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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포럼-조영태] 지역인구정책, 반드시 필요하다
지역의 인구변동이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국가 전체적으로도 역사상 가장 낮은 출산율과 가장 적은 신생아가 태어날 전망이니 지역의 출산 관련 사항이 녹록지 못한 것은 당연하다. 지역 인구가 심각한 이유는 저출산 현상만이 아니다.
2017-12-04 17:52
[여의도포럼-박형준] 높은 국정지지율의 명암
문재인정부 6개월은 높은 국정 지지율로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6개월이 넘어서도 70%이상 지지율을 보이는 정부는 김영삼정부 이후 처음이다. ‘잘 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여권에 넘치고 있다. 확실히 높은 지지율은 국정 추동력을 높
2017-11-27 17:33
[여의도포럼-김학수] 블라인드 채용, 그 너머
금년 취업 시즌도 끝나가고 있다. 유난히 아름다웠던 이번 가을도 많은 젊은이에게 그저 잔혹한 계절이었음을 잘 안다. 언제부터인가 대학 졸업식장에 나타나지 않는 젊은이가 많아지면서 엄혹한 시대를 동감하기 시작했다. 그나마 사회
2017-11-20 17:38
[여의도포럼-김일수] 적폐청산과 청산적폐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다. 초기에 내걸었던 국정 최우선 과제가 적폐청산이었다. 이 표제는 현재 진행형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당분간 뉴스의 초점이 될 공산이 커 보인다. 탄핵절차를 통해 물러난 전 정권의 몰
2017-11-13 17:32
[여의도포럼-조영태] 58년 개띠가 특별한 이유
태어난 연도와 띠를 묶어서 이야기하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8년 개띠’는 우리에게 참으로 친숙하다. 다른 연령에 태어난 사람들은 절대로 받지 못하는 이 ‘특별대우’가 왜 생겼는지 그 이유가 확실하게 설
2017-11-06 17:30
[여의도포럼-박형준] 북한의 오판인가, 미국의 오판인가
한반도가 6·25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음은 분명하다. 한데 이 위기에 어떻게 대응할까를 둘러싸고 우파와 좌파의 시각은 확연히 갈린다. 필자도 ‘썰전’에서 이 주제만 나오면 생각이 평행선을 달린다. 이런 논쟁을 하면서 드는
2017-10-30 17:38
[여의도포럼-김학수] 공론조사, 그 본질적 그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인간의 해방과 문명을 증폭시킨 것은 분명하다. 그 근저에는 개인의 존중과 합리적 선택결정론이 깔려 있다. 투표의 정치학과 구매의 경제학이 꽃핀 바탕이다. 그런데 늘 문제가 되는 것은 현명한 선택에 필요한
2017-10-23 17:24
[여의도포럼-류길재] 안보는 보수세력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국의 보수는 안보를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야말로 나라를 세웠고, 6·25 전쟁에서 북의 침략을 막아냈으며, 그 이후에도 북의 도발에 강력하게 대처함으로써 국가를 지키는 데 기여했다고 자처한다. 김대중·노무현
2017-10-16 18:11
[여의도포럼-조영태] 지방소멸, 농업특목고가 답이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났다. 많은 분들이 추석 명절을 쇠러 혹은 가족이나 친구들과 여행을 위해 오랜만에 도시를 떠나 우리의 시골을 보셨을 거다. 필자도 추석 차례를 지내기 위해 강원도를 가면서 국도변의 시골 풍경을 오랜만에 만끽했
2017-10-09 18:32
[여의도포럼-김학수] 노벨상 가슴앓이
하늘엔 뭉게구름이 떠다니고 들녘엔 풍성한 알곡들이 가을걷이를 기다리고 있다. 노벨상은 인류 지성의 가을걷이다. 다음 달 2일 노벨 생리학상 발표부터 약 열흘 동안 노벨 문학상까지 발표가 이어질 것이다. 모처럼 맞는 긴 국민 휴일
2017-09-25 18:26
[여의도포럼-류길재] 한·미동맹 강화가 최우선 순위여야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이 가속화하고 있다. 8월 29일과 9월 15일 일본 열도 상공을 넘겨 미사일을 발사했다. 사거리는 2700㎞에서 3700㎞로 늘어났다. 다음번에는 더 멀리 날아가는 미사일을 발사할 것이다. 그 사이 수소탄 핵실험도
2017-09-18 17:35
[여의도포럼-조영태] 임용대란의 해결책: 교사의 재교육
지난달 불거진 교원 임용대란은 해결의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원래는 계속되는 저출산으로 학생 수가 줄어 초등교원의 신규 임용 규모를 크게 줄일 수밖에 없게 된 데서 임용대란이 촉발됐다. 이미 초등교사가 되기 위해 교원대
2017-09-11 17:38
[여의도포럼-박형준] J노믹스의 나머지 반쪽
소득주도 성장론은 성장론이다. 분배 개선에만 머물고 성장이 제대로 안 되면 성립되지 않는 노선이다. 그런데 새 정부 120일을 보면 분배 전략은 보이는데 성장 전략이 보이지 않는다. 이 노선을 만든 이들도 한국 경제의 생태계를 알
2017-09-04 17:33
[여의도포럼-홍덕률] 종교개혁 500주년과 한국 기독교
올해는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다. 종교개혁 기념일(10월 31일)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연초부터 줄을 이었다. 아니 수년 전부터 준비해 온 교단과 신학대학, 학회도 적지 않다. 세계 기독교계도 물론이다. 종교개혁으로
2017-08-28 17:55
[여의도포럼-유영만] 누구 장단에 춤을 추랴
한국인의 대표적 먹거리인 계란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믿고 사먹었던 친환경 농장에서 나온 계란이 살충제 계란 농장 32곳 가운데 28개로 88%나 차지한다는 점이다. 친환경 농장이라고 인증한 정부 정책에 대한 불
2017-08-21 17:52
[여의도포럼-조영태] 인구정책 제로 국가, 대한민국
최근 서울시 초등학교 교사 수급 관련 기사들이 언론을 달구고 있다. 초등생 수가 줄어들 것은 이미 2002년생이 태어나면서부터 예견됐다. 1990년대만 해도 한 해에 거의 70만명씩 태어났는데 갑자기 이때부터 50만명도 안 되게 줄었다.
2017-08-14 18:38
[여의도포럼-박형준] 변양균 노선과 홍장표 노선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경제 교사가 둘 있다. 변양균 전 기획예산처 장관과 홍장표 경제수석이다. 변양균은 슘페터주의자다. 그는 이 시대에 창조적 파괴라는 슘페터식 혁신이 유효 수요 확대라는 케인스식 대안보다 유효함을 강조한다.
2017-08-07 17:37
[여의도포럼-홍덕률] 사이버大와 함께 평생학습 사회로
대학 하면 흔히 강의실, 실험실, 기숙사 등을 떠올린다. 한마디로 캠퍼스다. 하지만 이때의 대학은 정확하게 말하면 ‘오프라인 대학’이다.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강의실에서 교수의 강의를 듣고 시험 보고 학점을 이수한다.
2017-07-31 17:45
[여의도포럼-유영만] ‘빠듯한’ 하루와 ‘뿌듯한’ 하루
새벽 5시30분 알람이 울린다. 어서 일어나 운동하러 가라는 소리다. 즉시 알람을 끄고 무의식적으로 자리에서 일어난다. 대강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선다. 새벽길이지만 모두들 어딘가를 향해 무서운 속도로 질주한다. 나도 그 틈바구니에
2017-07-24 18:15
[여의도포럼-조영태] 저출산 정책을 개혁 1순위에 놔라
작년에 약 40만명의 아이가 태어났다. 한국전쟁이 한창일 때도 60만명 넘게 태어났다. 올해는 출산아 수가 30만명대로 줄어들 것이 확실하다. 이미 36만명이 채 안 될 거라는 추산도 나왔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2025년쯤부터 매년 약 2
2017-07-17 18:07
[여의도포럼-박형준] 5년 아닌 50년 생각하는 교육개혁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개혁은 무엇일까? 단연 ‘교육 개혁’이다. 프랑스의 르몽드는 한국의 교육을 “세상에서 가장 경쟁적이고 고통스러운 교육”으로 표현했다. 지난해 OECD 전체에서 한국 아동의 행복도 지수는 꼴찌
2017-07-10 17:56
[여의도포럼-홍덕률] 사회적기업 10주년을 맞아
7월 1일은 ‘사회적기업의 날’이었다. 그날뿐만 아니라 지난주 내내 기념행사들이 줄을 이었다. 어느 해보다 다채로웠다. 금년은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된 지 10년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6월 23일의 사회적기업 국제 포럼을 시
2017-07-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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