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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정종제] 꼭 필요한 어린이 재난교육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우즈노마이 초중등학교의 기적’과 ‘오카와 초등학교의 비극’이라고 불리는 상반된 사례는 일본의 학교 재난안전 교육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두 사례는 이렇다. 우즈노마이 초중등학교에
2017-10-30 17:39
[기고-최종섭] EMP 방호 대책 시급하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한 이후 고출력전자기파 EMP (Electromagnetic Pulse) 위협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핵이 지상에서 터지면 폭풍, 열복사, 방사선 등에 의한 피해를 입는다. 30㎞ 이상 고고도에서 터지면 대기권에서 폭풍 등
2017-10-27 17:48
[기고-서동록] 더 포용적인 도시를 향해
안 이달고 프랑스 파리시장, 마이클 롤링스 미국 댈러스시장을 비롯해 전 세계 39개 도시 대표단, 시티넷(CityNet) 등 11개 기관, 비즈니스 리더를 합해 총 300여명이 서울에 집결했다. 각기 다른 대륙과 국가의 대표단이 서울에 모인
2017-10-20 17:28
[기고-임정희] 문화비축기지와 공간 변화
산업유산을 품은 새로운 공공 도시공원 ‘문화비축기지’가 14∼15일 개원을 기념하는 축제, ‘천 개의 테이블, 만인의 상상’으로 문을 활짝 연다. 산업사회의 중요한 에너지원인 석유를 비상사태에 대비하여 비축하던 ‘마포 석유비축
2017-10-13 18:03
[기고-조성일]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자
우리나라에서 담배 규제는 얼마나 잘되고 있을까. 독성 화학물질이 가득 찬 소비제품을 쓰다가 매년 6만명 가까이 우리 국민이 사망한다면 정부가 가만히 있어도 될까. 이런 제품이 바로 담배다. 전 세계 181개 나라는 담배규제기본협약
2017-09-29 17:50
[기고-안성훈] 한국형 ODA를 기대한다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에 가보면 오지마을에서도 공적개발원조(ODA) 역사가 긴 선진국에서 건설한 학교 건물, 태양광 발전기 등을 볼 수 있다. 최근 개발도상국인 중국조차도 주변국뿐 아니라 아프리카에 인력과 인프라를
2017-09-25 18:26
[기고-신원하] 박성진 낙마와 한국교회
20세기 최고의 종교사회학자로 인정받던 보스턴대학의 피터 버거 박사가 지난 6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그는 1960년대에 미국 사회 문화의 기독교 흐름을 분석해 ‘세속화(Secularization)’ 이론을 내놓았다. 유럽과 미국 사회는 앞으
2017-09-22 18:38
[기고-유종근] 다문화정책으로 저출산 극복을
예일대 에이미 추아 교수는 그의 명저 ‘제국의 미래’에서 역사상 위대한 제국은 모두 이민족을 적극 수용하고 그들의 재능을 긍정적으로 활용한 나라들이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오늘날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것도 적극적인 이민
2017-09-18 17:33
[기고-김형진] 벨기에의 한국문화 축제
벨기에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곳이 브뤼셀의 오줌싸개 동상과 그랑플라스 광장이다. 벨기에인은 높이 61㎝의 오줌싸개 동상에 자부심을 갖는다. 화재를 오줌으로 막은 소년, 적군 머리 위로 오줌을 쌌다는 아기 영주 등 전설도 많다.
2017-09-15 17:57
[기고-장미승] 병원비 걱정 없는 나라를 향해
“대통령께서 MRI를 건강보험으로 한다고 하셨는데 왜 시행이 안 되고 있나요?” “보장성 확대하려면 보험료 많이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난달 9일 보장성 강화 대책이 발표된 이후 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에는 보장성 확대와
2017-09-14 18:10
[기고-정길호] 전쟁 가능성은 낮지만…
1953년 7월, 정전협정과 더불어 한국전쟁은 휴전 상태이므로 한반도는 언제든지 전쟁이 재연될 개연성을 내포하고 있다. 특히 북한은 여섯 차례의 핵실험과 빈번한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 도발을 감행하면서 서울과 워싱턴을 겨냥
2017-09-11 17:36
[기고-도성훈] 교육다운 교육을 위해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박근혜 탄핵과 조기 대선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촛불민심이 반영된 새 정부는 어느덧 사회 각 분야의 적폐를 과감히 청산하고 있다. 가히 혁명적 변화인데 교육 분야라고 예외가 될 수는 없다.
2017-09-08 18:01
[기고-김종식] 탐정 업무범위 규정은 후진적
탐정업의 기능 상 그들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없다. 그래서 탐정의 업무 대상이나 범위를 법률로 ‘이것만 하라’는 식으로 획정하는 포지티브형(열거주의) 입법은 그 자체가 ‘법률을 휴지로 만드는 난센스’라는
2017-09-01 19:04
[기고-박양우] 경주 문화엑스포를 기다리며
문화국가를 염원했던 김구 선생의 말을 빌릴 필요도 없이 문화가 곧 국력인 시대다. 요즘 정부와 기업 모두 제4차 산업혁명을 얘기하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에 온갖 초점을 맞추고 있다. 빠르게 변하
2017-08-28 17:56
[기고-신현기] 국민의 자치경찰제 도입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검·경 간 수사권 논쟁이 뜨거운 이슈로 등장하곤 했다. 경찰이 수사권 독립을 외칠 때마다 검찰은 온갖 논리로 이를 무산시키곤 했다. 국가경찰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2006년 7월 제주도에 자치경찰제가 도입될
2017-08-25 18:38
[기고-이영순] 변화하는 산업안전 패러다임
지난 20일 STX조선해양의 잔류오일탱크에서 폭발 사고로 하청 노동자 4명이 목숨을 잃었다. 5월 1일 노동절엔 삼성중공업 거제 조선소에서 타워크레인과 골리앗 크레인 충돌로 6명의 하청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두 대형사고 모두 희
2017-08-23 17:49
[기고-이덕환] 살충제 계란 파동의 교훈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는 정부의 극약처방으로 시작된 살충제 계란 파동의 후폭풍이 거세다. 계란의 95.7%는 멀쩡했고, 실제 오염도도 부작용을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조사 결과는 무의미해져 버렸다. 검사에 필요한 시약조
2017-08-21 17:53
[기고-송길원] 저출산 말고 다출산으로
모든 사물의 시작은 ‘이름’으로부터 시작된다. 주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도 그렇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에 이어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나온다. 하나님은 천지창조에 인간을 참여시키면서 동물들의 ‘이
2017-08-18 17:46
[기고-권덕철] 40년된 건강보험제도의 과제
올해는 1977년 건강보험제도가 시작된 지 40년이 되는 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이른 시간 내 전 국민 건강보험 시대를 달성했다. 다만 너무 빠르게 달려온 탓에 보완이 필요한 점도 많은 게 사실이다.
2017-08-17 18:07
[기고-손경호] 게릴라 국가 北에 이기려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표현과 허버트 맥매스터 국가안보보좌관의 ‘예방전쟁’ 발언에 북한 전략군사령부는 괌 ‘포위사격’으로 대응했다. 또 총참모부는 전면전쟁으로 대응하겠다고 협박했다. 북한의 괌에 대
2017-08-14 18:37
[기고-나의균] 작은 국립대학 더 지원해야
얼마 전 한 사립대 총장을 만났을 때 국가가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국립대학을 한없이 부러워했다. 그러나 경쟁력 있는 사립대학의 교수 인건비 수준이나 교육·연구 및 시설 여건은 국립대를 앞서고 있다. 국립대학은 국가
2017-08-11 18:11
[기고-최성규] 孝로 저출산·고령화 해결을
저출산·고령화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이자 나라의 앞날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다. 어찌 보면 북핵보다 더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문제이고, 긴 안목에서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다. 다행히도 한국 사회에는 오래전부터
2017-08-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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