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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버스 운전 방해해서야
얼마 전 야근을 마친 뒤 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중이었다. 승객은 많지 않았지만 술에 취한 한 사람 때문에 버스 안은 매우 소란스러웠다.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버스 운전기사에게 소리를 지르며 운전을 방해했다. 운전기사는 처음엔 앉
2014-09-27 03:10
[독자 목소리] 세월호특별법 국민투표로 결정하는 것도 해법
지난 5월 스위스는 국민투표를 했다. 최저임금과 스웨덴의 전투기를 구입하는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투표였다. 모두 부결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산업혁명 이후 많은 나라들이 직접 민주주의의 대안으로서 간선에 의한 의
2014-09-24 03:10
[독자 목소리] 북한팀 응원과 탈북자
나는 서울의 한 대형교회에 다니고 있다. 그런데 지난주 예배 후 탈북자 성도 한 분이 이번에 북한과 중국이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을 하는데 경기장에 가서 북한팀을 응원하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남북관계가 안 좋아서 응원하러
2014-09-20 03:28
[독자 목소리]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지난해 3월 초등학교 6학년 3명이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했고, 지난 10일 중학교 1학년생이 승용차를 훔쳐 여자친구를 옆자리에 태우고 달아나다가 순찰차까지 들이받았다. 하지만 소년법상 촉법소년이어서 간단한 조사를
2014-09-17 03:20
[독자 목소리] 책 사재기 근절돼야
얼마 전 몇몇 출판사가 자신들이 출판한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기 위해 사재기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대형 온라인서점 회원의 아이디 여러 개를 이용해 한 번에 20∼30권씩 구입하거나 그곳에서 제공하는 쿠폰과 적립금으로 책을 구매
2014-09-13 03:07
[독자 목소리] 국고보조금 철저 관리를
정부가 지방자치단체나 민간에 지원하는 국고보조금은 ‘눈먼 돈’인가. 지난해에도 부정하게 사용된 국고보조금이 1700억원에 달한다고 한다. 보조금이 가족 여행비, 자녀 학원비, 개인 용돈 등으로 쓰였다. 인건비 부풀리기, 허위
2014-09-06 03:05
[독자 목소리] 여야는 정쟁 멈추고 민생 위해 머리 맞대야
사람이 이성을 잃으면 온갖 말을 다하게 된다. 요즘 정치권의 모양새가 그렇다. 새정치민주연합은 3자협의체를 주장하면서 새누리당이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쟁을 하겠다고 한다. 정치인이 어떻게 이런 극단의 말을 하는지 이해
2014-09-03 03:46
[독자 목소리] 농작물 절도범 엄벌해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풍성한 계절이다. 농민들은 한 해 동안 피땀 흘려 지은 농작물을 기쁨으로 수확을 한다. 그런데 요즘 같은 때가 되면 꼭 등장하는 범죄자들이 있다. 바로 농작물 절도범이다. 이들
2014-08-30 03:02
[독자 목소리]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생태관광을 즐기자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현재 국립공원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국가는 한국 일본 캐나다 콜롬비아 독일 탄자니아 등 200여개이며, 모두 4000여개의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있다. 각국의 국립공원은 국가를 대표하는 생태관광 자
2014-08-27 03:13
[독자 목소리] 추석 승차권 사기 주의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교통정체를 피하고 편안한 귀성을 위해 찾는 것이 기차다. 그런데 이러한 귀성객들의 마음을 악용한 사기 행위가 극성이다. 인터넷 등을 통해 승차권을 구입하려다 사기 피해를 입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2014-08-23 03:07
[독자 목소리] 노인 성폭행 범죄 막을 실질적인 대책 강구하자
최근 농촌 지역에서 80대 독거노인이 이웃집 40대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평소 혼자 산다는 사실을 알고 심야에 담을 넘어 들어가 잠자던 노인을 범한 것이다. 문제는 노인들이 성폭행을 당하고도 수치심 때
2014-08-20 03:30
[독자 목소리] 결혼식은 엄숙하고 진지하게
얼마 전 친구의 결혼식에 갔다. 그런데 불쾌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예식장 안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매우 소란스러웠기 때문이다. 주례하는 분이 신랑 신부를 위해 한창 축하와 격려의 말을 하고 있는데 하객들이 온갖 잡담을 나누며
2014-08-16 02:55
[독자 목소리] 독버섯 중독사고 예방하려면
매년 신문과 방송들이 야생버섯을 조심하라고 경고하지만 어김없이 독버섯 중독사고는 발생하고, 몇 사람은 목숨을 잃고 있다. 독버섯 중독을 식중독 정도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상상하는 것보다 고통이
2014-08-13 00:26
[독자 목소리] 외국인근로자와 교통법규
국내 체류 외국인들이 늘면서 외국인 교통사고 발생률도 높아지고 있다. 예컨대 부산 강서 지역은 45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출퇴근 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경우가 많고 직접 자동차를 운행하는 경우
2014-08-09 03:06
[독자 목소리] 국민 알권리 위해 국가 정책 홍보 활성화해야
국가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들은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로 희생자 및 유족들과 슬픔을 같이하고 애도하기 위해 예정됐던 각종 행사나 축제 등을 전면 취소했다. 아울러 성과 위주의 홍보성 자료 배부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2014-08-06 02:24
[독자 목소리] 지하철 분실물 찾으려면
대도시 시민들이라면 한 번쯤 지하철에 물건을 놓고 내린 경험을 했을 것이다. 유실물센터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하루에 600건이 넘는 분실·습득신고가 접수된다고 한다. 신고하지 않은 사례까지 포함하면 훨씬 많을 것이다. 지하철에서
2014-08-02 02:25
[독자 목소리] 자전거 탈 때도 법규지켜야
면허가 없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타기가 일상화됐다. 도심은 물론 외곽 곳곳에서 무리를 지어 자전거 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단순한 교통수단에 불과했던 자전거가 산악, 로드,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기능의 자전
2014-07-26 02:58
[독자 목소리] 누군가를 도울 때면 행복을 느끼게 되는 법
경찰 업무를 크게 나누면 범죄를 해결하는 업무와 범죄가 일어나지 못하게 예방하는 업무로 나눌 수 있다. 범죄가 일어나지 못하게 예방하는 업무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우리 주위에는 많은 사회적 약자들
2014-07-23 02:21
[독자 목소리] 광고전단지 살포는 공해
요즘 같은 불경기에 장사하는 사람들의 심정은 절박하다. 어려운 경영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각종 홍보물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렇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짜증이 난다. 도로변과 골목길
2014-07-19 02:14
[독자 목소리] 절반 이상 할인해주는 화장품, 원가 공개해야
요즘엔 화장품 할인매장을 어디서든 찾아볼 수 있다. 할인매장은 화장품을 30∼40%, 많게는 60% 이상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조금 비싸다 싶은 브랜드 화장품도 일반 매장보다 5000∼6000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이렇다보니 제품에 표
2014-07-16 02:27
[독자 목소리] 여름철엔 자주 환기시켜 졸음운전 막자
장마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빗길에는 전조등을 켜고 정상운행 속도보다 2분의 1 이상 감속하면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빗길 운전도 조심해야 하지만 졸음운전도 마찬가지다. 최근 경찰청과 교통안전공단 발표에 따르면 여름
2014-07-16 02:25
[독자 목소리] 실버존에서는 안전운행을
노인보호구역인 ‘실버존’은 교통사고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는 고령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그렇지만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노인보호구역에는 표지판과 과속방지턱이 설치된다. 또 스쿨존(어린이보호구
2014-07-12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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