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  기고

[기고-서종진] 왜곡된 日 학습지도요령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달 30일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을 10년 만에 개정 고시했다. 학습지도요령은 교육과정의 기준으로서 교과서검정과 역사인식 형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2년부터 적용되는 신(新)학습
2018-04-07 05:05
[기고-임종한] 초미세먼지 특단의 조처를
직경이 10㎛ 이하, 2.5㎛ 이하인 분진을 각각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라고 한다. 초미세먼지가 유해한 성분들을 더 갖고 있어 건강에 더욱 치명적이다. 이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떠
2018-04-03 05:00
[기고-김영춘] 바다의 황금, 코발트를 찾아
황금 광맥이 연상되는 ‘노다지’라는 어원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숨어 있다. 구한말 이권을 가지고 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광산을 운영하게 됐다. 그 가운데 평안북도 운산광산에서 많은 금이 채굴됐고, 가난한 광부들이 자신이 캐낸
2018-03-31 05:05
[기고-최조웅] 미세먼지 대책 패러다임 바꿔야
올해 초 시민들을 괴롭혔던 미세먼지 문제가 한동안 잠잠했었는데, 어제 오늘 또다시 수도권에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면서 출근길에 나선 많은 시민들이 고통을 겪었다.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2018-03-27 05:05
[기고-남재철]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지난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삼한사온이 실종됐다. 강력한 한파에 인천 앞바다가 얼어붙었고, 수도관 동파 신고와 차량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긴급 서비스 요청이 속출했다. 유럽과 미국에서도 살인적인 한파와 폭설로 몸살을
2018-03-24 05:03
[기고-박강호] 중동의 전략적 동반자 UAE
연간 1800만명 관광객이 찾는 두바이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이 도시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속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적다. 사막의 작은 무역항에 불과했던 두바이를 지금의 세계도시로 키워낸 것은 중동의 강소국 UAE의 저력이다
2018-03-20 05:05
[기고-김동만] 블라인드 채용 정착돼야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 천재 이세돌을 이긴 21세기에도 일자리 문제 해결은 정부의 가장 중요한 미션 중 하나다. 국민이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직업 능력을 길러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것이다. 특히 4년
2018-03-19 05:00
[기고-김동선] 남북 체육회담 정례화하자
평창 동계올림픽 북한 선수단 참가와 공동 입장, 공동 성화 봉송,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은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스포츠의 소프트 파워를 보여준 역사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
2018-03-17 05:05
[기고-최명민] 팀워크 절실한 정신보건 현장
평창 동계올림픽이 막을 내린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우리는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얻었지만 그에 못지않은 소중한 교훈도 얻었다. 팀워크가 필요한 상황에서 나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는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
2018-03-09 17:57
[기고-권기홍] 패럴림픽과 동반성장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이 끝났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세계적인 관심 속에 우리 국민의 선진 의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남북 단일팀은 평화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리나라는 총 17개의 메
2018-03-05 17:59
[기고-조종묵] 평소 훈련이 주는 교훈
얼마 전 방송 프로그램에 ‘9·11을 예견한 남자’라는 사연이 소개됐다. 뉴욕 국제무역센터에 입주한 금융회사 모건스탠리의 보안 책임자 릭 레스콜라가 평소 테러 위험을 대비해 온 결과 9·11테러 당시 2687명의 임직원과 250명의 방
2018-03-02 17:35
[기고-김계조] 풍수해보험으로 재난 대비를
세계 정상급 보험사의 하나인 독일 뮌헨리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자연재해로 인한 전 세계 재산피해액은 346조원으로 추정됐다. 태풍, 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는 인명피해는 물론 막대한 재산피해를 동반한다. 우리나라도 2001년부터
2018-02-23 18:00
[기고-구본창] 초등 영어교육이 성공하려면
교육부는 학습·습득 위주의 영어, 한글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을 놀이·돌봄 중심으로 개선하겠다는 ‘유아교육 혁신 방안’과 2018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던 ‘초등학교 1, 2학년 영어 방과후학교 운영 일몰’을 발표했다.
2018-02-19 17:31
[기고-김영태] 외국어가 양질의 일자리다
국제기구에서 일하다 보면 한국 사람이 많지 않다는 걸 알게 된다. 정부 파견이나 고용휴직제도를 통해 근무하는 공무원은 간혹 있으나 기간이 지나면 귀국하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자력으로 국제기구에 진출한 경우라고 말하기 어
2018-02-12 18:11
[기고-정재희] 국가안전대진단 제대로 하자
제천과 밀양 등에서의 연이은 대형 화재로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됐다. 수출 순위 세계 7위, GDP 세계 11위,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해 보인다. 지금은 온 국민이 생명
2018-02-08 17:36
[기고-류영진] 국민이 관리하는 식품안전
‘행복한 가정은 서로 닮았지만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톨스토이 소설 ‘안나 카레리나’의 첫 문장이다.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국민 시각도 이와 비슷하다. 안심하는 이유는 비슷하지만 불안해하는 데는 저마다
2018-02-07 17:44
[기고-김현수] 청년이 찾는 농업을 기대하며
청년 일자리 문제가 국가적 선결과제인 이 시대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농업·농촌에서 꿈을 일궈가는 젊은 청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꼬마감자라는 이색 품목을 대량생산해 억대 매출을 올리는 청년이 있고, 물고기 양식과 수경재배
2018-02-05 17:29
[기고-조성식] 국가와 민족, 그리고 태극기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해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은 캐나다와 미국 출신 선수들의 귀화를 추진해서, 7명의 파란 눈을 가진 선수들이 태극기를 달고 빙판 위에서 뛰게 된다. 민족도 국적도 달랐지만, 올림픽을 위해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2018-02-02 18:21
[기고-김소영] 최저임금과 가상통화
얼핏 생각하면 최저임금과 가상통화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최근의 논란과 가상통화 광풍은 본질적으로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특별히 배운 것 없고 별다른 능력도 없지만 하루하루 성실하게 몸 바
2018-01-29 18:01
[기고-이용표] 작은 관심이 자살 막는다
새해 이튿날 경남 지역에서 남성 3명이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 남아있던 물품을 보니 동반자살로 추정됐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경찰로서 극단적 선택까지 내몰린 그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책임감을 지울 수 없
2018-01-26 17:57
[기고-김형호] 혁신성장과 상생협력
세계 경제가 2008년 국제 금융위기의 긴 터널을 지나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공급과잉과 보호무역주의 등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세계 주요국들은 자국민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신산업 육성, 세제 개혁
2018-01-22 17:33
[기고-이지현] 미세먼지, 습관 변화가 먼저다
미세먼지 때문에 연일 난리다. 날이 추워진 상태에서 바람이 없는 날이면 공기가 정체된다. 거기다 난방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도 많아진다. 중국 황사까지 겹치면 최악이다. 원인은 중국이다 아니다 말들이 많지만 중국발 먼지는 원인
2018-01-19 17:43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