서구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한다. 훔볼트는 해상을 오가며 대륙을 넘나드는 게 쉽지 않던 시절,
2017-01-19 18:53
[300자 읽기] 진화론 체계 뒤흔드는 수수께끼들
개미는 여왕개미 집단의 존속을 위해 자손을 낳지 않는 이타성을 지녔다. 수컷 공작은 화려한 깃털로 암컷을 꼬드기는데, 이런 깃털은 생존에 불리한 요소다. 이 같은 이타주의와 성(性) 선택은 진화론의 맥락에서 보면 설명이 되지 않
2017-01-19 18:52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조용병 신한은행장 단독 추천
국내 최대 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의 차기 ‘선장’으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낙점됐다. 강력한 경쟁자였던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은 조 행장을 추천하며 최종면접 중 자진사퇴했다. 공석이 된 차기 신한은행장 레이스도 본격 시작된
2017-01-19 18:45
한국크리스천기자협, “한국교회 갱신 위해 앞장설 것”
한국크리스천기자협회(회장 정형권)가 1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신년하례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올 한 해 한국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1부 임시총회는 회장 정형권(기독신문) 기자의 개회기도와 개
2017-01-19 18:34
대한상의 금융위원장에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선임
정몽윤(사진) 현대해상 회장이 19일 대한상공회의소 금융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했다. 정 위원장은 “인터넷은행이 출범하고 다양한 핀테크 혁명이 일어나면서 금융산업은 혁신하지 않고는 생존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
2017-01-19 18:27
[알림] ‘신문의 날’ 표어 공모합니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61회 신문의 날을 맞아 표어를 공모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공모부문: 제61회 신문의 날 표어 ◇공모기간: 2017년 1월 18일(수)∼2월 28일(
2017-01-19 18:25
이민법제 전문가 정주수 법무사, 관련 서적 1060권 이민사박물관에 기증
이민법제 전문가인 정주수(81) 법무사가 인천 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에 이민법제 관련 서적 1060권을 기증했다. 정 법무사는 19일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8년간 일하면서 지난해 12월 발행한 ‘일제강점기 창씨개
2017-01-19 18:23
방송인 서경석·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 日 우토로마을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지원
방송인 서경석(45)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43)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교토 우토로 마을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2013년부터 각국 재외동포들이 직접 운영하는 ‘한글 공부방 지원 프로젝트’를
2017-01-19 18:23
[부고] 미국 ‘워킹맘들의 영웅’ 반스 前 펩시콜라 CEO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꼽히던 브렌다 반스(사진) 전 펩시콜라 최고경영자(CEO)가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네이퍼빌의 병원에서 뇌졸중으로 숨졌다고 시카고트리뷴이 보도했다. 향년 63세. 펩시콜라 전성기를
2017-01-19 18:22
에이스경암, 소외계층에 1억 상당 쌀 기증
(재)에이스경암(이사장 안유수·사진)은 정유년 설을 맞아 1억원 상당의 쌀을 경기도 성남시와 이천시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쌀은 10㎏짜리 5414포로, 성남시 관내 4164세대와 이천시 1250세대 등 총 5414세대의 독
2017-01-19 18:22
[바이블시론-임성빈] 위기의 한국과 종교개혁 500주년
대한민국이 위기다. 우리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경제와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갈등과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갈등과 불안을 관리하고 통합해야 할 정치는 오히려 위기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신앙인, 교회의 과
2017-01-19 18:22
손흥민 “축구를 사랑하는 알리 김을 도와주세요”
“축구를 사랑하는 두 살배기 알리 김을 도와주세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25)이 희귀병을 앓는 한국계 꼬마 알레스터 김(애칭 알리)을 위해 동포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영국 런던 남서부 킹스턴
2017-01-19 18:21
[살며 사랑하며-김서정] 예수님이 고함칠 때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내 인생의 뮤지컬이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접했을 때 내게는 완전히 음악의 신세계가 열린 셈이었다. 나는 지글거리는 일명 ‘빽판’ 음반을 구해 듣고듣고 또 들었다.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는 채
2017-01-19 18:21
[부고] 김영주씨 별세 外
▲김영주씨 별세, 은미 은영 은옥 은성 성국 선화씨 부친상, 이상윤(동부건설 부장) 김태영(금강 대표) 김연성(안랩 차장) 조건우(삼성전자 근무) 윤영식(금강 차장)씨 빙부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02-3410-6915)
2017-01-19 18:20
[인사] 산림청 外
◆산림청<고위공무원>△동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 ◆서울주택도시공사◎인사발령△건설안전사업본부장 장달수△공공개발사업〃 김민근△택지사업〃 김소겸 ◆한국지역난방공사<본부장>△경영지원본부장 김명석△기술〃 안용모△북
2017-01-19 18:20
바른정당 주요 인사, 반기문 전 총장 평가 놓고 시각차
바른정당 주요 인사들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김무성 의원은 19일 부산시당 창당대회에서 “선거 때마다 연대는 있는 것이다. 친박(친박근혜) 친문(친문재인)을 제외한 세력, 그리고 대통령의
2017-01-19 18:18
[사설] 이재용 영장 기각… 특검 수사 결코 위축돼선 안 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430억원대 뇌물공여, 97억원대 횡령, 청문회 위증 등의 혐의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영장은 실질심사가 끝나고 18시간이 지나서야 결과가 나왔다. 양측 법리 공방이 그만큼
2017-01-19 18:17
[사설] ‘가짜 뉴스’ 판치지 못하게 강력 대처해야
‘가짜 뉴스(fake news)’는 거짓 정보를 실제 인터넷 기사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해 속이는 뉴스다. 가짜 뉴스의 주무대는 SNS나 포털이다.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사회적 혼란을 야기한다. 선거 때는 더욱 그렇다
2017-01-19 18:16
[사설] 대선 주자답지 않은 반기문 행보
대선 행보를 하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자를 겨냥한 욕을 해 구설에 휩싸였다. 반 전 총장은 18일 대구의 한 만찬장에서 인터넷 매체 기자들로부터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입장을 집요하게 요구받았다. 그는 만찬을 마
2017-01-19 18:16
[세상만사-김준엽] 정규직 임원… 네이버의 실험
임원은 ‘기업의 별’로 불린다. 동기 100명이 입사하면 1명만 임원을 달 수 있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올라갈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많은 연봉, 자동차 제공 등 누리는 혜택도 많다. 단점도 있다. 임원을 달기 전까진 정
2017-01-19 18:13
[여의춘추-이명희] 머크레이커가 필요하다
20세기 초 미국은 거대 재벌들과 금권정치가 버티고 있는 나라였다. 지금은 기부와 자선의 아이콘이 된 록펠러와 카네기를 비롯해 존 피어몬트 모건, 밴더빌트 등은 무자비한 횡포로 경쟁자들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고 독점을 강화해 ‘
2017-01-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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