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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포럼-원윤희] 소중한 가족관계는 노력의 산물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부의 날 등이 빼곡하게 달력을 채우고 있다. 자녀들에게 기억에 남을 이벤트를 만들어주어야 하고 동시에 부모님께 섭섭지 않은 선물을 준비하면서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도 있
2016-05-02 18:19
[여의도포럼-이재훈] 20대 국회와 고령화 대책
4·13총선이 끝났다. 이젠 정쟁을 접고 국가적 과제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때다. 시간이 많지 않다. 어떤 과제들은 골든타임을 놓친 감마저 있다. 저출산·고령화 대책만 해도 그렇다. 상당수 중진국까지 이 문제
2016-04-25 17:54
[여의도포럼-안충영] 중국의 장기 침체와 우리의 대응
중국경제의 침체가 예사롭지 않다. 중국경제는 10%대 고도성장시대를 마감했다.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은 올 중국경제 성장률을 6.5%로 전망했다. 작년의 6.9% 성장치보다 크게 하락한 것이다. 내년에는 6.2%로 더욱 낮게 잡고 있다.
2016-04-18 17:33
[여의도포럼-공병호] 울산의 위기는 한국의 위기
“이런 번영이 오래 갈 수 있겠나.” 지난 10여년 업무 때문에 울산을 자주 방문할 때마다 필자 뇌리에 반복적으로 떠오르는 의문이었다. 호황기의 현지 사람들은 행운이 오래 갈 것으로 믿는다. 하지만 한 관찰자의 눈에는 번영이 오래
2016-04-11 17:36
[여의도포럼-원윤희] 셰익스피어와 인공지능
오는 23일은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지 400년 되는 날이다. 올해 초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세계 주요 언론에 보낸 기고문을 통해 “셰익스피어가 쓴 대사와 줄거리, 창조한 캐릭터는 지속적으로 우리의 문화와 사회 전반에 큰 영감
2016-04-04 17:48
[여의도포럼-이재훈] 규제개혁의 허실
게임기구에 대한 정부의 제품검사는 사행성이 과도한지, 안전성에 문제는 없는지를 가려내는 게 핵심이다. 그런데도 일선에선 불필요한 검사까지 하는 바람에 제품 출시가 늦어져 중국산 게임기구가 범람하고, 우수한 개발인력은 중국으
2016-03-28 17:45
[여의도포럼-안충영] 4차 산업혁명 성큼 다가왔다
올 1월 다보스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이 활발하게 논의되었다. 1765년 제임스 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하면서 시작된 1차 산업혁명은 전기의 발명으로 대량생산체제인 2차 산업혁명으로 이어졌다.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를 가능케 한 3
2016-03-21 17:39
[여의도포럼-공병호] 알파고에서 배워야 할 것들
“알파고가 이렇게 바둑을 둘 줄 몰랐다.” 인공지능 알파고와 첫 대국에서 패배한 뒤 이세돌 9단의 소감이다. 이번 대결의 결과는 일회성 관심거리가 아니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거대한 기술 변화가 성큼 다가왔음을 말해준다.
2016-03-14 17:49
[여의도포럼-원윤희] 바른정치 할 국회의원 뽑자
자고로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고 하는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한 달 남짓 앞으로 다가왔다. 선거를 앞두고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바른 정치를 할 수 있는 후보자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우리의 소중한
2016-03-07 17:47
[여의도포럼-이재훈] 수출과 산업생태계
지난해 8% 감소했던 수출이 금년 1월 들어서는 18.5%로 더 떨어졌다. 불안하던 수출전선에 연초부터 적색 경보가 울린 셈이다. 세계경기 둔화와 교역량 축소, 유가 하락 등 경기적인 요인이 크다. 우리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중국
2016-02-29 17:38
[여의도포럼-안충영] 글로벌 가치사슬망 적극 활용해야
지난 30여년간 기술 발전과 무역자유화는 세계무역의 양상을 획기적으로 바꾸었다. 한 제품의 생산 공정이 여러 개로 나누어져 여러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가치사슬망(GVCs·Global Value Chains)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그 결과 최
2016-02-22 17:39
[여의도포럼-김창준] 흥미진진한 미국 대통령 선거
오바마 대통령은 신년 의회 합동회의 국정연설에서 미국경제가 전 세계 테러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우뚝 서 있다고 자랑했다. 이는 사실이다. 현재 세계에서 경제가 너무 잘나가 금리를 올려야 하는 나라는 오직 미국뿐이다. 오
2016-02-15 17:47
[여의도포럼-원윤희] 대학에서 배워야 할 것, 가르쳐야 할 것
대학입시가 마무리되면서 이제 50만명 이상의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대학 총장으로서 이들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차 있지만 동시에 힘든 입시 과정을 거친 신입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학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2016-02-01 17:43
[여의도포럼-이재훈] ‘후츠파’가 필요하다
고교 동창생 하나가 아들 때문에 고민이 많다. 대학을 졸업하고 번듯한 직장에 취직해 한짐 덜었나 싶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사표를 내고 창업하겠다고 나선 지 벌써 2년도 넘었다는 것이다. 뭘 하고 다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어쩌다
2016-01-25 17:24
[여의도포럼-안충영] 새해 경제, 희망을 찾아서
새해부터 세계경제에 먹구름이 가득하다. 2016년 첫날부터 중국 증시는 긴박하게 돌아갔다. 두 차례에 걸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서 이날 거래는 완전히 중단됐다. 새해 첫 거래일 중국 증시가 총 7% 이상 대폭락하는 초유의 사태가
2016-01-18 17:32
[여의도포럼-김창준] 美 금리 인상은 시작됐는데…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난달 15일 9년 만에 금리를 0.25% 올리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금리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계속 올라 올해 말엔 1.5%에 달할 전망이다. 재닛 옐런 연준 이사장은 실업률이 4.7%로 거의 완전고용 상태
2016-01-11 17:36
[여의도포럼-원윤희] 연말정산의 달을 맞이하여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 세상에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죽음과 세금이라는 말을 남긴 바 있다.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 세금 납부는 납세자인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동시에 국민으로서 의
2016-01-04 18:10
[여의도포럼-이재훈] 콜라보다 싼 휘발유 값
‘콜라보다 싼 휘발유 값’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30달러대로 떨어지면서 동반 하락한 국내 휘발유 가격을 빗댄 최근 신문기사 제목이다. 그래서인지 교통량도 부쩍 늘었고 대형차 판매율도 증가했다고 한다. 대표적 화석연료인 휘발유
2015-12-28 18:01
[여의도포럼-안충영] 동반성장 5년을 회고하면서
지난주 동반성장위원회는 출범 5주년을 맞았다. 이에 맞추어 제38차 위원회 개최, 동반성장 백서 발간, 그리고 조촐한 기념식 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 자리에서 위원회 출범 계기는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성장 급락에 따른 골목
2015-12-21 17:58
[여의도포럼-김창준] 철도산업 살려야 한다
최근 한국의 철도산업이 중국의 저가 공세와 정부의 무관심 속에 존폐의 기로에 섰다는 기사를 읽었다. 중국의 철도산업은 중국 당국의 보호와 지원 아래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예를 들면 지난해 중국 정부는 자국
2015-12-14 17:49
[여의도포럼-원윤희] 바람직한 전문가의 모습이란
그리스 신화의 태양신 아폴로에게는 파에톤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자기가 아폴로의 아들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던 파에톤은 태양마차를 몰아볼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 아폴로는 아들을 설득했으
2015-12-07 17:25
[여의도포럼-김훈] 기간제근로 ‘입구’ 규제가 필요한 이유
비정규직의 남용을 방지할 목적으로 기간제법이 시행된 것은 2007년이다. 하지만 법 시행 이후 상당 기간이 경과된 지금 그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평가가 지배적이다. 정규직으로 건너가기 위한 ‘가교’가 아니라 벗어나기 힘든 ‘
2015-11-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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