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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하나님 앞에 겸손한 지도자
오스 기니스의 ‘소명’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합스부르크 가의 황제들은 죽은 후 비엔나 카푸친 수도원의 지하 납골소에 안장되었습니다. 프란츠 요셉 황제가 죽었을 때 거대한 장례행렬이 굳게 닫힌 수도원의 정문에 도착했고 의전
2017-01-20 20:05
[겨자씨] 고물과 보물은 위치의 문제
“브라운관 TV가 고물상에 있으면 고물, 백남준에게 있으면 보물. 마이클 조던은 야구계에 있을 땐 고물, 농구계에 있을 땐 보물. 고물과 보물은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당신은 어디에 있을 때 보물인가.” 이창현 작가의 도서 ‘내
2017-01-19 20:13
[겨자씨] 당신은 과연 하나님 편인가
미국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신실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남북전쟁 당시에도 어려운 상황 중에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럼에도 전세가 불리하자 참모 한 명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2017-01-18 21:02
[겨자씨] 명의 편작과 십자가
동양에서 전설적인 명의는 편작입니다. 그런데 편작에게는 두 명의 형이 있었고, 이들 삼형제 모두 뛰어난 의술을 가졌습니다. 한 번은 위나라 문공이 편작에게 삼형제 중에서 가장 의술이 뛰어난 사람이 누군지 물었습니다. 그러자 편
2017-01-17 20:42
[겨자씨] 선포된 하나님 말씀의 가치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다.” 스위스의 종교개혁자 하인리히 불링거의 말입니다.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이는 불링거가 쓴 제2 스위스 신앙고백서에서 나와 있습니다(1562년). 그는
2017-01-16 21:19
[겨자씨] 짐이 아닌 힘입니다
지난여름 아내와 속리산에 올랐습니다. 평소 들고 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가볍게 가고자 했지만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무거운 배낭을 메고 갔습니다. 땀이 나고 옷이 젖으니 가방이 미워집니다. ‘이것만 없어도 힘이 덜 들고
2017-01-15 21:14
[겨자씨] 소명감으로 일하는 사람
새뮤얼 스미스의 ‘생각혁명’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한 목수가 도지사의 의자를 수리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일하는 태도가 지나치게 꼼꼼하고 세밀해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이 까닭을 물어봤습니다. 목수는 “솔직히 말하자면
2017-01-13 20:46
[겨자씨] 희망
넬슨 만델라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격리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에 반대해 싸우다 종신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독방에 갇힌 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큰아들마저 사고로 죽었지만 장례식도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감옥생활 14년
2017-01-12 20:59
[겨자씨] 지금은 희망을 노래할 때입니다
오래전에 보았던 프랑스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내용인즉, 나치 독일의 지배 아래 프랑스 젊은이들이 거사를 계획하다 그만 탄로가 나고 말았습니다. 한 젊은이가 절규합니다. “동지들, 이제 모든 것이 끝났소. 우리 자폭합시다
2017-01-11 20:31
[겨자씨] 위기지학(爲己之學)-위인지학(爲人之學)
중국 남송 시대에 유학을 집대성하고 체계화해 성리학을 완성시킨 주자가 백록동서원을 세웠을 때입니다. 당시 주자의 경쟁자였던 육상산이 와서 축하연설을 했습니다. 그는 주자에게 남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네 자신을 가르치기
2017-01-10 20:44
[겨자씨] 솔라 스크립투라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려는 종교개혁자들의 슬로건 5개가 있습니다.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 오직 성경) 솔라 그라티아(Sola Gratia, 오직 은혜) 솔루스 크리스투스(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 솔라 피데(Sola Fide, 오직
2017-01-09 20:39
[겨자씨] 소박한 행복
‘빈자(貧者)의 성녀’로 불리는 마더 테레사(1910∼1997)는 함께 일할 사람을 선발하는 기준으로 세 가지를 들었습니다. “잘 웃나요.” “잘 먹나요.” “잠은 잘 자나요.” 이 세 가지 질문은 테레사 수녀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고,
2017-01-08 20:30
[겨자씨] 세상의 희망이 되는 교회
찰스 콜슨의 ‘이것이 교회다’에는 루마니아의 티미쇼아라 교회가 나옵니다. 이 교회는 1989년 잔혹한 차우세스쿠 공산체제를 무너뜨린 촛불이 처음으로 점화된 곳이고, 실질적 저항 운동의 중심이 된 곳입니다. 공산체제에 순응해 교
2017-01-06 20:57
[겨자씨] 시간은 날카롭단다
‘달력을 넘기다 손이 찢어졌어요. 어머니가 웃으시며 붕대로 감싸주셨어요. 얘야 시간은 날카롭단다.’ 시인 조인선의 시 ‘인터넷 정육점’에 나온 내용입니다. 어제의 시간은 나를 기억하고 오늘의 시간은 나를 바라보며 내일의
2017-01-05 20:35
[겨자씨] 인생의 승리자
1929년 겨울 시카고에서 미국 경제의 거두들이 참석하는 회의가 열렸습니다. 미국 최대 철강회사 사장, 미국 최대 공익사업회사 사장, 미국 최대 가스회사 사장, 뉴욕 증권거래소 사장, 미국 연방정부의 각료, 월스트리트에서 성공한 증
2017-01-04 21:14
[겨자씨] 닭과 뒝벌
닭은 새들 중에서 상당히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몸집도 크고 30여 가지 울음소리로 대화를 나눈다고 합니다. 맹금류에 버금가는 시력을 가졌으며 거의 360도를 볼 수 있습니다. 모이를 먹을 땐 얼마나 신중하고 꼼꼼한지 놀
2017-01-03 20:53
[겨자씨] 아드 폰테스
중세교회는 본질을 잃고 변질됐습니다. 교회가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세상이 교회를 변질시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이 일어났습니다. 2017년은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5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종교개혁 구호 중 하나는 ‘본질
2017-01-02 21:00
[겨자씨] 그들은 나입니다
먼 옛날에 네 사람이 살았습니다. 그들의 이름은 각각 ‘모두가’ ‘누군가’ ‘누구나’ ‘아무도’였습니다. 중요한 일이 생겨 모두가 그 일을 하도록 요청 받았습니다. 누군가 하리라고 모두가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하지 않
2017-01-01 21:01
[겨자씨] 실패의 기억을 주님께
영국 성가 작곡가이며 지휘자인 존 러터가 한 콘서트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훌륭한 합창곡 연주를 마치고 우레 같은 박수갈채가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러터는 청중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 곡
2016-12-30 20:28
[겨자씨] 단추를 눌러주세요
‘내가 단추를 눌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라디오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다가와서 전파가 되었다.’ 시인 장정일의 ‘라디오와 같이 사랑을 끄고 켤 수 있다면’이라는 제목의 시입니
2016-12-29 20:56
[겨자씨] “예” 하게 하소서
어떤 권사님이 딸에게 권하고 또 권하여 주일날 함께 교회에 가게 됐습니다. 예배를 마친 뒤 권사님은 딸에게 “함께 예배드려 참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딸은 살천스레 교회에 대한 불평만 쏟아놓습니다. 불평을 듣던 권사님이
2016-12-28 21:29
[겨자씨] 복음의 새로움
저명한 신학자 하워드 스나이더는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란 책에서 말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보수적이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의 본성은 새롭게 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복음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들이 마침내 장애물, 즉 낡은 부대가
2016-12-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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