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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따뜻한 선물
서울 동대문시장에 걸린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양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가 새겨진 양말은 어릴 적 추억을 되살려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2019-01-15 04:00
[포토 카페] 희망의 새해 날아올라라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뒤로 하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해가 떠올랐습니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뜨거운 엔진 열기를 내뿜으며 붉은 아침해를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도약하는 비행기처럼 대한민국이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
2019-01-01 04:00
[포토 카페] 세상을 비추는 크리스마스트리
성탄절입니다. 어둠 속을 환하게 비추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서울 도심을 밝힙니다. 성탄절을 기념하기 위해 몰린 시민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겨울 한파도 충만한 사랑을 막을 길은 없나 봅니다. 사랑과 행
2018-12-25 04:00
[포토 카페] 우리는 하나입니다
서울 광화문광장에 ‘우리는 하나입니다’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판문점 선언 당시 두 정상이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파이프 조형 기법의 이 조형물처럼 남북 모두 미소 짓는 미래가 되기를 바랍
2018-12-13 03:59
[포토 카페] 우산 꽃이 피었습니다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검은 아스팔트 도로 위를 형형색색의 우산이 여기저기 채웁니다. 위에서 바라본 우산은 꽃잎을 닮았습니다. 맑은 날의 풍경만큼 비가 오는 풍경도 아름답습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
2018-12-06 04:00
[포토 카페] 가을 끝자락의 하늘공원
하늘에서 내려다본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의 억새밭 풍경입니다. 가을 내내 아주 화려하게 물들었던 억새와 핑크뮬리, 댑싸리는 무채색으로 바뀌며 겨울을 준비합니다. 계절의 변화에 맞게 변해가는 자연의 풍경은 그래도 멋있습니다.
2018-11-29 04:03
[포토 카페] 까치밥
붉게 익은 감은 겨울을 앞두고 영양보충이 필요한 새들에게 더 없이 좋은 먹이일 것입니다. 까치밥을 남겨두는 미덕에서 선조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덕목입니다. 글·사진
2018-11-27 04:00
[포토 카페] 철모르는 철쭉
철모르는 철쭉 한 송이가 단풍 든 잎새 사이로 살포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철쭉의 개화 시기는 4월에서 5월까지이지만 찬바람 부는 겨울의 문턱에서 철없이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상황은 아닌데 활짝 핀 꽃은 그래도 아름답
2018-11-22 04:00
[포토 카페] 월동 준비
파릇파릇했던 잎들이 낙엽으로 변하고 나무들도 이제 월동 준비가 한창입니다. 나무를 감싼 짚은 겨우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지만 따스한 곳을 찾는 해충들을 한데 모읍니다. 봄이 오고 짚을 벗어던지는 자유로움을 상상해봅니
2018-11-20 04:05
[포토 카페] 크리스마스 북 트리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의 별마당 도서관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만4000여 권의 책으로 북 트리를 만들었습니다. 버려진 책을 이용해 9m 높이로 만든 설치 미술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책이 어떨까요? 글·사진=최종
2018-11-15 04:05
[포토 카페] 가을이 간다
단풍이 곱게 물든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아빠와 아이가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습니다. 나무들은 잎을 하나 둘 떨어뜨리며 겨울을 재촉합니다. 야속하게 떠나려는 가을, 그 끝자락이나마 마음껏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글·사진=권
2018-11-13 04:03
[포토 카페] 가을의 끝자락
가을이 저물고 있습니다. 경기도 가평의 캠핑장을 찾은 연인이 계절의 끝자락을 붙잡아 보려는 듯 수북이 쌓인 은행잎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노란 잎이 다 떨어지면 수은주도 뚝 떨어질 겁니다. 더 늦기 전에 이 가을을 즐기
2018-11-08 04:03
[포토 카페] 두 손을 맞잡고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부부가 손을 맞잡고 걸어갑니다. 쿨링포그로 인해 앞이 뿌옇지만 노부부의 발걸음은 거칠 것이 없습니다. 뒷모습조차 아름답습니다. 우리 인생도 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걸어나가면 두려울 게 없습니다.
2018-11-06 04:00
[포토 카페] 꽃 자판기
울긋불긋 다양한 꽃이 모여 만들어진 꽃다발, 기념일과 사랑 고백에서 빠지면 은근히 섭섭합니다. 이런 꽃다발이 도심 속 자판기에 등장했습니다. 자판기 한 칸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냅니다. 시들기 전에 누군가가 선택해주길 바라면서
2018-11-01 04:00
[포토 카페]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아요
매일매일 바쁜 일과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루의 고단함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오늘이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온 오늘, 잠시 쉬었다 가세요. 늘 그렇듯 오늘은 지속되지 않는 수많은 날 중 하루일 뿐이니까요. 글·사진=
2018-10-30 04:05
[포토 카페] 곶감 익어가는 계절
연주황빛 감이 정성스레 다듬어져 곶감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스한 햇살을 받은 감은 청량한 가을바람과 만나 달고 쫀득쫀득한 곶감이 됩니다. 서리가 내리는 절기인 상강(霜降) 전부터 말려야 최상의 곶감을 얻을 수 있습니
2018-10-25 04:05
[포토 카페] 익어가는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푸르던 담쟁이덩굴 잎이 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만나 붉게 익어갑니다. 단풍이 낙엽이 되기 전 가까운 공원을 찾아 익어가는 가을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글·사진 = 권현구 기자
2018-10-23 04:05
[포토 카페] 구름바다
운해가 춤을 춥니다. 경기도 양평군 중미산에서 바라본 운해는 북한강을 파도처럼 오가며 등선을 휘감아 돌고 있습니다. 가을 옷으로 갈아입은 봉우리 사이로 하얀 목화솜 이불을 깔아 놓은 듯 펼쳐지는 자연의 풍경입니다. 글·사
2018-10-18 04:00
[포토 카페] 사색의 길
사색하기 더 없이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조금은 더딘, 물들지 않은 초록의 잎사귀도 곧 울긋불긋 가을의 색을 찾아갈 테죠. 서울 양재동 사색의 숲길을 걷는 한 중년 남성의 모습에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됩니다. 글·사진=
2018-10-16 04:00
[포토 카페] 독서의 계절
서울도서관 책장을 빼곡히 채운 책들이 시선을 끕니다. 저마다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씩을 고른 시민들은 자리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 다양한 정보와 지식이 넘실거리는 지혜의 바다에 빠져보면 어떨까
2018-10-11 04:05
[포토 카페] 가을의 선물
가을의 선물이 찾아옵니다. 서울 남산의 나무들이 여름내 푸르던 옷을 벗고 울긋불긋 단풍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은 가고 계절은 벌써 가을의 절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산으로 가을을 만끽하러 한
2018-10-09 04:05
[포토 카페] 농익은 가을
빨갛게 농익은 고추를 가을 햇볕에 말립니다. 어디선가 떨어진 낙엽이 고추 한가운데 자리잡았습니다. 아직 푸른 색이 가시지 않은 낙엽은 지나간 여름이 아쉽다고, 빨간 고추는 가을이 어서 깊어지라고 말하는 듯합니다. 글·사진=
2018-10-04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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