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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스포츠] 한·미 프로야구 경기시간 단축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도 늘어지는 경기시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올해 메이저리그 평균 경기시간은 3시간2분21초로 처음 3시간을 돌파했다. 명문 보스턴 레드삭스는 올해 평균 3시간15분으로 가장 길었다.
2014-12-25 02:20
[즐감 스포츠] IOC위원 정년 연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8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총회에서 올림픽 개혁안을 담은 ‘올림픽 어젠다 2020’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40개 개혁안 가운데 IOC 위원 정년 연장도 포함돼 있다. 원래 IOC 위원은 종신제였지만 솔
2014-12-18 02:20
[즐감 스포츠] 남자 프로골프 덕춘상
연덕춘(1916∼2004)은 한국인 1호 프로골퍼이자 국내 프로골프의 기틀을 다진 인물이다. 1935년 일본 골프유학길에 올라 그해 관동골프협회에서 프로 자격을 얻었고 41년 일본오픈에서 우승했다. 56년 필리핀 극동오픈에 출전, 국제 대
2014-12-11 03:20
[즐감 스포츠] 자유계약선수 연봉 거품 논란
최근 수십억원대 ‘스포츠 재벌’이 잇달아 탄생했다.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로 나왔거나 여자프로골퍼 김효주처럼 다년 계약을 맺은 선수들이다. SK와 4년 재계약한 최정은 86억원, 롯데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은 4년 84억원,
2014-12-04 02:20
[즐감 스포츠] 미국 스포츠의 인종차별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스포츠에서도 뿌리가 깊다.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역사는 150년에 가깝지만 흑인선수를 받아들인 것은 67년 전인 1947년 재키 로빈슨이 처음이다. 1956년까지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뛴 로빈슨은 신인왕, 내셔널리
2014-11-27 02:20
[즐감 스포츠] 재미동포를 바라보는 시각
재미동포 프로골퍼 크리스티나 김(30)은 한국 팬들에게 애증의 존재다. 2004년 12월 제주에서 열린 한·일 국가대항전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뒤 이듬해 9월에는 미국과 유럽의 여자골프대항전 솔하임컵에서는 성조기를 달고 나왔
2014-11-20 02:20
[즐감 스포츠] 흥미로운 우승 ‘기쁨짓’
11일 끝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삼성 선수들은 나름대로 의미 있는 우승 세리머니를 준비한 듯하다. 감격에 겨워 투수와 포수가 와락 끌어안는 일반적인 우승 장면 대신 선수들이 마운드에 모여 손가락 네 개를 펴고 일제히
2014-11-13 02:20
[즐감 스포츠] 스포츠와 유니폼 색깔
프로야구 홈팀 선수들은 반드시 흰색바탕의 유니폼을 입는다. 반면 원정팀 선수들의 유니폼은 다양한 컬러로 디자인돼 있어 유니폼 색깔로 홈팀과 원정팀 선수를 구분할 수 있다. 원정팀이 유색 유니폼을 입게 된 것은 야구 초창기에 원
2014-11-06 02:20
[즐감 스포츠] 수비도 중요한 관전포인트
“공격을 잘하면 승리를 하지만 수비를 잘하면 우승까지 한다.” 지난 9일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은 명언 한마디를 남겼다. 잘 짜여진 수비 조직력으로 실
2014-10-30 02:20
[즐감 스포츠] 라이벌이 있어 좋은 프로배구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좋은 법이다. 적당한 긴장감으로 서로의 발전을 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명제는 운동 선수나 종목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 있다. 프로배구의 라이벌은 프로농구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가 끝난 겨
2014-10-23 02:20
[즐감 스포츠] 선수는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다
운동선수들은 일찍 결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아내의 내조를 받으며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로야구의 이승엽과 프로축구의 기성용, 구자철 등은 20대 초·중반에 가정을 이루고 성공적인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하
2014-10-16 02:20
[즐감 스포츠] 최고 통치자의 스포츠 사랑
역대 대통령 가운데 스포츠에 가장 관심이 많았던 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다. 육사생도 시절 축구 골키퍼를 했던 전 전 대통령은 운명적으로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과 마주하게 된다. 대회 준비는 물론 성적 또한
2014-10-09 02:20
[즐감스포츠] 축구와 야구가 처음 전해진 인천
임오군란 직후인 1882년 영국 군함 ‘플라잉 피시호’가 일본을 지원하기 위해 제물포항에 입항했다. 함선의 수병들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배에서 내려 공을 찼다. 제물포 사람들은 그들과 어울려 담배도 나눠 피우면서 공차기를 배웠
2014-10-02 03:03
[즐감 스포츠] 선수끼리는 고수를 알아본다
‘선수끼리는 알아본다’는 은유적 표현은 운동선수들에게도 적용되는 모양이다.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선수들도 여러 등급이 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세계적인 기량을 인정받은 선수들도 있지만 동호인 수준에 그치는 선수도 부
2014-09-25 03:03
[즐감 스포츠] 이승엽·이대호 분노의 홈런포
고의사구는 1루가 비어 있는 상황에서 수비 측이 펼칠 수 있는 작전 중 하나다. 상대하는 타자보다 다음 타자가 약하다고 판단할 경우에 시도한다. 다음 타자인 자신을 얕봤기 때문에 당연히 기분이 나빠진다. 그래서 이를 악물고 타석
2014-09-18 03:40
[즐감 스포츠] 메이저 테니스대회와 한국선수
지난 9일(한국시간)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US오픈에서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가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했다.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결승에 진출했기에 준우승만으로도 대단한 기록이다. 128명이 겨루는 본선에 단 한 명의
2014-09-11 03:40
[즐감 스포츠] 이동국·차두리의 귀환
축구의 최전방 공격수는 괴로운 포지션이다. 골이 나오지 않으면 브라질월드컵의 박주영처럼 책임 추궁에 시달려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래서 스트라이커의 수명은 축구 선수 중 가장 짧다. 하지만 이동국(35·전북)은 세
2014-09-04 03:41
[즐감 스포츠] 한국 야구소년들의 기적
국제대회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선수 저변 확대가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이는 항상 맞는 말은 아니다. 저변 확대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 자주 드는 예는 중국의 사이클이다. 요즘은 자동차가 대세
2014-08-28 03:21
[즐감 스포츠] 노장 선수들의 롱런 비결
나이가 들면 몸쪽 공을 치기 어려워진다. 순발력이 떨어져 몸쪽 공 대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면 달리는 것이 싫어진다. 프로야구 선수들은 달리는 것이 힘들어질 때가 은퇴를 고려할 시점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이를 거
2014-08-21 03:16
[즐감 스포츠] 자녀 캐디백을 메는 아버지
지난 10일 대전 유성컨트리클럽에서 끝난 한국프로골프 투어 매일유업오픈. 초대 챔피언에 오른 황중곤(22)은 경기 후 아버지에 대해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아버지(황병원)가 나흘 동안 캐디백을 메
2014-08-14 02:20
[즐감 스포츠] 아마추어 위한 스테이블포드 방식
트리플 보기, 더블 파로 얼룩진 스코어 카드를 볼 때면 확 찢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내기에서 돈까지 잃으면 클럽을 부러뜨리고 싶은 충동마저 느끼게 된다. 만약 더블 보기 이하는 카드에 적지 않는다면? 아마추어 골퍼를 위한 흥미
2014-08-07 02:54
[즐감 스포츠] 테니스에서 은퇴한 골프선수들
빙상과 사이클 선수를 겸업하는 경우는 과거에 많았다. 사용하는 근육이 비슷해 훈련 때 두 종목을 함께 연습하기 때문이다. 라켓이나 스틱, 배트 등 도구를 사용하는 구기 종목도 유사성이 많다. 하키의 스틱이나 야구의 배트 스윙 기
2014-07-3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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