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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료 행복 연금술] 천국과 지옥
한 남자가 말과 개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커다란 나무 옆을 지날 때 갑자기 벼락이 떨어져서 모두 즉사했다. 하지만 남자는 더 이상 자신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른 채 두 동물과 계속 걸었다. 가끔씩 시
2009-06-10 18:09
[코엘료 행복 연금술] 선과 악
이미 전에 다루었지만 선과 악에 대한 상반된 두 이야기를 소개한다. 옛적부터 인류는 이 양극을 오갔고, 조상들이 가졌던 의문에 대해서 우리는 아직 새로운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페르시아: 선의 협력자 인간 페르시
2009-06-08 22:28
[코엘료 행복 연금술] 평화가 찾아온 마을
전설에 의하면 피레네 산맥에 도둑, 사기꾼 등 범죄자 소굴이었던 마을이 있었다. 그 중 가장 악명 높은 사람은 아합이라는 아랍인이었는데, 사빈이라는 수도사에 의해서 변화를 받았다. 새로운 삶을 작정한 아합은 마을 전체를 변화
2009-06-03 17:54
[코엘료 행복 연금술] 지혜의 말
※카잔차키스의 신 '그리스인 조르바'와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일관성있는 삶을 살았다. 훌륭한 성 프란시스코의 일대기를 비롯해 종교와 관련된 주제를 많이 다뤘지만 그 자신은 무신론자였다.
2009-06-01 18:10
[코엘료 행복 연금술] 양치기의 노래
인도 시인 타고르는 말했다. "삶이 기쁨이라고 생각하면서 잠에 들었다가 깨어나자 삶은 곧 책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임을 마친 후에야 그것이 바로 기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내 일을 통해 삶과 사람들과 주
2009-05-27 18:13
[코엘료 행복 연금술] 공허감
내 책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했다'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그곳 원장은 공허감이 인간을 병들게 하는 보이지 않는 독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그 어느 연구실에서도 찾을 수 없는 것처럼, 공포에 빠
2009-05-25 18:44
[코엘료 행복 연금술] 여정 속의 사건들
※중요한 것 스승이 밀밭을 거닐고 있을 때 제자가 다가와서 질문했다. "스승님, 저는 어떻게 올바른 길을 분별하는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주십시오." "손에 낀 반지는 무슨 반지인가?" "제 아
2009-05-20 18:42
[코엘료 행복 연금술] 선한 싸움
바울은 선한 싸움을 하고 믿음을 지켰다고 디모데에게 보낸 서신에서 고백했다. 이 주제를 독자들과 한번 생각하고 싶다. 인간은 절대로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육체의 양식이 음식인 것처럼 영혼의 양식은 꿈이다. 그렇지 않으면
2009-05-18 17:54
[코엘료 행복 연금술] 사무라이의 길
'하가쿠레(나뭇잎의 그늘)'는 사무라이 야마모토 쓰네토모(1659∼1719)의 이야기를 제자 다시로 쓰라모토가 정리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쓰네토모의 많은 가르침이 오늘날 현대인의 일상에서도 사용될 수 있다
2009-05-13 17:47
[코엘료 행복 연금술] 共感覺
"잠깐 쉬었다가 걸어요. 더이상 오렌지색이 견딜 수가 없어요." 우리는 로마의 거리를 걷고 있었다. 오렌지색은 어디서도 없었다. 식당과 바가 많았고, 이른 봄의 싸늘한 기운이 느껴지는 저녁이라, 햇볕에 의한 오렌지색을 탓할
2009-05-11 21:09
[코엘료 행복 연금술] 지혜의 말
※인간의 조건 사회학과를 막 졸업한 지인이 내게 질문했다.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호기심 많고, 서로 닮았으면서도 또 많이 다르고, 힘을 합쳐서 일할 때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페루의 신전, 유
2009-05-06 18:02
[코엘료 행복 연금술] 랜드마크 이야기
나는 세계 곳곳의 수많은 랜드마크를 봤다. 도시를 영원히 알리려고 세워진 상징물의 대부분은 웅장한 말을 탄 남자 혹은 하늘을 향해 칼이나 화환을 들고 있는 여자의 모습이 대부분이며 이미 역사 속으로 잊어진 승리를 기념하고 있
2009-05-04 17:50
[코엘료 행복 연금술] 종교와 죄악
※기독교:체스게임 젊은이가 수도원장을 찾았다. "수도사가 되고 싶은데, 제가 아는 것이라곤 아버지한테 배운 체스뿐입니다. 게다가 오락은 죄악이라고 들었습니다." "죄악도 오락도 될 수 있지, 어쩌면 그 둘 다 이곳
2009-04-29 17:58
[코엘료 행복 연금술] 재회의 미스터리
브라질의 보사노바 가수이자 작가인 비니시우스 데모라에스는 "비록 헤어짐의 연속이지만 삶은 결국 만남의 예술"이라고 했다. 작년 브라질의 유명한 방송인의 이메일을 하나 받았다. 그 내용을 칼럼에 실어도 좋다는 허락을 받
2009-04-27 21:17
[코엘료 행복 연금술] 일탈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일상의 변화 오늘 일탈을 시도하자. 제안을 하자면 출근길에서 춤을 춰보자. 처음 보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자. 상사가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지만 내 마음속 아이디어를 당당하게 말하자. 항상 배우고
2009-04-22 18:00
[코엘료 행복 연금술] 발센토브 랍비 이야기
※내가 하나님이라면 아주 유명한 발센토브 랍비의 이야기다. 전쟁이 일어나 발센토브 랍비가 제자들 몇 명과 겨우 피신할 수 있었다. 그들은 산 위에서 코사크 기병이 도시를 점령하는 참혹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피신을 미
2009-04-20 17:52
[코엘료 행복 연금술] 잊었던 기도문
상파울루 거리를 걷다가 친구 에딩뇨로부터 '거룩한 순간'이라는 팸플릿 하나를 받았다. 컬러로 된 팸플릿은 뒷면에 기도문 하나만 인쇄돼 있었다. 기도문을 읽던 나는 깜짝 놀랐다. 바로 내가 80년대에 발표한 시집에 수록
2009-04-13 18:11
[코엘료 행복 연금술] 여우 이야기
내 어린 시절 재밌는 이야기에 두 가지 서두가 있었다. 하나는 '옛날옛날에', 또 하나는 '동물이 말하던 시절'. 후자는 2500년 전 노예 출신인 이솝에서 유래된 것인지 모른다. 그의 출생지가 그리스인지 에티오피아인지 확실하지 않
2009-04-08 17:53
[코엘료 행복 연금술] 나무와 열매
진정한 전사는 과거를 항상 기억한다. 인류 역사 최고의 순간들이 인간의 영성 추구를 통해서 이루어진 사실을 안다. 또 개인적 목적으로 조작된 이상이 역사 속에서 학살과 희생 등 참혹한 순간을 초래한 사실을 안다. '지금 가고
2009-04-06 18:02
[코엘료 행복 연금술] 용서란 무엇인가
※용서 용서는 쌍방통행이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할 때 우리 자신도 용서할 수 있으며 자신의 실수도 받아들이기 쉽다. 용서를 하면 죄책감 자괴감을 줄일 수 있으며 개선된 삶을 누릴 수 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질문했다
2009-04-01 22:30
[코엘료 행복 연금술] 진정한 전사
나는 매년 내 세대에 큰 영향을 준 카를로스 카스타네다에 관한 칼럼을 한번씩 쓰면서 그를 기린다. 다음은 그의 텍스트 중 일부이다. ※전사의 자세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은 진정한 전사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갖는 것이
2009-03-30 18:10
[코엘료 행복 연금술] 우비를 걸친 어린이
※배신이 뭐야? 선지자가 무리에게 소리쳤다. "우리 모두 영원하신 한 아버지의 자식들이 아닙니까?" 군중은 동의했다. 선지자는 계속했다. "그렇다면 왜 형제가 형제를 배신합니까?" 그곳에 아버지와 같이 있었던
2009-03-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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