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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절영지회의 은혜
“나도 죄인입니다.” 한 사제가 죄지은 형제를 교회에서 내치려하자 교부 베사리온이 그와 같이 나가며 했던 말이라고 합니다. 옳습니다. 우리는 다 실수와 허물 많은 죄인일 뿐입니다. 서로가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하며 살아야 바른
2018-07-19 00:00
[겨자씨] 인생의 춘하추동
금강산은 태백산맥 북부지역에 있는 높이 1638m의 세계적인 명산입니다. 1만2000의 봉우리가 깎아지른 듯한 모습으로 장관을 이룹니다. 계절에 따라 아름다움이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부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봄에는 산수가 수려해서
2018-07-18 00:00
[겨자씨] 신앙의 복리법칙
‘노력의 복리법칙’은 축구선수의 연봉을 예로 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A선수가 49가지 기술을, B선수가 51가지 기술을 갖고 있을 때 두 선수의 연봉 차는 얼마나 될까요. A선수의 연봉이 3200만원이라면 기술 2개를 더 가
2018-07-17 00:01
[겨자씨] 기묘한 레시피
동네 국수가게에서는 국수와 함께 매운 청양고추를 줍니다. 저는 국수를 좋아해서 별다른 찬이 없어도 잘 먹는 편입니다. 그래서 국수를 먹을 때 청양고추를 함께 먹는 걸 생각해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투박한 된장에 고추를 푹
2018-07-16 00:00
[겨자씨] 내가 있어야 할 자리
태국 유소년축구팀 소년들이 동굴에 갇혔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이들이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도하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지난 10일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고립된 지 17일 만에 축구팀 코치와 선수 13명이 모두 무사히 돌아
2018-07-14 00:03
[겨자씨] 오프사이드 반칙
“천천히 축구공이 하늘로 떠올랐다/ 그때 사람들은 꽉 찬 관중석을 보았다/ 고독하게 시인은 골대 앞에 서 있었고/ 그러나 심판은 호각을 불었다/ 오프사이드.” 2002 한일월드컵 때 독일의 대문호 귄터 그라스가 발표한 축시 ‘밤
2018-07-13 00:01
[겨자씨] 창조성의 원리
우리는 지금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창조성’입니다. 틀에 갇힌 생각, 과거에 매인 방식이 아니라 누구도 가 보지 않은 창조적인 길을 가야 합니다. 성경에서 창조적인 삶을 살았던 대표적 인물로 다
2018-07-12 00:05
[겨자씨] 마지막 인생의 최고의 선택
아흔 살 할머니가 병실에서 “이제 나는 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외쳤습니다. 자궁암 말기 진단을 받은 할머니는 더는 병실에서 마지막을 보내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난감해하는 의사에게 아들이 말했습니다. “캠핑카를 타고 어머니
2018-07-11 00:05
[겨자씨] 목표가 분명한 인생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미국의 매슈 에먼스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그는 소총 3자세 결승전에서 2위와 격차가 한참 벌어져 과녁을 맞히기만 해도 무조건 금메달을 딸 수 있었습니다. 에먼스는 마음을 가다듬고 과녁을 겨냥
2018-07-10 00:00
[겨자씨] ‘주소서’ 기도에 대한 단상
존 달림플이 쓴 ‘단순한 기도’를 보면 기도의 형태를 몇 가지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청원의 기도’ ‘감사의 기도’ ‘회개의 기도’ ‘찬양의 기도’ 등입니다. 사실 이런 정리는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내용
2018-07-09 00:00
[겨자씨] 인격의 업그레이드
존 맥스웰이 쓴 ‘위대한 영향력’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식을 갖고 잠시 성공한다. 몇몇 사람은 행동을 갖고 조금 더 오래 성공한다. 소수의 사람들이 인격을 갖고 영원히 성공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지식으로
2018-07-07 00:01
[겨자씨] 다시 일어서는 힘
유리창을 바닥에 떨어뜨리면 깨져 버리고 진흙은 바닥에 달라붙어 버립니다. 그러나 공은 상쾌하게 튀어 올라 더 높이 날아갑니다. 튀어 오르는 공과 같은 힘을 ‘회복탄력성’ ‘역경 지수’라고 합니다. 폴 스톨츠는 그의 명저 ‘위기
2018-07-06 00:00
[겨자씨] 패스브레이킹 정신으로
히말라야 고산지역에 가면 셰르파족이 있습니다. 그들은 히말라야 높은 산을 등정하는 이들의 길잡이가 돼 주고 짐을 대신 짊어지며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험하고 가파른 곳이라도 그들이 가면 길이 열립니
2018-07-05 00:05
[겨자씨] 호모 미그란스
판다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입니다. 판다는 식성이 특이해서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고 다른 식물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1980년대 중국 쓰촨성에서 대나무가 말라 죽자 수백 마리의 판다가 굶어 죽었습니다. 산
2018-07-04 00:01
[겨자씨] 멘털이 중요하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영표 형제가 최근 ‘생각이 내가 된다’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는 멘털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합니다. “축구 선수에게 멘털이란 자신보다 강한 자 앞에 섰을 때나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를 앞두고 밀려
2018-07-03 00:05
[겨자씨]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토끼와 거북이
이런 상상을 해 봤습니다. 하루는 교회를 잘 다니던 토끼 성도와 거북이 성도가 만나 달리기 논쟁을 했었더랍니다. 서로 자기가 빠르다고 주장한 것이죠. 팽팽하게 맞서다 도저히 말로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둘은 경주
2018-07-02 00:01
[겨자씨] “절대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
지난 27일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우리나라가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두 점 차로 꺾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느꼈습니다. 독일을 이길 수 있었던 데는 선수들의 정신무장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2018-06-30 00:00
[겨자씨] 공은 둥글고 싶다
“공은 둥글다/ 나의 공은 찌그러져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난 누르고 또 눌렀지만/ 공은 늘 한쪽으로만 둥글어지려 한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가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쓴 축시 ‘공은 둥글다’입니다. 그렇
2018-06-29 00:05
[겨자씨] 우리가 가야 할 길
요즘 부쩍 제게 길을 묻는 이들이 많습니다. ‘인생길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제게 이것저것 묻는 것이지요.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큰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곰곰이 생각해봅
2018-06-28 00:00
[겨자씨] 심쿵과 무감각
세상에 온갖 희소한 질병이 있지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의 질병이 있습니다. 무통증은 감각을 상실했거나 감각이 전달되는 신경세포, 뇌의 이상으로 무감각하게 되는 병입니다. 이 질병은 열에 의한 뜨거움이나 물리적 자극, 가
2018-06-27 00:00
[겨자씨] 주여, 제주에 부흥을 주소서
박용규 총신대 교수의 ‘제주 기독교회사’를 보면 제주가 한국에서 얼마나 천대받던 곳인지 알 수 있다. 그곳은 왜적의 침입이 끊이지 않았다. 한 세기 동안 몽골의 지배를 받았다. 정치범들의 마지막 유배지였으며 탐관오리들의 수탈
2018-06-26 00:00
[겨자씨] 광대한 우주와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8개의 행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안에서 카론 세레스 제나와 같은 왜행성을 추가로 발견했다더군요. 우리는 우주에
2018-06-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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