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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카페] 청소하기 좋은 날
가을을 맞이하는 손길이 바쁩니다. 황금 들판뿐 아니라 도심 빌딩 숲도 가을맞이에 한창입니다. 서울 여의도 고층 빌딩에서 외줄 로프에 매달린 이들이 유리창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청명한 하늘을 품은 유리가 이들의 손길을 만나 더욱
2018-09-20 04:00
[포토 카페] 코스모스와 자전거
파란 하늘이 눈부신 초가을입니다. 서울 한강시민공원에 피어난 황화코스모스 옆을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파란 하늘만큼이나 코스모스의 주황색도 진한 가을 향기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집에 앉아 있기 어려운 계절입니다.
2018-09-18 04:00
[포토 카페] 창공 속으로
폭염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가을은 파란 하늘에서 시작됩니다. 가을을 만끽하려는 듯 푸르른 창공으로 패러글라이더들이 나아갑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고 이리저리 날다 보면 가을이 오래 지속되길 절로 바라게
2018-09-13 04:05
[포토 카페] 가을을 즐기며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떠다니고 짙푸른 들풀은 바람에 살랑입니다. 유모차에 아이를 태우고 나들이를 나온 엄마들이 따스한 햇살을 즐기고 있습니다. 한낮은 아직 더운 기운이 남아 있지만 어느새 가을이 이만치 다가왔습니다. 글·사
2018-09-11 04:05
[포토 카페] 가을 향기
폭염과 태풍이 지나가고 청명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구름의 형태가 또렷해졌습니다.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에 가을이 가까이 온 듯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어디로든 떠나보세요. 가을 향기가 물
2018-09-06 04:04
[포토 카페] 세계 도시 이정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 이정표가 생겼습니다. 세계 15개 주요 도시 이름 사이로 평양이란 글자가 눈에 띕니다. 불과 196㎞지만 더 멀리 떨어진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갈 수 없는 그곳. 평양을 꿈꿔 봅니다. 글·사진=최현규
2018-09-04 04:04
[포토 카페] 대관람차
키가 작아 탈 놀이기구가 마땅치 않았을 시절 회전목마와 대관람차는 어린이들의 놀이터였습니다. 관람차를 타며 내려다보는 풍경이 높이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들은 저마다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설레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
2018-08-30 04:00
[포토 카페] 돌고 돌아 다시 만나길…
외금강산 호텔에서 바라본 금강산 매바위 위로 밤하늘의 별들이 궤적을 그리고 있습니다. 2박3일간 6차례 상봉을 마친 남북 이산가족, 친척들은 밤하늘 별처럼 돌고 돌아 통일의 그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작별했습니다. 금강산
2018-08-28 04:04
[포토 카페] 독서의 계절을 기다립니다
서울 용산역 벽면에 다양한 책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올여름은 111년 만에 가장 뜨거웠지만 어느덧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글·사진=권현구 기자
2018-08-23 04:05
[포토 카페] 연못 위 춤꾼… 소금쟁이
소금쟁이 한 마리가 연못 위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물 위에 동그란 파장이 만들어집니다. 아름다운 파장을 빚어내는 소금쟁이 몸짓에서 우아함마저 느껴집니다. 연못 위의 춤꾼으로 불려도 손색없겠
2018-08-21 04:00
[포토 카페] 가을이 오려나
등이 빨간 고추잠자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쯤이면 한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졌으리라 생각했을 텐데 폭염이 계속되니 당황스러울 겁니다. 입추도 벌써 지났으니 가을이 서둘러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글·사진= 최현규 기
2018-08-16 04:00
[포토 카페] 막바지 더위
8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지만 더위가 아직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111년 만의 폭염이란 표현이 실감납니다. 하지만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도 불기 시작했습니다. 막바지라 생각하고 더위를 즐겨봅시
2018-08-14 04:04
[포토 카페] 물놀이장 가는 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당분간 계속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낮의 뙤약볕도 물에 뛰어들어 놀고 싶은 아이들을 막지 못합니다. 아이들이 돗자리로 햇볕을 가린 채 물놀이장으로 가고 있습니다. 물놀이장이 가까워질수록 걸음이
2018-08-09 04:05
[포토 카페] 한강에 뜬 보름달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서울 한강변 곳곳에서 ‘한강몽땅’ 축제가 한창입니다. 한강이 줄 수 있는 행복을 몽땅 선사한다는 뜻이랍니다. ‘만천명월’을 모티브로 만든 대형 달 모형이 한강의 밤을 환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열대야도 추
2018-08-07 04:00
[포토 카페] 111년 만의 폭염
서울 성동구 거리의 온도계에 1일 ‘40’이란 숫자가 찍혔습니다. 1907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후 가장 더운 날이었습니다. 인류가 제일 잘하는 게 적응이라지만 이런 더위에 적응하고 싶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환경의 소중함을
2018-08-02 04:04
[포토 카페] 해변에 핀 꽃
폭염이 한반도를 달구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 해변에 피서객을 위한 분홍색 파라솔이 줄지어 세워졌습니다. 지상에선 더위와 싸우는 방패 역할을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다본 파라솔 풍경은 모래밭에 나란히 피어난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2018-07-31 04:05
[포토 카페] 어떤 모자가 좋을까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자외선지수가 높아 작은 그늘을 만들어주는 모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 인사동의 한 모자 가게에서 형형색색 모자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사진=
2018-07-26 04:00
[포토 카페] 여름을 즐기세요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베이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수압으로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 쇼’가 펼쳐졌습니다. 작열하는 태양도, 대지의 열기도 즐기려는 인간의 욕망보다 더 뜨거울 순 없나 봅니다. 즐길 수 있다면 그것이 곧
2018-07-24 04:04
[포토 카페] 인연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서울 반포천 주변에는 ‘피천득 산책로’가 있습니다. 작가의 글은 뭔가를 생각하게끔 만듭니다.
2018-07-19 04:03
[포토 카페] 노래하는 분수대
드론에서 내려다 본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입니다. 동그라미 속에 규칙적으로 배열돼 있는 자그마한 분수들은 밤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출 것입니다. 시원한 물줄기를 내뿜으면서 말이죠. 보고 있노라면 무더위가 싹 가실 겁
2018-07-17 04:00
[포토 카페] 장마, 널 기다리고 있어
여름꽃인 능소화가 뚝섬 한강공원에 피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능소화가 피는 것을 보고 장마가 시작되는 걸 인지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줄줄이 피어난 꽃들이 비가 내리는 모습과 많이 닮았네요. 글·사진=최현규 기자
2018-07-12 04:03
[포토 카페] 꿀벌처럼 일한 당신
꿀벌 한 마리가 해바라기를 찾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당신도 지금껏 꿀벌처럼 부지런히 일했습니다. 이제 일과 휴식의 조화가 필요합니다. 주 52시간 근로제가 그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
2018-07-10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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