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  기고

[기고-뭄바 카품파] 한국의 교육지원, 고마워요
잠비아와 대한민국의 외교 관계는 1990년부터 지속되었지만 2014년 주한 대사관이 설립되었고 초임 대사로 한국에 왔다. 공관 개설의 주목적은 공적개발원조(ODA)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잠비아는 한국
2017-06-16 17:58
[기고-조무제] 캐나다와의 R&D 협력
지난겨울 TV 드라마 ‘도깨비’에서 동화 같은 배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곳이 있다. 바로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퀘벡이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국토에 천연가스, 우라늄 등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7-06-12 19:04
[기고-임성은] 소통의 敵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이 됐다. 탈권위, 소통 행보 등이 비교적 호평 받고 있다. 하지만 역대 대통령들은 빠짐없이 임기 초 반짝 인기를 누리다 인사 실패나 측근 비리 등이 터지면서 위기를 겪는 시행착오를 반복했다. 그러
2017-06-09 19:03
[기고-김용표] 미세먼지 문제 해결하려면
온 국민이 미세먼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불안해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최우선순위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주는 것이어야 한다.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없애고
2017-06-05 17:53
[기고-장종현] 어머니를 그리며
세월이 빠르다. 내일 모레면 내 나이 일흔이 되니 말이다. 나에게도 들로 산으로 뛰어다니며 놀던 어린 시절이 있었고, 꿈을 찾아 방황하던 청년 시절도 있었다. 스물아홉 젊은 나이에 학교를 세우고 40년 만에 어엿한 대학으로 성장하
2017-06-02 17:33
[기고-손문기] 의료기기의 4차 산업혁명
의료기기산업이 대변혁을 맞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로봇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이 의료기기 분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나이키·피앤지(P&G)·버버리 등 전통적인 제조업체에서는 이미 4차 산업혁명에
2017-05-26 17:27
[기고-김태환] 우리 치즈를 즐기자
낙농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이라면 단연 치즈다. 치즈는 우유, 산양유 또는 기타 포유류의 젖을 응고시켜 만든 고체 음식을 말하는데 제조방법이나 원재료의 특성에 따라 종류가 1000가지가 넘는다. 치즈는 수천 년 전 우유를 운반하
2017-05-25 17:38
[기고-송상석] 서울로7017 개통 이후
지난 20일 한국 근현대 개발의 역사를 45년간 함께해 온 서울역 고가가 ‘서울로 7017’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로 7017의 개통은 1970년대 산업화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보행자를 위한 보행자전용길로 전환되었다
2017-05-22 19:28
[기고-양성진] 노인을 위한 나라
지난해 SNS상에는 ‘대한민국 OECD 50관왕 헬조선’이라는 제목의 자료가 돌아다녔다. 우리나라가 자살률·낙태율·이혼율·노령화 등 사회문제가 되는 50개 분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1위라는 내용이다. 사실과 다르다.
2017-05-19 18:27
[기고-김홍배] 갈등 줄이고 상생하려면
우리나라에는 소득계층·지역·세대 간 그리고 보수와 진보 간 다양하고도 복잡한 갈등이 존재한다. 한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사회통합지수가 2015년 기준 39개 선진국 중 29위로 조사됐다. 우리 국민 사이에서 갈등이 상대적으로
2017-05-15 17:13
[기고-이시영] 산불 관리는 전문기관이 해야
최근 강원도 강릉·삼척, 경북 상주의 산불로 인해 340㏊에 달하는 소중한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떤 대응전략을 준비해야 할까. 2015년 10월 전 세계 산불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제6차
2017-05-12 17:38
[기고-양영모] 모병제 주장, 타당하지 않다
병역은 한 나라의 국방력 구성에 필요한 병력을 충원하기 위한 국민의 부담을 말한다. 병역제도는 병력충원 방법에 따라 크게 의무병제와 지원병제로 구분된다. 의무병제는 개인 의사와 무관하게 병역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로서 징병제,
2017-05-05 17:22
[기고-서진환] 조현병에 대한 편견 버리자
특정 집단에 대한 편견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관심을 둔 연구들은 주요 영향요인으로 대중매체를 지목한다. 예를 들어, “테러 공격자가 무슬림이었다”는 뉴스의 반복이 대중에게 ‘무슬림=테러리스트’라는 이미지를 ‘상식’으로 받
2017-05-03 17:31
[기고-유승훈] 미세먼지 해결하려면
작년 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유난히 높아짐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는 전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됐다. 이에 5·9 대선에 출마한 각 정당의 후보들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대선에서 환경 문제가 전면
2017-05-01 17:30
[기고-최계조] 토마토 효능 아시나요
미세먼지와 황사가 이어지면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피부와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성인뿐 아니라 연령대가 낮은 영유아, 어린이들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17-04-28 18:41
[기고-강동욱] 장애인 직업훈련 늘려야
2015년 말 등록장애인은 24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장애인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 인원은 88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고용률은 현저히 낮은 반면 실업률은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
2017-04-24 17:44
[기고-구마다 아키히데] 수사·기소 분리론에 반대한다
최근 한국에서 ‘수사는 경찰이 담당하고, 기소와 공판만 검찰이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른바 수사·기소 분리론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1950, 60년대 형법학자들을 중심으로 같은 내용의 논의가 있었다.
2017-04-21 18:50
[기고-양해명] 사고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지난 3월, 충북 제천의 한 캠핑장에서 야영하던 일가족 4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텐트 인근에 가스 난방기기를 켜놓고 잠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가족 중 일부는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
2017-04-17 19:04
[기고-김용하] 푸른 숲은 경제자원이다
산림청이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았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산림 비율이 네 번째로 높은 국가다. 한국인의 가장 친근한 레저 활동이 등산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그런데 오늘의 산림이 저절로 생겨
2017-04-14 17:31
[기고-임승빈] 최초 공중정원 ‘서울로 7017’
서울역 고가도로가 1970년 준공 이후 40여년 만에 공중보행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논란이 있었으나 보행전용을 전제로 한 리모델링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정원이 2017년 새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970년의 고가도로
2017-04-10 17:28
[기고-권율정] 차기 대통령은 제12대여야
불과 한 달 뒤 전임 대통령 탄핵에 따른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그런데 정부는 물론 모든 언론들이 예외 없이 제19대 대통령 선거라고 하는데 과연 맞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사람은 ‘대한
2017-04-07 17:19
[기고-서종진] 기억 단절 심화하는 日 교과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초중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했다. 우리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기술이 지리, 역사, 공민 과목으로 확대되었고,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서도 2015년 말 한·일 합의
2017-04-03 19:22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