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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크리스마스 북 트리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만4000여 권의 책으로 북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버려진 책을 이용해 9m 높이로 만든 설치 미술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책이 어떨까요? 글·사진=최종
2018-11-15 04:05
[포토 카페] 가을이 간다
단풍이 곱게 물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아빠와 아이가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잎을 하나 둘 떨어뜨리며 겨울을 재촉합니다. 야속하게 떠나려는 가을, 그 끝자락이나마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권
2018-11-13 04:03
[포토 카페] 가을의 끝자락
가을이 저물고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캠핑장을 찾은 연인이 계절의 끝자락을 붙잡아 보려는 듯 수북이 쌓인 은행잎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노란 잎이 다 떨어지면 수은주도 뚝 떨어질 겁니다. 더 늦기 전에 이 가을을 즐기
2018-11-08 04:03
[포토 카페] 두 손을 맞잡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부부가 손을 맞잡고 걸어갑니다. 쿨링포그로 인해 앞이 뿌옇지만 노부부의 발걸음은 거칠 것이 없습니다. 뒷모습조차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생도 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걸어나가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2018-11-06 04:00
[포토 카페] 꽃 자판기
울긋불긋 다양한 꽃이 모여 만들어진 꽃다발, 기념일과 사랑 고백에서 빠지면 은근히 섭섭합니다. 이런 꽃다발이 도심 속 자판기에 등장했습니다. 자판기 한 칸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시들기 전에 누군가가 선택해주길 바라면서
2018-11-01 04:00
[포토 카페]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매일매일 바쁜 일과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의 고단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오늘이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오늘, 잠시 쉬었다 가세요. 늘 그렇듯 오늘은 지속되지 않는 수많은 날 중 하루일 뿐이니까요. 글·사진=
2018-10-30 04:05
[포토 카페] 곶감 익어가는 계절
연주황빛 감이 정성스레 다듬어져 곶감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은 감은 청량한 가을바람과 만나 달고 쫀득쫀득한 곶감이 됩니다. 서리가 내리는 절기인 상강(霜降) 전부터 말려야 최상의 곶감을 얻을 수 있습니
2018-10-25 04:05
[포토 카페] 익어가는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푸르던 담쟁이덩굴 잎이 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만나 붉게 익어갑니다. 단풍이 낙엽이 되기 전 가까운 공원을 찾아 익어가는 가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사진 = 권현구 기자
2018-10-23 04:05
[포토 카페] 구름바다
운해가 춤을 춥니다.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에서 바라본 운해는 북한강을 파도처럼 오가며 등선을 휘감아 돌고 있습니다.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봉우리 사이로 하얀 목화솜 이불을 깔아 놓은 듯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입니다. 글·사
2018-10-18 04:00
[포토 카페] 사색의 길
사색하기 더 없이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조금은 더딘, 물들지 않은 초록의 잎사귀도 곧 울긋불긋 가을의 색을 찾아갈 테죠. 서울 양재동 사색의 숲길을 걷는 한 중년 남성의 모습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됩니다. 글·사진=
2018-10-16 04:00
[포토 카페] 독서의 계절
서울도서관 책장을 빼곡히 채운 책들이 시선을 끕니다. 저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씩을 고른 시민들은 자리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넘실거리는 지혜의 바다에 빠져보면 어떨까
2018-10-11 04:05
[포토 카페] 가을의 선물
가을의 선물이 찾아옵니다. 서울 남산의 나무들이 여름내 푸르던 옷을 벗고 울긋불긋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은 가고 계절은 벌써 가을의 절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산으로 가을을 만끽하러 한
2018-10-09 04:05
[포토 카페] 농익은 가을
빨갛게 농익은 고추를 가을 햇볕에 말립니다. 어디선가 떨어진 낙엽이 고추 한가운데 자리잡았습니다. 아직 푸른 색이 가시지 않은 낙엽은 지나간 여름이 아쉽다고, 빨간 고추는 가을이 어서 깊어지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글·사진=
2018-10-04 04:05
[포토 카페] 은빛 물결 억새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이 억새 군락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살랑거리는 억새는 가을정취를 물씬 느끼게 해줍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해보면 어떨까요? 사진·글=권현구
2018-10-02 04:04
[포토 카페] 어느새 30년
서울역사박물관에서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이 한창입니다. 한 관람객이 보고 있는 것은 당시 신문기사를 스크랩해 놓은 병풍입니다. 30년 전 올여름 폭염보다도 뜨거웠던 올림픽의 열기가 느껴지는 듯합니다. 글·사진=최현규
2018-09-27 04:04
[포토 카페] 청소하기 좋은 날
가을을 맞이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황금 들판뿐 아니라 도심 빌딩 숲도 가을맞이에 한창입니다. 서울 여의도 고층 빌딩에서 외줄 로프에 매달린 이들이 유리창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을 품은 유리가 이들의 손길을 만나 더욱
2018-09-20 04:00
[포토 카페] 코스모스와 자전거
파란 하늘이 눈부신 초가을입니다. 서울 한강시민공원에 피어난 황화코스모스 옆을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코스모스의 주황색도 진한 가을 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집에 앉아 있기 어려운 계절입니다.
2018-09-18 04:00
[포토 카페] 창공 속으로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은 파란 하늘에서 시작됩니다. 가을을 만끽하려는 듯 푸르른 창공으로 패러글라이더들이 나아갑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날다 보면 가을이 오래 지속되길 절로 바라게
2018-09-13 04:05
[포토 카페] 가을을 즐기며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떠다니고 짙푸른 들풀은 바람에 살랑입니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나들이를 나온 엄마들이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낮은 아직 더운 기운이 남아 있지만 어느새 가을이 이만치 다가왔습니다. 글·사
2018-09-11 04:05
[포토 카페] 가을 향기
폭염과 태풍이 지나가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구름의 형태가 또렷해졌습니다.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에 가을이 가까이 온 듯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어디로든 떠나보세요. 가을 향기가 물
2018-09-06 04:04
[포토 카페] 세계 도시 이정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이정표가 생겼습니다. 세계 15개 주요 도시 이름 사이로 평양이란 글자가 눈에 띕니다. 불과 196㎞지만 더 멀리 떨어진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갈 수 없는 그곳. 평양을 꿈꿔 봅니다. 글·사진=최현규
2018-09-04 04:04
[포토 카페] 대관람차
키가 작아 탈 놀이기구가 마땅치 않았을 시절 회전목마와 대관람차는 어린이들의 놀이터였습니다. 관람차를 타며 내려다보는 풍경이 높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들은 저마다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설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
2018-08-3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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