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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꿈속에 그려라
나팔꽃 싸리꽃 자작나무 금잔디 진달래 달맞이꽃 민들레…. 계절별로 수없이 피어난 꽃들이 눈부시다. 시간의 흐름 속에 주어진 자연의 은총이랄까. 백중기 ‘푸른 화면의 야상곡’ 展(9월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0
2010-09-07 17:36
[그림이 있는 아침] 믹스 커피
사진작가 노세환은 일상 소재를 카메라에 포착한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도 믹스 커피를 그냥 마실 순 없다’는 설명을 붙인 작품으로 평범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크리스마스에 사과 잼 만들기’ 展(9월25일까지 서울 청담
2010-09-05 19:02
[그림이 있는 아침] 새처럼 날아오르다
현실과 이상이 교차하는 낯선 공간에서 날갯짓을 꿈꾸는 얼룩말. 미래를 향해 하늘을 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권주안 展(9월7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갤러리·02-2105-8131)
2010-09-02 17:52
[그림이 있는 아침] 사랑 이야기
“누가 오늘같이 살 것이라고 생각인들 했겠습니까. 정신없이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회화 50년 삶의 환희를.” 장부남 展(9월 7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736-1020
2010-08-31 17:47
[그림이 있는 아침] 화음(畵音)
춤추는 음표는 자유를 노래하고 반짝이는 별들은 추억을 상기시킨다. 화면에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선율은 천안함 침몰로 스러져간 생명들에 대한 진혼곡이다. 문혜자 展(9월 4일까지 서울 통의동 진화랑·02-738∼7570)
2010-08-29 18:26
[그림이 있는 아침] 삶의 본질
유리에 맺힌 물방울은 희망의 시각적 표현이다. 탄생 생명 씨앗 등의 이미지를 통해 인간성 회복과 삶은 소중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규홍 유리공예전(9월 16일까지 서울 통의동 갤러리 팔레 드 서울·02-730-7707)
2010-08-26 19:19
[그림이 있는 아침] 색다른 길
생명력 가득한 초록 융단이 깔려 있다. 그 가운데 치솟거나 흐르는 물줄기가 있다. 하늘 저편에는 아지랑이 같은 패턴으로 채워져 있다. 현실 너머에는 어떤 세상이 펼쳐질까. 황지현 展(8월30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2010-08-24 17:44
[그림이 있는 아침] 행복 슈퍼
순박함과 풋풋한 어머니의 옛정 같은 것이 있는 동네의 조그마한 가게. 잃어버린 추억과 향수를 파는 그곳은 현대 도시인들 마음의 고향이며 안식처이다. 이미경 ‘기억의 공유’ 展(9월 4일까지 서울 소격동 빛갤러리·02-720-225
2010-08-22 19:13
[그림이 있는 아침] 선인장
가시 박힌 선인장은 고통을 상징한다. 하지만 역경을 딛고 피어난 꽃이 희망을 전한다. 화사하게 채색한 생명의 꽃으로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드리고 싶다. 조은신 展(8월31일까지 서울 서초동 한원미술관·02-588-5
2010-08-19 19:22
[그림이 있는 아침] 꽃다운 내 인생
인생은 종종 꽃에 비유된다. 작은 봉오리에서 시작해 만개하여 질 때까지의 모습이 마치 삶의 축소판과 같기 때문이다. 꽃다운 인생을 단막극처럼 연출했다. 심아빈 展( 8월 28일까지 서울 계동 살롱 드 플로르·02-745-5344)
2010-08-17 17:41
[그림이 있는 아침] 오늘의 감각
이질적인 색채와 질감의 격렬한 몸짓이 조화를 이룬다.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감정의 대립과 갈등을 해소하고 환희와 희열을 맛보게 하는 은유의 붓질이다. 이진영 展(8월31일까지 서울 연희동 CSP111아트스페이스·02-3143-0121)
2010-08-15 18:05
[그림이 있는 아침] 다시 협주곡
고독과 열정이 교차하는 공간. 철저하게 혼자이면서도 작품과 열애를 하는 순간에는 더없이 행복한 시간. 오늘도 희로애락의 협주곡을 꿈꾸는 김영미의 드로잉 작품. ‘작가들의 방’ 展(8월24일까지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02-7
2010-08-12 17:43
[그림이 있는 아침] 지리산 가는 길
산 정상까지 오르는 길에 숲을 지나고 작은 마을을 만난다. 때로는 강을 건너고 때로는 험한 골짜기를 만나기도 한다. 우리 살아가는 인생길이 이처럼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조용식 ‘山水遊畵’(8월17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
2010-08-10 17:54
[그림이 있는 아침] 오후의 몽타주
구름 한 점 없이 화창한 하늘, 청명한 공기, 정적에 휩싸인 듯한 오후 3시. 불안과 공허함이 스치는 가운데 추억들을 하나씩 끄집어내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이다. 신리라 展(8월 29일까지 서울 팔판동 진선 윈도우갤러리·02-723-3
2010-08-08 19:00
[그림이 있는 아침] 움직이다
동양화의 먹 드로잉과 분채 기법을 사용해 그린 연잎. 세필로 점을 찍으면서 율동을 살린 연잎은 연꽃이 없더라도 충분히 아름다운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연선 展 (8월18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 담·02-738-2745)
2010-08-05 17:58
[그림이 있는 아침] 퍼니 퍼니
웃자 웃자. 작가 공기평은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굴레와 상처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말자고 말한다. 힘든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는 야생화의 미소처럼. ‘퍼니 휴가’ 展(8월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더케이 갤러리·02
2010-08-03 18:21
[그림이 있는 아침] 원더우맘
무한한 능력을 과시하는 대한민국 아줌마를 일컫는 원더우맘(원더우먼+엄마). 사우나 한증막 모래시계 속에서도 끄떡 않는 이들의 거칠 것 없는 행동반경을 코믹하게 풍자했다. 전웅 ‘리얼 드라마’ 展(8월 29일까지 경기 양평
2010-08-01 18:02
[그림이 있는 아침] 오픈 타임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어우러진 공간. 우주와 자연과 인간이 함께하는 시간. 추억을 되새기고 현실을 직시하며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삶을 꿈꾼다. 강창열 展(8월 3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02-730-5454)
2010-07-29 19:21
[그림이 있는 아침] 꽃다지와 태평소
발길에 밟히는 잡초와 마을회관 구석에나 자리잡고 있는 전통 악기들. 소외되고 버려진 것들이 모여 신명나는 소리 한마당을 열었다. 정경희 ‘풀, 벌레소리’ 展(8월 15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밥·02-736-0900)
2010-07-27 17:42
[그림이 있는 아침] 붉은 벽
답답하게 쌓아 올린 붉은 벽돌은 우리 스스로를 가로막고 있는 거대한 장벽이다. 하지만 그 너머에 어우러진 초록은 우리 스스로 뚫고 가야 할 희망의 공간이다. 이희진 ‘갈마들다’ 展(7월 30일까지 서울 이태원 갤러리 두루·0
2010-07-25 18:02
[그림이 있는 아침] 명경지수
그림이야? 사진이야? 펼친 책 위에 과일과 꽃을 얹어 거울에 비친 것처럼 보이는 그림이 사진 같다. 실물과 똑 같은 극사실 붓질로 현실과 이상의 접점을 보여주는 정창균의 작품. 사진같은 그림 展(8월 15일까지 서울 번동 꿈의
2010-07-22 18:00
[그림이 있는 아침] 월천리
“강원도 삼척시 월천리 솔섬은 하늘과 맞닿은 곳이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이 LNG 생산기지로 인해 위기에 처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질 솔섬을 카메라에 담았다.” 임채욱 사진전(8월 4일까지 수원 영통 갤러리 아트힐
2010-07-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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