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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아프리카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미래’라는 주제로 촬영한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월비스베이 사막 풍경.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순수한 마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세바스치앙 살가두 展(2월2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아람미술관·031-960-
2010-02-11 18:45
[그림이 있는 아침] 꿈
“이것이 너를 보내는 마지막 자리라면 은유나 상징으로 눈 감은 채 건너고 싶다. 에둘러 돌아간 자리 남아 있는 말줄임표….”(이지엽 시인의 ‘새’ 중에서) 이부재 展(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점 1층 아트리움)
2010-02-09 18:59
[그림이 있는 아침] 자연정신주의
우주 대자연 그리고 별. 살아있는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나는 그림으로 노래한다. 그냥 자연 그대로인 것을 사랑의 이름으로 붓질한다. 오준원 展(2월9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이즈·02-736-6669)
2010-02-07 19:55
[그림이 있는 아침] 여친용갱
죽은 뒤에도 자신을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 여자친구들을 그림으로 응고시켰다. 방송인 최유라, 개그우먼 박미선 이경실, 가수 노영심 등 아는 얼굴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조영남 ‘딴짓예찬’展(17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에비뉴
2010-02-04 18:17
[그림이 있는 아침] 공존과 충돌
덕수궁과 서울 도심 건물을 디지털 방식으로 합성해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사진이다. 새롭게 만나고 관계하고 충돌하는 삶의 풍경이기도 하다. 임상빈 展(2월25일까지 서울 청담동 PKM 갤러리·02-515-9496)
2010-02-02 18:08
[그림이 있는 아침] 끝없는 경쟁
경쟁 사회에 놓인 젊은 세대의 삶과 욕망, 정체성 등에 대한 물음을 오브제를 이용해 은유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한국판화사진진흥협회의 ‘BELT 2010’ 출품작. 이지영 作(2월 2일까지 서울 견지동 동산방-02·733-5877)
2010-01-31 19:31
[그림이 있는 아침] 어디쯤일까
꽃이 춤추고 새들이 종종걸음하는 풍경이 평화롭다. 상상으로 그려낸 공간은 어디쯤 있을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명들이 아름답다. 소은영 展(2월7일까지 서울 충무로 세종갤러리·02-3705-9021)
2010-01-28 18:49
[그림이 있는 아침] 비밀 공간
작가는 강화도에서 작업한다. 서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별, 맑은 공기, 노을빛 등과 함께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비밀스러운 자연을 정물 그림으로 묘사했다. 최영숙 展(2월 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31·02-732-1290)
2010-01-26 18:01
[그림이 있는 아침] 설원
수묵으로 그려낸 눈 내린 자연 풍경이 장대하다. 도시생활에 지쳐가고 있는 이들의 삶에 인고와 생명의 힘을 불어넣는다. 민병권 展(2월 2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갈라·02-725-4250)
2010-01-24 19:19
[그림이 있는 아침] 색동과 거닐다
외갓집 마당에서 색동 우산을 쓰고 배시시 웃던 어린 시절.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의 색동 그림은 추억을 통한 자아 찾기의 부산물이다. 서정자 展(26일까지 서울 관훈동 관훈갤러리·02-733-6469)
2010-01-21 18:19
[그림이 있는 아침] 마법 풀기
19세기 프랑스 화가 앙리 루소의 작품 배경을 차용한 그림. 숲은 은밀하면서도 신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치. 여러분을 현실 너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권여현 展(2월 20일까지 서울 청담동 더 컬럼스 갤러리·02-3442-6301)
2010-01-19 18:04
[그림이 있는 아침] 떨기나무
떨기나무는 고난에 찬 인간의 여정을 상징하는 관목을 일컫는다. 역경 가운데서도 첫사랑을 나누듯 함께 어우러지는 삶의 모습이 아름답다. 이경성 展(1월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02-730-5454)
2010-01-17 19:39
[그림이 있는 아침] 무제
단단하고 묵직하다. 하지만 둥글고 부드럽다. 형태가 단순할 때 표정이 잘 살아난다는 조각은 마음을 비울 때 더욱 성숙해지는 인간의 모습을 닮았다. 최기석 조각전(2월 13일까지 서울 청담동 갤러리 2·02-3448-2112)
2010-01-14 18:37
[그림이 있는 아침] 여행
하늘에 둥둥 떠 있기만 한 캐릭터들이 유머러스하다. 열기구를 타기도 하고 스스로 연료가 되기도 한다. 꿈을 향해 훨훨 날아가지 못하는 우리들의 모습이다. 임성수 展(1월15일까지 충북 청주시 스페이스 몸 미술관·043-236-6622
2010-01-12 19:20
[그림이 있는 아침] 舞天(무천)
동물과 꽃들이 하늘에서 춤추는 그림이 맑고 푸르다. 한겨울에 더욱 빛나는 생명력. 차가우면서도 따사로움이 함께하는 삶의 모습이다. 박남철 겨울展(서울 청담동 청화랑·02-543-1663)
2010-01-10 19:55
[그림이 있는 아침] 노마드(Nomad)
1986년 8월 전남 진도의 집 앞에 서 있는 아이들 모습이 아스라한 추억을 전한다. 변화하는 1980년대 한국인의 삶에 대한 작은 기록이다. 권태균 사진전(서울 관훈동 갤러리 룩스·02-720-8488)
2010-01-07 18:55
[그림이 있는 아침] 실제적 상상
흐릿한 이미지를 사진으로 작업해온 작가의 첫 회화 전시. 파란색을 바탕으로 하늘과 바다를 표현한 그림 속 풍경은 작가의 상상에서 탄생한 것이지만 실제와 비슷하다. 권두현 展(1월 7∼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앤디스갤러리·02-5
2010-01-05 18:19
[그림이 있는 아침] 데자뷰
추상적이지만 누구나 짐작할 수 있는 자연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묵으로 그린 드로잉은 개인의 기억에 관한 아련한 영상이기도 하다. 김지현 展(1월18일까지 서울 삼청동 갤러리 영·02-720-3939)
2010-01-03 19:19
[그림이 있는 아침] 세레나데
새해에는 호랑이처럼 포효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합시다.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여유 있고 건강한 시간 되십시오.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윤모 虎虎虎 호랑이 展(1월11일까지 부산 해운대 공간화랑·051-743-6738)
2009-12-31 18:06
[그림이 있는 아침] 구두
하이힐의 높은 굽을 빛으로 표현한 장성은의 작품. 도시 젊은 여성들의 감성과 욕구, 긴장과 위험한 상황 등을 표현하고 있다. 라이트 온!展(2010년 1월 25일까지 서울 청담동 조현화랑·02-3443-6364)
2009-12-29 17:44
[그림이 있는 아침] 나무와 친구
고향인 경북 풍기에서 과수원을 가꾸며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한지에 먹과 채색으로 꽃과 나무, 벌레 등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함을 담았다. 강석문 展(2010년 1월 10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 쌈지·02-736-0900)
2009-12-27 19:36
[그림이 있는 아침] 비오는 창 밖 골목
비오는 날 도시의 흐릿한 풍경이 정체성을 잃고 사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제2회 광성고 미술부 동문전에 출품된 김병수 작품. 인간과 공간 展(12월27일까지 서울 대흥동 마포아트센터 갤러리 맥·02-3274-8619)
2009-12-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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