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  기고

[기고-권기홍] 패럴림픽과 동반성장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이 끝났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적인 관심 속에 우리 국민의 선진 의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남북 단일팀은 평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나라는 총 17개의 메
2018-03-05 17:59
[기고-조종묵] 평소 훈련이 주는 교훈
얼마 전 방송 프로그램에 ‘9·11을 예견한 남자’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뉴욕 국제무역센터에 입주한 금융회사 모건스탠리의 보안 책임자 릭 레스콜라가 평소 테러 위험을 대비해 온 결과 9·11테러 당시 2687명의 임직원과 250명의 방
2018-03-02 17:35
[기고-김계조] 풍수해보험으로 재난 대비를
세계 정상급 보험사의 하나인 독일 뮌헨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자연재해로 인한 전 세계 재산피해액은 346조원으로 추정됐다. 태풍, 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를 동반한다. 우리나라도 2001년부터
2018-02-23 18:00
[기고-구본창] 초등 영어교육이 성공하려면
교육부는 학습·습득 위주의 영어, 한글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놀이·돌봄 중심으로 개선하겠다는 ‘유아교육 혁신 방안’과 2018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초등학교 1, 2학년 영어 방과후학교 운영 일몰’을 발표했다.
2018-02-19 17:31
[기고-김영태] 외국어가 양질의 일자리다
국제기구에서 일하다 보면 한국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정부 파견이나 고용휴직제도를 통해 근무하는 공무원은 간혹 있으나 기간이 지나면 귀국하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자력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한 경우라고 말하기 어
2018-02-12 18:11
[기고-정재희] 국가안전대진단 제대로 하자
제천과 밀양 등에서의 연이은 대형 화재로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됐다. 수출 순위 세계 7위, GDP 세계 11위,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해 보인다. 지금은 온 국민이 생명
2018-02-08 17:36
[기고-류영진] 국민이 관리하는 식품안전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 소설 ‘안나 카레리나’의 첫 문장이다.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국민 시각도 이와 비슷하다. 안심하는 이유는 비슷하지만 불안해하는 데는 저마다
2018-02-07 17:44
[기고-김현수] 청년이 찾는 농업을 기대하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국가적 선결과제인 이 시대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업·농촌에서 꿈을 일궈가는 젊은 청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꼬마감자라는 이색 품목을 대량생산해 억대 매출을 올리는 청년이 있고,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
2018-02-05 17:29
[기고-조성식] 국가와 민족, 그리고 태극기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캐나다와 미국 출신 선수들의 귀화를 추진해서, 7명의 파란 눈을 가진 선수들이 태극기를 달고 빙판 위에서 뛰게 된다. 민족도 국적도 달랐지만, 올림픽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2018-02-02 18:21
[기고-김소영] 최저임금과 가상통화
얼핏 생각하면 최저임금과 가상통화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최근의 논란과 가상통화 광풍은 본질적으로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특별히 배운 것 없고 별다른 능력도 없지만 하루하루 성실하게 몸 바
2018-01-29 18:01
[기고-이용표] 작은 관심이 자살 막는다
새해 이튿날 경남 지역에서 남성 3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 남아있던 물품을 보니 동반자살로 추정됐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로서 극단적 선택까지 내몰린 그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책임감을 지울 수 없
2018-01-26 17:57
[기고-김형호] 혁신성장과 상생협력
세계 경제가 2008년 국제 금융위기의 긴 터널을 지나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공급과잉과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 주요국들은 자국민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신산업 육성, 세제 개혁
2018-01-22 17:33
[기고-이지현] 미세먼지, 습관 변화가 먼저다
미세먼지 때문에 연일 난리다. 날이 추워진 상태에서 바람이 없는 날이면 공기가 정체된다. 거기다 난방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도 많아진다. 중국 황사까지 겹치면 최악이다. 원인은 중국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지만 중국발 먼지는 원인
2018-01-19 17:43
[기고-진경애] 영어, 언제 시작해야 하나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교육정상화법은 초·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을 위해 교육 관련 기관에서 교육과정에 앞서서 교육을 실시하는 ‘선행교육’을 규제하는 법이다. 그러나 법 제정 당시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2018-01-15 18:00
[기고-김호석] 외국에서만 알아주는 한지
“정부에서 한 번도 한지를 사간 적이 없어 조금은 서운하다.” 한지 중요무형문화재 한 장인의 말이다. 천년을 간다는 한지. 하지만 정작 우리 정부는 전통한지에 대한 정책적 배려나 활용에 적극적이지 못했다. 역설적이게도 최근
2018-01-12 17:53
[기고-김필수] 선택진료비 폐지 이후
‘2018년 1월 1일부터 우리 병원은 선택진료비를 받지 않습니다.’ 신년에 첫 출근하면서 어떤 병원에 붙여진 현수막을 봤다. 그동안 정부와 논의했던 3대 비급여 해소 작업 중 가장 큰 과제였던 선택진료비에 대한 완전 폐지가 본격적
2018-01-08 17:32
[기고-방귀희] 휴머니즘의 기본은 나눔
새해는 정말 살맛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은 제도도 자원도 아닌 사람이다. 어떤 사람이 있어야 사회가 건강하고 아름다워지는 걸까. 먼저 배우 정우성을 꼽고 싶다. 정우성이 유엔 난민기구 친선대사
2018-01-05 18:51
[기고-황재호] 올해 한·중관계 나쁘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12월 중국 국빈방문을 놓고 여전히 말이 많다. 중국 관영 CCTV 진행자의 무례한 대통령 인터뷰, 중국 경호원의 한국기자 폭행, 대통령의 ‘혼밥’은 최악의 외교참사 비판까지 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국익을 위
2018-01-01 18:03
[기고-김영춘] 김, 한국 대표상품으로 우뚝 서다
지난 20일 우리나라 김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5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왔던 우리 모두에게 ‘사이다’와 같은 반가운 소식이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 김은 일본 중국 등 전통적인 수출시장뿐 아니라 러시아 독
2017-12-29 17:40
[기고-정병선] 과학기술 부단히 혁신해야
지난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국제적으로 노벨상 시상식이 열렸다.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로 논문, 특허 등 양적인 연구
2017-12-25 18:12
[기고-김경진] 뇌연구, 기술보다 법 개정을
2015년 기준 우리나라 진료비 1위는 뇌질환으로 사회경제적 비용은 23조원에 이른다.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치매 등 퇴행성 뇌질환 환자가 늘면서 뇌연구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연
2017-12-21 18:26
[기고-엄태환] 소방공무원 합리적 충원을
지난해보다 7.1% 늘어난 내년 예산(429조원)에는 아동수당, 기초연금 확대, 최저임금 인상 지원, 공무원 증원 등이 반영돼 복지 포퓰리즘이라는 반발이 있었다. 복지와 세금 증가 사이에 벌어지는 논쟁이다. 특히 공무원 증원 수치가 결
2017-12-15 18:20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