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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코너-오종석] 침묵하는 중국 언론
중국에는 1만5000여개의 매체가 있다. 인쇄 매체가 1만1000여개, 방송매체가 4000여개다. 이 중 잡지를 제외한 신문은 일간지 400개를 포함해 2100여개다. 매일 1억부가 발간된다. 방송은 라디오가 280여개이고, 중계국을 합치면 1000
2010-05-06 18:16
[특파원 코너-김명호] 자화자찬은 이제 그만
“유사 이래 가장 국운이 상승 중이다.” “국제회의에 많이 참석해봤지만, 지금처럼 위상이 높았던 적은 없었다.” 지난 주말 워싱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담이 끝난 뒤, 몇몇 정부 고위당국자들은 이렇게 소감을 얘기했
2010-04-29 18:16
[특파원 코너-오종석] 한·중 FTA 성공하려면
이명박 대통령의 검토 지시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중국은 우리의 최대 수출국으로 한·중 FTA 필요성은 그동안 꾸준히 제기돼 왔다. 양국은 2007년 3월 산·관·학 공동연구를 시작한 이후 2008년
2010-04-22 17:49
[특파원 코너-김명호] ‘평화적 재처리’ 확보
2012년 2차 핵안보정상회의의 서울 개최가 갖는 의미는 두 가지다. 먼저 수많은 각 국 정상들이 북핵이라는 위협에 노출된 당사국 한국에 모여 핵안보와 비확산 문제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고 필요조치 이행을 점검한다는 것 자체
2010-04-15 18:51
[특파원 코너-오종석] 김정일과 언론플레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3월 말∼4월 초 중국 방문설이 결국 무위로 끝났다. 김 위원장 방중설은 지난해부터 나왔다. 북한의 절박한 상황과 북·중 관계, 국제사회 분위기의 흐름상 충분히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 못지않게
2010-04-08 21:13
[특파원 코너-김명호] 유언비어 권하는 사회
큰 사고나 사건, 정치적 사건에는 유언비어가 따르게 마련이다. 유언비어의 속성 중 가장 저질스럽고, 치사스러운 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현상이다. 그럴듯한 설(說)이 생성돼 유포되다가, 사실이 아니면 슬그머니 연관성 있는 다
2010-04-01 18:14
[특파원 코너-오종석] 가까워지는 중국과 북한
지난해 10월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는 평양을 방문했다. 지난 2월 초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은 평양과 베이징을 교차 방문했다. 이어 하순에는 김영일 북한 노동당 국제부장이 중
2010-03-25 19:44
[특파원 코너-김명호] 폭스뉴스와 신뢰도
지난달 27일 버락 오바마 미국 통령이 국정연설에서 미국 경제상황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5년 동안 수출을 배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케이블뉴스 방송인 폭스뉴스의 시사토크 프로그램 진행자 글렌 벡이 이 말을 물고 늘어졌다. 그
2010-02-04 18:19
[특파원 코너-오종석] 스타워즈 중국 위협론
중국은 최근 육상기지에서 발사한 미사일로 대기권 밖을 나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미사일방어(MD) 체제의 일환인 ‘지상발사형 중간비행단계 방어(GMD)’로 추정하고 있다. 지대공 미사일로 우주
2010-01-14 22:12
[특파원 코너-오종석] G2 중국의 內治
지난 7월 5일 대규모 유혈사태가 빚어진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이곳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외부와 사실상 단절돼 있다. 최근 사업차 현장을 다녀온 한 사업가는 “아직도 분위기가 살벌하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강경
2009-12-17 18:41
[특파원 코너-김명호] 조지프 나이의 충고
지난 1일 하버드 대학 케네디 스쿨 연구실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조지프 나이 석좌교수에게 국가적 리더십에 관해 몇 가지를 더 물었다. 그는 지난해 리더십 관련 책(The Power to Lead)을 썼으며, 케네디 스쿨에서 ‘리더십과 20세
2009-12-10 18:13
[특파원 코너-오종석] 핑궈리 조선족
중국 옌볜 조선족자치주 주도 옌지(延吉)에서 승용차를 타고 남쪽 룽징(龍井) 방향으로 30여분만 내려가면 오른편 산 쪽으로 대규모 핑궈리(사과배) 과수원이 한눈에 들어온다. 도로 우측 산등성이에 끝없이 펼쳐진 핑궈리 과수원은
2009-12-03 18:44
[특파원 코너-김명호] 여의도,똑바로 해!
지난 10여일 동안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마음이 편치 않았을 것이다. 꼬인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키히토 일왕에게 한 90도 인사는 시쳇말로 스타일을 구겼다. 베이징에서는 NO라고 말하는 중국에 어떤 심각한 문제 제기도 못했다.
2009-11-26 18:28
[특파원 코너-오종석] 오바마 訪中이 남긴 것
“만리장성의 웅대함과 장관은 나를 깨우치게 했다. 동시에 중국 인민의 열정적인 접대에 감사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 만리장성에 올라 이렇게 말했다. 이어 “나는 미국 인민의 문안(問安)을 가져왔고, 중화문명
2009-11-19 18:14
[특파원 코너-김명호] 美건보개혁과 세종시
토요일인 지난 7일 오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예고 없이 국회의사당을 찾았다. 연방 하원이 이날 밤 건강보험 개혁법안 표결을 실시키로 결정한 직후다. 그는 의원들을 만나 국가 장래를 위해 찬성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투표
2009-11-12 17:54
[특파원 코너-김명호] 노회한 외곽때리기
이번 주초에 함께 점심을 한 유력한 워싱턴 싱크탱크의 한반도 전문가는 북한 김정일 위원장의 대남 유화 전략이 그다지 잘 먹히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몇 가지 상황적 이유가 있지만, 가장 큰 이유를 ‘정치인 출신인 김대중 노
2009-10-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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