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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칼럼] 안티 기독교 세력의 집요한 공세
“사이버 공간의 비방 선전에 그치지 않고 정치 세력화하려는 움직임까지 보여” 안티 기독교 세력에 대해 경고하는 글이 본지에 나가면 격려와 비방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전화나 인터넷 등을 통해 공감을 표시하고 성원하는 뜨거
2012-03-06 18:05
[김성기 칼럼] “도둑 잡아라!”
“법 질서를 흔들고 소득과 무관하게 무상 지원한다는 발상은 무책임한 선동이며…” 경기 한파의 칼바람이 매섭다. 점포나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격감하고 일용직에 내몰린 사람들도 일자리가 줄어 아우성이다. 6
2012-02-14 19:08
[김성기 칼럼] 임진년에 걸러내야 할 토룡들
“폭력을 훈장으로 여기는 정치인이 설치고 여당은 눈치나 보는 처지라면…” ‘흑룡의 해’라는 임진년 설 연휴를 지내면서 TV방송을 통해 용의 유래와 기운에 관한 전설을 듣고 또 들었다. 태어난 해에 따라 길흉화복의 큰 줄기
2012-01-24 17:47
[김성기 칼럼] 규제 풀어도 시원찮을 판에
“준법지원인제 의무화는 기업에 부담을 떠넘겨 투자의욕을 해치는 몰염치 행위” 지난 연말부터 새해 경제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유럽발 재정 위기 확산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비관론이 짓누
2012-01-03 19:11
[김성기 칼럼] 民生을 위한 정치적 리더십
“국내외 경제가 요동치는 시기에 국정혼란과 재정기반 잠식을 막을 지도자 아쉬워” 내년 경제 전망이 매우 어둡다. 새해에는 그래도 나아지는 게 있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라도 걸고 싶지만 경제동향은 반대로 가고 있다. 게다가
2011-12-13 17:52
[김성기 칼럼] 하우스 푸어 해법은 세금에 있다
“가계빚이 900조원에 이르는 현실에서 대출규제를 완화하기는 매우 위험하고…” 올해 4·27 재보선에서 성남 분당을 국회의원 지역구를 민주당에 내준 한나라당은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게 참패
2011-11-22 17:43
[김성기 칼럼] 합의 처리, 겉보기엔 그럴싸하지만
한나라당이 당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국회처리 시한으로 잡았던 지난달 28일 국회의사당이 바라다보이는 여의도공원 앞에서 비준을 저지하기 위한 농어민결의대회가 열렸다. 단상에 오른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한·미 FTA
2011-11-01 17:39
[김성기 칼럼] ‘富者 울렁증’에 걸린 한나라당
“고소득자 근소세 감세는 철회하더라도 법인세와 양도세 감세는 밀고 나가야” 아파트 값이 한창 치솟던 참여정부 시절 다주택 보유자를 잠재적 범죄자처럼 취급하는 이해찬 총리의 발언을 듣고 귀를 의심했다. 그는 ‘사회적 범
2011-09-20 17:39
[김성기 칼럼] ‘모두 공짜’에 숨겨진 코뚜레
“수혜 대상을 마구 확대하다가는 재정파탄이라는 국가적 재앙 피하지 못해” 야당과 진보세력들은 8·24 서울시 주민투표 결과를 선택적 복지 주장에 대한 보편적 복지의 승리라고 단언한다. 민주당의 전면 무상급식안에 반대한
2011-08-30 18:09
[김성기 칼럼] 평창동계올림픽 백서 나올 무렵
재작년 타계한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SLOOC) 위원장은 재직 당시 서울올림픽이 꼭 성공해 국운 상승의 일대 전기가 될 것이라는 신념에 가득 차 있었다. 군 출신의 딱딱한 이미지와는 달리 세계사와 동서양 사상 등 학술 분
2011-08-09 11:21
[김성기 칼럼] 기름시장 세금부터 손보아야
“업계에 엄포만 놓을 게 아니라 먼저 유류세를 내려 분명한 사인을 보내고…” 한때 서울시내와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5개까지 주유소를 운영했었다는 K사장은 1997년 외환위기 때 기름장사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다고 자랑했다
2011-06-28 18:16
[김성기 칼럼] 안티 세력의 배후
“기독교는 그간 외부 비판을 관용하는 입장이었으나 조직적 음해에는 단호해야” 지난달 하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로부터 듣기에 참으로 민망한 질타가 쏟아져 나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홍영표 의원은
2011-06-07 17:39
[김성기 칼럼] 혁신도시 소동 이제 시작일 뿐이다
“다른 곳에서 공공기관 이전이나 공사에 차질이 빚어지면 또 어떤 요구가 나올지” 2009년 토지공사와 주택공사를 통합해 공식 출범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자산 규모 130조원으로 국내 공기업 중 덩치가 가장 크다. 그러나 재
2011-05-17 17:49
[김성기 칼럼] 국민가수와 문화대통령
“서태지 팬들의 실망에 따른 일대 혼란을 진정시키기 위해 결자해지의 역할 필요” 서울아시안게임이 막판으로 치닫던 1986년 10월초 청와대에서 한국선수단 숙소로 전화가 걸려왔다. 김집 선수단장은 느닷없이 전화한 전두환 대
2011-04-26 17:43
[김성기 칼럼] ‘전세재앙’ 부추기는 유혹
“정략적 발상으로 시장이 요동치면 재앙에 직면한 세입자의 분노가 솟구친다” 4·27 재·보궐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에서 전월세 상한제가 민생안정 대책의 하나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전세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1-04-05 17:34
[김성기 칼럼] 치적 평가에 연연할 때 아니다
“우리는 일본 원전폭발보다 더 가공할 위험, 북핵 문제를 머리에 이고 있다” 지난주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현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해 묘한 평가를 내려 파장을 일으켰다. 그는 이명박
2011-03-15 18:16
[김성기 칼럼] 이슬람 자본에 굴종할 셈인가
“경제논리로 풀어야 할 외자도입에 이슬람 율법 적용을 주장하는 게 특혜다” 흔히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고 하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닌 모양이다. 이 말은 돈에 차별을 둘 필요가 없다는 뜻이겠으나 막강한 자금 동원력을 내세
2011-02-22 17:49
[김성기 칼럼] 연말정산, 30년을 해도 어려운 숙제
“혜택받으려면 세금내는 사람이 잘 읽어보고 알아서 작성하라는 자세가 아닌지” 연말정산용 소득공제신고서 작성은 봉급생활자들이 해마다 하는 숙제지만 늘 어렵고 헷갈린다. 자칫 실수로 잘못 작성해 부당공제를 받았다가는 가
2011-02-01 17:16
[김성기 칼럼] 보온병 효과?
“안상수 대표가 당을 위한다는 명분에 진정성 보이려면 거취에 결단 내려야” 정동기 감사원장 후보자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한 여당 결의에 대해 청와대가 몹시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정 후보자 사퇴로 기운 여론을 감지
2011-01-11 17:54
[김성기 칼럼] 지난 3년은 맷집으로 버텼지만
“남은 임기에도 무모한 인파이팅에 집착해 상처를 키우면 운신 어려워 질 수도” 이명박 대통령 당선 3주년에 즈음해 나온 정치권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린다. 원래 현직 대통령 성적 평가는 이념성향이나 주관에 따라 차이가 나기
2010-12-21 17:55
[김성기 칼럼] 확전과 응징
“쿠바 미사일위기는 지도자에게 필요한 강한 의지와 유연한 협상력을 보여줬다” 김관진 국방장관 내정자가 지난주 청와대에서 모의 청문회를 갖고 군기강과 분위기 쇄신을 위한 소신을 밝혔다고 한다. 이 자리에서 북한의 연평
2010-11-30 17:55
[김성기 칼럼] 산으로 가는 4대강 논쟁
“공사완공 시점이 다가오면 수질 검사 등을 트집잡아 말을 바꿀 여지가 충분해” 4대강 사업 논쟁이 실체는 뒷전이고 각종 억측과 선동, 정략까지 뒤얽혀 중구난방(衆口難防)으로 치닫고 있다. 정작 재정을 부담하는 국민의 판단
2010-11-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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