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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정진엽] 암과 더불어 사는 삶
국민 35명 중 1명. 2014년 암 등록통계를 통해 발표된 우리 국민의 암 유병률이다. 국민 146만명이 암을 이겨내거나 치료받으면서 우리와 함께 해 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아직도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 치료를 받고
2017-01-02 17:31
[기고-최성준] 기대되는 지상파다채널서비스
최근의 시대적 상황을 규정하는 주요 키워드 중 하나는 ‘뉴노멀’이라고 할 수 있다. 뉴노멀은 그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상황에서 과거를 반성하고 새로운 기준을 모색할 시기에 사용되며 사회 환경의 급변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성
2016-12-30 17:32
[기고-최미숙] 학생부 공정하게 기록해야
최근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 수시모집 비율의 증가,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 확대로 학생의 학업성취도와 인성 등 종합적 성장과정의 기록뿐 아니라 상급학교 학생 선발에 활용되는 자료로서
2016-12-26 18:48
[기고-차흥봉] 연말을 나눔이음과 함께
매서운 겨울바람에 콧날이 시큰하다. 이 즈음이면 한 해가 저물어간다는 생각에 새삼 마음 한편이 허전하다. 나이가 한 살 더 든다는 쏜살같은 시간 때문이기도 하지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1년간 진행해온 사업이 부족하지는 않았나
2016-12-23 18:04
[기고-홍남기] 나노 기술, 미래성장의 동력
1960년대 후반, 어릴 적 인상 깊게 본 영화 중 하나가 ‘마이크로 결사대(fantastic voyage)’였다. 공상과학영화인 ‘마이크로 결사대’는 뇌사상태에 빠진 과학자를 구하기 위해 실제 특수부대원들과 잠수함을 백혈구 크기의 마이크로
2016-12-21 18:33
[기고-곽임근] 새 랜드마크 등장을 바라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일대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됐다. ‘한국판 타임스스퀘어’라고 불리는 자유표시구역이 등장할 날이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온 것이다. 그간 한국에서는 간판 등 옥외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난립할 경우 도
2016-12-19 18:46
[기고-임천석] 원자력산업이 도약하려면
5년 전 이웃나라 일본 후쿠시마에서 지진과 해일로 인해 발생한 원전 사고는 우리의 원전 산업계에 효율성보다 안전성을 부각시키는 패러다임의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당시 우리나라는 원전 이용률 세계 1위 달성은 물론 순수 국산
2016-12-16 17:28
[기고-김동래] 자유학기제 성과 크다
지난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인천을 찾았다. 전국의 17개 시·도교육청과 177개 교육지원청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담당하는 과장들이 자유학기제가 학교 현장에 이끌어내고 있는 변화를 공유하고, 지역별로 새
2016-12-12 18:33
[기고-정철] 면세산업 경쟁력 유지하려면
대기업 몫의 서울 시내면세점 3곳을 선정하는 특허심사 결과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면세점 시장점유율(2015년 기준 12.26%)을 보이고 있으며, 세계 10위권에 두 개의 업체(3위 롯데, 7위 신라)를 배출한 소위 면
2016-12-09 17:24
[기고-이석환] 항공기 위해물품 사전체크를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각종 해외 테러로 인한 사고 위협, 기내 보안 위해물품 증가 문제 등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항공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항공기 안전운항에 관계된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
2016-12-05 17:35
[기고-정명진] 관광업계와 스타트업 연결을
인터넷과 스마트기기의 확산, 개별 관광객 증가에 따라 스마트관광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전 세계 관광정보를 스마트기기에서 확인하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을 여행하는 사람들도 스마트
2016-12-02 17:55
[기고-황상철] 겸청즉명의 입법예고 제도
중국 당 태종(太宗) 시대에 왕에게 직언을 잘하는 위징(魏徵)이라는 신하가 있었다고 한다. 태종이 위징에게 군주가 어떻게 해야 일을 잘 처리할 수 있는지를 묻자 위징은 “겸청즉명 편신즉암(兼聽則明 偏信則暗)”, 즉 여러 가지 의견
2016-11-28 18:40
[기고-김창섭] 누진제 개선을 위한 원칙
누진제는 여전히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 누진제만큼 수요 억제에 효과적인 제도는 없다. 이러한 징벌적 요금이야말로 수급 안정과 신기후 대응을 위해 도입돼야 하는 가장 좋은 방안일 수도 있다. 그러나 최근 극심한 기후변화가 누진
2016-11-25 18:38
[기고-박종혁] ‘사막의 기적’ 바라카 원전
사막의 땅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270㎞ 떨어진 바라카. 2009년 한전은 이곳에서 한국 최초의 해외 원전 수주라는 쾌거를 이뤘다. 7년이 흐른 지난달 20일 이 원전의 투자사업 계약이라는 또 하나의 성과를 올
2016-11-14 17:36
[기고-신원섭] 정령치 생태축 복원에 부쳐
백두대간 남쪽 끝자락인 지리산의 주요 고갯길 중 정령치(鄭嶺峙)란 곳이 있다. 옛날 마한의 왕이 정(鄭)씨 성을 가진 장군에게 이곳에 성을 쌓고 적들의 침입에 대비하라고 한 데서 독특한 지명이 유래했다고 한다. 이곳에 서면 고갯마
2016-11-13 17:59
[기고-카르멘 그라밧] 재생가능에너지 시대에 동참을
작년 12월 체결된 파리기후변화협정이 지난 4일 마침내 발효됐다. 기후 재앙을 막기 위해 전 세계가 손 잡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파리협정은 인간의 활동이 기후를 교란시키고 있고 그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당장 행동이 필요하다는 사
2016-11-11 18:22
[기고-이재현] 자원순환에는 ‘YES’를
수도권매립지 녹색바이오단지 86만㎡(약 26만평)의 땅 위에 코스모스와 국화, 백일홍 등 형형색색의 꽃이 가득 피었다. 지난 10월 초의 일이다. 예쁘기도 예쁘지만 향기가 얼마나 황홀하던지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더 놀라운
2016-11-07 18:49
[기고-김남균] 소나무재선충병 해결하자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해 2013년 제주도, 경남·북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 고사목이 218만본 발생했다. 범정부적인 총력 방제로 2015년도에는 137만본 발생해 감소 추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환경적 변화에 따른 발생 양상의 다양
2016-11-04 19:08
[기고-이종호] 지진 대비 원자력 안전
지난 9월 12일 경주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과 이후 480회 넘는 여진으로 많은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 1978년 기상청 지진 관측 이후 한반도에서 발생한 최대 지진을 경주에서 직접 경험한 필자는 거대한 자연현상에 대한 경
2016-10-31 18:58
[기고-김원동] 군위안부 문제, 우리가 풀자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교훈이 있다. 종교 정치 사회 도덕 모든 분야의 진리다. 원한을 심으면 원한만 거두게 될 것이다. 원한을 풀고 싶다면 이제라도 우리는 원한 심기를 중단해야 한다. 이는 학자나 정치가나 사회사업가의 말이
2016-10-26 18:57
[기고-위금숙] 활용하면 편리한 도로명주소
도로명주소 사용이 의무화된 지도 2년이 넘었다. 도로명주소가 없어 지번을 주소로 살던 시절의 차량 내비게이션은 찾고자 하는 건물의 출입구까지 안내해 주지 않아 불편했다. 119구급차량마저 출입구 반대편 도로에서 위치 안내를 종
2016-10-24 18:13
[기고-권순원]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성과연봉제가 이슈다. 이에 반대해 공공기관 파업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노조를 시작으로 철도공사가 파업을 했다. 서울메트로는 노사 합의로 끝냈지만 철도공사 노조는 3주 이상 파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슈는 다르나 현대자동차 현대
2016-10-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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