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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포럼―엄정식] 가정이 왜 중요한가
이즈음 가정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 아마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이 몰려 있어 모든 공공기관이나 언론 매체에서 이런 부분에 초점을 두고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가정과 그 구성원의 중요성을
2009-05-21 18:00
[여의도 포럼―강교자] ‘가정학교’ 스승은 어디에
어미 닭이 품고 있는 알 속에서 병아리는 조금씩 자란다. 때가 되면 이 병아리가 알 밖으로 나와야 하는데 알 껍질이 단단하다. 알 속의 병아리는 나름대로 한 부위를 정해 쪼기 시작하나 힘에 부친다. 이때 귀를 곤두세우고 이 소리
2009-05-14 18:25
[여의도 포럼―백홍열] 과학과 종교의 충돌
근대에 들어 과학문명이 발달하면서 과학과 종교는 각 개인의 마음 속에서 또 우리가 사는 사회 속에서 끊임없이 충돌해 왔다.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례는 17세기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오에 대한 종교 재판일 것이다. 교황청
2009-05-07 21:05
[여의도 포럼―김성동] 개인差에 무관심한 교육
무관심(無關心)은 영어 단어로는 'indifference'이다. 앞의 'in'은 부정을 의미하는 접두어이고 'difference'는 다름·차이를 의미한다. 따라서 사물간의 서로 다름을 중요시하지 않는 것이 무관심, 즉 'indifference'라고 할 수 있다
2009-04-30 18:11
[여의도 포럼―엄정식] 뇌물에 관하여
요즈음 뇌물수수와 관련하여 성숙한 사회를 바라는 사람들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매우 높다. 뇌물이란 직권을 이용하여 특별한 편의를 보아달라는 뜻으로 주는 부정한 금품이므로 이러한 것을 주고받는 관행이 생기면 성숙한 사회와는
2009-04-23 20:57
[여의도 포럼―강교자] 건강한 리더십과 텃밭
피터진트라는 사람이 정신병원을 방문했을 때, 병원에 있는 그 어떤 사람도 정신질환자처럼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그들은 분별력이 있었고 그들의 장래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있었다. 피터진트가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 같
2009-04-16 18:30
[여의도 포럼―백홍열] 과학계에도 김연아가 있어야
김연아 선수가 국제피겨선수권대회에서 신기록을 세우며 감격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장면을 전 세계와 함께 지켜본 우리의 마음은 그저 대견하기만 하다. 우리도 이제 세계와 겨루어 손색이 없구나, 또 어느 분야든지 노력하면 세
2009-04-09 18:07
[여의도 포럼―김성동] 대학입시 감상법
대학 입시가 바뀌고 있다. KAIST가 심층 면접 위주의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중시하는 입시를 선언하였고, 몇몇 대학들이 수능, 내신 등 점수 위주에서 학생의 잠재력, 소질 및 적성, 자기주도적인 학습력, 문제 해결력 등 정성적 자질
2009-04-02 14:32
[여의도 포럼―엄정식] 폭력은 이제 그만
이제 우리도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정을 거쳐서 어느 정도 민주화된 시대에 살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위에 불만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오히려 그 전보다 더욱 혼란스러우며 특히 무질서와 폭력이 우리들의 정상적
2009-03-26 18:13
[여의도 포럼―강교자] 희망만은 잃지 말자
힘겨운 등록금을 손수 마련하려고 휴학과 복학을 되풀이해 가면서도 끈질기게 대학생활을 이어갔던 한 젊은이가 취업을 위한 힘씀에 지쳐 차가운 한강 물에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버린 안타까운 사건은 실업 100만인 시대, 특히 심각
2009-03-19 18:14
[여의도 포럼―백홍열] 北 미사일은 정치 테러무기
북한이 또 대포동 미사일 발사를 준비 중이다. 광명성 2호 통신위성을 발사할 은하2호 로켓이라 우기고 있다. 1998년 대포동 1호 발사 때에도 북한은 광명성 1호 인공위성 발사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지만 국제 사회는 이를 인정하지
2009-03-12 21:20
[여의도 포럼―김성동] 방치된 유아교육
사람의 두뇌는 만 5세 이전에 약 80%정도까지 발달하고 사람 됨됨이를 나타내는 인성의 골격인 인격의 기본 틀도 이때 90% 정도까지 형성된다고 한다. 어느 외국 학자는 뇌 연구 결과를 종합하여 발표하면서 "지금 유아들을 제대로 교
2009-03-05 18:44
[여의도 포럼―엄정식] 義人의 눈물
우리는 큰 어른을 잃었다. 김수환 추기경이 87세를 일기로 지난 2월16일 선종한 것이다. 장례 기간 중 명동성당에만 40여만명의 추모 인파가 몰려왔고 전국적으로 각 성당에서 100만명 이상의 가톨릭 신자들이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2009-02-26 18:10
[여의도 포럼―오종남] 속담 되새겨보기
그동안 행복에 초점을 맞추어 여의도 포럼 칼럼을 썼습니다. 이번 마지막 회에는 익숙한 속담들을 이 시대에 맞게 되새겨봄으로써 생활의 지혜를 얻고자 합니다. '시작이 반이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엄두조차 못내고 두
2009-02-19 18:27
[여의도 포럼―권병현] 붕괴하는 지구시스템
지구는 하나의 시스템이다. 지구와 지구에 사는 60여억 인류와 100만여 생물종을 포함한 지구 시스템 전체가 위기에 직면해 있고, 위기는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오는 16∼20일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기구(U
2009-02-12 22:36
[여의도 포럼―박철] 미래사회와 녹색산업
2009년은 녹색산업이란 말로 가득하다. 우리는 녹색산업이란 의미도 잘 이해하지 못한 채 녹색산업이란 단어가 이 시대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 녹색산업은 저탄소화와 녹색환경에 기반을 두고 경제활동을 배가시키는 새로운 산업
2009-02-05 18:03
[여의도 포럼―엄정식] 자유의 두 의미
요즈음 '자유'라는 단어처럼 많이 쓰이는 말도 없을 것이다. 세계사가 자유를 확장해온 과정이라면 현대야말로 인류 문명의 발상 이래 가장 많은 자유를 누리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신라의 서라벌이나 고대 그리
2009-01-29 19:11
[여의도 포럼―오종남] 2009년 우리경제 읽는 법
새해를 맞은 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런데도 금년 우리 경제를 전망하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각종 연구기관의 경제전망은 나올 때마다 조금씩 더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울 때 2009년 우리 경제 읽는 법을
2009-01-22 17:58
[여의도 포럼―권병현] 동북아 환경공동체
동북아지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역협력체를 이루지 못한 곳이다. 동북아에는 세계 제2위의 경제대국 일본과 제4위로 부상한 중국, 10위권의 한국이 있지만 지역협력체나 경제협력체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발 경제위기 이후
2009-01-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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