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문화

한국식오카리나에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 담아…한오르아세 마중물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통일’
통일을 염원하는 한오르아세 마중물 콘서트 ‘아름다운 동행 그리고 통일’이 26일 오후 4시 파주 오두산전망대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남북정상회담 성과인 한반도의 평화분위기로 통일에 대한 희망과 긍정 메시지가 널리 퍼펴
2018-05-24 12:48
‘언론·포털은 동반자? 적대자?’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토론회 개최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이하 온신협)가 ‘언론과 포털은 동반자인가 적대자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온신협 관계자는 24일 “언론과 포털의 관계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1
2018-05-24 11:26
‘비운의 미술관’ 80돌… 건축물 미학·걸작 풀어놓다
서울 중구 덕수궁엔 서양식 건축물이 두 동 있다. 대한제국 말기인 1910년 완공된 석조전(현 대한제국역사관)이 그 하나. 일제강점기인 1938년 석조전 별관으로 지어진 이왕가미술관(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두 번째다. 석조전에
2018-05-24 05:01
‘페스트’ 지금 우리 함께, 긴 어둠 끝 푸른 희망으로 [리뷰]
지중해에 위치한 어느 외딴 섬. 평화롭던 도시에 갑작스러운 역병이 돈다. 죽은 쥐들이 하나둘 눈에 띄더니 그 수는 며칠 만에 수만 마리에 이른다. 포대자루로 날라다 버려도 끝이 보이질 않는다. 급기야 사람들까지 비슷한 증세의 열
2018-05-24 00:05
美 현대문학의 거장 필립 로스 타계… 7년 전 “더 이상 쓸 것이 없다” 절필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으로 꼽히는 소설가 필립 로스(사진)가 22일(현지시간) 85세로 타계했다. 친분이 두터웠던 작가 주디스 서먼은 로스의 사인이 울혈성 심장질환이라고 전했다. 1933년 미국 뉴저지의 폴란드계 유대인 가정에
2018-05-23 21:26
‘방탄소년단’ 방시혁 대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
그룹 방탄소년단을 발굴한 방시혁(42·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3일 세계 음악시장을 선도하는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에 선정됐다.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는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가 2014년부터 음악업계 리더들
2018-05-23 21:25
강은경 서울시향 대표 “안팎으로 소통 강화… 조직 건전성 회복할 터”
강은경(48·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는 23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가진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이나 뉴욕 필하모닉은 높은 예술성을 견지하면서도 탁월한 경영 성과를 창출한 오케스트라”라며 “세
2018-05-23 21:23
한강 두 번째 맨부커상 불발… 올해 수상자 폴란드의 올가 토카르추크
폴란드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56·사진)가 쓴 ‘플라이츠(Flights)’가 영국 문학상 맨부커 인터내셔널 부문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강의 ‘흰(The White Book)’은 최종 후보작에 올랐지만 수상은 불발됐다. ‘플라이츠’
2018-05-23 21:22
강타, 첫 뮤지컬 도전…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순정남役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새로운 캐스팅이 확정됐다. H.O.T. 출신 가수 강타의 뮤지컬 데뷔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두 주인공 프란체
2018-05-23 18:00
ASTOR TRIO (아스토르 트리오), ‘FALL IN LOVE WITH TANGO’ 콘서트
ASTOR TRIO (아스토르 트리오)가 아르헨티나 탱고의 거장인 Astor Piazzolla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작품들로 구성된 “FALL IN LOVE WITH TANGO” 콘서트를 6월 2일 오후 3시 대전시립박물관 B동 1F. 특설공연장에서 개최한다. AST
2018-05-23 16:10
세계 최고의 로맨틱한 멘델스존 연주자가 온다
세계에서 가장 로맨틱한 멘델스존 연주자로 평가 받는 러시아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빅토리아 뮬로바(59·사진)가 내한한다.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은 뮬로바가 2012년 발매한 음반 ‘베토벤 & 멘델스존’ 중 멘델스존 곡을 콕 집어
2018-05-23 05:05
[명곡은 시대다] 지배자의 음악 문법에 민초의 슬픔으로 쓴 민족의 노래
목포의 가난한 집안 출신 이난영 탁월한 가창력·감정이입으로 ‘목포의 눈물’에 생명 불어넣어 65년까지 ‘여왕의 옥좌’ 지위 유지 분단·전쟁 속 불우한 말년 보내 근대 일본의 대중음악 양식인 엔카(演歌)는 식민지 시
2018-05-23 05:00
[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 5월 넷째 주
◆전시 ‘플립북 : 21세기 애니메이션의 혁명’전(∼8월 12일 일민미술관) 내용 : 만화가 미술관에 들어왔다. 공책 한 귀퉁이에 조금씩 변해가는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려 놓고 튕기듯 넘기면 그림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
2018-05-22 19:57
한의사로 살아온 시인…‘분홍 문신’ 시집 발간 【노두식】
노두식 시인의 시집 『분홍 문신』이 여섯 번째로 발간되었다. 이번 시집은 시인 스스로 자신의 삶을 탐색하고 성찰하는 고백적 속성을 띠는 동시에 대상을 향한 지극한 사랑의 마음을 담고 있다. 시집에 수록되어 있는 대다수
2018-05-22 17:25
“2시간이면 복제”… 웹툰 산업 위기 부르는 불법 사이트
불법 사이트 1000개 안팎… 작년 한 해만 2000억 피해 사이트 차단이 근본책이지만 절차 복잡해 최장 6개월 걸려 솜방망이 처벌도 문제… 법 개정안은 국회 계류 중 웹툰산업이 불법 공유 사이트가 기승을 부리면서 위기를 맞고 있
2018-05-22 05:02
‘빌보드’ 사로잡은 BTS… 현지 팬들 신곡도 떼창
올해도 ‘톱 소셜 아티스트’ 수상… 시상식서 3집 컴백 무대 선보여 팬들 감격의 눈물 흘리기도… 신곡 세계적 차트 석권하며 돌풍 그룹 방탄소년단이 시상식의 주인공이었다. 방탄소년단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2018-05-22 05:01
88올림픽 ‘손에 손 잡고’ 작사 김문환 전 서울대 교수 별세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 잡고(hand in hand)’를 작사했던 김문환(사진) 전 서울대 미학과 교수가 2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84년부터 서울대
2018-05-21 23:43
‘바보 예수’의 화가 김병종 “은퇴후 꿈요? 그림 학교죠”
올해 들어서야 마음을 추슬러 꺼낸 화폭에는 송홧가루가 꿈처럼 날아다녔다. 아내를 떠나보내고 1년간 칩거하다시피 했던 그였다. ‘바보 예수’의 화가 김병종(65) 서울대 미대 교수가 서울 관악구 서울대미술관에서 정년퇴임 기
2018-05-21 21:59
[단독] 88올릭픽 주제가 작사 김문환 서울대 교수 별세
19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 잡고(hand in hand)'를 작사했던 김문환(사진) 전 서울대 미학과 교수가 21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84년부터 서울대 미학과와
2018-05-21 21:12
예술로 재탄생한 ‘우연히 흘린 커피’… ‘쏟아진 음식’의 재발견
매일 아침 우리는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아침을 연다. 이제 모닝커피는 몽롱한 아침에 맑은 정신이 들게 해주는 ‘출근 필수템’이 됐다. 그런데 여기 커피를 마시기보다는 작품의 소재로 사용하는 작가가 있다. 이탈리아 출신의 줄
2018-05-21 15:12
교보문고 23일까지 ‘배송박스 투표’… 독자들 “디자인보다 환경”
교보문고가 23일까지 2주간 실시하는 배송 박스(사진) 설문에서 디자인보다 환경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자들의 성향이 확인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교보문고의 배송 박스 투표에는 ‘최고의 디자인을 찾아주세요!’라는 안내가 있
2018-05-21 05:05
해외 발레 명가들 한국서 색다른 향연
러시아에서 온 정통 발레의 진수냐, 스코틀랜드가 낳은 현대적 상상력의 재미냐. 해외 발레단 2곳이 이달 말 한국을 찾아 색다른 맛으로 대결을 펼친다. 242년 전통의 러시아 최고 볼쇼이 발레단의 ‘백조의 호수’(28∼29일 서울
2018-05-21 05:05
[미묘의 아이돌 열전] 신선함과 익숙함… 아이돌 그룹의 ‘롱런 신화’
1세대 아이돌로 지금까지 활약… 상표권 분쟁 등 고난의 세월 버텨 팬들에게 단단한 안정감 선사 K팝 산업이 빚 진 것 많은 상황 그룹 신화가 19일 JTBC ‘아이돌룸’에 출연하는 등 또다시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2018-05-21 05:05
[도전 DNA 되살리자] ‘솔로’라야 알아주는 클래식 무대… ‘2등 연주가’의 도전
협주·반주 전문으로 활동하는 김재원씨가 만든 ‘클럽M’ ‘클래식의 확장’을 목표로 대중과의 접점 찾으려 버스킹·뮤비 찍기 등 시도 “한때는 ‘솔로’ 꿈 키웠지만 이젠 반주 피아니스트에 대한 일반의 저평가도 깨고 누구나
2018-05-21 05:01
안중근 묵서 경매 “지장 찍힌 유일 작품… 추정가 1억~2억원”
‘부귀빈천(富貴貧賤)’에 대한 안중근 의사의 철학이 간결하게 표현된 묵서가 경매에 나왔다. 추정가는 1억~2억원이다. 이번 경매는 선열의 정신을 기리며 당시 시대를 담은 유작을 통해 우리 역사를 되새기고 자부심과 긍지를 고
2018-05-20 16:20
[서완식의 우리말 새기기] 소매 싸개 투수(套袖)가 ‘토시’로
반소매 차림으로 지내는 때가 됐습니다. 살갗이 타지 않도록 햇볕을 차단(遮斷)하기 위해 팔뚝에 끼는 것이 있지요. ‘토시’입니다. 토시는 옷소매처럼 생겨 한쪽은 좁고 다른 쪽은 좀 넓으며 일할 때 소매를 가뜬하게 하고 소매가
2018-05-19 05:05
[책과 길] 헤매다 만난 공터 같은… 일상 속 8가지 주말 풍경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일본 작가 시바사키 토모카(45)의 소설집. ‘곧, 주말’에는 고요한 주말의 풍경을 담은 단편 8편이 수록돼 있다. ‘하르툼에 나는 없다’ 속 ‘나’는 오사카에서 도쿄로 1년 전 이사 와 일층 집에 살고 있다.
2018-05-18 05:05
[책속의 컷] 노마가 세상과 작별하는 법
한 할머니가 휠체어에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할머니의 이름은 노마. 그는 2016년 9월 자궁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특이한 건 그가 암 선고를 받은 뒤 보인 모습이다. 암 말기 판정을 받은 뒤 할머니는 투병 대신 여행을 하면서 인생의
2018-05-18 05:05
[책과 길] 자본의 포로가 된 ‘기업 인문학’
97페이지에 등장하는 챕터 ‘좌파 지식인의 타협과 투항’부터 살펴보자. 저자는 진보 진영의 거목인 신영복(1941∼2016)을 도마에 올린다. 신영복은 2008년 자신이 재직하던 성공회대에 ‘CEO를 위한 인문학 과정’을 개설했다. 진중권
2018-05-18 05:05
[책과 길] ‘뉴요커’의 깐깐한 교열자 ‘콤마퀸’ 이야기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연재하고 ‘아웃라이어’에서 1만 시간의 법칙을 제시했던 맬컴 글래드웰이 전속작가로 일했던 잡지. ‘호밀밭의 파수꾼’의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미국의 목가’의 필립 로스,
2018-05-1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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