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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칼럼] 초심으로 돌아가자
정말이지 시끄럽다.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각종 사건·사고와 스캔들, 정치권 대치 등으로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거의 없다. 외국 언론매체에 해외토픽으로 실릴 법한 창피한 일들도 종종 벌어진다. ‘조용한 아침의 나라’라는
2013-07-02 17:55
[김진홍 칼럼] 갈등 속에 진화하는 한·미동맹
“원자력협정 개정과 전작권 전환 문제 등 미합의 사항들 세밀하게 관리해야” 갈등 없는 인간관계는 없다. 어느 사회에도 갈등은 존재한다. 국가 간 관계도 마찬가지다. 6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 역시 그 역사를 곰곰이 들여
2013-06-04 17:46
[김진홍 칼럼] 친노·주류의 실책 철저히 반성해야
“SNS와 야권연대에 대한 맹신, 섬뜩한 언어와 결별하고 정책으로 승부하길” 민주당이 변모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5·4 전당대회가 전환점이다. 최대 주주로서 당을 좌지우지했던 친노·주류가 몰락하고 김한길 대표를 비롯
2013-05-07 19:02
[김진홍 칼럼] 참모 그리고 대통령
“쓴소리 할 용기 없는 참모는 떠나야 하고, 대통령은 쓴소리 경청해야” 공자(孔子)의 가르침 한 가지. 제자인 자공(子貢)이 벗에 대해 묻자 “충고해서 잘 이끌어 주다가 도저히 안 되겠거든 그만두어라. 자칫 네가 욕보는 일이
2013-04-09 20:02
[김진홍 칼럼] ‘역사와의 대화’ 경계해야
“역대 대통령들이 종종 오만과 독선에 빠진 건 현실과 괴리된 판단 때문” “대통령에 당선됐다면 정치를 비롯해 다방면에 일가견을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권력의지와 카리스마, 추진력, 판단력, 열정도 강할 것이다. 여기까지
2013-03-19 19:46
[김진홍 칼럼] 공직경험이 축재 수단인 사회
“기득권자가 득 보는 전관예우 뿌리 뽑지 않으면 공정사회의 길 요원하다” 인도의 12대 대통령 압둘 칼람은 청렴한 공직자상으로 종종 인용된다. 2007년 대통령직에서 물러나기 직전 그가 남긴 퇴임사 중 일부는 이렇다. “며칠
2013-02-19 17:53
[김진홍 칼럼] ‘인사가 만사’란 말 잊었나
‘인사가 만사’란 말 잊었나 장상 전 이화여대 총장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인사청문회 때마다 내 이름이 나와 괴로움이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는 2002년 당시 김대중(DJ) 대통령에 의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나 국회
2013-02-05 17:16
[김진홍 칼럼] 대선 과정에서 드러난 우려스러운 점들
“朴·文 두 후보 모두 자기만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했고, TV토론 태도도 유감”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원수로서의 지위가 있다. 국가원수로서의 지위에는 외국에 국가를 대표해 대외적으로 국가를 대표할 지위, 국가의
2012-12-18 18:38
[김진홍 칼럼] 안철수가 거듭나려면
“정계 입문부터 대선후보 사퇴까지의 잘못들 자성하고, 낯선 환경 극복해야” ‘나 하나 꽃 피어/풀밭이 달라지겠느냐고/말하지 말아라/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결국 온통 꽃밭이/되는 것 아니겠느냐/나 하나 물들어/산이 달라
2012-11-27 16:10
[김진홍 칼럼] 문재인이 ‘노무현 프레임’ 벗어나려면
“박정희 대 노무현 대결구도 버리고 독자적인 브랜드 조속히 구축해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기자회견을 갖고 정수장학회 논란에 대해 어정쩡한 입장을 내놓은 지 하루 뒤인 지난 22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이런
2012-10-30 18:29
[김진홍 칼럼] 안철수가 유념해야 할 것들
“국민에게 길을 물어온 安 후보가 국민 이끌어 가는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을까” 정치인에게 한 표를 갖고 있는 ‘국민’은 다면적인 존재다. 존경의 대상이자 공략의 대상이며, 두려움의 대상이기도 하다.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2012-10-02 19:11
[김진홍 칼럼]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혹평받는 이명박 대통령… 차기 대통령은 달라야”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다소 올랐다고 한다. 독도 방문과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 촉구 등이 영향을 미쳤다. 청와대에서 열린
2012-09-04 18:38
[김진홍 칼럼] 문재인 후보가 지지율 더 높이려면
“혹평받는 국회 입성 과정과 자질 논란, 노무현 정부 감싸기 등 한계 극복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정치인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때는 2011년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운명’이라는 자전적 에세이를 내면서
2012-08-14 19:13
[김진홍 칼럼] 알제리의 한국인들
“값진 땀방울 흘리고 있는 신관용 박사, 최원조씨, 신교승 KOICA 소장” 지중해 연안국이며, 아틀라스 산맥과 사하라 사막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넓은 나라. 석유와 천연가스가 풍부하지만 저중소득국(LMIC)에 속해 있는
2012-07-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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