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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칼럼] ‘비정상의 정상화’라는데…
정부의 핵심 국정운영 기조인 ‘비정상의 정상화’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관심은 각별하다. 청와대 홈페이지를 보면 박 대통령은 지난해 6월 24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새 정부의 개혁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비정상의 관행을 정상화
2014-10-01 03:21
[정진영 칼럼] 임환수 국세청장의 숙제
어느 조직에나 ‘될성부른 떡잎’은 있다. 큰 재목은 스스로 몸을 낮춰도 낭중지추의 형세를 드러낼 수밖에 없다. 임환수 새 국세청장이 그런 인물이다. 국세청 사정을 좀 아는 이라면 누구라도 “될만한 사람이 됐다”고 할 만하다. 그
2014-08-20 03:29
[정진영 칼럼] 은행 돈 빌려 집 사라는데
궁금증은 매일반이다. 정부가 LTV(주택담보인정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를 풀어줄 테니 은행돈 빌려 집을 사라고 한다. 과연 그래야 하나. 스스로 묻고 답한다. 현문우답(賢問愚答)이겠지만 즉문즉답(卽問卽答)만큼 이해를 돕는 데
2014-07-23 02:23
[정진영 칼럼] 동네북 신용카드 소득공제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매년 이맘때, 정부가 이듬해 세제개편안의 틀을 마무리하는 시점인 7월쯤이면 거의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사안이 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또는 공제금액·한도 축소’다. 올해도 기획재정부는 다음
2014-07-09 02:31
[정진영 칼럼] 김부겸의 삼세판
6·4지방선거 이후 고향인 대구에 갔다. 오래전 약속된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대구시장 선거 이야기를 많이 했다. 대부분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했다 낙선한 김부겸에 관한 것이었다. “대단하다” “담
2014-06-18 02:23
[정진영 칼럼] 잊혀진다는 것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망각은 버려진다는 뜻… 함께하면서 삶의 의미 찾아줘야” TV 화면에 비친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내부는 휑뎅그렁했다. 빈자리를 찾기 어렵던 그곳은 이제 채워진 자리를 찾기 쉽지 않다. 한때 참척(慘慽)의
2014-05-2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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