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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연말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해마다 연말이 되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언론기관과 자선단체에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거리에는 자선냄비가 등장하고 기업이나 사회단체에서도 성금을 내지만 고아원이나 양로원,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2014-12-03 02:10
[독자 목소리] 어린이놀이터 안전 못하다
요즘 어린이들에게 어떤 놀이가 대세일까? 대부분은 스마트폰 게임에 푹 빠져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이터는 휑하다 못해 쓸쓸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어린이 놀이터는 아동들의 인성교육과 사회성을
2014-11-29 02:10
[독자 목소리] 불법 주차가 교통사고 부른다
대도시뿐만 아니라 중소도시에서도 주차를 하려면 여간 곤혹스러운 게 아니다. 주차전쟁은 말할 것도 없고 진행 차량에 위협을 줄 만한 장소에까지 주차된 차량을 자주 보게 된다. 잘못된 주차로 사고가 발생할 때에는 자신이 책임을 지
2014-11-26 02:30
[독자 목소리] 생활밀착형 스미싱 주의를
민원 접수를 사칭하는 ‘생활 밀착형 민원 스미싱’이 급증하고 있다. 법원 출두명령이나 택배, 초대장 등 기존 수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분리수거 위반’ 등 생활 밀착형 민원 문자를 전송해 돈을 빼가거나 앱 설치를 유도해
2014-11-26 02:20
[독자 목소리] 다문화 병사들을 위한 제언
우리나라는 지금도 북한과 휴전선에서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 사실상 준전시 상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국방의 의무를 이행해야 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다문화가정의 자녀도 이미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근간에 발생한 무장
2014-11-22 02:10
[독자 목소리] 과도한 차량 공회전 피해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출근길에 아파트 주변 곳곳에서 공회전하는 차량들을 종종 보게 된다. 차가운 내부온도 때문에 자동차를 곧바로 출발시키기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차량 공회전으로 인한 소음으로 이웃 간 다툼도 종종 발생하고 있
2014-11-19 02:20
[독자 목소리] 쉬운 수능 출제가 능사 아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가 들쭉날쭉해 수험생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올 수능도 수학B형과 영어영역이 너무 쉬워 한 문제만 틀려도 1등급 받기 힘들다고 하니 변별력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수능은 대학별고사나 고교 내신 성적에
2014-11-19 02:10
[독자 목소리] 경운기도 음주운전 경계를
음주로 인한 농기계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나이 드신 어르신들이 힘든 농사일을 견디기 위해 새참과 함께 막걸리 등 술을 마시고 트랙터나 경운기를 조작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술에 취한 상태에서 경운기 등을 운전하다 보면
2014-11-15 03:10
[독자 목소리] 설악산 대청봉 생태계 보호에 동참하자
기후변화가 일어나면 우리나라 고산지대 생태계는 어떻게 변할 것인가. 3년 전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가 지속될 경우 2020년이면 고산지대 침엽수림의 80%가 멸종될 우려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부분 학자들도 기온 상승
2014-11-12 02:10
[독자 목소리] 선수 사찰은 명백한 범죄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구단의 선수 사찰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아직도 전근대적이고 반인권적인 행태가 발생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부끄럽다. 이는 비단 선수뿐 아니라 부산시민을 우롱하고 능멸한 처사라 여겨진다. 아무리 자신들이 영
2014-11-08 02:13
[독자 목소리] 수능 출제오류 1년이나 방치하다니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최근 작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세계지리 8번 문항의 오류에 대해 사과하고 특별법을 만들어 추가 합격이나 편입학 등 방식으로 수험생을 구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참으로
2014-11-05 02:10
[독자 목소리] 차분한 수능 응원전 기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2일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수능 당일이 되면 고사장 입구는 인파가 몰려 혼잡하기 이를 데 없다. 후배 재학생들이 수능을 치르는 선배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고사장 입구로 나오기 때문이다. 재학생들은 간
2014-11-01 02:10
[독자 목소리] 반복되는 대형 사고의 뿌리를 뽑아야
이번이 끝일까. 불편하지만 단언할 수 없다. 안타까운 사고는 왜 반복적일까.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로만 매년 300여명이 사망한다니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최근의 대형 참사들도 사실은 삼풍백화점과 성수대교 붕괴사고 등의
2014-10-29 02:10
[독자 목소리] 전원주택 범죄 조심해야
도시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귀향하거나 노후생활을 위해 농촌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전원주택은 대부분 마을과 동떨어진 경치 좋은 자리에 위치해 있다. 최근에는 한옥 열풍까지 불면서 농촌지역 곳곳에 한옥마을
2014-10-25 00:10
[독자 목소리] 한국 사회 ‘비정상의 정상화’가 절실하다
한국 사회에 비정상적인 관행들이 잇따라 드러나고 있어 안타깝다. 최근 대장균이 포함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과자가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어 논란이다. 아이들의 건강까지도 해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돈에 눈먼 어른들이 못된
2014-10-22 02:18
[독자 목소리] 스마트폰 채팅앱 통한 신종사기 ‘몸캠’ 주의를
스마트폰 채팅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 ‘스미싱’ ‘파밍’이 다소 수그러들면서 음란 화상채팅인 일명 ‘몸캠’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몸캠의 수법은 이렇다. 한 남자가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여성과 화상통화를 하며 화면
2014-10-22 02:10
[독자 목소리] 야간운동 때 차량 주의를
쾌적한 가을이다. 그래서인지 야간에 하천 옆 도로나 공원 주변에서 뛰거나 걷기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더불어 집에서 나가 운동 장소로 이동하는 사이 통행하는 차량에 보행자가 부딪히는 사고 위험성 또한 높아졌다. 도로교통
2014-10-18 02:09
[독자 목소리] 급증하는 담배 밀수 대책 서둘러 마련하라
최근 정부의 담뱃값 인상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적발된 불법 밀수 담배 유통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관세법 위반으로 적발된 담배 밀수 규모는 664억
2014-10-15 02:10
[독자 목소리] 농산물 저장기술 키워야
바야흐로 황금들녘이다. 그렇지만 농민들은 풍년도 걱정이다. 수요 대비 공급량이 많아 제값받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풍년이 되면 농민들은 ‘내년엔 농사를 더 늘릴까? 줄일까?’ 하는 딜레마에 빠진다. 마냥 기뻐해야 할 분위기에 왜
2014-10-11 02:10
[독자 목소리] 한글, 우리부터 바로 써야 세계어 된다
9일은 568돌 한글날이다.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뜻을 되새기면서 후손들은 우리의 글을 얼마나 애용하며 정확하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했는지 생각해 보는 날이다. 하지만 아직도 외국어와 외래어로 뒤범
2014-10-08 02:10
[독자 목소리] 녹색관광 누려보기를
요즘 녹색관광이 인기다. 유흥과 위락 중심의 대중관광과 달리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농사일 체험과 관찰 등 갖가지 체험 테마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농산어촌의 녹색관광은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더없이 뜻있고 보람
2014-10-04 00:12
[독자 목소리] 에너지 안보 위한 원자력 활용 국제공조 절실하다
우리나라는 자원 빈국이다. 국내 에너지 소비의 96%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자원 부국들이 에너지 자원을 무기화해 값을 무작정 올리거나 제공하지 않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2014-10-01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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