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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뷰-손봉호] 종교개혁과 인간교육
종교개혁이 인류역사에 공헌한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민주주의, 기본인권 사상, 자본주의, 현대과학 등 현대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것들 대부분이 직간접으로 종교개혁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현대 교육도 그중 하나다. 예컨대 의
2016-02-26 17:23
[월드뷰-박상은] 종교개혁과 평신도
한국교회 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자신을 돌아보며 참회와 반성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제가 이해하는 종교개혁의 중심사상은 오직 말씀, 오직 믿음, 오직 은혜라 생각됩니다. 성경말씀은 모든 성도에게 주어
2016-01-29 17:46
[월드뷰- 김태황] 청년 구직 용돈의 함정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어깨가 무겁다. 이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던져주지 못하는 부모세대 마음도 답답하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청년정책 사업 명분으로 ‘구직 용돈’ 나누어 주기를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저소득 가구의 청년
2015-12-04 18:24
[월드뷰-조성돈] 죽음의 문화에서 벗어나려면
1만3836명. 작년 자살로 죽은 사람의 수이다. 하루 평균 38명이 자살로 죽었다. 자살은 대한민국 사망 원인 4위이다. 대한민국이 비정상 사회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그리고 자살로 사람들은 많
2015-11-06 18:23
[월드뷰-우종학] 교회가 창조과학을 재고해야 하는 이유
흔히 우리는 진화론 때문에 청년들이 신앙을 잃고 교회를 떠난다고 말한다. 도킨스 같은 진화주의자들은 과학이 무신론의 증거라며 신앙을 공격한다. 그 공격은 신앙의 지적 토대가 약한 기독교인들에게 내상을 입히고 신앙을 잃게 한다
2015-10-10 00:35
[월드뷰-조영길] 교회의 정관 제정과 운용의 기본방향
교회 역시 인적 단체로서 그 단체를 다스리는 가장 권위 있는 규범인 정관의 제정 및 운용이 필요하다. 정관은 일종의 법이다. 보통 세상사람들은 법을 인간이 필요에 의해 만들어낼 수 있는 기준이라고 인식한다. 이러한 인본적 법률관
2015-09-12 00:30
[월드뷰-강진구] 거룩한 문화 소비자 필요하다
지난 4월 16일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가 개봉됐었다. 2014년 미국에서 기독교 영화로는 보기 드물게 전미 박스오피스 10위권 안에 4주간이나 이름을 올렸던 이 영화는 무신론자로 살
2015-08-15 00:30
[월드뷰-송인규] ‘내 교회주의’라는 우상 숭배
우상은 하나님께 마땅히 돌려야 할 경배와 헌신을 가로채는 사이비 신적 존재다. 구약에서는 우상이 바알, 아세라, 몰렉, 다곤 등으로 형상화되어 등장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외적 형상을 갖지 않아도 하나님께 하듯 똑같은 헌신과 충
2015-07-18 00:16
[월드뷰-이승구] 치유와 치유집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치유 문제와 관련해서는 두 가지 극단적인 잘못이 있는데 그와 연관된 오해도 적지 않다. 첫째는, 치료는 의료기관의 몫이지 교회가 관여할 것이 전혀 아니며 따라서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치료해주시는 일은 없다는 오해다. 하나님은
2015-06-20 00:31
[월드뷰-신국원] 다원주의 사회에서 복음의 모습은
지난 세기 후반에 본격화되기 시작한 글로벌 다원주의 문화에는 오랜 역사적 상황이 깔려 있다. 직접적 원인은 근대 계몽주의가 이끌었던 이성주의 문화의 실패다. 계몽사상은 종교개혁 이후의 오랜 신·구교 간 무력충돌을 극복하기 위
2015-05-23 00:30
[월드뷰-김정효] 정말 한국 교회학교만 위기인가
교회학교가 위기라고 한다. 최근 몇 년째 교회학교 아동 수가 줄고 있다. 한 통계를 보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주일학교 소년부 학생 수는 2003년 10만5372명이었으나 2012년에는 27.8% 감소한 7만6090명에 불과하다. 이러한 현상은
2015-04-25 02:56
[월드뷰-김승욱] 교회에 들어온 자본주의 세계관
자본주의는 유용한 것이 선하다는 공리주의를 수용하며 끊임없는 성장을 추구한다. 네덜란드의 경제사학자 하우즈바르트는 현대자본주의가 가진 진보의 우상성을 지적했다(‘자본주의와 진보사상’). 19세기 말 등장한 실용주의는 실용
2015-03-28 02:30
[월드뷰-박상은] 생명이 첫째입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마치 어두움과 사망의 깊은 터널을 통과하는 듯한 느낌이다. 무엇보다 잔인한 4월에 터진 세월호 참사로 300여명의 귀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 아직 다 잠기지 않은 뒤집어진 배를 바라보면서 속수무책으로
2015-02-28 02:30
[월드뷰-손봉호] 기독교는 무식한 종교가 아니다
1970년까지만 해도 한국 교계에서 신학자의 위상은 매우 높았다. 박형룡 박윤선 한철하 등 뛰어난 신학자들은 말할 것도 없지만 신학자들은 교수란 사실만으로 존경받았다. 신학자의 수도 적어 희소가치도 높았다. 교단의 중요한 결정에
2015-01-24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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