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  기고

[기고-유승훈] 미세먼지 해결하려면
작년 봄부터 미세먼지 농도가 유난히 높아짐에 따라 미세먼지 문제는 전 국민적 관심사로 대두됐다. 이에 5·9 대선에 출마한 각 정당의 후보들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다. 대선에서 환경 문제가 전면
2017-05-01 17:30
[기고-최계조] 토마토 효능 아시나요
미세먼지와 황사가 이어지면서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등 피부와 기관지 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경우 성인뿐 아니라 연령대가 낮은 영유아, 어린이들도 고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17-04-28 18:41
[기고-강동욱] 장애인 직업훈련 늘려야
2015년 말 등록장애인은 24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16년 기준 장애인 경제활동인구 중 취업 인원은 88만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고용률은 현저히 낮은 반면 실업률은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인
2017-04-24 17:44
[기고-구마다 아키히데] 수사·기소 분리론에 반대한다
최근 한국에서 ‘수사는 경찰이 담당하고, 기소와 공판만 검찰이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른바 수사·기소 분리론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일본에서도 1950, 60년대 형법학자들을 중심으로 같은 내용의 논의가 있었다.
2017-04-21 18:50
[기고-양해명] 사고는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지난 3월, 충북 제천의 한 캠핑장에서 야영하던 일가족 4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텐트 인근에 가스 난방기기를 켜놓고 잠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가족 중 일부는 구토와 어지럼증을 호
2017-04-17 19:04
[기고-김용하] 푸른 숲은 경제자원이다
산림청이 올해로 개청 50주년을 맞았다.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산림 비율이 네 번째로 높은 국가다. 한국인의 가장 친근한 레저 활동이 등산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 모른다. 그런데 오늘의 산림이 저절로 생겨
2017-04-14 17:31
[기고-임승빈] 최초 공중정원 ‘서울로 7017’
서울역 고가도로가 1970년 준공 이후 40여년 만에 공중보행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논란이 있었으나 보행전용을 전제로 한 리모델링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정원이 2017년 새봄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1970년의 고가도로
2017-04-10 17:28
[기고-권율정] 차기 대통령은 제12대여야
불과 한 달 뒤 전임 대통령 탄핵에 따른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다. 그런데 정부는 물론 모든 언론들이 예외 없이 제19대 대통령 선거라고 하는데 과연 맞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차기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사람은 ‘대한
2017-04-07 17:19
[기고-서종진] 기억 단절 심화하는 日 교과서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고 이어서 초중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고시했다. 우리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기술이 지리, 역사, 공민 과목으로 확대되었고,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해서도 2015년 말 한·일 합의
2017-04-03 19:22
[기고-정황근] 도시생활의 힐링, 도시농업
24절기상 춘분이 지났다. 이때쯤 따스한 햇볕이 쏟아지면서 한 해 농사 준비에 농촌은 활기가 돈다. 땅심을 높이기 위해 땅을 갈아 퇴비를 넣으면서 좋은 씨앗을 고르느라 분주해진다. 하지만 최근에는 농촌에서만 보아왔던 풍경을 도시
2017-03-31 18:40
[기고-소인영] 농협 법률자문단에 관심을
지난 2월 입춘(立春)에 즈음하여 범(汎)농협 소속 변호사·세무사 54명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농업인 법률·세무 자문봉사단을 출범하였다. 비록 각자 현업에 바쁘지만 농심(農心)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자 짬짬이 시간을 내어 농촌
2017-03-27 17:42
[기고-황재호] 중국군 유해송환에 거는 기대
2013년 박근혜·시진핑 정권의 출범과 함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한·중 관계는 2017년 3월 현재 이보다 더 나쁠 수가 없다. 주원인은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강력 대응 때문이다. 중
2017-03-24 17:36
[기고-허경렬] 불법체류 외국인도 보호한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이 200만명을 넘어섰고, 약 10%에 해당하는 20만여명의 외국인이 불법체류 상태이다. 증가 추세의 외국인 범죄와 외국인 범죄에 대해 느끼는 일반 국민의 인식을 감안할 때 ‘체류 외국인 200만명’
2017-03-17 17:32
[기고-남궁원] 핵융합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공상과학 영화에서 미래는 첨단화된 과학기술이 인류를 위협하는 모습으로 많이 그려진다. 대다수 SF영화의 플롯은 인간의 이기심에 그릇된 방향으로 기술이 발전해 인류에 심각한 위기 상황이 초래되고, 휴머니즘을 통한 갈등의 해결이
2017-03-10 18:59
[기고-민무숙] 남성과 함께하는 여성의 날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세계 여성의 날은 지금으로부터 109년 전인 1908년 비인간적인 노동에 시달리던 미국 여성 섬유노동자들이 뉴욕 러트거스 광장에 모여 기본권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며 벌인 시위에서 유래됐다. 197
2017-03-06 17:41
[기고-김용철] 정치재판이 돼선 안 된다
특검 수사가 종료되었고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최종심판만 남았다. 그런데 최근 탄핵심판 전 하야 문제가 갑자기 거론되고 있다. 대통령의 하야는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불명예 선례를 남기는 것으로 이후 어떤 대통령도
2017-03-03 17:40
[기고-박철수] 귀농귀촌, 솔개처럼
중국 고사에 나오는 솔개의 이야기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준다. 솔개의 평균 수명이 70, 80년 된다고 하니 솔개의 인생은 사람의 생과 많이 닮아 있다. 40년을 산 솔개는 가장 높은 산에 올라 부리로 발톱을 모
2017-02-27 18:44
[기고-신유진] 금전거래 때 기록 남겨야
흔히들 변호사를 산다고 표현한다. 변호사를 사는 것을 법률용어로 하자면 ‘소송위임(訴訟委任)’이라고 한다. 특정인에게 소송대리권을 수여하는 소송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소액사건을 제외하고 변호사가 아니면 소송대리인이 될 수
2017-02-24 17:23
[기고-윤병세] 불확실성 세계와 G20의 역할
글로벌 경제협력을 위한 정상 간 협의체인 G20이 올해 7월 8, 9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상호 연계된 세계 건설’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반세계화 물결과 신고립주의 대두 등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이번 정상회의는 과거
2017-02-20 17:32
[기고-신권철] 정신보건법과 국가책임
법은 사회의 공기를 바꾼다. 1995년 제정된 정신보건법은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이미지를 바꿨다. 쇠사슬에 묶여 갇힌 미인가 요양시설로부터 의사의 치료가 가능한 정신병원으로 옮겨지면서 정신장애인을 환자로서 대우받을 수 있게 만
2017-02-17 18:00
[기고-이세정] 학교 밖 청소년에 더 지원을
4년 전 수원중앙침례교회 교인들이 뜻을 모아 에이치넷 플러스(H-Net Plus)라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비영리민간단체를 설립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은 풀뿌리운동(bottom-up)에서 시작됐다. 계속 늘어나는 학교중단 학생들을 방
2017-02-06 17:32
[기고-김성호] 국회 개헌특위에 관심을
비선실세의 국정농단으로 나라가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분노만 할 때가 아니라 온 국민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재건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안보와 경제위기 극복 여부는 일하는 정부와 국회를 만들어내는 개헌을 할 수 있느냐 여
2017-02-01 18:35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