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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김홍주] 여름 휴가, 국내여행으로
최근 세계적 여행정보회사인 익스피디아가 세계 28개국을 대상으로 휴가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의 휴가 사용일은 대상국들의 연평균 휴가일 20일의 절반에도 못 미친 8일이었다. 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
2017-08-02 17:36
[기고-안준성] 한·미 FTA 공세적 대응을
지난달 20일 미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6개월을 기념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무역 분야 업적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절차 착수를 명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8일 전 미 무역대표부가 보내 온 공식 서신
2017-07-31 17:44
[기고-이건세] 본인부담 상한제 가능한가
“이게 나라냐?”는 촛불광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에서 ‘민생·복지·교육 강국 대한민국’을 약속했다. 국민의 안전, 생명, 재산을 지키는 것은 ‘나라’라면 꼭 해야 하는 것이다. 건강보험은 국민이 큰 병에
2017-07-24 18:17
[기고-한영선] 소년원의 열악한 현실
문재인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는 일자리 창출이다. 일자리 정책의 첫걸음은 소방, 경찰, 군인, 보육 등 국민의 안전과 치안, 복지 분야 공무원 17만4000여명 증원 등 공공일자리 창출에서 출발하고 있다. 인사혁신처는 공공부문 일자리
2017-07-21 18:11
[기고-김세원] 펫로스, 그 깊은 고통의 터널
삶은 그 누구에게도 특별히 호의적이지 않다고 했던가. 더없이 소중한 반려견 예삐와 은별이를 의료사고로 갑자기 잃고 고통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 하얀 눈이 온 대지를 덮고 포근한 햇살이 내리쬐는 겨울날, 너무나 사랑스럽고 총명한
2017-07-14 17:16
[기고-유연웅] 세상을 바꾸는 힘, 사람다움
최근 연세대에서 일어난 사제 폭발물 사건은 충격을 안겼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사제 폭발물이 대학교 내에서 터졌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대학원생이 스승에 대한 개인적 불만으로 극단적인 일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경악스럽고 안타까움
2017-07-07 17:32
[기고-이창한] 보호관찰 인력 증원해야
새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개혁의 대상으로 삼았던 부분이 바로 공무원 조직과 정원이었다. ‘공무원을 감축하겠다. 작은 정부를 구현하겠다’는 슬로건은 익숙하다. 국민 감정에 부합하는데다 공무원 조직의 특성상 반발하는 것이 쉽지
2017-06-30 17:30
[기고-하태정] 국방연구개발도 민간투자다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한·중 사드(THAAD) 갈등,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시도, 미국의 보호주의 천명 등 어느 때보다 우리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1970년대부터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국방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
2017-06-23 17:55
[기고-강남훈] 신재생에너지 확산되려면
최근 일기예보를 확인할 때면 기온이나 비 소식보다 미세먼지 수치에 주의를 더 기울이게 된다. 온실가스와 대기환경 문제가 이슈로 떠오르면서 화력발전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에너지로 전환해야 한다는 요구가
2017-06-19 17:29
[기고-뭄바 카품파] 한국의 교육지원, 고마워요
잠비아와 대한민국의 외교 관계는 1990년부터 지속되었지만 2014년 주한 대사관이 설립되었고 초임 대사로 한국에 왔다. 공관 개설의 주목적은 공적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잠비아는 한국
2017-06-16 17:58
[기고-조무제] 캐나다와의 R&D 협력
지난겨울 TV 드라마 ‘도깨비’에서 동화 같은 배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바로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퀘벡이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국토에 천연가스, 우라늄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7-06-12 19:04
[기고-임성은] 소통의 敵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됐다. 탈권위, 소통 행보 등이 비교적 호평 받고 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빠짐없이 임기 초 반짝 인기를 누리다 인사 실패나 측근 비리 등이 터지면서 위기를 겪는 시행착오를 반복했다. 그러
2017-06-09 19:03
[기고-김용표] 미세먼지 문제 해결하려면
온 국민이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불안해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최우선순위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없애고
2017-06-05 17:53
[기고-장종현] 어머니를 그리며
세월이 빠르다. 내일 모레면 내 나이 일흔이 되니 말이다. 나에게도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놀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 꿈을 찾아 방황하던 청년 시절도 있었다. 스물아홉 젊은 나이에 학교를 세우고 40년 만에 어엿한 대학으로 성장하
2017-06-02 17:33
[기고-손문기] 의료기기의 4차 산업혁명
의료기기산업이 대변혁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의료기기 분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나이키·피앤지(P&G)·버버리 등 전통적인 제조업체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2017-05-26 17:27
[기고-김태환] 우리 치즈를 즐기자
낙농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라면 단연 치즈다. 치즈는 우유, 산양유 또는 기타 포유류의 젖을 응고시켜 만든 고체 음식을 말하는데 제조방법이나 원재료의 특성에 따라 종류가 1000가지가 넘는다. 치즈는 수천 년 전 우유를 운반하
2017-05-25 17:38
[기고-송상석] 서울로7017 개통 이후
지난 20일 한국 근현대 개발의 역사를 45년간 함께해 온 서울역 고가가 ‘서울로 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 7017의 개통은 1970년대 산업화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보행자를 위한 보행자전용길로 전환되었다
2017-05-22 19:28
[기고-양성진] 노인을 위한 나라
지난해 SNS상에는 ‘대한민국 OECD 50관왕 헬조선’이라는 제목의 자료가 돌아다녔다. 우리나라가 자살률·낙태율·이혼율·노령화 등 사회문제가 되는 50개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는 내용이다. 사실과 다르다.
2017-05-19 18:27
[기고-김홍배] 갈등 줄이고 상생하려면
우리나라에는 소득계층·지역·세대 간 그리고 보수와 진보 간 다양하고도 복잡한 갈등이 존재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사회통합지수가 2015년 기준 39개 선진국 중 29위로 조사됐다. 우리 국민 사이에서 갈등이 상대적으로
2017-05-15 17:13
[기고-이시영] 산불 관리는 전문기관이 해야
최근 강원도 강릉·삼척, 경북 상주의 산불로 인해 340㏊에 달하는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떤 대응전략을 준비해야 할까. 2015년 10월 전 세계 산불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제6차
2017-05-12 17:38
[기고-양영모] 모병제 주장, 타당하지 않다
병역은 한 나라의 국방력 구성에 필요한 병력을 충원하기 위한 국민의 부담을 말한다. 병역제도는 병력충원 방법에 따라 크게 의무병제와 지원병제로 구분된다. 의무병제는 개인 의사와 무관하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로서 징병제,
2017-05-05 17:22
[기고-서진환] 조현병에 대한 편견 버리자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관심을 둔 연구들은 주요 영향요인으로 대중매체를 지목한다. 예를 들어, “테러 공격자가 무슬림이었다”는 뉴스의 반복이 대중에게 ‘무슬림=테러리스트’라는 이미지를 ‘상식’으로 받
2017-05-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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