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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목소리] 사이버 폭력 뿌리 뽑아야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117이 무엇이냐’고 묻자 99% 이상이 ‘모른다’고 답할 정도로 117(학교폭력 신고)에 대해 무지한 상태다. 117은 학생과 학부모가 24시간 학교폭력 피해를 신고하고 자녀교육에 대한 조언을 받을 수 있는
2014-05-03 02:44
[독자 목소리] 어린이날 선물은 창의력 키우는 책이 가장 좋아
이제 며칠 지나면 어린이날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선물해 줄까 고민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며칠 전부터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조르고 있다. 하지만 여러 고민을 하다 책을 선물하기로 결정했다.
2014-04-30 02:43
[독자 목소리] 젊은이 일자리 해결해야 저출산 문제 극복 가능
젊은이들의 결혼 연령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 문제다. 10여년 전만 해도 서른이 넘으면 노총각, 노처녀라 불렀는데 요즘은 남자는 30대 중반, 여자는 30대 초반이 돼야 겨우 결혼한다. 이로 인해 출산 연령도 높아지고 자녀수도 갈수록
2014-04-30 02:43
[독자 목소리] 경찰장비 일반판매 막아야
얼마 전 경찰관 행세를 하는 사람이 집에 들어오려 한다는 신고를 접했다. 확인해 보니 부산 기장경찰서에서 시행 중인 문안순찰경찰관이었다. 정복을 입고 신분을 밝히며 방문을 하고 있지만 경찰관 사칭 관련 범죄가 많아지면서 주
2014-04-26 02:28
[독자 목소리] 학생 안전 위해선 소규모 테마여행 등이 바람직
2개월 전 경주에서 리조트 체육관이 붕괴돼 신입생 환영회에 참가했던 대학생 10명이 숨졌다. 당국은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으며 부산을 떨었다. 그런데 이 사고가 기억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학생들을 태운 여객선이
2014-04-23 02:28
[독자 목소리] 눈치 보는 공무원 없애려면 제도를 대폭 고쳐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자리보전을 위해 눈치만 보는 공무원들을 퇴출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그간 많은 공직자들이 직무 태만이나 부정부패를 저지르거나 직권을 남용해 왔기
2014-04-23 02:28
[독자 목소리] 봄 소풍도 학습의 일환
소풍 시즌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는 야외현장 체험, 자연 관찰, 자연 보호, 체력 단련이라는 소풍의 근본 목적을 소홀히 하고 있다. 집결지에 모여서 출석을 확인하고 자유시간을 조금 준 뒤 도시락을 먹고는 해산하는 경우가 대
2014-04-19 02:12
[독자 목소리] 장애인이 당당하게 살 수 있는 사회 됐으면
4월은 장애인의 달이다. 작년 말 현재 등록된 장애인은 251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한다. 장애인 가구 수는 12.3%로 8가구당 1가구다. 장애란 신체적·심리적·정신적 구조 및 기능 상실로 인해 일상생활의 활동에 지장을 받
2014-04-16 03:05
[독자 목소리] 적극적으로 신고해 가정폭력 막아야
최근 가정폭력 사건이 잇따라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가정폭력은 한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할 뿐 아니라 폭력을 당한 아이들이 사회적으로 일탈할 가능성이 크기에 매우 심각하다. 하지만 가해자는 그러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
2014-04-16 03:03
[독자 목소리] 에너지 절약 생활화해야
여름과 겨울철에 전력수요가 급증하면 블랙아웃이 발생할까 온 나라가 비상이다. 그 원인은 발전소의 잦은 고장과 발전 능력의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에너지 절약 의식이 부족한 점도 일조를 한다.
2014-04-12 02:33
[독자 목소리] 사고 예방 차원에서 관광버스 대열운행 피해야
본격적인 행락철이다. 관광버스 여러 대가 줄지어 운행하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대열운행하는 관광버스들의 관행적인 운행은 위험천만하다. 앞 차와의 안전거리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운전자
2014-04-09 02:40
[독자 목소리] 범죄 사각지대 없애려면 노후 CCTV 교체 시급
최근 엽기적인 강력 범죄가 자주 발생한다. 절도·사기 등 민생을 해치는 범죄도 잇따라 국민을 불안하게 만든다. 경찰은 범죄 예방과 범인의 조기 검거를 위한 대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지만 치안 인프라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2014-04-09 02:40
[독자 목소리] 운전 중 쓰레기투기 안돼
최근 출근길에 목격한 일이다. 앞에서 달려가던 승용차에서 젊은 운전자가 갑자기 창문을 내리더니 휴지를 밖으로 내던지는 것이었다. 차는 고급 세단이었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반짝반짝 빛이 났다. 하지만 그 운전자의 양심에 의심이
2014-04-05 02:19
[독자 목소리] 국토 사랑, 나무를 심자
오는 5일은 식목일이다. 한 해 중 나무 심기에 가장 알맞은 이때 범국가 차원에서 애림녹화사업을 해왔다. 1977년부터는 가을에 육림의 날을 정해 봄에 심은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살펴보는 정책을 펴 왔다. 우리나라는 산림이
2014-04-02 02:19
[독자 목소리] 청소년 탈선장소로 악용되는 무인모텔
도시 외곽지역을 운전하다 보면 ‘무인모텔 3만원’이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종종 볼 수 있다. 무인모텔은 돈을 내고 들어가서 나올 때까지 관리하는 직원이 없다. 카운터엔 방 내부를 보여주는 커다란 모니터가 있고 방 안에는 현금
2014-04-02 02:19
[독자 목소리] 임산부·노약자 배려해야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을 하고 있다. 항상 그렇지만 러시아워에는 학생과 직장인들로 버스 안은 만원이다. 임신 중인 나는 버스 안에서 임산부를 위한 좌석을 발견하고 정말 반가웠다. 하지만 정작 그 자리에 앉을 수가 없었다. 언
2014-03-29 02:36
[독자 목소리] 시민의 안전과 편의 위해 일하는 공무원들 존중해야
심심찮게 언론에 보도되는 사건이 있다. 바로 공무원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업무를 방해하는 일이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공권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에게 일부 시민의 부적절한 행동은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다.
2014-03-26 02:55
[독자 목소리] 가정폭력 근절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절실하다
가정폭력으로 인해 가족이 멍들고 해체되고 있다. 지난해 배우자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사례가 46%에 이른다는 여성가족부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정폭력은 가정과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사회적 범죄다. 가정폭력이 자행되
2014-03-26 02:55
[독자 목소리] 천안함 46용사를 추모함
오는 26일은 천안함 피격 4주기가 되는 날이다. 2010년 3월 26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던 46명의 용사들이 북한군의 공격으로 꽃도 제대로 피워 보지 못한 채 전사했다. 그러나 시간이 점차 흐르면서 우리들의 뇌리에서 사라져 가는 것
2014-03-22 02:34
[독자 목소리] 뒷걸음질 치는 한국 마라톤, 꿈나무 적극 육성해야
마라톤 강국이었던 한국이 추락하고 있다. 손기정 선수가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비록 일장기를 달긴 했지만 당당히 우승했고 보스턴마라톤에서는 47년 서윤복 선수가 우승, 50년과 93년엔 함기용·김재룡 선수가 각각 준우승, 2001
2014-03-19 02:45
[독자 목소리] 새학기 맞아 활개치는 대학가 절도범 경계를
새 학기 대학 캠퍼스는 활기가 넘치고 분주하다. 이런 틈을 노리고 절도범들이 준동한다. 절도범들은 학생 차림으로 도서관에 들어와 빈자리나 자고 있는 학생의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 가기도 하고 휴대전화·노트북·아이패드와 같은
2014-03-19 02:44
[독자 목소리] 신학기 대학 다단계 주의를
신학기를 맞아 대학생들을 판매원으로 모집하는 불법 다단계 판매 행위가 횡행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다단계 사기는 취업난을 틈타 단기간 고수익 보장, 학자금 대출 알선, 병역특례 취업 등을 미끼로 이루어진다. 감
2014-03-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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