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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만남이 일궈낸 사람들
예수님의 열두 제자의 면모를 보면 일관성이 없습니다. 무식한 어부도 있고 죄인 중의 죄인이라 불리던 세리도 있습니다. 혁명투사와 같은 열혈당원도 두 명이나 있었습니다. 누구든 덤비라던 수제자 베드로가 있는 반면 돌다리도 두드
2018-01-29 00:00
[겨자씨] 평화를 이루는 사람
요즘 TV를 보면 참으로 똑똑한 사람이 많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말을 잘하고 박식할까, 얼마나 똑똑하면 저렇게 통찰력 있게 분석하고 예측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이런 방송을 계속 보고 있자면 어쩐지 모르게 마음이 메말라
2018-01-27 00:03
[겨자씨] 하나님은 뒤집기의 명수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고(중략), ‘문전박대’를 거꾸로 읽으면 ‘대박전문’이 되며,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 고은정 편저(編著)
2018-01-26 00:05
[겨자씨] 사명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나만의 사명을 찾는 것입니다. 사명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나의 존재 목적이자 살아야 할 이유이고, 내 인생 최고의 가치이자 행복이며, 일평생 이루어야 할 과업입니다. 일생을 사명으로 살았던 대표적
2018-01-25 00:05
[겨자씨] 숨어계신 하나님
숨바꼭질하던 아이들이 다 가버리고 한 아이가 울고 있었습니다. 랍비가 물었습니다. “얘야, 왜 울고 있느냐.” 아이는 숨바꼭질을 할 때 꼭꼭 숨어 있었더니 친구들이 찾다가 그냥 다 가버려서 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랍비가 말했습
2018-01-24 00:00
[겨자씨] 백선행의 삶(1)
여성 사회사업가로 유명한 백선행(1848∼1933)은 7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16세에 결혼했으나 1년 만에 과부가 됐습니다. 크리스천인 그는 삯바느질과 길쌈 등 고된 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일해 부자가 됐습
2018-01-23 00:00
[겨자씨] 개구리와 올챙이
개구리는 원래 올챙이였습니다. 올챙이는 커다란 머리에 지느러미가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개구리는 앞다리와 뒷다리가 정확히 있습니다. 게다가 뒷다리는 얼마나 튼튼한지 육중한 몸을 날렵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올챙이
2018-01-22 00:00
[겨자씨] 인생의 높은 담을 넘으려면
인생은 문제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계속해서 풀어야 할 문제가 나타나고 넘어야 할 산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인생을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요약했습니다. 얼마 전 우리 교회의 부목사님이 인생의 큰 문제를
2018-01-20 00:01
[겨자씨] 빈 공간
“우리가 늘상 밥을 담는 그릇의 핵심은 그릇의 재질이나 형태가 아니라 밥을 담을 수 있는 ‘빈 공간’이며, 마찬가지로 집의 핵심은 건축 재료나 구조가 아니라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빈 공간’으로 봤다.” 오정욱 저(著) ‘
2018-01-19 00:05
[겨자씨] 깨달음이 복이다
새해가 되면 서로 복을 빌어주며 인사를 나눕니다. 대체 복이란 무엇일까요. 옛날 주나라 무왕은 기자라는 현인에게 이를 물었습니다. “첫째는 수(壽) 장수하는 것이요, 둘째는 부(富) 물질적으로 넉넉한 것이요, 셋째는 강녕(康寧) 건
2018-01-18 00:01
[겨자씨] 석과불식(碩果不食)
석과불식이란 큰 과일은 먹지 않고 남겨둔다는 뜻입니다. 종자는 어떤 일이 있어도 남겨둬야 합니다. 어찌 곡식뿐이겠습니까. 민족의 존경받는 지도자를 남겨둬야 후손이 긍지와 자부심을 품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아시
2018-01-17 00:05
[겨자씨] 탐욕 아닌 소명으로
한 생애를 복되게 살다간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탐욕이 아니라 소명을 따랐다는 것입니다. 미국 남북전쟁 후 남부군 지휘관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에게 수많은 제안이 있었습니다. 비록 패장(敗將)이었지만 존경받는 군인이
2018-01-16 00:05
[겨자씨] 약속을 지킵시다
익산시청 신우회에 설교자로 초청받았을 때의 일입니다.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는데 마침 시청에 갓 입사한 직원들을 축복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지더군요. 진행하시던 장로님께서 대뜸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매님은 공무원 시험 준비
2018-01-15 00:05
[겨자씨] 친절한 얼굴
몇 해 전 시내 식당에 갔는데 옆방의 손님들이 시끄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식당 직원에게 옆방에 조용히 해달라는 요청을 전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라 원래 시끄럽고, 우리가 얘기해도
2018-01-13 00:03
[겨자씨] 득도(得道)했을 때가 위험한 때
“불교에서 득도(得道), 즉 깨달음을 얻는 것을 견성(見性)이라 한다. 문자 그대로 일체 만물의 근본이 무엇임을 보고 알았다는 뜻이다(중략). 그러나 불교에서는 이때를 가장 위험한 때로 간주한다.” 이재철 저(著) ‘참으로 신실
2018-01-12 00:05
[겨자씨] 가장 필요한 지식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알아야 할 지식도 무척 많습니다. 국제 공용어를 비롯해 세계의 문화 정치 경제 등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은 기본입니다. 그러나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우리가 결코 놓치지
2018-01-11 00:01
[겨자씨] 예수님의 사자후
아프리카에서 어떤 사냥꾼이 어미 사자를 잃어버린 새끼 사자를 개들과 함께 키웠습니다. 새끼 사자는 강아지들과 자랐습니다. 그에겐 아무런 꿈도 없었고 초원을 달리는 백수의 왕이 될 야망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수사
2018-01-10 00:01
[겨자씨] 우울증을 이긴 힘
링컨은 기질적으로 우울질을 타고났습니다. 하나뿐인 남동생은 어릴 적 죽었습니다. 어머니도 돌아가셨습니다. 누나 역시 유산 후 몸 관리를 잘못해 죽었습니다. 첫사랑인 앤 루틀리지도 죽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두 아들 에디와 윌리가
2018-01-09 00:00
[겨자씨] 궁극의 본향을 향하여
고대 그리스의 호메로스 작품 ‘오디세이’는 승전 영웅들이 귀향하는 여정을 그린 대서사시입니다. 주인공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을 마치고 고향 이타카를 향해 항해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여정은 평탄치 않습니다. 포세이돈의 아들
2018-01-08 00:07
[겨자씨]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으로 좋은 인사입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복이 임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서로의 관계를 따뜻하게 만들어 줍니다. 전통적으로 한국 사람들은 수(壽) 부(富) 귀(貴) 다남(多男)을 복으로 여겼습니다. ‘수’
2018-01-06 00:01
[겨자씨] 결
“돌을 다룰 때 서툰 사람은 먼저 망치부터 집어 듭니다. 하지만 노련한 석공은 우선 돌의 결부터 살핍니다.” 최필규 저(著) ‘머리에서 가슴까지 30센티 마음 여행’(프리이코노미 라이프, 71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돌
2018-01-05 00:01
[겨자씨] 인생의 우선순위
‘구함의 법칙’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누구나 인생은 구하는 대로 된다는 뜻입니다. 이에 따르면 오늘은 어제 구함의 결과요, 내일은 오늘 구함의 결과입니다. 즉 오늘 무엇을 먼저 구하느냐가 그의 인생을 결정합니다. 아르헨티나
2018-0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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