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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식구라는 의미
깻잎을 먹을 때면 늘 어려움을 겪습니다. 맛있는 깻잎 반찬을 바로 먹고 싶지만 한 장씩 뜯어내는 게 쉽질 않아서입니다. 여러 장이 붙어서 따라 올라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죠. 깻잎을 들추다 문득 아내를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2018-09-21 17:00
오늘의 QT (2018.9.2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
2018-09-21 17:00
[오늘의 설교] ‘왜’라는 질문 없이
중세기 신학자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는 인간이 소를 사랑하는 모습을 하나님에 대한 사랑에 빗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를 바라보는 눈으로 하나님을 보려고 한다. 소를 사랑하듯 하나님을 사랑하려 한다. 우유와 치
2018-09-21 16:49
[가정예배 365-9월 26일] 제사장적 선지자
찬송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461장(통 51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예레미야 1장 1∼6절 말씀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가장 안전한 삶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율법에 따라서 사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이라 할
2018-09-21 16:48
[가정예배 365-9월 25일] 성령에 붙들린 자들
찬송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 서’ 546장(통 39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2장 14∼36절 말씀 : 오순절에 나타난 성령의 강림 사건은 많은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지요. 이에 대해 베드로는 지금 일어
2018-09-21 16:48
[가정예배 365-9월 23일] 성도들의 위치
찬송 :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73장(통 7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8편 1∼9절 말씀 : 우주의 신비를 보거나 거대한 자연 앞에 설 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정말 우리 인간은 작은 존재구나’
2018-09-21 16:47
[가정예배 365-9월 22일] 하나님의 위치
찬송 : ‘온 천하 만물 우러러’ 69장(통 33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시편 8편 1∼9절 말씀 :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과 높은 산,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 참으로 웅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우리 눈에 보이는 천지
2018-09-21 16:47
[가정예배 365-9월 24일] 확실한 증인
찬송 :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545장(통 34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도행전 2장 22∼36절 말씀 : 우리가 민족 고유의 명절로 추석연휴를 보내듯이 유대인들은 오순절을 감사 축제의 절기로 지켰습니다.
2018-09-21 16:47
오늘의 QT (2018.9.21)
“내 허무한 날을 사는 동안 내가 그 모든 일을 살펴보았더니 자기의 의로움에도 불구하고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악행에도 불구하고 장수하는 악인이 있으니.”(전 7:15) “In this meaningless life of mine I have seen bo
2018-09-21 00:03
[겨자씨] 어머니의 ‘그륵’
“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 나는 학교에서 그릇이라 배웠지만 어머니는 인생을 통해 그륵이라 배웠다.” 시인 정일근의 시 ‘어머니의 그륵’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온몸으로 매일 시를 써오셨습니다. 국어
2018-09-21 00:03
[가정예배 365-9월 21일] 영적 성장의 장년기-성숙함
찬송 : ‘나의 생명 드리니’ 213장(통 34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1∼3절 말씀 :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의 영적 성장에 깊숙이 개입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거룩한 공동체가 성숙하면 자기보다는 다
2018-09-21 00:02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나에게 있을 때 예수님에게 있을 때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5000명을 먹인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기적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복음서에 모두 기록된 이적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증거하시고 아픈 사람을 고치시고 피곤에
2018-09-21 00:02
오늘의 QT (2018.9.20)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롬 6:4) “We
2018-09-20 00:00
[겨자씨] 가을의 초대
가을은 무엇이든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하늘의 청신함이 깊어지고 나무의 우직함이 깊어지고 덩달아 인생의 고민과 성찰도 깊어지는 때입니다. 이 우미한 계절에 무엇보다 깊어져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기도’입니다. 하
2018-09-20 00:00
[역경의 열매] 김선도 <34> 43년 목회 마무리 앞두고 리더십 승계 문제 고심
나의 43년 목회활동은 공식적으로 2001년 4월 은퇴함으로써 마무리됐다. 리더십 승계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왔다. 승계란 선임 목회자의 업적이나 전통, 유산을 물려받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목회와 신학, 전통의 연속성이 선임자로
2018-09-20 00:00
[가정예배 365-9월 20일] 영적 성장의 청소년기-왕성함
찬송 : ‘주님께 귀한 것 드려’ 575장(통 30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1∼2절 말씀 : 우리의 육체는 나면서부터 계속 성장하게 되지요. 특히 청소년기는 그 성장이 가장 왕성한 시기입니다. 이처럼 육
2018-09-20 00:00
[오늘의 설교] 천고마비의 계절
그렇게 덥더니 제법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아침저녁으로는 겉옷을 입은 사람도 어렵지 않게 눈에 띄는 계절입니다.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흔히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부릅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의미인데, 청명
2018-09-20 00:00
오늘의 QT (2018.9.19)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롬 3:31) “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Romans 3:31)
2018-09-19 00:00
[오늘의 설교] 넘치도록 풍성한 은혜
우리 주님은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은혜를 주시고 따르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사울이 믿지 않을 때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음에도 오래 참고 용납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예수
2018-09-19 00:00
[가정예배 365-9월 19일] 영적 성장의 유아기-사모함
찬송 : ‘내 진정 사모하는’ 88장(통 8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베드로전서 2장 1∼2절 말씀 :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2018-09-19 00:00
[겨자씨] 가장 행복한 사람
그리스 아테네의 현자 솔론이 터키 리디아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주변을 정복하고 많은 영토와 재물을 얻은 리디아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왕의 의도와는 달리 솔론은 현재 부
2018-09-19 00:00
[겨자씨] 조상제사를 하지 않는 이유
추석을 앞두고 조상제사에 대해 나눕니다. 용어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설명하면 구약 제사(祭司)는 제사드릴 ‘제’, 맡을 ‘사’를 씁니다. 우리 죄를 맡아주시는 예수님 사역을 보여줍니다. 반면 동양의 제사(祭祀)는 제사드릴 ‘제’
2018-09-18 00:01
[가정예배 365-9월 18일] 하나님의 임하심
찬송 : ‘큰 영화로신 주’ 35장 (통 50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미가 1장 1∼7절 말씀 : 우리가 평상복을 입게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상대방에게도 편안함을 주게 되지요. 그러나 정복을 입거
2018-09-18 00:01
[오늘의 설교] 예수님의 교회개혁
본문은 예수님이 이스라엘 종교 본산인 예루살렘의 성전을 청결케 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오순절 성령강림 이후 세우실 신약교회에 대한 비전을 갖고 누구도 할 수 없는 위대한 개혁을 하셨습니다. 흔히 자기가 교회를 개혁할 수 있
2018-09-18 00:01
오늘의 QT (2018.9.1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엡 2:8∼9) “For it is by grace you ha
2018-09-17 22:06
[겨자씨] 생명의 가치
대학원 조교 시절, 지도 교수님 연구실엔 화분이 많았습니다. 교수님이 인기가 많아 학생들이 철마다 화분을 사온 것이죠. 연구실이 작은 화원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연구학기로 장기 출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2018-09-17 00:01
오늘의 QT (2018.9.17)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마 25:46) “Then they will go away to eternal punishment, but the righteous to eternal life.”(Mt 25:46) 우리가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할 때 우리는 영벌의 세상
2018-09-17 00:01
[오늘의 설교] 죽어야 한다
사람은 자기 판단으로 의의 기준을 삼습니다. 내가 옳다고 강변하기만 합니다. 이런 삶을 살다 죽으면 죄가 가득해 결국 영원한 벌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의의 기준을 두면 주님과 영원한 동반자가 될 수 있습니다.
2018-09-17 00:01
[가정예배 365-9월 17일] 하나님 없는 인생
찬송 : ‘주의 말씀 듣고서’ 204장(통 379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전도서 1장 1∼11절 말씀 : 솔로몬이 통치할 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매력을 느끼고 그곳을 찾아왔었지요. 그
2018-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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