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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법] 택시와 카풀의 공존을
변호사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사법연수원 다닐 때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은 것이다. 하나는 ‘불변기간의 도과’이다. 쉽게 말하면 상소제기 기간처럼 법에 정해진 시간을 넘기는 통에 그냥 재판이 끝나게 되는 것이
2018-12-29 04:01
[함께 사는 법] 날로 먹는 자서전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을 적은 목록을 버킷 리스트(bucket list)라고 한다. 옛날에 죄수 목에 올가미를 두르고 양동이(bucket) 위에 올라가게 한 후, 양동이를 걷어차서 교수형을 집행한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의
2018-12-08 04:02
[함께 사는 법] 사람 사는 법은 다 똑같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많은 나라의 수도 변호사회와 교류하고 있다. 각국 법조계의 현황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중요한 법률 문제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정보 교류가 이루어진다. 10년 전만 하더라도 교류하는 외국 변호사회가 도쿄,
2018-11-17 03:59
[함께 사는 법] 소통하면 사랑하게 된다
법률상 대한민국의 변호사단체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전국 14개의 지방변호사회로 구성된다. 변호사로 활동하려면 반드시 14개 지방회 중 한 곳에 가입하고 대한변협에 등록해야 한다. 민변, 여성변호사회, 사내변호사회 등도 모두 대한변
2018-10-27 04:00
[함께 사는 법] 피는 물보다 진한 법
직접 경험해보면 편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인지를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국인 출신에 대한 시각 역시 그렇다. ‘한국에서 사법시험에 못 붙으니까 미국 가서 쉽게 변호사를 딴 것이다
2018-10-06 03:59
[함께 사는 법] 잘난 척 제대로 하는 법
사법연수원이 단연 최고였다. 유치원부터 박사과정까지 모든 교육제도를 경험했지만, 최고의 교육기관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사법연수원이다. 어릴 적부터 공부로는 남에게 절대 기죽은 적 없는 연수생들. 법원과 검찰 내 최고 엘리트
2018-09-15 04:03
[함께 사는 법] 나눌 줄 알아야 부자다
사람은 현재 자신이 주거하는 공간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출장 가면 시설 좋은 호텔 침대에서도 잠을 설치는데 집에 돌아오면 소파에서도 푹 잠이 든다. 신혼 초 친정을 다녀온 아내도 훨씬 작은 집안에 들어오면서
2018-08-25 04:01
[함께 사는 법] 당신도 난민이 될 수 있다
아들들은 무뚝뚝하다. 중학생만 되어도 자신만의 영역을 만든다. 수컷끼리 살갑게 지내기 어려운 것은 자연의 섭리인가보다. 그래서 나이를 먹을수록 딸을 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우리 집도 사정이 다르지 않다. 초등학교 다닐 때까지
2018-08-0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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