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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모두의 작은 관심이 한 생명 구할 수 있어
피해자 보호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경찰의 기본 책무이다. 경찰청은 창경 70주년이 되는 올해를 ‘피해자 보호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피해자 보호정책을 전담하는 ‘피해자 보호담당관’을 신설하는 등 시스템을 재정
2015-01-28 02:18
[독자 목소리] 장애인 배려 주차문화를
얼마 전 대형 할인마트 주차장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주말이라 이용객이 많아 주차관리요원의 지시대로 지하 5층까지 내려갔다. 빈 공간을 찾고 있는데 앞 차량이 계속 멈춰 서 있는 게 아닌가. 답답한 마음에 내려 확인해 보니 주차
2015-01-24 02:53
[독자 목소리] 교차로에서도 필요한 소통과 공감
교차로에서의 소통과 공감은 안전운전의 원동력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교차로 부근은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는 운전자와 운전자, 운전자와 보행자가 소통·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엄마와
2015-01-21 02:43
[독자 목소리] 응급의료비 대불제도 활용하면 병원 측 조치 가능하다
얼마 전 만취 상태에서 길에 쓰러진 남성을 병원 응급실로 옮긴 적이 있다. 그러나 병원 반응이 너무 엉뚱해 적잖이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만취자를 집이나 숙박업소에 데려가 재워야지 왜 병원에 같이 왔느냐는 식이다. 경찰관은
2015-01-21 02:42
[독자 목소리] 10원짜리로 나눔실천을
며칠 전 출근길에 행인 한 분이 거리에 넘어진 일이 있었다. 주머니에서 튀어나온 10원짜리 동전들이 바닥에 떨어졌지만 그냥 지나쳐 버렸다. 1970년대만 하더라도 10원짜리 동전은 라면 한 봉지 가격과 맞먹을 정도로 화폐가치가 있었
2015-01-17 02:10
[독자 목소리] 밝은색 옷이 야간 교통사고 피해 줄일 수 있어 外
밝은색 옷이 야간 교통사고 피해 줄일 수 있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른 아침과 저녁 무렵이면 도로에서 걷기운동이나 마라톤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고 단순한 운동 목적만
2015-01-14 02:05
[독자 목소리] 명문대 합격 펼침막 유감
대입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 이후 고등학교 곳곳에 합격자를 알리는 펼침막이 붙어 있다. 매년 그렇듯 펼침막에는 유독 서울대의 글자가 가장 크고 연고대는 그 절반 정도이다. 그것도 의대 등이 아니면 모 대학 몇 명 외로 적히는 사례
2015-01-10 02:58
[독자 목소리] 승무원의 항공 서비스, 이제 형식에서 탈피해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이 큰 파장을 낳았다. 당시 조 전 부사장은 땅콩 서비스의 방식과 절차를 문제 삼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땅콩을 승객에게 어떻게 주든 큰 문제가 될 수는 없다고 본다. 다만 항공기의
2015-01-07 02:24
[독자 목소리] 구제역·AI 확산 막으려면
지난달 충북 진천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충남 천안을 거쳐 경기도 이천과 경북 영천까지 번졌다. 지난주에는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서 판매되던 토종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장이 열리지 못했
2015-01-03 00:10
[독자 목소리] 얼음축제장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
얼음축제가 시작됐다.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얼음축제에 지자체들은 대표 상품인 얼음낚시 외에 지역 특성에 맞춰 눈썰매, 얼음축구, 팽이치기, 봅슬레이, 컬링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볼거리, 먹거리 등의 상품을 개발해 재정 수
2014-12-31 02:20
[독자 목소리] 청소년들의 무면허 운전사고 예방하려면
최근 미성년자들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도내 미성년자 무면허 운전 단속건수는 744건으로 전체 단속건수의 7.7%를 차지했다. 청소년들의 이 같은 행위는
2014-12-31 02:10
[독자 목소리] ‘님아, 그 강을∼’ 감상법
최근 상영되고 있는 ‘국제시장’과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갈수록 우리 사회에 이기주의와 금전만능주의가 만연하는 상황에서 향수와 효도를 불러일으키는 복고풍의 영화라고 본다. 실제로 상당수 장년과 노년층은 이 영화
2014-12-27 02:07
[독자 목소리] 양말 한 켤레라도 온정을 베풀었으면
해마다 이맘때면 연례행사처럼 불우이웃 돕기를 한다. 가난은 죄가 아니라지만 가난이 죄가 되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 위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정부는 나눔문화를 정착시
2014-12-24 02:46
[독자 목소리] 운전면허 이의신청 절차 어렵지 않아
업무상 음주운전이나 벌점초과로 면허가 취소돼 이의신청을 청구한 사람들과 만난다. 이들은 인터넷이나 도로변에서 ‘운전면허 구제’라는 홍보 문구를 보고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전화를 걸어봤다고 한다. 그러나 “취소된 면허를 90%
2014-12-24 02:46
[독자 목소리] 재벌 의식개혁 필요하다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태를 계기로 재벌 2, 3세들의 안하무인적 태도와 도덕 불감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는 대부분 재벌들에 ‘기업은 곧 내 것’이라는 비정상적인 사고가 팽배해 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
2014-12-20 02:10
[독자 목소리] 재난방송에 영어·중국어 등 외국어도 병용했으면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자연재해와 인적재난이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 재해나 재난은 재산상 손실 외에도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고 그에 따른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는 추세에 맞춰 외국어 재난방송 및 자막 안
2014-12-17 02:30
[독자 목소리] 청소년 탈선 조장하는 유명 브랜드 선호 현상
거리를 걷다보면 청소년들이 약속이나 한 듯 똑같은 브랜드의 옷을 입고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과거에도 청소년들 사이에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심각한 수준에 이른 적은 없었다. 대중문
2014-12-17 02:20
[독자 목소리] 스키장 안전노력 나부터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 찾아왔다. 해마다 많은 이들이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에 대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 분석에 의하면 안전사고의 81%는 혼자 넘어져 발생하는 경우이고 나머지는 다른 사람 또는 시설물과 충
2014-12-13 02:10
[독자 목소리] 119 소방차 위한 길 터주기 반드시 실천해야
모세의 기적! 모세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홍해를 건널 때 바다가 갈라져 길이 생겼다. 현장 출동을 하다보면 문득 성경의 이 대목이 머릿속을 스쳐가곤 한다. ‘현장 도착 5분’은 화재나 구급 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간이다.
2014-12-10 03:10
[독자 목소리] 버스 안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안겨 준 감동
며칠 전 시내버스를 타고 가면서 대단히 흐뭇한 광경을 목격했다. 요금함 바로 아래 사탕 바구니를 비치해 두고는 필요한 만큼 가져가라는 눈짓을 버스 기사가 보냈다. 또 모든 창문 위쪽에 예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을 해놓아 큰 감동
2014-12-10 02:20
[독자 목소리] 내 집앞 눈 치우기 실천을
올겨울은 초반부터 강추위와 함께 눈도 많이 내리고 있다. 가끔 내리는 함박눈은 사람들 마음까지 깨끗하게 만든다. 그러나 자주 오는 눈은 고통을 준다. 도로는 주차장이 되기 십상이고 교통사고를 유발한다. 그늘진 골목길에서는 낙상
2014-12-06 02:20
[독자 목소리] 고3 학생들에게 교양강좌를 실시하자
수능을 치른 지 20일 지났다. 해마다 겪는 현상이지만 고교 3학년 교실은 사실상 텅 비어 있다. 진학이나 진로상담을 하는 학생 외에는 아예 등교를 하지 않거나 몇 시간 서성이다 귀가하기 일쑤다. 하기야 교과 진도는 이미 다 나갔고
2014-12-03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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