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  성기철칼럼

[성기철 칼럼] ‘국민추천 人事’가 부러운 이유
엊그제 인도네시아에서 날아든 뉴스 한토막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조코 위도도 대통령 당선인이 ‘온라인 국민추천 인사’를 진행 중이라는 기사다. 취임을 앞두고 국민들에게 자신이 제시한 각 장관 후보자 3명 중 1명을 선택하거나
2014-07-30 02:08
[성기철 칼럼] 박 대통령 급락 지지율 반전시키려면
대통령에 대한 국민 지지율은 미국과 한국에서 아주 상반된 추이를 보인다. 미국의 경우 정치 여론조사가 본격 실시된 1980년대 초 이후 조지 W 부시를 제외한 4명의 대통령이 상승세 지지율로 임기를 마감했다. 갤럽 조사에 따르면 이
2014-07-02 03:32
[성기철 칼럼] 새누리당 대표의 자격
새누리당 대표 경쟁자들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김무성 서청원 이인제 김태호…. 다음달 14일로 예정된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국회의원들의 이력은 과거 어느 때보다 쟁쟁하다. 김무성 의원은 내무차관과 당 사무총장,
2014-06-11 02:21
[성기철 칼럼] 행정고시를 위한 변명
“보수 낮아 유능한 민간 전문가 공직 지원 꺼려… 행시 폐지는 신중해야” 고건(76) 전 국무총리는 37세에 차관급인 전남지사를 역임하고 42세에 교통부 장관이 됐다. 김용환(82)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40세에 상공부 차관, 42세에
2014-05-21 02:08
[성기철 칼럼] ‘권력 분산’ 개헌이 필요한 이유
“정쟁 줄이고 상생의 정치 도모하기 위해선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 검토해야” 대통령 직선제 도입을 골자로 한 제9차 헌법개정(1987년) 이후에도 정치권에선 개헌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90년 3당 통합 때는 내각제 개헌 밀약
2014-04-07 02:12
[성기철 칼럼] 黨名보다 더 중요한 것
“통합야당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정치 구체 방안 마련하고 당내 화합 이뤄내야” 우리나라 최초의 야당은 김성수와 신익희가 1949년 이승만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해 만든 민주국민당이다. 민주국민당은 그러나 당세가 워낙 미약했
2014-03-17 02:35
[성기철 칼럼] ‘1985년 신민당 ’을 벤치마킹하라
“새정치연합 성공하려면 야권연대 단념하고, ‘새 정치’ 개념 구체화 서둘러야” 우리 헌정사에서 수많은 정당이 명멸했지만 신한민주당(신민당)만큼 단기간에 성공한 당은 없다. 쿠데타도 아니고 선거로 창당 25일 만에 제2당이
2014-02-17 01:32
[성기철 칼럼] 박정희와 김대중은 진작 화해했건만
“여야 정쟁과 이념대립 부르는 영호남 갈등은 지역탕평 인사로 풀어야” 1999년 5월 13일 대구의 한 호텔. 김대중 대통령은 40여명의 대구·경북 출신 원로저명 인사들과 저녁을 함께하며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014-01-20 01:37
[성기철 칼럼] 국정원을 제대로 개혁하려면
“국내정보와 대공수사권 폐지는 비현실적… 국회에 의한 통제는 강화 필요” 장성택 실각이 북한 당국에 의해 공식 확인된 9일,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얼굴엔 희색이 가득했다. 대선 개입 의혹으로 꼬박 1년 동안 야당의 뭇매를 맞
2013-12-11 01:45
[성기철 칼럼] 김기춘과 서청원
“원칙론으론 한계… 친화력 발휘해 꼬인 정국 적극적으로 헤쳐 나가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서청원 새누리당 의원 중 누가 더 셀까? 요즘 시중 호사가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얘깃거리 가운데 하나다. 대통령 곁에서 인사
2013-11-12 19:14
제목만보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