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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여기 어때요?] 8월 넷째 주
◆ 클래식 독일 고전 거장과의 대화(23∼24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정명훈 연주: KBS교향악단 협연: 줄리안 라흘린 내용: 지휘자 정명훈이 1998년 상임지휘자로 부임했던 KBS교향악단 앞에 다시 선다. 그는 KBS
2018-08-21 19:09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역사기록 특별전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헌법재판소 창립 30주년 기념 역사기록 특별전 개막식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2018-08-21 16:29
평양성도 병풍
평양성도 병풍 제5~8폭 뉴시스
2018-08-21 16:21
카페·호프집도 음악 틀 때 저작권료 내야
앞으로 커피숍, 헬스장, 호프집도 매장에서 음악을 틀 경우 매월 최소 4000원을 공연 저작권료(이하 공연권료)로 내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 창작자의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이 같은 내용의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개정
2018-08-20 18:14
고려 건국 1100주년을 되새기다…북촌에서 열리는 고려 공예전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서 고려시대 공예 예술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전시는 서울 종로구 북촌로 인터아트채널에서 지난달 27일부터 열리고 있는 ‘해비버
2018-08-20 13:23
[노승림의 인사이드 아웃] 中 역사의 부침 따라 몸값 달라진 피아노의 운명
악기는 때로는 음악을 연주하는 것 이상의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 의미를 상징한다. 혼란스럽고 헤게모니 대결이 치열한 사회일수록 그 상징성은 더욱 강렬해진다. 서울 한복판 세종문화회관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도 그러한 사례 중
2018-08-20 04:03
다시 떠오르는 色色 풍선… 추억의 ‘오빠’들이 온다
1990년대 아이돌 그룹의 팬들은 응원봉 대신 색색의 ‘풍선’을 들고 공연장으로 향했다. 당시를 풍미했던 원조 아이돌은 각자 자신들을 상징하는 풍선 색깔이 있었다. 흰색 풍선의 H.O.T., 하늘색 풍선의 지오디(god), 주황색 풍선의
2018-08-20 04:03
고수익 블루칩 고려자기… 日 골동상들의 ‘독점 품목’
중국 송나라 사신 서긍이 감탄해 마지않았던 고려자기는 고려 최고의 미(美)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조선 시대에는 무덤 속 부장품으로만 존재하며 잊힌 예술이 됐다. 그랬던 고려자기는 언제부터 미술품이 됐고, 누가 그 시장을 만들어
2018-08-20 04:01
[인터뷰] “델리스파이스도, 스위트피도 아닌… 제 이름 ‘김민규’로 돌아왔어요”
뮤지션 김민규(47)의 음악 세계는 크게 두 개의 영역으로 구분할 수 있다. 하나는 그가 이끄는 밴드 델리스파이스의 음악. 1997년 결성된 이 팀은 ‘챠우차우’ ‘항상 엔진을 켜둘게’ ‘고백’ 같은 곡들을 히트시켰고, 한국 모던록을
2018-08-20 04:01
“미화 없어”… ‘바넘: 위대한 쇼맨’ 영화와 다른 리얼쇼
피니어스 테일러(P.T.) 바넘(1810∼1891)에 대한 평가는 여전히 엇갈린다. 미국 쇼 비즈니스의 창시자라 칭송받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장애인 및 인종 차별주의자, 노이즈 마케팅의 원조라는 비판을 받는다. 극적인 그의 생애는 여러 문화
2018-08-20 00:00
한국지역출판대상에 ‘들꽃, 공단에 피다’ 선정
한국지역출판문화잡지연대는 제2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대상 수상작으로 대구 한티재 출판사의 ‘들꽃, 공단에 피다’(표지)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들꽃, 공단에 피다’는 경북 구미공단 최초의 비정규직 노동조합
2018-08-19 21:26
동화 뮤지컬 ‘팅팅의 모험 ’
오는 9월 6일(목)에서 9월 9일(일) 종로 아이들 극장에서 숲아트와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가 같이 뮤지컬 “팅팅의 모험”을 선보인다. 종로 아이들 극장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설립된 어린이 전문 공연장으로서 “키우피우
2018-08-19 17:29
유명 기타리스트 요하네스 뮬러 내한…장하은과 ‘기타 듀오 콘서트’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요하네스 뮬러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아트홀에서 기타리스트 장하은과 함께 내한공연을 갖는다. 공연 이름은 ‘독보적인 연주 스타일의 만남 - 기타 듀오 콘서트’이다. 요하네
2018-08-18 15:03
열 받은 당신, 미친 듯 놀고 싶다면… 푸에르자 부르타 [리뷰]
클럽을 연상시키는 어두컴컴한 공연장 안. 어슴푸레한 조명 아래 사람들은 연신 사방을 둘러본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배우들이 나타날지 알 수가 없어서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시작된 파워풀한 퍼포먼스. 어디든 무대가 된다. 앞, 뒤,
2018-08-18 07:00
[지구촌 베스트셀러] 그레그 자렛 ‘러시아 거짓말’
‘러시아 거짓말’에 대한 미국 CNN방송의 서평 제목보다 이 책의 성격을 명확하게 규정한 표현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당신이 이 책을 읽기를 원한다.’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주류 언론들은 ‘러시아 스
2018-08-18 04:04
[200자 읽기] 우울증으로 어떻게 변화돼왔는지 서술
소설가인 저자는 지독한 우울증으로 병원에 3번이나 입원한 전력이 있다. 우울증은 평생 그를 옥죈 족쇄와 같았다. 책은 우울증이란 어떤 병이며, 이 병을 앓으면서 저자가 어떻게 변화돼 왔는지 들려준다. 우울증의 실체를 확인할
2018-08-18 04:04
[책과 길] 변명만 늘어놓은‘나치 나팔수’ 괴벨스의 충직한 비서
독일 나치의 나팔수 요제프 괴벨스(1897∼1945)의 악명은 지금도 사람들 입길에 오르내린다. 이 책의 주인공 브룬힐데 폼젤(1911∼2017)은 바로 이 괴벨스의 충직한 비서였던 인물이다. 70년 넘게 침묵으로 일관하던 그는 2013년 자신의
2018-08-18 04:04
[200자 읽기] 저자의 화려한 독서 편력 확인할 수 있어
199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폴란드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서평집이다. 그의 화려한 독서 편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는 중국의 고전인 ‘삼국지’를 읽은 뒤에는 번역 탓에 300명에 달하는 등장인물의 이름이 헷갈린다는 불평
2018-08-18 04:04
[200자 읽기] 자서전의 의미와 쓰는 방법론 들려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글로 정리하면서 과거를 되새기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된다. ‘자기 역사를 쓴다는 것’은 일본을 대표하는 지식인 중 한 명인 저자가 자서전이 지니는 의미와 자서전 쓰기의 방법론을 들려주는 책이
2018-08-18 04:04
[200자 읽기] 이공계 지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지침서
카이스트 교수인 저자가 이공계를 지망하는 학생에게 이공계란 어떤 곳인지 설명해준다. 그렇다고 “어느 대학의 무슨 학과에 진학하라”는 식의 컨설팅을 해주는 건 아니다. 이공계를 선택하면 어떤 삶이 펼쳐지는지, 이공계인은
2018-08-18 04:04
[200자 읽기] 틀리기 쉬운 맞춤법 유형별로 자세히 정리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우리말 문법의 체계를 그려냈다.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유형별로 정리했으며,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각종 표까지 곁들였다. 저자는 “이 책이 모든 해법을 제시한다고는 할 수 없다”
2018-08-18 04:04
[책과 길] 그녀는 요트를 타고 왜 태평양을 건넜나
20대 여성이 요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넜다고 하니 호기심이 동할 수밖에 없었다. 이 여성은 왜 이런 위험천만한 도전에 나섰던 것일까. 책엔 이렇게 적혀 있다. “사람들로 꽉 차서 마음과 머리가 시끄럽고 소란스러웠다. …나를 소중히
2018-08-18 04:04
[책속의 컷] 소녀상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나
저 그림은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하 소녀상) 뒷모습을 그린 것이다. 일본대사관 앞에 소녀상이 세워진 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수요집회가 1000회를 맞았던 2011년 12월 14일이었다. 즉, 저 소
2018-08-18 04:04
[책과 길] 친척이 살인사건 용의자라니…
반전에만 목매는 스릴러들이 있다. 결말을 눈치챈 독자는 시시함에 책을 덮는다. 끝까지 몰랐더라도 반전이 주는 잠깐의 전율 그 이상을 느끼긴 어렵다. 하지만 옆집에서 정말 살인사건이 발생한다면? 아는 사람이 유력한 용의자라면?
2018-08-18 04:04
[책과 길] “1980년대 중반 세대 의식 보여주는 비망록”
‘미스 플라이트’란 실수로 발생한 항공기 결항이나 미탑승을 뜻한다. 항공사 조종사나 승무원이라면 가장 끔찍하게 여길 상황이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소설가 박민정(33)의 첫 장편 제목이 바로 ‘미스 플라이트’(민
2018-08-18 04:04
평화가 허락한 소풍 in 매향리
화성시가 주최하고 (재)화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화성시 평화가 허락해준 소풍 in 매향리’(이하 매향리 평화소풍)가 9월 8일 토요일 화성드림파크 외 매향리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과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2018-08-17 16:19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에 ‘소원 들어 주는 나무’?
고속도로휴게소가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성신여대(총장 양보경) 조소과는 한국도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충남 천안 경부고속도로 망향휴게소(부산방향) 열린미술관을 17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망향, 향기를 그리다’를 테마
2018-08-17 14:18
서울시, 인공지능시대 인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 공유한다
인체드로잉, 크로키의 대가 글렌 빌푸부터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까지 게임과 애니메이션, VR 등 미래 문화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권위자들의 새로운 상상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특별시는 오는 8월 24~25
2018-08-17 10:45
‘목격자’, ‘신과함께’ 제치고 1위…주말도 정상자리 지킬까
영화 ‘목격자’가 개봉 이틀 만에 ‘신과 함께-인과 연’과 ‘공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는 지난 16일 하루 16만17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면
2018-08-17 10:45
고전 추리극의 진수 … 66년 최장 공연 ‘쥐덫’ 막 오른다
올해 66주년을 맞은 연극으로 세계 최장(最長) 공연 기록을 가진 ‘쥐덫’이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충무로 명보아트홀에서 막을 올린다.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 원작의 이 연극은 1952년 영국 런던의 앰배서더스 극장에
2018-08-17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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