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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하루를 해도 총리입니다
정운찬 총리님. 늦게나마 총리직에 취임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9월 말 국회에서 총리 인준안이 어렵게 통과되고 이제 총리께서 본격적으로 일을 할 수 있나 했더니 민주당이 또다시 대대적으로 한국신용평가 이사 재임, 하나
2009-10-13 17:54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나는 ‘바담풍’하니 너는 ‘바람풍’해라
지난 1994년 국회 취재 현장을 떠난 이후 15년 만에 정치담당 대기자로 지난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 중앙기자석에서 후배 기자들과 정운찬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처리를 지켜보았다. 정 총리 임명동의안은 그의 도덕성을 문제 삼은
2009-09-29 18:10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박근혜,정몽준 그리고 정운찬
정치는 연극적 성격과 요소를 많이 갖추고 있다. 연극의 3대 요소가 무대, 배우, 관객이라면 정치의 3대 요소는 무대 격인 국회와 정당, 배우인 정치인 그리고 관객인 유권자가 있다. 연극은 각본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배우가
2009-09-15 17:55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심대평과 나비효과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가 이회창 총재와의 계속된 갈등 끝에 자유선진당을 탈당했다. 심 대표와 이 총재가 손잡고 지난해 2월1일 자유선진당을 창당한 지 1년7개월여 만이다. 굴곡진 한국 정치사에서 회자정리 거자필반(會者定離 去
2009-09-01 21:27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생각대로 하면’ 안되는 언론정책
모 통신 회사의 유명 광고 카피 가운데 하나가 '생각대로 하면 되고…'다. 그러나 세상에는 생각대로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이 더 많다. 대머리 남성들이 많이 복용하고 있는 P 발모제는 본래 남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개발된
2009-08-06 22:05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대한민국 국회 ‘날치기 변천사’
미디어법을 둘러싼 여야 간 8개월여의 지루한 정치 소모전이 22일 한나라당의 법안 강행처리로 종결됐다. 제헌 이후 현재 18대 국회까지 여야 간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 의안들 가운데 상당수는 민주주의 원칙이 무시된 채 다수당에
2009-07-23 18:27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저는 그런 기억 없습니다”
인간은 하루 평균 200번쯤 거짓말을 한다고 한다. 대부분 악의적인 것보다 다른 이를 배려하는 선의의 거짓말이 많다. 문제는 악의의 거짓말이다.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가 내정 23일 만에 낙
2009-07-16 18:06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아름다운 기부에 동행 하시죠
성경은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고 말하고 있다. 부자에게는 참 절망적인 이야기다. 영생의 방법을 묻는 부자에게 예수는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을 따르라
2009-07-09 18:33
[이강렬 대기자의 정치 외야석] “높은 분들아 그러지 마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완전히 바꿔놓은 인터넷이 한국에 등장한 것은 불과 15년 전인 1994년 6월이다. 우리는 지금 인터넷 없는 세상을 생각할 수 없다. 현대사회의 특징인 '화살같이 빠른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노무현 전
2009-07-02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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