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신앙생활  >  겨자씨

[겨자씨] 하늘의 불
신의 세계에만 불이 있고 인간의 세계에는 불이 없는 것을 안 프로메테우스는 불 없는 인간 세상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어느 날 제우스의 허락도 받지 않고 몰래 불을 훔쳐내어 인간들에게 전달했다. 덕분에 인간 세상은
2009-07-07 20:52
[겨자씨] 하루하루
자살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 마음이 아프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괴로움도 있겠지만, 상대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감정이 동시에 일어나 이성을 잃고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이웃 사랑의 시작
2009-07-06 18:11
[겨자씨] 진정한 성공
사람들은 부자 되고, 권세 얻고 명예와 인기를 얻으면 성공했다고들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외관상 성공한 것처럼 보이는 이들 중에 실상은 실패한 이들이 많다. 겉보기에 형편없이 실패한 것처럼 보이는 이들 가운데 진짜 성
2009-07-05 08:42
[겨자씨] 교회개혁
7월10일은 500년 전(1509) 존 칼뱅 선생이 출생한 날이다. 교회개혁과 기독교 교리 체계화를 위해 헌신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리는 행사가 최근 잇따라 열리고 있다. 복음주의신학회의 세미나를 비롯해 얼마 전 서울교회에서 개최
2009-07-03 21:31
[겨자씨] 꿈을 노래한다
마이클 잭슨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이 얼마나 충격적인가는 '타임'이 9·11 사태 후 처음으로 호외를 낸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다. 사람들은 그를 '문워크(moonwalk)'라는 춤 때문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걷는 것처럼 보이
2009-07-02 21:25
[겨자씨] 관계인 교육
'위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옆으로 사람을 사랑하고, 아래로 만물을 다스린다.' 이것이 우리가 교육해야 할 올바른 관계이다. 교육은 올바른 관계를 맺도록 관계인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은 관계인보다 기능인에 우선을
2009-07-01 18:30
[겨자씨] 성령의 열매
기원전 2000년쯤부터 로마는 포도를 재배하고 포도주를 만들었다. 이탈리아라는 지역 전체가 포도 산지였다. 현재 포도주 생산 1·2위를 다투는 프랑스로 포도가 퍼져가고 유럽 전체, 마침내 전 세계에 포도주가 퍼졌다. 세상은 포도
2009-06-30 18:31
[겨자씨] 환한 미소
"목사님! 친척들이 제게 과거보다 더 평안하고 예쁘고 젊게 보인다고 그 비결이 뭐냐고 물었어요. 제 환경은 전과 달라진 것이 없거든요. 달라진 것이라면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확실히 믿는 영적 체험을 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2009-06-29 18:00
[겨자씨] 다시 시작하기
얼마 전 별세한 장영희 교수의 체험담이다. 2년간의 피눈물 나는 고생 끝에 박사학위 논문을 끝냈다. 심사를 얼마 안 남기고 뉴욕의 올버니에서 LA에 있는 언니 집에 다니러 갔다. 1980년대 중반 아직 워드프로세서가 대중화되기 전인
2009-06-28 18:27
[겨자씨] 생명의 주인
그간 사회적 논란이 돼온 '환자의 존엄사'와 관련하여 대법원 판결에 따라 병원이 며칠 전 식물인간 상태의 김모 할머니에게서 인공호흡기를 제거했다. 그러나 의학계의 예상을 깨고 할머니는 자발적인 호흡으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어
2009-06-26 18:06
[겨자씨] 오바마의 멋
지난달 아내 미셸과 함께 뉴욕 데이트를 즐긴 오바마…. 비행기로 뉴욕에 도착한 오바마 부부는 헬리콥터로 맨해튼으로 이동한 후 리무진을 타고 한 식당에 도착한다. 식사 후 두 사람은 브로드웨이의 한 극장에서 1910년대 미국 남부
2009-06-25 18:48
[겨자씨] 자기 대화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이런 말을 했다. "생각은 영혼이 자기와 대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해도 자신과 계속 대화하고 있다. "넌 바보야. 넌 할 수 없어. 넌 끝장이야. 너한테 변변한 게 뭣이 있어?" 이런 자기 대
2009-06-24 18:32
[겨자씨] 부드러움
우리 입안에는 치아와 혀가 같이 살고 있다. 치아가 강할까, 혀가 강할까. 물론 단단하기는 치아가 먼저다. 그러나 강하기는 혀가 강하다. 치아는 부러지기도 하고, 병균으로 썩기도 하고, 닳기도 한다. 혀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병
2009-06-23 18:24
[겨자씨] 아∼아∼ 잊으랴…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립묘지에는 후손들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피 흘려 대가를 지불한 분들이 누워 있다. 30년 전만 해도 이맘 때면 흰옷 입은 사람들로 붐볐지만 요즘은 세월에 떠밀려 찾는 이 없이 홀로 외롭게 서 있는 비석이 무
2009-06-22 18:44
[겨자씨] 실패가 끝인가
1832년에 한 미군이 블랙 호크(아메리카 인디언 소크족의 추장) 전투로 알려진 인디언 원주민과의 혈전에 참전했다. 대위였던 이 청년은 진급하고 싶은 열망으로 가득 찼지만 그의 기대와는 달리 전쟁이 끝날 무렵 이등병으로 강등
2009-06-21 18:21
[겨자씨] 형제를 향한 사랑
시골집 뒷산에서 밤새도록 개 짖는 소리가 들렸다. 어둡고 무서워서 용기를 못 내다가 새벽녘에 나가보니 귀엽게 생긴 백구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목줄이 걸려 밤새 울어댄 것이다. 지쳤을 백구를 위해 물과 먹이를 갖다 주었더니 아
2009-06-19 18:11
[겨자씨] 그분의 손짓
미국 애리조나주 중앙에 위치한 밍거스 마운트. 7000ft 높이 분화구에 새벽이면 안갯속에 사슴이 노니는 아름다운 교회 수련장이 있다. 그곳에서는 말씀 묵상과 기도를 계속하며 식사시간이면 모두 함께 모여 묵상한 말씀을 나누는 금
2009-06-18 19:14
[겨자씨] 사랑의 두레박
사랑의 두레박에 물이 결핍되면 인생이 꼬인다. 사랑이 부족하면 텅 빈 것을 느낀다. 당신의 위장이 사랑에 굶주린 당신 자신을 불쌍히 여기면서 응급 구조에 나선다. 위장이 이렇게 말한다. "아이고, 사랑이 고프구나. 딱해서 못 보
2009-06-17 18:40
[겨자씨] 컴패션
자식을 볼 때 아버지는 '내 자식'이라고 한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 핏덩어리다'라는 느낌을 갖는다. 그래서 자식이 아프면 어머니도 아픈 것이다. 이렇게 어머니가 자식 대하듯 하는 사랑을 '컴패션(compassion)'이라고 한다. 이 말
2009-06-16 18:42
[겨자씨] 어르신의 목소리
요즈음 시국선언을 담은 여러 단체의 목소리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 그 중 근세 한국의 온갖 역경을 몸소 체험한 어르신들의 나라 걱정은 남다르다. 얼마 전, 그분들의 사랑 어린 충고를 구시대적 발상이라며 노골적으로 폄하하는
2009-06-15 18:12
[겨자씨] 천국이란
자신의 책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에서 캐서린 노리스는 천국에 대해 썩 괜찮은 정의를 내린 적이 있다. 베네딕트수녀회의 수녀 한 사람이 병원 침상에 누워서 죽어가는 자기의 어머니에게 천국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려고 했다.
2009-06-14 18:55
[겨자씨] 말뿐인 신앙
일전에 어느 평신도 모임에서는 주의 종으로서 듣기 부끄러운 걱정들이 쏟아졌다. "요즘 목사님들의 '설교신앙'은 아주 좋다"는 것이었다. 더 듣지 않아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만했다. 이 시대의 목회자들이 강단에서 전하는 설교는
2009-06-12 18:14
제목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