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칼럼  >  전체

[살며 사랑하며-하주원] 아이 돌보는 것
유치원 건물이 기울고 일부 철거한다는 소식을 보며 밤에 발생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씨랜드, 세월호와 같은 대형 참사를 피한 것만으로도 일단 다행이다. 하지만 갑자기 아이들이 갈 곳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마
2018-09-12 04:05
[현장기자-지호일] 누가 김 판사를 ‘최후의 판관’으로 골랐나
김 판사는 보증금 4억원에 월세 420만원짜리 아파트에 산다. 대학생 아들이 있고, 고등학생 딸은 미국 유학 중이다. 딸의 학비로만 매년 7000만원 정도를 보낸다. 딸은 연간 약 5600만원의 수업료를 내야 하는 국내 외국인학교를 졸업했
2018-09-12 04:04
[청사초롱-손수호] 도서관, 노인복지의 최전선
지난여름에 한 노인복지관에 들렀다가 적이 놀랐다. 지상 4층짜리 큰 규모인데도 혼잡이 심했다. 3500원을 받는 식당은 줄이 길었고 탁구장, 물리치료실, 서예실도 붐볐다.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채 빈 의자에 망연히 앉아 있는 어
2018-09-12 04:03
[현장기자-조원일] ‘보은 인사’로 끝난 울산시 개방형 인사
민선 7기 출범 이후 시작됐던 울산시의 인사가 최근 마무리 됐다. 시는 이번 인사에서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겠다는 취지로 8개의 개방직과 별정직 직위를 늘렸다. 개방직 인사의 취지는 매너리즘에 빠진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전문성 향
2018-09-12 04:00
[한마당-라동철] 출산이 축복인 사회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출산주도성장’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다. 출산을 국가 성장을 위한 도구로 여기는 인식이 시대착오적이라는 지적은 일리가 있다. 그렇다고 출산과 육아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확대하자는 취지까지 싸잡
2018-09-12 04:00
[경제시평-민세진] 소득주도성장의 바른 이름은?
언어 자체가 가진 힘이란 게 있다. 그래서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고,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고 주장한 사람도 있는 것이다. 맥락은 조금 다르지만 공자도 명칭과 실체가 일치해야 한다는 정명(正名)을 논했다. 요즘
2018-09-12 04:00
[이흥우 칼럼] 황의조의 경우
어느 조직이나 단체에서 공동 목표를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실현하기 위해선 가치와 철학의 공유가 필수 박근혜정부에선 박근혜 사람이, 문재인정부에선 문재인 사람이 중용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 그제 이석태·김기영 후보자를
2018-09-12 04:00
제목만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