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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아침] Blooming
씨앗 가지 줄기 봉오리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꽃! 세계 곳곳의 다양한 도시 모습을 꽃의 이미지로 보여주는 그림이다. 작가는 이를 통해 희망 사랑 꿈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바란다. 지윤정 윈도우展(9월30일까지 서울 팔
2009-09-06 18:08
[그림이 있는 아침] Genesis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창세기 1장 3-4절)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영원한 진리와 존재의 빛’을 보여주고 있다. 박진원 展(9월 12일까지
2009-09-03 18:08
[그림이 있는 아침] 마주보기
오래된 시간의 지층에서 발굴해낸 생활사 유물 같은 전통 문양은 고향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과거와 현재의 경계를 상징하는 문고리는 잃어버린 것에 대한 복원을 시도하는 모티브가 된다. 강철기 展(9월14일까지 서울 서
2009-09-01 18:17
[그림이 있는 아침] 구름잎 여행
구름과 잎새가 그리는 자유, 강에서 헤엄치는 물고기의 행진, 하늘에 깃든 나무의 꿈. 낯설면서도 편안함을 주는 그림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를 보내고 있다. 양태숙 展(9월6일까지 서울 서초동 서정욱갤러리·02-582-4876)
2009-08-30 19:00
[그림이 있는 아침] 길 위에서
작가는 전국 팔도 안 가본 산과 강이 없다고 한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누볐을까. 산과 강은 그에게 세상의 번민과 시름, 갖은 욕심을 사그라지게 만드는 진통제이며 예술적 갈망을 해소시켜 주는 모체였다. 이득선 展(9월1일까지
2009-08-27 18:30
[그림이 있는 아침] 물항아리
가능성의 한계를 따지는 것은 필요없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을 때처럼 아름다운 모든 것에 우리는 마냥 미소로 답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림은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되뇌는 나만의 몸짓이다. 이현정 展(8월29일까지 서울
2009-08-25 18:01
[그림이 있는 아침] 부귀의 땅
민화의 화조도를 차용하고 부귀와 평안의 상징인 모란을 재해석한 그림. 작가 엄옥경은 이를 통해 어려운 현실에 처한 현대인에게 삶의 행복과 의미를 보여주려 한다. ‘향기속으로’展(9월1일까지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02
2009-08-23 18:07
[그림이 있는 아침] 파란나무
긴장과 초조, 두려움과 불안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삶을 긍정할 수 있게 하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 주는 공간, 삶을 지탱하는 원천이요 열망으로 둘러싸인 공간을 꿈꾼다. 최해진 ‘SPACE’ 展(8월 25일까지 서울 관훈동 가나아트
2009-08-20 18:09
[그림이 있는 아침] 솔방울
광활한 우주를 드러내는 자연의 울림만큼 내 몸짓이 아름다운 노래이고 춤이었으면 좋겠다. 부족하고 서툴지라도 자연의 본성대로 살아간다면 ‘씨앗의 꿈, 생명의 춤’을 피울 수 있으리라. 정미란 展(8월25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
2009-08-18 18:28
[그림이 있는 아침] 지적 이미지
역원근법으로 그려낸 그림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는 책의 지적인 의미에 감각적인 거리를 두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문화를 산술적으로 계산하려는 현대사회의 속성을 상징하는 오병재의 작품. 책거리그림展(8월23일까지 서울 가
2009-08-16 19:00
[그림이 있는 아침] Put Leonardo
책 수집과 소유 문제를 레오나르도라는 이름을 가진 인형과 함께 보여주는 김성호 작가의 작품. 서로 무관한 이미지들로 몽환적인 이상향을 만들어내는 이동철 작가의 ‘비밀의 정원’과 나란히 전시된다. 김성호&이동철 展(8월26
2009-08-13 18:12
[그림이 있는 아침] 조선비너스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중 비너스를 월북무용수 최승희로 대신했다. 근대의 여명기에 세계를 조선 춤으로 사로잡았으나 이데올로기의 늪에 빠져 비운을 겪은 예술가의 자태가 고혹적이다. 이상현 展(경기도 양평 닥터박갤러
2009-08-11 17:56
[그림이 있는 아침] Lady Gaga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그림을 그리는 작가는 ‘Love, Music and Seoul’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를 통해 사랑 순수 동심 행복 환희 꿈 희망의 선율이 흐르는 서울 이미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추혜인 展(12∼18일 서울 관훈
2009-08-09 19:31
[그림이 있는 아침] 푸른 물고기
색연필로 곱게 그리고 종이를 오려 붙인 물고기의 푸른 비늘이 숨을 쉬고 있다. 끔뻑끔뻑 한 번씩 열리는 눈동자가 시간 읽는 법을 알려주는 우주+림영희의 미디어아트. 채집여행 展(8월27일까지 경기도 이천시립월전미술관·031-
2009-08-06 18:24
[그림이 있는 아침] 순환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대학 교수인 작가는 이민 1.5세대다. 재활용, 지역성, 정체성의 세 가지 키워드를 담은 그의 드로잉 작품은 애증이 교차하는 자기애를 드러내고 있다. 이승 개인전(8월14일까지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02-73
2009-08-04 18:27
[그림이 있는 아침] 아프리카 소
케냐 작가 피터 느구기의 그림에 등장하는 동물은 아주 뚱뚱하거나 홀쭉하다. 과장된 표현에는 고단한 삶일지라도 웃음을 잃지 말자는 소망을 담았다. 피터 인 마다가스카 展(서울 관훈동 갤러리 통큰·02-732-3848)
2009-08-02 18:41
[그림이 있는 아침] 촉점(觸点)
여인들의 얼굴과 몸이 유리에 짓눌려 일그러져 있는 모습이다. 숨막히고 불안정한 현실에 중심을 잃은 중국인들의 정신세계를 독특한 조형언어로 은유하고 있다. 중국 작가 진위 展(8월29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필립강갤러리·
2009-07-30 18:08
[그림이 있는 아침] 달빛 무대
수선화의 꽃말은 ‘자존심’. 시인 워즈워스는 “내 마음속 눈앞에서 반짝이는 고독의 축복”이라 했다. 작가는 수선화를 달빛 무대에서 연주하는 생명의 교향곡에 비유하고 있다. 김형률 초대전(8월4일까지 부산아트센터·051-461-4
2009-07-28 17:57
[그림이 있는 아침] 탄생의 울림
열대우림 속에서 유유자적하는 얼룩말. 머리에는 꽃잎으로 만들어진 왕관을 썼다. 원시부족으로 보이는 조그만 인간 군상이 주변에서 약동한다. 자연합일의 사상이 한지에 이국적·주술적으로 그려졌다. 황나현 초대전(8월7일까
2009-07-26 18:04
[그림이 있는 아침] 집적―그리움
옛날 어머니들은 실을 바늘에 끼워 구멍 난 양말이나 해진 옷을 깁곤 했다. 작가는 이런 모정 어린 실을 화면에 쌓는 방법으로 작품을 만든다. 둥글게 조형을 이룬 실들의 드로잉으로 향수를 전한다. 김재수 개인전(7월28일까지
2009-07-23 17:46
[그림이 있는 아침] 휴식
“독서란 자기의 머리가 남의 머리로 생각하는 일이다.”(쇼펜하우어) “책은 말없는 스승, 독서는 정신의 음악이다.”(소크라테스) “내가 세계를 알게 된 것은 책에 의해서였다.”(사르트르) 안윤모 ‘책과 노닐다’ 展(8월12일
2009-07-21 17:55
[그림이 있는 아침] Becoming―08147
오리들 무심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물결은 보이지 않는다. 커다란 붓으로 눌러 쓴 획이 역동적이다. 마음 닿는 대로 그은 붓질이다. 있는 그대로의 삶을 추구하는 이강소 작품. The Three 展(8월14일까지 서울 역삼동 갤러리 이
2009-07-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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