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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6·25참전 공군대북공작 수행원 명예회복 이뤄져야
호국보훈의 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명예를 회복하지 못한 이들이 있다. 바로 나와 같은 공군대북공작 수행원들이다. 공군대북공작 수행원은 6·25전쟁 발발 후 남북한의 긴박한 대치 속에서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목숨 바쳐 국가를
2014-07-09 02:34
[독자 목소리] 효과적인 학교폭력 근절책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학교폭력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학생들은 “범죄를 저지르기 좋은 장소부터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계기로 ‘학교폭력 예
2014-07-05 02:45
[독자 목소리] 시민공원 장애인 배려를
지난 5월에 개장한 부산의 대표적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은 넓은 공간에 나무도 많아 쾌적하다. 하지만 장애인을 위한 시설은 턱없이 부족해 이곳을 찾는 장애인들은 큰 불편을 겪는다. 우선 필수적으로 설치돼야 할 점자블록이 없다.
2014-06-28 02:39
[독자 목소리] 강제적인 보충수업과 야간학습 자율에 맡겨야
우리 아이는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이다. 그런데 공부에 흥미가 없어서인지 방과 후에 자기계발을 위한 취미활동을 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정규수업을 마치고 강제적으로 실시하는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때문에 엄두도 못 내고 있다.
2014-06-25 02:53
[독자 목소리] 성숙한 관람문화를
내가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는 ‘셉테드(CPTED·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 행복마을’인 감천문화마을과 비석마을이 있다. 이 마을에선 골목길을 따라 그려진 무지개색 벽화들을 감상하며 미로 같은 길을 산책할 수 있다. 가벼운
2014-06-21 02:54
[독자 목소리] 양질의 치안서비스 제공 위해 허위신고 근절돼야
지난달 22일 오후 8시30분쯤 경남 합천경찰서 112종합상황실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긴급비상 소집해 형사, 타격대 등 최대 가용인력이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으나 확인 결과 신고인이 술을 마
2014-06-18 02:26
[독자 목소리] 아동 실종 막으려면
올 하반기에 ‘코드 아담’(1981년 미국 플로리다 시어스백화점에서 실종돼 주검으로 발견된 당시 6세의 아담 윌시 사건 이후 대형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미아 신고가 들어오면 경보를 발령, 10분 동안 출입구를 통제해 집중 수색을
2014-06-14 02:19
[독자 목소리] 아르바이트하는 청소년들 노동 착취 말아야
12일은 ‘세계 아동노동 반대의 날’이다. 이날은 국제노동기구(ILO)가 아동노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1999년 제정했다. 물론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최빈곤 국가들의 아이들이 혹독하게 노동력을 착취당
2014-06-11 02:18
[독자 목소리] 노인 성범죄 근절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시급
우리나라 인구 중 11%가 65세 이상 노인이다. 2040년에는 3명 중 1명이 노인일 정도로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노인들의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남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여
2014-06-11 02:18
[독자 목소리] 취업·결혼 고민하는 형제·자매에게 관심을
요즘 취업을 하지 못한 30대 형제가 주변에 많다. 대학 시절 열심히 청년부에서 활동했던 이들도 많다. 리더를 했던 경우도 있다. 교회에 나오는 횟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체감한다. 언젠가 한 형제와 마주 앉아 왜 그런지 물었다. 그
2014-06-09 02:33
[독자 목소리] 이젠 화합을 얘기하자
6·4지방선거는 세월호 사고 여파로 인해 예년의 선거에 비해 조용하게 치러졌다. 나의 경우 ‘이 사람이 당선되면 안 된다’는 심정으로 사전투표를 했다. 이제 일꾼들은 뽑혔다. 그동안 비방과 폭로가 과열되어 고소·고발로 이어
2014-06-07 06:08
[독자 목소리] 남양주 고용복지종합센터의 실험 주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1월부터 부처 간 칸막이를 과감히 없앤 고용복지종합센터가 경기도 남양주시에 문을 열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센터, 여성가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건복지부의 지역자활센터, 남양주시의 일자리센
2014-06-04 02:59
[독자 목소리] 지방선거 정책 경쟁해야
6·4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당선에만 혈안이 된 후보들의 이전투구식 선거운동이 유권자들을 언짢게 하고 있다. 자질과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TV토론 상호질문 때도 드러내 놓고 상대방의 약점과 흠집을 들추
2014-05-31 02:49
[독자 목소리] 다슬기 잡을 때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갖춰야
요즈음 강변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일부 주민들이 다슬기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하지만 수심이 불규칙한 개울이나 강의 특성을 파악하지 않고 안전을 무시한 채 무작정 물속을 다니다가는
2014-05-28 02:43
[독자 목소리] 불신 사회 조장하는 112 허위신고는 범죄행위
최근 시흥시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이틀간에 걸쳐 163회나 112신고를 했는데 그 신고내용이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어 형사 처벌 받았다. 허위신고 당사자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가 적용되어 5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2014-05-28 02:43
[독자 목소리] 성숙한 시민의식 아쉬워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개장한 부산시민공원을 찾았다. 그간 350만명의 시 인구에 걸맞은 공원다운 공원이 없어 아쉬웠는데 대규모 면적에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반가웠다. 공원에는 85만여 그루의 나무에다가 부전천·전포
2014-05-24 02:42
[독자 목소리] 생각의 틀을 바꿔 그릇된 관행 고쳐나가자
누구나 나름대로 ‘길들여진 나의 생각’이 있다. 고정관념이 그것이다. 경찰서장인 나도 범죄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확고했다. 법대로 처벌하면 된다는 틀에 박힌 ‘공식’을 좋아했다. 과연 이러한 고정관념이 옳은 것일까? 주변
2014-05-21 02:09
[독자 목소리] 한센인도 권리의 주체
지난달 29일 사회의 차별과 편견 속에서 강제 낙태·단종을 당한 한센인들에게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국내 최초로 나왔다. 병이 유전되거나 전염될 수 있다는 이유로 일제 강점기부터 한센인을 대상으로 정관수술을 벌였다.
2014-05-17 02:31
[독자 목소리] SNS와 인터넷의 세월호 관련 악성 글 막아야
사이버 공간을 오염시키는 것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은 ‘명예훼손성 게시물’이다. 이는 고의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적극적인 범죄행위로 피해자를 정신적 공황에 빠트려 정상 회복을 불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세월호 침몰
2014-05-14 02:53
[독자 목소리] 안이한 시험문제 출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세 아이의 엄마다. 최근 창원의 모 중학교 중간고사 문제 33개 중 31개가 인근 학원에서 나눠준 학습 자료와 똑같았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해당 중학교는 축적된 기출 문제가 없어
2014-05-10 02:36
[독자 목소리] 긴급상황 발생시 신고 전화번호 단일화해야
세월호 침몰 사고 때 승객들이 119뿐만 아니라 112에도 구조요청 전화를 했었다고 한다. 사고 당시 119에는 23건, 112에 4건, 122에 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긴급전화는 국가안보신고·상담(111), 범죄신고(112), 간
2014-05-07 02:32
[독자 목소리] 가정의 달, 대화 없는 가정 ‘스몰토크’로 풀어보자
가정의 달이다. 그렇지만 서로의 생활에 바빠 가족끼리 얼굴 보고 얘기하기도 어렵다. 연락이 필요할 때는 문자를 주고받는다. 나 같은 경우 아들과 함께 있으면 해주고 싶은 말이 많다. “요즘도 게임 많이 하니?” “게임 대신
2014-05-07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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