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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열며―이광형] 아동작가가 사는 법
2009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23∼26일)에 참가한 일러스트레이터 A씨가 지난 주말 이탈리아에서 귀국하는 길에 기자에게 소회를 털어놨다. 그는 한국이 주빈국인 이번 행사에 국내 유력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참가했다고 밝혔다. 아동
2009-03-31 00:25
[내일을 열며―최현수] 뮌헨 신드롬
1939년 9월29일, 당시 영국 총리 아서 네빌 체임벌린은 독일에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데텐 지방을 넘겨준다는 내용을 담은 뮌헨협정문을 들고 돌아왔다. 그는 아돌프 히틀러가 서명한 뮌헨협정문을 놓고 "영광스러운 평화를 가지고 돌아
2009-03-23 21:18
[내일을 열며―이흥우] ‘제3차 國共합작’
대만이 최근 징병제 폐지 방침을 공식 발표했다. 해마다 징병 비율을 줄여 2015년부터 모든 병력을 모병으로 충원하겠다는 것이다. 양안간에 긴장이 높았던 1950년대 말∼60년대 60만명에 달했던 대만군은 현재 27만5000명 선을 유지
2009-03-16 17:55
[내일을 열며―남병곤] 체육계 통합 성공할까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의 취임 후 첫 번째 개혁드라이브는 대한체육회(KSC)와 대한올림픽위원회(KOC)의 통합 작업이다. 빠르면 4월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게 그의 의지다. KSC는 전국(소년)체육대회, 학교체육 등 국내체육을 맡고 있으
2009-03-09 21:18
[내일을 열며―박강섭] 손발 묶인 관광공사
"알제리는 사하라사막을 관광지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관광단지 개발 노하우를 축적한 한국에서 알제리의 관광개발 계획을 제안해주면 좋겠습니다." 지난달 초 필자와 함께 사하라사막을 여행하던 알제리 국토해양건설관광부의 고
2009-03-02 17:53
[내일을 열며―이동재] 신발,달걀,오렌지
문타다르 알자이디(29), 마르틴 얀케(27), 사헤르 아흐마드 무하이센(15). 저명한 정치인들에게 신발을 투척, 지구촌 언론의 조명을 받은 3명의 이름입니다. 하지만 요란했던 해프닝 이후 이들이 겪고 있는 상황은 제각기 다릅니다
2009-02-23 17:59
[내일을 열며―이기수] 체세포 복제 딜레마
속칭 '황우석 방식' 줄기세포 연구에 따른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불을 붙인 곳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와 국내 생식의학기술의 대모로 불리는 차병원이다. 바다 밖 미국에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줄기세포 연구에 대한 제
2009-02-16 18:11
[내일을 열며―김현덕]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 신드롬에 '부화뇌동'해서 우연히 들르게 된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서 이상한 걸 발견했다. 골프 핸드볼 수영 피겨 등 비주류 경기들이 함께 글을 올리게 돼 있는 '일반스포츠' 방이 1년 넘게 온통 김연아 관련 게시물로 채
2009-02-02 21:51
[내일을 열며―임항] 양극화,실업대란의 뿌리
전문가들은 올 여름부터 고용조정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봤지만 실제론 이미 실업대란이 시작됐다. 작년 12월 기준으로 구직단념자나 취업준비자, 그냥 쉬고 있는 이를 합치면 300만명에 육박한다. 구직단념자를 제외하더라도 청년구직
2009-01-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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