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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 스포츠] US오픈, 여유와 상술
해마다 8월 말에서 9월 초가 되면 미국 뉴욕은 US오픈 테니스 대회로 활기를 띤다. 마침 미국의 노동절 연휴가 끼면서 대회가 열리는 플러싱 메도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는 엄청난 인파로 몸살을 앓는다. 2만여석의 초대
2013-09-04 17:38
[즐감 스포츠] 11년 기다린 LG의 가을야구
극성스럽기는 LG팬들도 보통이 아니다. 기사가 마음에 안 들면 언론사로 가장 전화를 많이 거는 팬들이 LG팬이라고 보면 된다. 지난 10년간 LG팬들은 ‘가을야구’와는 거리가 멀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진출을 끝으로 암흑기에 접어
2013-08-28 19:21
[즐감 스포츠] 연예인 홍보수단된 시구
시구도 대충 하는 법이 없다. 응원은 메이저리그 야구장 이상으로 화끈하다. 순위경쟁으로 식을 줄 모르는 8월의 프로야구장 풍경이다. 지난 17일 두산-SK전이 열린 잠실구장에는 태권도 선수출신 연기자인 태미의 고난도 시구가 있었
2013-08-21 17:44
[즐감 스포츠] 빠르고 강함 이기는 느림미학
지난달 28일 잠실구장. 한 지붕 두 가족인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라이벌전 선발투수는 유희관(27·두산)과 리즈(30·LG)였다. 유희관의 직구는 빨라야 시속 130㎞대 후반이고, 즐겨 던지는 슬로 커브는 78㎞. 반면 리즈는 국내 선수
2013-08-14 18:07
[즐감 스포츠] 리베라 위한 가장 소중한 선물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는 은퇴를 앞둔 선수에게 상대 구단이 선물을 주는 전통이 있다. MLB 사상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평가받는 마리아노 리베라(44·뉴욕 양키스)도 현역 마지막 시즌을 뛰면서 각 구단들로부터 의미 있는
2013-08-07 17:34
[즐감 스포츠] 가족가치 중시하는 美 스포츠
지난달 28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오픈에서 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리던 헌터 메이헌(미국)이 돌연 기권을 선언했다. 아내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메이헌은 대회 조직위에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아내 캔
2013-07-31 18:43
[즐감 스포츠]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
남자 애들이면 누구나 다니는 곳. 닭싸움 같다는 것. 우리가 종주국인 무예. 바로 태권도를 지칭하는 여러 가지 표현들이다. 이 표현들에는 태권도와 관련한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다. 아이들에겐 친숙하지만 성인들과는 멀어 보이는
2013-07-24 17:54
[즐감 스포츠] 스포츠 이젠 예술과 손 잡아야
스포츠는 예술이다. 무슨 광고 카피 같지만 예술성을 외면한 스포츠는 이제 생명력을 잃어버릴 공산이 크다. 스포츠의 가장 중요한 속성은 승패를 가리는 데 있다. 운동이 건강과 취미의 성격이 강하다면 스포츠는 승부를 내기 위한
2013-07-17 17:53
[즐감 스포츠] 성인 되면 약해지는 한국테니스
지난 7일 영국 런던 근교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2013년 윔블던 테니스대회 주니어부 남자단식 결승전. 한국의 정현(17·삼일공고2)은 이탈리아의 잔루이지 퀸치와 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깝게 준우승
2013-07-10 18:08
[즐감 스포츠] 윔블던, 그 고집스런 전통
매년 이맘때면 전 세계 테니스팬들의 이목은 영국 런던 근교의 윔블던으로 쏠린다.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1877년 1회 대회를 시작한 윔블던은 오랜 전통답게 지켜야 할 규칙도 많다. 선수들은
2013-07-0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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