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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어마’에 전기 끊겨 요양원 노인 8명 사망… 폭염에도 에어컨 못틀어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휩쓸고 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추가 피해 후폭풍이 거세다. 13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북부 할리우드힐의 한 노인 요양원에서 70∼90대 노인 환자 8명이 폭염 속 정전으로 숨졌다고 AP통신이 보
2017-09-14 23:59
[포토] “아가야 눈 좀 떠봐”… 눈물마저 말라버린 로힝야족 엄마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 여성이 14일 방글라데시 벵골만 바닷가에서 배가 전복돼 막 숨진 아이를 안고 “다시 살아나라”며 입을 맞추고 있다. 이들 모자는 미얀마 정부군의 탄압을 피해 일행과 배를 타고 방글라데시로 오다 해안가에
2017-09-14 23:58
송도 6·8공구 개발 프로젝트 무산 책임론 확산 “151층 인천타워 헛꿈꿨나”
10년만에 재개예정이었던 송도6·8공구 개발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참여업체에서는 인천경제청의 공모지침을 무시한 일방적 행정으로 사업이 무산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공모지침 및 평
2017-09-14 23:26
"아이야 눈을 뜨렴..." 눈물마저 말라버린 로힝야족 엄마
미얀마를 탈출한 이슬람계 소수민족 로힝야족 여성이 1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벵골만 바닷가에서 배가 전복돼 숨진 갓난애기 아들의 입을 맞추고 있다. 이들 모자는 미얀마 정부군의 탄압을 피해 일행과 배를 타고 방글라데시로 오
2017-09-14 23:20
최순실, 이대 교수 재판에서 “내가 물의 일으켜 딸이 망가져”
최순실(61)씨가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관리에 특혜를 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은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엄마 욕심으로 (딸을 이대에) 보내려다 교수들이 고통받게 돼 죄
2017-09-14 23:03
서부산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 모델하우스 15일 오픈
포스코건설(사장 한찬건)은 15일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명지국제신도시 복합 2, 3-1블록에 조성되는 ‘명지 더샵 퍼스트월드’는 지하 3층~지상 34층, 21개 동 총 3,1
2017-09-14 23:01
[책과 길] 억척 흑인 소녀, 오바마를 만들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주유소에서 아내 힐러리의 전 남자친구를 마주친 뒤 “저 남자랑 결혼했으면 당신은 주유소에 있었겠지”라고 하자, 힐러리가 “아니, 저 남자가 미국 대통령이 됐을 거야”라고 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버
2017-09-14 22:42
[책과 길] 기본소득제·국경 없는 세상… 헛된 꿈이 아니랍니다
박람강기한 재능을 뽐내는 이 책의 저자는 1988년생으로 세는나이로 따져도 겨우 서른 살이다. 하지만 이처럼 ‘어린’ 나이에 그는 이미 유럽에서 상당한 명성을 쌓았다. 사유가 독창적인데다가 분석력이 근사해서다. ‘리얼리스트를
2017-09-14 22:41
전국 두번째 인천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문 열어, 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
14일 서울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인천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발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인천지부(지부장 조영실)가 인천시로 부터 월 500만원을 지원받아 위
2017-09-14 22:40
[200자 읽기] 평생의 동반자 눈으로 본 거트루드 스타인
‘앨리스 B. 토클라스 자서전’이라고 붙였지만 저자 거트루드 스타인(1874∼1946)이 자신의 삶에 대해 쓴 기록이다. 평생의 동반자 토클라스의 눈과 마음을 빌어 쓴 자서전이라고나 할까. 미국 태생의 시인이자 작가 극작가 여성주의자
2017-09-14 22:39
[200자 읽기] 중·고교생들을 위한 독서토론 안내서
중·고교생들의 독서토론 이야기다. 학생들은 소설 ‘앵무새 죽이기’ ‘그리스인 조르바’, 인문서인 ‘식탁 위의 세계사’ ‘카이사르의 내전기’ 등을 읽고 다양한 감상을 주고 받는다. 10대들이 논술 공부에 참고할 만한 내용도 실
2017-09-14 22:38
[200자 읽기] ‘대학 졸업장=취업’ 시대는 끝났다
대학을 졸업해 직장에 취업하는 시대는 끝났다는 내용이 담겼다. 저자는 첨단화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웬만한 일자리는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학위를 따느라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지 말라는 충고도 전한다. 세상의 시스템이
2017-09-14 22:38
[200자 읽기] 인간은 왜 아프리카를 떠나 흩어졌을까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은 ‘내일’이다.” 이 말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으시길. 철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저자는 5만8000년 전, 인류가 아프리카를 떠나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이유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곳에서 자신
2017-09-14 22:38
[200자 읽기] 육류산업의 이면 날카롭게 해부
육류산업의 실태를 전한다. 동물 복지를 무참히 짓밟는 공장식 축산 시스템을 고발하면서 축산 문제의 해법을 모색한다. 외식 산업 전문가인 저자는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육류산업의 현재 관행을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는 신호를
2017-09-14 22:38
인천대 ‘스마트 시티 연구소’ 설치
인천시가 국내 최초로 원도심에 30만㎡ 이상 규모의 ‘스마트 시티’를 조성하기로 한 가운데 인천대학교가 ‘스마트 시티 연구소(Energy Excellence Smart City Lab)’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대는 14일 세계 스마트 시티
2017-09-14 22:28
9호선 3단계 구간 내년 10월 개통… 종합운동장∼보훈병원 9.2㎞
서울도시철도 9호선 3단계 구간이 내년 10월에 개통된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강동구 둔촌동 보훈병원까지 8개 역으로 구성된 9.2㎞ 구간이다. 3단계 구간이 개통되면 강동에서 김포공항까지 50분 내에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2017-09-14 22:28
[포토] 궁금한 태양광
1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막된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들른 학생들이 한 중소기업이 출품한 태양광 패널 클리너가 작동하는 모습을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다. 서영희 기자
2017-09-14 22:27
통일 후 北 산림 복원할 나무 철원서 기른다
통일에 대비해 북한의 황폐화된 산림을 복원할 나무가 강원도 철원에서 길러진다. 최문순 강원지사와 고건 아시아녹화기구 운영위원장, 안병훈 통일과나눔 이사장은 14일 철원군 근남면사무소에서 대북 산림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
2017-09-14 22:25
‘한방 엑스포’ 1주일 앞으로… 전국 릴레이 홍보
충북 제천시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이하 한방엑스포)’ 개막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바지 홍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4일 제천시에 따르면 최종열 탐험가를 홍보단장으로 공무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자전
2017-09-14 22:25
[포토] “고전머리 어때요”
충북 청주 KTX 오송역 컨퍼런스홀에서 14일 ‘충북지사배 미용기술경연대회’가 열린 가운데 식전행사로 ‘고전머리 헤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뉴시스
2017-09-14 22:25
[로컬 브리핑] 행정안전부, 사할린 희생자 유골 12위 안치
행정안전부는 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유골 12위가 15일 충남 천안시 국립망향의동산 납골당에 안치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안치에 앞서 열릴 추도식과 안치식에는 사할린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단체 및 유가족, 주한러시아대사관 및
2017-09-14 22:22
[로컬 브리핑] 경기도,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 추진
경기도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를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설정,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연휴동안 시외버스 예비차 및 전세버스를 활용해 전국 23개 지역 5
2017-09-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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