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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포럼-안충영] 동반성장지수의 참뜻과 나아갈 길
2015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가 나왔다. 지난달 30일 동반성장위원회는 공표대상 133개 대기업에 대한 지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최우수 기업 25개사, 우수 기업 41개사, 양호 기업 46개사, 보통이 21개사로 나타났다. 동
2016-07-11 18:54
[여의도포럼-공병호] 한국 산업의 현주소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구글은 2만3000명, 삼성전자는 3만2000명이지만 문제 해결 능력으로 따지면 삼성 인력의 1∼2%만이 구글 입사가 가능한 수준이다.” 며칠 전 삼성그룹의 사내방송이 내보낸 ‘삼성 소프트웨어의 경쟁력 백서’
2016-07-04 18:33
[여의도포럼-원윤희] 영국의 EU 탈퇴를 바라보며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결과는 전 세계를 충격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일반적인 예상과 달리 유럽연합(EU)으로부터 탈퇴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글로벌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고 있고 세계경제는 물론 EU 체제의 안정성에도 상당한 불확
2016-06-27 19:21
[여의도포럼-이재훈] 중국 제품에 45% 관세를?
미·중 무역 불균형이 확대된 이후 미국에선 대통령 선거가 있을 때마다 등장하는 단골 메뉴 중 하나가 ‘중국 때리기(China Bashing)’다. 금년에도 예외는 아니다. 사실상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이 미국 일자리와 부를
2016-06-20 20:19
[여의도포럼-안충영] 파리에서 본 한류 열풍
며칠 전 파리를 다녀왔다. 동반성장위원회와 CJ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KCON 한류 행사와 중소기업 제품의 판촉행사 때문이었다. 오랜만에 찾은 파리는 예전의 기억과는 달리 어수선했다. 30년 만에 세느강이 범람 위기에 처하고 노동
2016-06-13 17:56
[여의도포럼-공병호] 기념하는 사회를 위해
미국의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곳이다. 이곳은 요세미티나 옐로스톤에 비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설산의 풍광은 그 어떤 곳과 비교할 수 없는 매력을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
2016-06-06 18:14
[여의도포럼-원윤희] 현충일을 기리면서
현충일과 6·25전쟁 기념일을 포함하는 6월은 조국을 위해 기꺼이 스스로를 헌신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의 고결한 희생을 마음속에 되새기는 달이다. 몇 달 전 중국 창사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했다. 그 건물은 몇
2016-05-30 20:12
[여의도포럼-이재훈] 저유가 시대, 에너지산업 틀 바꿀 적기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나이미 석유장관이 전격 교체됐다. 그는 4월 카타르에서 열린 석유수출국회의에서 국제유가 추가 하락을 막기 위해 석유수출국 간 생산 감축을 제안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사우디 국왕의 전적인 신임을 받는 무
2016-05-23 19:55
[여의도포럼-안충영] 글로벌 진출을 위한 청년벤처창업
우리 경제가 2분기로 넘어오면서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3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0.6% 증가했고, 소비증가율도 7년 만에 4.2%로 최고치를 경신해 내수도 기지개를 켜는 것 같다. 하지만 수출은 여전히 감소추
2016-05-16 19:51
[여의도포럼-공병호] 구조조정의 역사적 경험
“조선업은 고용을 비롯해 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무척 고민된다.” 경제 수장의 이 같은 발언은 대규모 인력 조정을 요구하는 구조조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운 선택인지를 말해준다. 과연 조선업계가 과감한 구조조정 없
2016-05-09 20:37
[여의도포럼-원윤희] 소중한 가족관계는 노력의 산물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이 빼곡하게 달력을 채우고 있다. 자녀들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만들어주어야 하고 동시에 부모님께 섭섭지 않은 선물을 준비하면서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도 있
2016-05-02 18:19
[여의도포럼-이재훈] 20대 국회와 고령화 대책
4·13총선이 끝났다. 이젠 정쟁을 접고 국가적 과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때다. 시간이 많지 않다. 어떤 과제들은 골든타임을 놓친 감마저 있다. 저출산·고령화 대책만 해도 그렇다. 상당수 중진국까지 이 문제
2016-04-25 17:54
[여의도포럼-안충영] 중국의 장기 침체와 우리의 대응
중국경제의 침체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경제는 10%대 고도성장시대를 마감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 중국경제 성장률을 6.5%로 전망했다. 작년의 6.9% 성장치보다 크게 하락한 것이다. 내년에는 6.2%로 더욱 낮게 잡고 있다.
2016-04-18 17:33
[여의도포럼-공병호] 울산의 위기는 한국의 위기
“이런 번영이 오래 갈 수 있겠나.” 지난 10여년 업무 때문에 울산을 자주 방문할 때마다 필자 뇌리에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의문이었다. 호황기의 현지 사람들은 행운이 오래 갈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한 관찰자의 눈에는 번영이 오래
2016-04-11 17:36
[여의도포럼-원윤희] 셰익스피어와 인공지능
오는 23일은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지 400년 되는 날이다. 올해 초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세계 주요 언론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셰익스피어가 쓴 대사와 줄거리, 창조한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문화와 사회 전반에 큰 영감
2016-04-04 17:48
[여의도포럼-이재훈] 규제개혁의 허실
게임기구에 대한 정부의 제품검사는 사행성이 과도한지, 안전성에 문제는 없는지를 가려내는 게 핵심이다. 그런데도 일선에선 불필요한 검사까지 하는 바람에 제품 출시가 늦어져 중국산 게임기구가 범람하고, 우수한 개발인력은 중국으
2016-03-28 17:45
[여의도포럼-안충영] 4차 산업혁명 성큼 다가왔다
올 1월 다보스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1765년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면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은 전기의 발명으로 대량생산체제인 2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를 가능케 한 3
2016-03-21 17:39
[여의도포럼-공병호] 알파고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알파고가 이렇게 바둑을 둘 줄 몰랐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첫 대국에서 패배한 뒤 이세돌 9단의 소감이다. 이번 대결의 결과는 일회성 관심거리가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거대한 기술 변화가 성큼 다가왔음을 말해준다.
2016-03-14 17:49
[여의도포럼-원윤희] 바른정치 할 국회의원 뽑자
자고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자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의 소중한
2016-03-07 17:47
[여의도포럼-이재훈] 수출과 산업생태계
지난해 8% 감소했던 수출이 금년 1월 들어서는 18.5%로 더 떨어졌다. 불안하던 수출전선에 연초부터 적색 경보가 울린 셈이다. 세계경기 둔화와 교역량 축소, 유가 하락 등 경기적인 요인이 크다. 우리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2016-02-29 17:38
[여의도포럼-안충영] 글로벌 가치사슬망 적극 활용해야
지난 30여년간 기술 발전과 무역자유화는 세계무역의 양상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한 제품의 생산 공정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여러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가치사슬망(GVCs·Global Value Chains)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그 결과 최
2016-02-22 17:39
[여의도포럼-김창준] 흥미진진한 미국 대통령 선거
오바마 대통령은 신년 의회 합동회의 국정연설에서 미국경제가 전 세계 테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우뚝 서 있다고 자랑했다. 이는 사실이다. 현재 세계에서 경제가 너무 잘나가 금리를 올려야 하는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다. 오
2016-02-1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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