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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60세에 만난 예수님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예수님을 안 믿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2005년에 예수님 믿고 6개월 만에 위기가 왔습니다. 뇌경색이 와서 오른쪽 팔과 다리를 쓸 수 없게 됐습니다. 그러나 부인과 온
2017-02-27 18:17
[겨자씨] 나의 소원은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하나님이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내 소원은 대한독립이오’ 하고 대답할 것이다. ‘그 다음 소원은 무엇이냐’ 하면 나는 또 ‘우리나라의 독립이오’ 할 것이오. 또 ‘그 다음 소원이 무엇이냐’ 하
2017-02-26 18:06
[겨자씨] 거짓말
거짓말과 관련된 범죄건수 통계를 보면 이 사회의 거짓말 수치는 갈수록 치솟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요. 미국 텍사스대 마크 냅 교수는 “처벌을 피하기 위해,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보상을 얻기 위해, 다른
2017-02-24 18:13
[겨자씨] 숲속의 다른 걸음들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남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봄을 여름으로 바꾸어야 한단 말인가.” 미국의 철학자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저서 ‘월든’ 중의 한 구절입니다. 숲속
2017-02-23 18:14
[겨자씨] 희망을 연주하는 봄의 소리
깨어 있는 사람은 언제든 계절의 소리를 듣습니다. 스치는 바람에서, 산천에서, 햇볕에서, 작은 나뭇가지 하나에서도 계절의 발자국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지금 당신은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십니까. 한 시인은 다가오는 봄을 향해 이
2017-02-22 18:49
[겨자씨] 천만매린(千萬買隣)
중국 남북조시대의 역사서 ‘남사(南史)’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송계아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퇴직한 후 살 집을 보러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여승진이란 사람의 이웃집을 천백만금을 주고 샀습니다. 소문을 들은 여승진이 송계아를 만
2017-02-21 17:34
[겨자씨] 최고의 룸메이트
최근 손봉호 박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손 박사님은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2년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유학했습니다. 기숙사를 배정 받았는데 2명이 사용하는 방이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온
2017-02-20 18:21
[겨자씨] 참 신앙을 향하여
19세기 미국의 대부흥을 이끌었던 무디(Moody)는 영국에 집회를 하러 갔다가 깊이 존경하던 스펄전(Spurgeon)을 만나고 싶어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자 흠모하던 스펄전이 나왔는데 놀랍게도 입에 파이프
2017-02-19 18:47
[겨자씨] 하나님의 입맞춤
브레넌 매닝의 ‘부랑아 복음’에 소개된 이야기입니다. 한 외과 의사가 젊은 여인의 뺨에 난 종양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됐습니다. 환자의 얼굴 곡선을 살리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안타깝게도 입 근육으로 이어지는 작은
2017-02-17 17:29
[겨자씨] 노인과 어른의 차이
고령화 시대입니다. 노인이 많으면 사회가 병약해지지만 어른이 많으면 윤택해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부패하는 음식이 있고 발효하는 음식이 있듯이 사람도 나이가 들수록 노인이 되는 사람과 어른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노인
2017-02-16 19:06
[겨자씨] 그럼에도 교회는 세상의 희망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로 존경받는 사람 중에 고 박종홍 교수가 있습니다. 한 제자는 그를 가리켜 성성성(誠成聖), 곧 지성스럽게 살다가 신앙적인 거룩함을 찾아간 사람이라 평했습니다. 사실 그는 철학도로서 죽을 때까지 진리 탐구를
2017-02-15 17:25
[겨자씨] 랑탕 마을 사람들의 봇짐
네팔에서 해발고도 3300m의 랑탕 마을은 티베트 타밍족이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에서 험한 트레킹 지역으로 손꼽히는 랑탕 마을은 2015년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마을 주민은 물론 외국인 트레커 수백
2017-02-14 19:18
[겨자씨] 당신의 화장실은
청소년사역자 이재욱 목사님의 책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한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평생 꿈이 집 장만이었다고 합니다. 집을 갖기 위해 허리띠를 졸라매고 악착같이 돈을 모았습니다. 오랜 고생 끝에 입주하고
2017-02-13 20:39
[겨자씨] 바위를 꽃으로 만드는 나비처럼
‘여기 나비 한 마리가 보여주는 본보기가 있네. 거칠고 단단한 바위 위에도 행복하게 앉아 있는 나비. 내 침상이 지금 딱딱하더라도 나 또한 개의치 않으리. 나도 이 작은 나비처럼 내 기쁨을 만들어가리. 나비의 행복한 마음은 바위를
2017-02-12 18:42
[겨자씨] 하나님을 발견하는 즐거움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포켓몬고’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게임을 즐기다 수풀 속으로 들어가 뱀에 물리고 절벽에서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관공서 학교 교회 가리지 않고 캐릭터를 잡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
2017-02-10 17:25
[겨자씨] 당신과 나 사이에
“‘사이’라는 것. 나를 버리고 ‘사이’ 가 되는 것. 너 또한 ‘사이’가 된다면 나를 만나리라.” 이성복 시인의 아포리즘을 모아 엮은 책 ‘네 고통은 나뭇잎 하나 푸르게 하지 못한다’ 중의 한 구절입니다. 신학자 마틴 부버
2017-02-09 17:33
[겨자씨] 단순한 삶의 행복
옛날 한 부자가 천국에 자기 재산을 가져가겠다며 하나님께 떼를 썼다고 합니다.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 가방 하나만큼이 허락되었지요. 부자는 전 재산을 금괴로 바꿔 배낭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천국문에 이르자 문지기가 앞을 가
2017-02-08 18:01
[겨자씨] 하루살이의 군무
여름날 해질 무렵 수십만 마리의 하루살이들이 공중에 날아올라 곳곳이 시커멓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속을 사람들이 휘젓고 지나가도 그 떼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살이가 떼를 지어 하늘을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짝짓기
2017-02-07 17:47
[겨자씨] 포로와 프로
점 하나에 많은 차이가 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나와 아무런 상관없는 ‘남’에서 점 하나를 빼면 내가 존중하는 ‘님’이 됩니다. 이렇게 점 하나에 뜻이 완전히 달라지는 또 하나의 단어가 바로 ‘포로’와 ‘프로’입니다. 포로는 무
2017-02-06 17:53
[겨자씨] 충만한 내 기쁨
의좋은 형제가 농사 지어 가을에 추수를 하고난 후 각자의 낟가리를 쌓았습니다. 두 형제의 낟가리 양은 비슷했습니다. 형은 ‘동생이 이제 막 분가를 하여 형편이 어려울 것’이라 여겨 밤에 몰래 동생의 낟가리에 볏단을 옮깁니다. 동
2017-02-05 17:53
[겨자씨] 신앙의 사유화와 정치화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가 아니라 삶 전체의 주님이십니다’란 고백은 기독교인들로 하여금 소명에 응답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도전합니다. 동시에 기독교신앙을 두 종류의 바벨론 포로가 될 위험에 노출시킵니다. 하나는 기독교신앙이
2017-02-03 17:21
[겨자씨] 자유
러시아 출신의 유대인 철학자 이사야 벌린은 러시아 혁명 후 영국에 망명해 옥스퍼드대 교수를 지냈습니다. 1958년 교수로 취임 했을 때 강연한 원고 ‘자유의 두 개념’은 20세기 내내 자유에 대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
2017-02-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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