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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박용훈] 환경친화형 통행요금제 시급하다
갈 길 급한 운전자들이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 한 마디씩 내뱉는다. “세금 거둬서 다 뭐한 거야. 시원하게 넓혀 놓지.” “막히는데 다들 뭣 하러 차를 끌고 나왔담.” 볼멘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물론 이들의 생각대로 도로를 확장하
2010-06-22 17:56
[기고-고영환] 4대강 보 건설, 그린에너지 생산에도 한몫
지구온난화로 인해 홍수와 가뭄, 폭우와 폭설 등 극단적인 자연재해가 점증하고 있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차원의 노력 또한 자율에서 강제성을 부여해 가는 추세다. 기후변화의 주요 요인으로 주목되고
2010-05-25 18:09
[기고-이현동] 역외탈세 근절과 국가 경제
그리스 등 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를 계기로 각국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재정 건전화를 위해서는 재정 지출을 줄이거나 세입을 늘려야 한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돼 온 확장적 재정정책 기
2010-05-11 19:08
[기고-김발호] 스마트 그리드 확산 위해 소비자와 교감 절실
스마트폰, 스마트 카드, 스마트홈, 스마트 자동차 등 ‘똑똑한’ 제품과 서비스가 우리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크게 바꾸어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양방향 지능형 기술 혁신과 사용자 편의성에 기인한다고
2010-04-27 18:06
[기고-정향영] 친환경농업의 파수꾼 ‘천적 곤충’
천적 곤충을 이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은 건강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할 수 있고, 농업인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안
2010-04-13 18:57
[기고-이한우] 중국서 찾아보는 한국 녹색성장 패러다임
산둥(山東)성의 작은 도시 더저우(德州)를 찾았다. 이번이 다섯 번째로, 이 도시를 자주 찾는 이유는 결코 풍광이 아름답다거나 먹을거리가 많아서가 아니다. 솔직히 말해 끝없이 펼쳐진 옥수수 밭, 뼈가 무르도록 익혀 먹는 닭고기
2010-03-19 18:38
[기고-이광우] 꽃이 있는 사무실
“꽃은 인간이 대자연 속에서 발견해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꽃만큼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사물도 흔치 않다. 기쁜 축하행사 자리에는 항상 꽃다발이나 꽃바구니가 있어야 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2010-03-16 19:19
[기고-진상화] 국가계약 제도의 바른 정착을 위하여
일본 업체에 의해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설계된 소양강댐 공사가 1967년 최저가 방식으로 발주되었다. 그러나 당시 철근, 시멘트가 부족했던 우리의 현실에서 한 국내 건설업체가 소양강댐 주변에 널린 흙, 모래, 자갈을 이용해 댐을
2010-03-02 18:22
[기고-김승길] 관광산업,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여파로 인해 우리나라도 불황과 고용 불안으로 사회가 뒤숭숭하다. 이 가운데 외화 획득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효자산업이 있다. 카지노 산업이 바로 그것이다. 현재 카지노 산업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는
2010-02-16 17:58
[기고-이영석] 올바른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얼마 전 공공기관들의 입찰을 도와주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교육용역 제안 요청서를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이 요청서는 한 군(郡)의 이장(里長)들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의 리더십 교육을 의뢰한 것이었다. 예상과 달리 리
2010-02-02 19:13
[기고-송재용] 4대강 환경평가의 오해와 진실
지난해 국정감사 때 일이다. 한 국회의원 보좌관이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에 전화를 걸어왔다. 수질 평가서 부실 논란이 있으니, 다음날 오전까지 평가서 일체를 의원회관에 가져오라는 요청이었다. 본부 입장에서는 난감했다. 문서
2010-01-19 18:22
[기고-이재환] 원전수출이라는 제4의 성장동력
우리나라는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수출을 통해 미국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일본에 이어 세계 여섯 번째 원전 수출국의 꿈을 이루게 되었다. 원자력 발전 설비용량 세계 6위, 국내 전력 36% 조달 등 우리나라의 원자력 위상에 걸맞은
2010-01-05 18:09
[기고-류권홍] 공공요금 결정의 모순
국회는 지난 9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에 총 1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했고, 이에 대해 일부 정치인들은 마치 공기업의 부도덕이 그 원인인 것처럼 질타했다. 하지만 이를 단순한 공기업의 비효율성 문제라고 정치적 또는 선동적 비판
2009-12-30 17:47
[기고-김영문] 복수노조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복수노조 허용과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논의가 저물어가는 2009년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복수노조는 허용하되 2년 6개월 유예하고,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는 6개월 유예하되 타임오프 제도를 도입해 당장의 임금지급 금지에
2009-12-22 18:49
[기고-이종성] 유학생은 보이지 않는 국가 우호사절단
한·중 양국은 2009년 현재 한국 218개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437개 지방정부가 자매 또는 우호도시로서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과 중국에는 각각 6만여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들은 미래 한국과 중국의 한켠
2009-12-08 18:06
[기고-김발호] 소비자에 말 걸기, 스마트그리드 성공 열쇠
도심에 안테나숍이 늘고 있다. 안테나를 길게 늘어뜨리고 소비자의 의도를 듣는다는 의미인 안테나숍은 제조업체가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파악하거나 제품 기획과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는 매개체로서, 판매보다는 소비
2009-11-24 21:26
[기고-고승영] 수도권 GTX, 동시 착공이 해법이다
최근 심각한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국가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광역급행철도(GTX)’ 건설이 추진되고 있다. GTX는 선진국 대도시권에서 이미 30여년 전부터 건설·운영되고 있는 광역 교통수단이다. 프랑스 파리의 GTX가 가장
2009-11-10 18:28
[기고-김영훈] 쓰러지는 지역 병원 이대로 놔둘건가
30년 전 의과대학 강의실에서 가장 심각하게 많이 듣던 소리 중 하나는 서울과 지방의 의료자원 분포가 불균형하다는 것과 의료 서비스가 수요자에게 전달되는 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었다. 선진국의 예를 들며 강의하는 교수님을
2009-11-03 18:02
[기고-장종현]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올해로 두 번째 ‘개혁주의 생명신학 포럼’을 11월 2일 백석대학교에서 갖게 돼 남다른 감회를 느낀다. 신학교를 설립해 신학 교육에 몸담은 지 30여년의 세월이 지났다. 처음에는 하나님이 부르셨다는 소명감과 젊은 패기 하나로 시
2009-10-28 18:03
[기고-최준선] 노조법 부작용 방지대책 시급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노조전임 임금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을 두고 정치권과 정부·노동계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노총은 노조법 개정을 위해 총파업을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민주노총과 연대키로 하는 등
2009-10-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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