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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표창원·김형오, 2015년 끝을 달군 2人…거센 인터뷰 후폭풍
더불어민주당 입당한 표창원 전 경찰대학 교수가 ‘사이다 인터뷰’로 네티즌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반면 인터뷰를 진행했던 김형오 앵커를 겨냥한 네티즌들의 비난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2015년의 마지막 날인데
2015-12-31 17:52
[친절한 쿡기자] “응팔 성보라가 통진당 이정희?” 변희재 주장 ‘논란’
보수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응답하라 1988’의 여주인공 성보라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를 모델로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네티즌들은 “서울대 나오고 운동권 출신인 여성이면 다 이정희냐”며 고개를
2015-12-28 10:10
[친절한 쿡기자] “지뢰부상 기념, 짤린 발 조형물?” 비정상된 혼
“혼이 비정상 아닙니까?” ‘평화의 발’을 둘러싼 네티즌의 거부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발의 일부만 담은 동상의 형상이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건드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네티즌들은 “흉측한 발 조형물을 2억 주고 만들 돈으로
2015-12-25 15:33
[친절한 쿡기자]“우주·기운·혼·사랑·나비” 2015년을 강타한 朴 대통령의 말말말
2015년 최고의 화자는 단언컨대 박근혜 대통령입니다. 박 대통령이 입을 열 때마다 각종 포털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새로운 검색어가 생겨나고 있으니 이 정도면 달변가는 아니더라도 최고의 화자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5-12-24 14:28
[친절한 쿡기자] 광대냐 달빛이냐… 끝나지않는 88고속도로 네이밍 논란
22일을 기점으로 ‘88올림픽’ 고속도로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이젠 광주대구 고속도로입니다. 88고속도로는 중앙분리대 없는 2차선에 꼬불꼬불 설계로 교통사고가 전국 고속도로 평균보다 1.6배 높았습니다. 또 사고가 났다하면
2015-12-23 14:47
[친절한 쿡기자] “캐나다산 공기캔 원조는 한라산?”…2003년 1캔에 3000원 판매
‘공기캔’이라고 들어는 보셨나요? 공기캔은 생수처럼 공기도 사먹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입증하는 상품입니다. 최근 중국에선 최악의 대기오염 때문에 캐나다 록키산맥의 맑은 공기를 담은 캔 상품, 이른바 공기캔이 인기라
2015-12-23 12:25
[친절한 쿡기자] 2015년 인터넷 달군 ‘헬조선’… 이젠 잊혀질까요?
‘혼용무도(昏庸無道)'는 교수신문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입니다. 세상이 온통 어지럽고 무도(無道)하다는 의미죠. 그런데 한 네티즌은 이 사자성어를 요즘 말로 번역하면 ‘헬조선(전혀 희망이 없어 지옥 같은 한국 사회)’이라고
2015-12-22 00:10
[친절한 쿡기자] 난민을 맞는 캐나다 합창단의 자세
캐나다의 어린이 합창단이 부른 한 곡의 노래가 전 세계 네티즌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랍어 후렴구가 포함돼 있어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난민들을 환영하는 노래로 알려지며 널리 전파됐습니다. 아시다시피 쥐스탱
2015-12-21 00:15
[친절한 쿡기자] 스타워즈 개봉을 기다리는 ‘지구인들’의 자세
질리지도 않습니다. 몇 번을 봐도 말이죠. 존 윌리엄스의 합주곡이 웅장하게 울려 퍼지면서 노란 글씨가 우주 멀리 사라지는 스타워즈의 크롤 오프닝을 보면 가슴이 그렇게 벅찰 수 없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스타워즈 마니아들이 그럴
2015-12-17 00:04
[친절한 쿡기자] 스타워즈 배우, 정말 엑소 때문에 화가 났을까
스타워즈 팬들은 요즘 행복합니다. 1977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의 7번째 이야기가 10년 만에 베일을 벗습니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개봉을 앞두고 잔뜩 들뜬 분위기입니다. 팬들을 더 들뜨게 한 사건이 있었죠. 감독과 주연배우
2015-12-10 15:52
[친절한 쿡기자] 댓글은 기다려주지 않는다…새정치연합의 “3일 뒤 당명공모” 맹폭
댓글은 시간차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포털사이트 뉴스 게시판에서 제일 많은 ‘좋아요’를 얻으려면 우선 빠르게 댓글을 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기생충박사 서민 교수가 최근 저서 ‘서민적 글쓰기’에서 밝히기도 했습니다. 빛의 속
2015-12-04 17:25
[친절한 쿡기자] “내가 페북서 많이 쓴 단어는?” 이 귀여운 퀴즈에 담긴 반전
한국은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입니다. 모바일 문화가 첨단을 달려서 일까요? 개인정보 수집에 치를 떠는 외국보다는 정보 제공에 좀더 관대한 것 같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최근 뉴욕타임스(NYT) 인터넷판에 게재됐습니다.
2015-11-30 15:51
[친절한 쿡기자] “안 와도 상 줄게요” 대종상, 참을 수 없는 머쓱함
올해 52회째를 맞은 대종상영화제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참석하지 않는 배우에게는 시상하지 않겠다”던 호기로운 발표가 한 달 만에 휴지조각이 됐습니다. 남녀 주연상 후보들이 전원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결국 “상을 안 줄 수 없
2015-11-20 11:12
[친절한 쿡기자] 최루액 맞은 의경 눈 씻어주는 시민 ‘뭉클’
격렬한 충돌이 빚어진 14일 서울광장의 모습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경찰 버스를 때려 부수는 시민, 물대포를 직사로 쏘는 경찰 등의 사진이 올라오며 ‘폭력 시위’와 ‘과잉 진압’이라는 주장이 엇갈리고 있죠. 그럼 이
2015-11-15 15:07
[친절한 쿡기자] “아이유가 종북?” 아이유 둘러싼 억측 ‘지나치다’
아이유가 온갖 시비와 억측에 둘러싸였습니다. 국정교과서 논란 등으로 세상이 흉흉해서인지 “아이유는 종북주의자”라는 잘못된 주장까지 만들어졌는데요. 아이유 팬이 아이유를 둘러싼 시비들이 억측이라는 걸 주장하기 위해 만든 것
2015-11-09 13:30
[친절한 쿡기자] 아이유에게 닥친 연이은 논란에 ‘박명수 효과’ 재조명, 대체 뭐기에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2)가 최근 자신이 발표한 ‘제제’, ‘23’, ‘레옹’ 등 여러 노래들에 얽힌 갖은 논란에 휩싸이며 여러 가지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는 이를 엮어서 일명 ‘박명수 효과
2015-11-06 00:05
[친절한 쿡기자] I SEOUL U, 이렇게 쓰면 된다? 누리꾼의 다양한 활용법이 씁쓸한 이유
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 새 브랜드 선포식에서 시민 1000명과 전문가가 최종 후보에 오른 슬로건 3개를 놓고 투표한 결과 ‘I. SEOUL. U’이 58.21%를 차지해 서울의 새 브랜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2015-11-01 10:51
[친절한 쿡기자] 신종 구걸인가? 한 블로거의 야무진 요구
‘블로거지’라는 말 한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블로거와 거지를 합성한 말이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을 빌미로 식당이나 업체에 공짜 음식과 제품을 요구하는 일,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랍니다. 30일 여러 커뮤니티에는 기막힌
2015-10-31 00:10
[친절한 쿡기자] “보내주신 이야기들 전부 멋졌다” 취준생 울린 불합격 통보
바야흐로 취업 전쟁입니다.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구직자들은 늘어납니다. 구직자들은 하루에도 몇 십 통씩 서류전형에 지원하고 수차례 면접을 보며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죠. 그런데 이런 이들을 두 번 울리는 기업들이
2015-10-28 10:25
[친절한 쿡기자] 2015년은 스파이의 해? 각양각색 첩보영화 열전
2015년은 ‘스파이의 해’라고 불러도 좋겠습니다. 올 초부터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가 무려 6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더니 스파이물로는 드물게 여성 주인공을 내세운 ‘스파이’도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그 뿐인가요.
2015-10-27 00:01
[친절한 쿡기자] “문근영이 조공을 조장하다뇨” 팬들은 속상해
“너희는 조공 생각뿐. 간지(느낌)나게 해라. 아님 현장에서 돌려보낼 거임. 조공계의 전설 오브 전설로 남아보자. 화이팅.” 배우 문근영(28)이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대뜸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보는 이들은 순간 당황했습니다.
2015-10-22 18:03
[친절한 쿡기자] ‘캣맘’ 난타한 악성댓글들 인간도리 저버렸다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한 사건 중 하나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서 길고양이를 돌봐주는 이른바 ‘캣맘(Cat Mom)’ 활동을 하던 50대 여성이 벽돌에 맞아 사망한 사건입니다. 이 여성은 18층짜리 아파트 화단에서 길고양이
2015-10-2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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