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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격투기와 축구 황제의 은퇴 소식
한때 ‘60억분의 1의 사나이’로 불렸던 격투기 황제 표도르가 패배했다. 재기전에서도 패한 것이다. 지난 10년간 진 적이 없다가 최근 2연패했고 나이도 들어가는 상황이라 은퇴가 예상됐지만 며칠 후 은퇴를 번복했다. 하지만 다시
2011-02-23 18:12
[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프로야구 제9구단 성공하려면
프로야구 제9구단이 창단된다고 한다.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얼마나 빨리 프로구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선 선수 수급이 문제로 떠오른다. 2년간 신인 선수 2명 우선 지명 등 여러 가지 방안이
2011-02-16 20:14
[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길은 앞이 아니라 뒤에 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다. 11년간 A매치 100경기에서 13골 1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월드컵에 3회 출전,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30세라면 조금 이른 은퇴가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은퇴 선언 후 그의 성실
2011-02-09 17:48
[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이대호 연봉 협상의 교훈
LG 투수 박명환은 올 겨울이 유난히 추웠을 것이다. 연봉이 5억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삭감됐기 때문이다. 4승6패 방어율 6.63에 소화 이닝 수가 76에 그치고 말았으니 뭐 달리 할 말도 없었을 것이다. 성적대로 평가한 것이고 평
2011-01-26 17:42
[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장신 센터 서장훈의 꾸준함
‘신동파’라는 농구 선수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1960∼70년대 최고의 슈터였다. 그 당시 라디오로 농구 중계를 많이 하곤 했는데 신동파가 잡았다고 하면 벌써 골이 들어갔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한국 농구사에서 아
2011-01-19 17:47
[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복싱 영웅 파퀴아오
현역 세계 최고의 복서는 누구일까? 두말할 필요 없이 매니 파퀴아오이다. 권투 전문지 ‘링’이 체급을 불문하고 매기는 세계 랭킹에서 2년 6개월째 1위를 하고 있으니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파퀴아오는 우리에게 생소
2011-01-12 17:47
[철학자 탁석산의 스포츠 이야기] 조광래 감독, 측면을 허물라
조광래 감독이 ‘단디’하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그런데 ‘단디’한다고 달라질 것이 있을까? 정신무장은 기본이다. 문제는 공격 전술이다. 원톱으로 누구를 두느냐, 박지성의 위치는 어디가 좋은가 등을 두고 고민하는 것 같다.
2011-01-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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