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문화

“공유하기 좋아요”… SNS 덕에 뜨는 책들
요즘 잘 나가는 책은 SNS에서 인기 있는 책들이다.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라 있는 ‘언어의 온도’(글말터) ‘자존감 수업’(심플라이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놀)의 공통
2017-06-27 05:01
정명훈, 伊 국가공로훈장 수상… 문화예술·국제교류 기여 공로
지휘자 정명훈(64·사진)이 이탈리아 국가공로훈장 ‘콤멘다토레 오르디네 델라 스텔라 디탈리아’를 받는다. 26일 비영리재단 미라클 오브 뮤직에 따르면 정 지휘자는 오는 7월 6일 서울 용산구 주한 이탈리아대사관에서 세르지오 마타
2017-06-26 22:00
버려진 나무로 '반려가구' 만드는 시골 목수의 서울 전시
살구나무, 느티나무, 뽕나무, 아카시아 나무, 사스레피 나무, 때죽나무…. 마을 뒷산에 간벌한 뒤 버려졌거나 태풍에 쓰러져 뒹굴던 나무들이 가정에서 애지중지 쓰는 생활가구로 탄생한다. 나무 스툴, 나무 쟁반, 커피 그라인더,
2017-06-26 15:43
[인사]한양대
◆한양대◇서울캠퍼스△총무처장 최일용 △사범대학 행정팀장 전일권 △총무팀장 김문태 △인사팀장 김승주 △자연과학대학 행정팀장 최한규 △산업융합학부 행정팀장 현지희◇ERICA캠퍼스△창의인재원장 전대훈△공학대학 행정팀장 노
2017-06-26 14:25
'인도의 헨리 키신저' 내달 4일 연세대서 특강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원장 박용석)이 개원 45주년을 맞이하여 시브샨카르 메논(Shivshankar Menon) 전 인도국가안보보좌관·전 주중인도대사를 초청, 다음 달 4일 오전 9시 30분에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특강을 개최한다. &n
2017-06-26 14:09
금보성 작가의 한글 회화 초기작품 전시
미술 경제가 바닥일 때 작가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씨가 된 곳이 있다. 금보성아트센터는 종로구 평창동에 개관한지 5년 만에 갤러리 성지라고 할 만큼 작가들의 언덕이 되었다. 금보성아트센터의 금보성 관장(52)은 작업하는
2017-06-26 10:45
‘배낭없이 떠나는 세계여행전’
일상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떠난다는 상상을 해보자. 달콤한 여행지를 꿈꾸는 여유와 낭만의 시간은, 생각 그 자체로도 자유로움과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지난 4월 LG유플러스 용산사옥 로비에 오픈한 아트&힐링갤러리는 두 번째
2017-06-26 09:51
[노승림의 인사이드 아웃] 콩쿠르, 음악으로 경쟁하는 이유
문화사학자 요한 하위징아는 1938년 ‘호모 루덴스’란 저서를 출판했다. ‘놀이하는 인간’이란 의미의 제목은 문화가 인간의 놀이로부터 시작돼 놀이를 통해 발전한다는, 문화가 곧 놀이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담았다. 저자는 놀이에서
2017-06-26 05:01
읽기 고수들의 ‘책 다루는 법’
책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왜 독서를 해야 하며, 좋은 책을 고르는 방법은 무엇인가. 저마다 딱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는 질문은 아니겠지만, 이것은 독서가라면 누구나 가슴에 품고 사는 물음일 듯하다. 최근 서점가에는 애서가(
2017-06-26 05:00
[우리 그 얘기 좀 해요-문화계 팩트체크] 쏟아지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 우려먹기 재탕 무대 안되려면…
Q. 올여름 크고 작은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서울에서만 10편 가까이 열리고 있다. 최근 이런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까. A.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3가지 형태로 나뉜다. 우선 특정 작품을 테마로 한 갈라 콘서트
2017-06-26 05:00
정명훈, 한국 음악계 복귀한다
정명훈(64)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롯데문화재단의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한국 음악계에 복귀한다. 롯데콘서트홀을 운영하는 롯데문화재단은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원 코리
2017-06-26 00:02
국립무용단 신작 ‘리진’ 전통무용극 부활 디딤돌 될까?
국립무용단은 한국 무용극의 본산이다. 1962년 창단 이후 최승희(1911∼1967)의 ‘신무용’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무용극을 잇따라 선보였다. 특히 1973년 남산 국립중앙극장의 완공은 전속단체인 국립무용단이 대극장에 어울리는 레퍼
2017-06-26 00:00
국내 1세대 팝 DJ 박원웅씨 별세
1970, 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라디오 DJ 박원웅(77·사진)씨가 24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67년 MBC에 라디오 프로듀서로 입사한 고인은 ‘뮤직 다이알’ 연출과 진행을 동시에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별이 빛나는 밤에’ ‘밤의
2017-06-25 21:30
정명훈, 롯데문화재단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맡아…라디오 프랑스 수석들 코치진 참여
지휘자 정명훈이 롯데문화재단의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한국 음악계에 복귀한다.   원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는 롯데문화재단이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시즌 창
2017-06-25 11:05
서울시향 사태 승자는 누구? 명예훼손 검찰수사 결과에서 최종 판가름
2년6개월을 끌어온 서울시향 사태가 결말을 향하고 있다. 검찰이 최근 서울시향 사태와 관련한 일련의 고소 사건에 대해 차례차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이제 정명훈 전 예술감독, 박현정 전 대표, 사무국 직원들을 둘러싼 명예훼손 고
2017-06-25 05:30
“문화예술에 경제학 접목하고 싶었다”
최병서(65·사진)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학과 예술을 통섭(統攝)하는 연구자다. 최근 신간 ‘예술, 경제와 통하다’(홍문각)를 낸 그는 “경제학자는 예술에 무관심하고 예술가는 경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예술
2017-06-23 17:24
“성형한류의 기틀을 잡다”… 도서 '양악수술·안면윤곽 이야기' 중국어 번역출판
‘미녀 경제’라 불리는 미용·성형 산업과 화장품·뷰티 산업은 매년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한국 성형관광은 한류 붐을 타고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중국 의료 관광객 10명 중 3명은
2017-06-23 17:20
최병서 교수 “문화예술에 경제학 접목했습니다”
최병서(65)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제학과 예술을 통섭(統攝)하는 연구자다. 최근 신간 ‘예술, 경제와 통하다’(홍문각)를 낸 그는 “경제학자는 예술에 무관심하고 예술가는 경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예술
2017-06-23 15:37
지휘자 진솔과 말러리안, ‘아르티제 D-말러리안 시리즈 2’ 공연
오는 8월 5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아르티제 D(Delight) - 말러리안 시리즈 2’이 무대에 오른다. 말러리안은 전공자, 비전공자 구분 없이 말러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로, '아르티제 D프로젝트
2017-06-23 13:27
[책과 길] 비우고 나눴더니 더 풍요로워졌네요
공광규의 시(詩) ‘담장을 허물다’가 청량한 그림 옷을 입었다. ‘담장을 허물다’는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진 삶을 그리는 시인의 대표작이다. 고향에 돌아와 오래된 담장을 허물었다는 것으로 시가 시작된다. 담장 없는 집이 되자 눈
2017-06-23 00:03
[지구촌 베스트셀러] 마그누스 브레히트켄 ‘알베르트 스피어, 한 독일적 입신’
독일에서 현 시대에 대한 성찰은 나치 역사에 대한 분석에서 시작된다. ‘알베르트 스피어, 한 독일적 입신(立身)’은 알베르트 스피어에 대한 폭로적 전기이다. 스피어는 히틀러의 기술 관료로 그가 가장 아끼던 건축가이자 친구였다.
2017-06-23 00:03
[책속의 컷] 뉴욕 한복판에 당당히 선 한국 중고버스
이것은 합성사진일까.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낯익은 한국의 마을버스 한 대가 서 있다. 사진이 작아서 보이진 않지만 서울 종로와 대학로 일대를 누비던 셔틀버스다. 뒷창에는 ‘12’라는 마을버스 번호까지 적혀 있다. 이 버스는
2017-06-23 00:01
[200자 읽기] 지금 우리의 일상이 만들어진 과정
호모 사피엔스가 세상에 출현한 이래로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은 약 1070억명이나 된다. 이 엄청난 사람들은 생존의 위협에 맞서며 지금의 문명을 만들었다. 책은 지금 우리의 ‘일상’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는지 들려준다. 로마
2017-06-23 00:00
[200자 읽기] 한국의 바이오 신약개발 현황 소개
바이오(Bio) 제약 분야 전문기자 7명이 한국의 바이오 신약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일반적인 의약품이 화학 물질의 합성을 통해 만들어진다면, 바이오 제약품은 세포 유전자 단백질 등을 원료로 제조하는 치료제다. 저자들은 현재 어떤
2017-06-23 00:00
[200자 읽기] 심장이식 싸고 하루동안 일어나는 이야기
급작스런 사고로 뇌사판정을 받게 된 열아홉 살 청년 시몽 랭브르. 시몽의 심장 이식을 둘러싸고 24시간동안 일어나는 이야기다. 장기기증이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묻고, 죽음에 대한 애도와 작별을 시적
2017-06-23 00:00
[책과 길] “슘페터가 떠받든 기업가 정신이 4차 산업혁명 키워드”
문재인정부 경제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면, 이 책이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을 듯하다. 저자는 향후 새 정부에 적잖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양균(68) 전 기획예산처 장관. 그가 펴낸 ‘경제철학의 전환’은 제목에서
2017-06-23 00:00
그들은 왜? 여전히 조성진에게 열광하는가
피아니스트 조성진(23). 그의 이름은 브랜드가 됐다.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티켓이 순식간에 매진된다. 클래식 아티스트로는 유일하다. 티켓 매진 시간은 계속 단축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이틀간 열린 그의
2017-06-23 00:00
[책과 길] 애지중지 키운 한식에 거침없는 회초리
이렇게 한식을 헐뜯고 깔아뭉개는 책을 만난 적이 있던가. 이 책 ‘한식의 품격’은 작심하고 쓴 한식 비평서다. 민감한 얘기라고 변죽만 울리거나, 반박이 예상된다고 에둘러 표현하지 않는다. 전하려는 메시지를 간명한 문장으로 간단
2017-06-23 00:00
[책과 길] 여인들이 목격하고 살아낸 6·25전쟁
전쟁은 갑자기 삶에 들이닥친 재앙이었다. 전장의 남자들이 총을 들고 싸우는 동안 여자들은 총탄을 피해 피난을 갔고 거리에서 양식을 구해야 했다. 여인들이 목격하고 살아낸 전쟁을 담은 신간 두 권이 나왔다. 6·25전쟁 기념일을 앞
2017-06-23 00:00
[200자 읽기] 네덜란드 역사학자가 펴낸 중국 근현대사
네덜란드 역사학자인 저자가 중국 근현대사를 정리해 펴낸 ‘인민 3부작’의 마지막 편이다. 앞서 국내엔 3부작 가운데 1945년부터 57년까지 국공내전 등을 다룬 ‘해방의 비극’, 58∼62년 대약진 운동을 살핀 ‘마오의 대기근’이 출
2017-06-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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