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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엄마, 사실 부곡하와이 하늘자전거는 무서웠어
솔직히 무서웠습니다. 유치원생 때 엄마와 함께 탔던 하늘자전거 안에서 말이죠. 옆에 나란히 앉은 엄마는 “무섭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말하긴 했지만 무서웠습니다. 기억조차 흐릿한 1985년 전후 하늘자
2017-05-28 16:50
[친절한 쿡기자]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문재인 집권 일주일
‘#우리_이니_하고_싶은_거_다_해’. 문재인정부가 출범하고 SNS 타임라인에서 이런 해시태그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생각한 대로’ 인선하고 ‘생각한 대로’ 정책 방향을 결정하라고 응원하는 의미의 해시
2017-05-17 05:00
[친절한 쿡기자] 국정원·검찰 노리는 문재인의 ‘직구와 변화구’
국가정보원과 검찰이 개혁의 ‘태풍’ 앞에 놓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호명한 국정원장 후보자는 물론, 아직 공식 거론되지 않았지만 물밑에서 전해진 민정수석 내정자는 모두 개혁 성향의 인물들입니다. 문 대통령이 집권 첫
2017-05-11 00:03
[친절한 쿡기자] “부럽다”… 대기오염도 ‘0’ 기록한 도시 2곳
동아시아에서 파란 하늘과 상쾌한 공기는 이제 ‘신기루’에 가깝습니다. 이미 산업화를 이룬 한국과 일본, 국내총생산(GDP) 세계 2위의 경제대국 중국은 집과 공장, 자동차에서 쉴 새 없이 미세먼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한때 ‘세
2017-04-03 17:41
[친절한 쿡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지막 ‘창조경제’
인간은 필요하면 생각하고 만듭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등장했습니다. 담뱃갑 덮개입니다. 과거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선호하는 색상이나 그림을 입힌 담뱃갑 덮개를 패션 소품으로 사용한 흡연자들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2017-03-25 10:27
[친절한 쿡기자] “두유노 탄핵?” 스칼렛 죠핸슨이 기억할 한국
“두유노 김치? 두유노 차붐? 두유노 김연아? 두유노 올드보이? 두유노 강남스타일? 두유노…” 할리우드 스타나 유럽 축구선수와 같은 해외 유명인사는 한국을 방문하면서 두 번의 ‘입국심사’를 받습니다. 한 번은 공항 입국심
2017-03-20 10:41
[친절한 쿡기자] 일본도 꼭 한국처럼… ‘북풍’의 한류
국가 최고 권력자가 부정부패 스캔들의 비판 여론을 잠재울 목적으로 북한 변수, 이른바 ‘북풍(北風)’을 활용한다는 네티즌의 해학적 농담은 우리나라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제법 통하는 모양입니다.  북한의 탄도미사
2017-03-07 16:10
[친절한 쿡기자] 당대 현실 폭로한 올랭피아의 시선… ‘더러운 잠’은?
‘여성 대통령이기 때문에 불거지는 여성 혐오’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번엔 국회에 걸린 풍자 그림입니다. 에두아르 마네의 ‘올랭피아’를 패러디했다는 이 작품은 벌거벗은 채 자고 있는 박 대통령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
2017-01-25 00:03
[친절한 쿡기자] 거리에서 “피카츄 잡았다” 고개가 휙! 휙!
위치기반 증강현실(AR)게임 포켓몬고가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북미 등에서 처음 출시하고 반년 지나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탓에 “철지난 게임”이라는 냉소도 있지만, 집 직장 학교 병원 공원 등 익
2017-01-24 16:44
[친절한 쿡기자] 박근혜의 나쁜 사람? 그렇다면 좋은 사람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찍혔습니다. 그것도 ‘나쁜 사람’으로 찍혔습니다.  안 의원은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세력의 악행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에겐 눈엣가시와 같은 존재일 겁니다. 하지만
2017-01-24 00:03
[친절한 쿡캐스터] “이번 주말, 눈 오고 추워요” 서울 -9.1도 ↓
[주말 날씨] 설 명절을 일주일 앞둔 21일 토요일, 매서운 한파가 기승을 부립니다. 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낮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일요일인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최강 한파에 눈까지 오는 주말, 외출이나 나들이
2017-01-21 05:23
[친절한 쿡기자] 노홍철에게 “떠난 곳으로 가지 말라”던 이영표의 조언
노홍철은 거리의 MC에서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의 블루칩으로 자신을 올려 세웠던 MBC ‘무한도전’으로 돌아갈까요.  노홍철의 결심과는 별개로 대중의 시선은 아직 냉랭합니다. 하차의 원인이 음주운전이었던 탓이죠. 노홍철
2017-01-12 11:25
[친절한 쿡기자] “헬조선의 한류스타 정유라” 덴마크가 기억할 한국의 얼굴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세력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의 덴마크 은신과 체포, 구금, 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송환 전망은 세계적인 관심거리입니다.  정씨가 덴마크 북부 올보르에서 현지 경찰에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
2017-01-05 00:03
[친절한 쿡기자] “정유라 체포된 덴마크, 이완영은 왜?”
‘배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말라’는 옛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공연하게 오해를 받게 행동하면 사람들은 마땅히 의심합니다. 지금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을 향한 사람들의 시선이 그렇습니다.  이 의원은 2일 현
2017-01-02 12:13
[친절한 쿡기자] “장제원, MB정부 촛불집회 땐 버럭버럭 윽박”… 딴사람 같은 8년 전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은 국정농단 세력의 악행을 파헤치는 당내 비박계의 선봉장입니다. 지난 9일 정기국회 올해 마지막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234장의 찬성표 중 하나는 장 의원의 것이었습니다. 비록 “무
2016-12-25 14:49
[친절한 쿡기자] “유도? 어쩌라고?” 푸틴 시큰둥… 아베의 한판패
사무라이는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막부 초대 쇼군 집권과 일본 전국시대의 종결로 가장 먼저 힘을 잃은 계층입니다. 앞서 500년 동안 일본 전역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지만 상인과 수공업자가 핵심계층으로 떠오른 17세기부
2016-12-21 00:05
[친절한 쿡기자] “朴대통령 가는 곳마다 변기 창조” 이번엔 공군 화장실 썰
단언컨대 문명사회에서 변기는 스마트폰보다 중요합니다. 사람은 스마트폰 없이 살 수 있습니다. 그저 불편할 뿐이죠. 하지만 배변활동을 거부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식욕이나 수면욕처럼 모두에게 있는 원초적 욕구이기 때문입니다.
2016-12-16 15:13
[친절한 쿡기자] 주갤에 뜬 우병우 차량번호 ‘13서XXXX’… 네티즌 총출동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금 어디에 숨었을까요. 최순실씨 일당의 국정농단 사건을 파헤치기 위한 국회 2차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고, 국정조사특위에서 발부한 동행명령장을 피해 족적을 감춘 우 전 수석을 찾으려는 움직임으로
2016-12-09 01:04
[친절한 쿡캐스터] “비가 그치니 겨울이 오네요” 수도권 한파주의보
[오늘 날씨] 밤사이 내린 비가 겨울을 몰고 왔습니다. 8일 화요일 출근길 옷장 깊숙이 넣어뒀던 패딩이나 겨울점퍼를 꺼내 입으셔야 합니다. 찬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출근길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간보다 7도가
2016-11-08 05:42
[친절한 쿡캐스터] “비바람 부는 출근길, 추워요”
25일 화요일 출근길엔 우산을 챙겨야 합니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바람이 불어 쌀쌀합니다. 출근길 조금 두꺼운 외투 챙기는 게 좋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서울 등
2016-10-25 06:34
[친절한 쿡기자] “남양 불매운동 실패 아니다” 주식 여전히 폭락
“한국인의 냄비근성 때문에 불매운동이 실패했다” 살인 살균제 ‘옥시’에 대한 불매 운동이 한창입니다. 동시에 국내에서 진행됐던 과거 불매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파장을
2016-05-19 00:01
[친절한 쿡기자]“스승의 날 4만9990원짜리 선물해야 하나요?” 맘카페 대혼란
“스승의 날 선물 안하려고 했는데 김영란법 시행령 보니 5만원 이하로 해야 될 것 같아요.” 스승의 날을 일주일 앞두고 김영란법 시행령이 오늘(13일)입법 예고됐습니다. 온라인 곳곳에선 그야말로 멘붕(멘탈붕괴)을 호소하는
2016-05-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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