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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손인웅 (18) 최거덕 목사의 내리사랑에 든든한 목회자로 세워져
최거덕 목사님은 거장이셨다. 서울 묘동교회와 안동교회에서 담임 목회를 하신 뒤 1946년 덕수교회를 개척하셨다. 그분의 별명은 ‘복덕방’이었다. 교인들이나 이웃교회 목사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지면 그들은 어김없이 최 목사를 찾았
2018-11-19 00:10
[가정예배 365-11월 19일] 은혜의 밥상을 물려주라
찬송 : ‘내 맘이 낙심되며’ 300장(통 406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사무엘하 9장 13절 말씀 : 므비보셋은 요나단의 아들이고 사울의 손자입니다. 왕손이었으니 최고의 교육을 받고 풍요롭게 자라는 것이 당연한 인생입
2018-11-19 00:09
[겨자씨] 갈등의 미학
성경은 분명하게 가르칩니다. 율법 아래 모두가 죄인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예수를 믿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죽게 될 운명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 죽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죠. ‘우리’의 범주에는 분명 나 자신도 포함돼 있습니
2018-11-19 00:03
오늘의 QT (2018.11.19)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막 1:1) “The beginning of the gospel about Jesus Christ, the Son of God.”(Mark 1:1) 지금까지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가장 기뻤던 소식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모르는
2018-11-19 00:02
[오늘의 설교] 감사하는 생활
감사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에는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나병환자 이야기가 나옵니다. 당시 나병환자는 죄인
2018-11-19 00:01
[가정예배 365-11월 18일] 등짝 스매싱
찬송 : ‘주 안에 안에 있는 나에게’ 370장(통 455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민수기 20장 11절 말씀 : “목사님, 오늘 아침에 투덜거리며 잔뜩 짜증내는 딸아이의 등짝에 스매싱을 날렸습니다.”
2018-11-16 19:00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려면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요 14:6) ‘새로운 살 길’(히 10:20)입니다. 비록 죄로 인해 하나님을 떠났더라도 창조주인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그분의 인도하심대로 동행하는 삶을
2018-11-16 18:42
[가정예배 365-11월 17일] 햇볕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
찬송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통 43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호세아 10장 12절 말씀 : ‘죽음의 사막’이라 불리는 사하라가 원래는 곳곳에 물이 흘러 농사도 짓고 유목도 하던
2018-11-16 18:40
오늘의 QT (2018.11.17)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3∼24)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2018-11-16 17:58
[겨자씨] 보이스 피싱과 사탄의 전략
가까운 지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하는 과정을 지켜본 일이 있습니다. 다행히 큰 피해를 입기 직전 알아차리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날의 상황은 이랬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다 급한 메시지가 왔다며 잠시 자리를 비운 지인이 돌아와
2018-11-16 17:57
[역경의 열매] 손인웅 (17) 목사 서원 10년 만에 1972년 ‘주의 종’ 되다
최거덕 목사님이 설교할 기회를 주시는 건 전도사들에게 큰 부담이었지만 묘한 설렘도 있었다. “내가 교인들 앞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게 되다니…” 두려움과 기대가 섞인 복잡한 감정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교육전도사
2018-11-16 00:08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어떤 사람입니까?
사울의 관심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이나 책임을 지는 것에 있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과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왕으로서 블레셋과의 전쟁에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지도력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한 다윗을 잡
2018-11-16 00:08
[가정예배 365-11월 16일] 가슴에 새긴 용서
찬송 :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290장(통 412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로마서 7장 20절 말씀 : 1926년 이단인 미국 안식교의 한 선교사가 저지른 만행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당시 신문
2018-11-16 00:07
[겨자씨] 옳고도 좋은 당신
“소설가 박완서님의 묵상집 중에 ‘옳고도 아름다운 당신’이라는 책이 있다. 그 제목이 참 좋다.… 옳지만 싫은 사람이 있다. 옳은 듯하지만 그의 마음에 둥근 사랑과 긍휼이 없을 때 그러하다.” 제가 ‘인문학을 하나님께’라는 책
2018-11-16 00:02
오늘의 QT (2018.11.16)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계 21:3) “And I heard a loud voic
2018-11-16 00:01
[겨자씨] 하나님의 손 안에
17세기 독일의 슐레지엔 지역에 벤자민 슈몰크라는 목사가 있었습니다. 흑사병이 창궐해 폐허처럼 변해버린 지역의 예배당에 부임한 그는 최선을 다해 목회를 했습니다. 허름한 예배당이었지만 인근에 교회라고는 하나뿐이어서 무려 36
2018-11-15 00:05
오늘의 QT (2018.11.15)
“그의 아들에 관하여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롬 1:3∼4) “Regarding his Son, who as
2018-11-15 00:05
[가정예배 365-11월 15일] 스펙보다 스토리
찬송 :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384장(통 434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창세기 45장 8절 말씀 : 많은 청년들이 취업을 준비하며 스펙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그렇게 최선을 다해 스펙을 갖춰도 원하는 곳에 입사하기
2018-11-15 00:03
[오늘의 설교] 하나님의 기쁨
오늘은 잃어버린 것들이 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은 항상 풍족하고 완전한 조건을 갖춘 사람보다는 어렵고 부족한 사람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성경에도 그런 기록은 많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3가
2018-11-15 00:03
[역경의 열매] 손인웅 (16) 교인으로 목회자로… 반세기 넘게 덕수교회와 동행
덕수교회와 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인생의 흔적이 굵게 남아 있는 곳이자 목회의 자리였다. 지금은 서울 성북구에 교회가 있지만 원래는 중구에 있었다. 교우들은 옛 예배당을 ‘정동 덕수교회’라 부르며 지금도 추억하고 있
2018-11-15 00:01
오늘의 QT (2018.11.14)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 “When he had received the drink, Jesus said, “It is finished.” With that, he bowed his head and gave u
2018-11-14 00:03
[겨자씨] 성경 쓰기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는 서기관들이 성경을 필사했습니다. 그들은 갈대 끝을 붓처럼 잘게 쪼개 만든 펜으로 파피루스나 가죽에 성경을 썼습니다. 잉크는 검댕에 기름이나 진액을 섞은 검은 잉크와 철분 등을 혼합한 붉은 잉크를 사용
2018-11-14 00:02
[오늘의 설교] 현실을 이기는 믿음의 고백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고통스런 현실로 인해 소망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현실만 봤을 때 우리는 낙심과 좌절 속에 파묻힐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희망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소망
2018-11-14 00:02
[가정예배 365-11월 14일] 책임지시는 하나님
찬송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419장(통 47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룻기 3장 18절 말씀 :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엘리멜렉은 가족들이 굶지 않도록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으
2018-11-14 00:01
[역경의 열매] 손인웅 (15) 봉사 갔던 교회 목사님 딸과 운명적 결혼
결혼 이야기를 해 보려 한다. 사실 그 안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말하고 싶다. 1965년 입대해 2년 반 동안 군 생활을 마친 뒤 67년 9월 제대했다. 복학은 68년 봄 학기에 하기로 했다. 복학 전까지 시골에서 봉사를 하기로 결심하
2018-11-14 00:01
오늘의 QT (2018.11.13)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막 1:14∼15) “After John was put in prison, Jesus went into Gali
2018-11-13 00:05
[겨자씨] 두려움 극복, 인생 승리
1882년 출생해 39세에 하반신 마비가 왔던 미국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그는 나이가 들면서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병증 심부전증 등 그야말로 심혈관 질환의 백화점이 됐습니다. 1945년 뇌출혈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미국
2018-11-13 00:05
[가정예배 365-11월 13일] 듣는 마음, 듣는 가정
찬송 :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90장(통 98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본문 : 열왕기상 3장 9절 말씀 :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에게 여호와께서 꿈에 나타나 물으십니다.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솔로몬이
2018-11-13 00:03
[오늘의 설교] 북한을 기억하며 울었도다
보니엠이 부른 ‘바벨론강’이란 팝송이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 노래 뜻도 모른 채 흥얼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몇 년 전 보니엠이 한국을 순회하며 거둔 수익금을 북한을 위해 기부했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서야 바벨론강의 번역된
2018-11-13 00:03
[역경의 열매] 손인웅 <14> 교회 다녀갔던 무당, 아들 의식 잃자 “살려내라”
거제도 다대교회 마당에서 쉬고 있던 어느 주일 오후였다. “큰일 났어요. 무당집 아들이…” 다대교회 교인이 말을 잊지 못하고 다급하게 손짓만 했다.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우리 넷은 서둘러 신발을 신고 달리기 시작했다. 무당이라
2018-11-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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