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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호모 미그란스
판다는 중국뿐 아니라 세계인의 사랑을 많이 받는 동물입니다. 판다는 식성이 특이해서 대나무를 주식으로 하고 다른 식물은 거의 먹지 않습니다. 1980년대 중국 쓰촨성에서 대나무가 말라 죽자 수백 마리의 판다가 굶어 죽었습니다. 산
2018-07-04 00:01
[겨자씨] 멘털이 중요하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였던 이영표 형제가 최근 ‘생각이 내가 된다’라는 책을 냈습니다. 그는 멘털의 중요성을 이렇게 강조합니다. “축구 선수에게 멘털이란 자신보다 강한 자 앞에 섰을 때나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를 앞두고 밀려
2018-07-03 00:05
[겨자씨] 신앙의 눈으로 바라본 토끼와 거북이
이런 상상을 해 봤습니다. 하루는 교회를 잘 다니던 토끼 성도와 거북이 성도가 만나 달리기 논쟁을 했었더랍니다. 서로 자기가 빠르다고 주장한 것이죠. 팽팽하게 맞서다 도저히 말로는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둘은 경주
2018-07-02 00:01
[겨자씨] “절대 이대로 돌아갈 수 없다”
지난 27일 러시아 월드컵 조별 예선, 우리나라가 피파 랭킹 1위 독일을 두 점 차로 꺾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의 감동을 다시 느꼈습니다. 독일을 이길 수 있었던 데는 선수들의 정신무장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주장 손흥민 선수는
2018-06-30 00:00
[겨자씨] 공은 둥글고 싶다
“공은 둥글다/ 나의 공은 찌그러져 있다/ 어렸을 때부터 난 누르고 또 눌렀지만/ 공은 늘 한쪽으로만 둥글어지려 한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독일 작가 귄터 그라스가 2006년 독일월드컵 때 쓴 축시 ‘공은 둥글다’입니다. 그렇
2018-06-29 00:05
[겨자씨] 우리가 가야 할 길
요즘 부쩍 제게 길을 묻는 이들이 많습니다. ‘인생길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먼저 그 길을 걸어본 제게 이것저것 묻는 것이지요.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큰 도움을 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곰곰이 생각해봅
2018-06-28 00:00
[겨자씨] 심쿵과 무감각
세상에 온갖 희소한 질병이 있지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의 질병이 있습니다. 무통증은 감각을 상실했거나 감각이 전달되는 신경세포, 뇌의 이상으로 무감각하게 되는 병입니다. 이 질병은 열에 의한 뜨거움이나 물리적 자극, 가
2018-06-27 00:00
[겨자씨] 주여, 제주에 부흥을 주소서
박용규 총신대 교수의 ‘제주 기독교회사’를 보면 제주가 한국에서 얼마나 천대받던 곳인지 알 수 있다. 그곳은 왜적의 침입이 끊이지 않았다. 한 세기 동안 몽골의 지배를 받았다. 정치범들의 마지막 유배지였으며 탐관오리들의 수탈
2018-06-26 00:00
[겨자씨] 광대한 우주와 가까이 계시는 하나님
태양계에는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8개의 행성이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천문학자들이 태양계 안에서 카론 세레스 제나와 같은 왜행성을 추가로 발견했다더군요. 우리는 우주에
2018-06-25 00:01
[겨자씨]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디테일의 악마’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최근 남북 및 북·미 관계에 있어 큰 틀에서는 합의가 되었지만, 작은 합의 과정에서 일이 틀어질 수 있기에 세밀하게 챙겨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님은 디테일에 있다
2018-06-23 00:03
[겨자씨] 죄인임을 안다는 것
독일 작가 레마르크의 소설을 영화화한 ‘서부전선 이상 없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실감나게 그려낸 반전영화이지요. 적군끼리 서로 총부리를 겨누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때 한 병사가 상대를 향해 이렇게 외
2018-06-21 00:05
[겨자씨] 백비
비문에 아무 글자도 쓰지 않은 비석을 ‘백비(白碑)’라고 합니다. 전남 장성군 황룡면에 조선시대 청백리로 이름난 아곡 박수량의 백비가 있습니다. 그는 전라도 관찰사, 형·예·공조판서, 한성판윤 등을 역임했지만 어찌나 청렴했든
2018-06-20 00:05
[겨자씨] 소녀의 유일한 슬픔
유관순 열사(1902∼1920)는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났습니다. 성도였던 할아버지 유윤기로 인해 기독교 가정이 됐고 유관순도 자연스럽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습니다. 1918년 3월 18일 이화학당 보통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4월 1일
2018-06-19 00:01
[겨자씨] 물고기를 위한 노래
얼마 전 아이들과 함께 아쿠아리움을 찾았습니다. 각양각색의 해양 생물과 진기한 물고기가 얼마나 많던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중에서도 제 눈길을 사로잡았던 물고기는 눈이 없는 물고기였습니다. 마음이 짠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으
2018-06-17 20:53
[겨자씨] ‘레드 닷’의 인생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은 세계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싱가포르는 작은 나라지만 그 역할은 결코 작지 않았습니다. 싱가포르는 ‘리틀 레드 닷(Little Red Dot)’이란 별칭을 갖고 있습니다. 작은 붉은
2018-06-16 00:01
[겨자씨] 대화
침묵은 금이지만 대화는 다이아몬드입니다. 행복을 위해선 기적보다도 대화가 더 필요합니다. 래리 킹은 25년 이상 토크쇼를 진행하며 하나님 빼고 다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인터뷰의 제왕’ ‘대화의 신’이라 불렸던 그는 대화의
2018-06-15 00:01
[겨자씨] 평화는 어디서 오는가
러시아의 양심으로 불리는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당시 러시아를 뒤덮었던 유혈사태와 폭력혁명을 두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50년간 혁명사를 연구하는데 몰두했습니다. 수백 권의 책을 읽고, 수백 명의 증언을 수집해 8권의
2018-06-14 00:05
[겨자씨] 불가능과 기적
2018 러시아월드컵 개막이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러시아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요. F조에 속한 나라 중에서 한국의 FIFA 랭킹은 57위로 제일 낮습니다. 미국 야후스포츠에서 말하는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
2018-06-13 00:00
[겨자씨] 리더의 성품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성공적인 삶의 열쇠를 찾기 위해 과거에 출간된 성공 관련 저작물들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놀랄 만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미국 건국을 기준으로 150년간 나온 문헌 대부분
2018-06-12 00:00
[겨자씨] 거룩한 흔적
기도자가 성소에서 하나님께 하소연을 쏟아놓았습니다. “하나님 이럴 수는 없습니다. 그가 제게 한 짓을 다 아시잖습니까. 제가 그에게 받은 상처를 다 아시지 않습니까. 그가 함부로 던진 말의 화살에 제 가슴은 찢어졌습니다. 그의
2018-06-11 00:01
[겨자씨] 와이파이의 비밀
어떤 사람이 죽을 때 유언으로 “내가 죽거든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 묻어 달라”고 했답니다. 그만큼 우리는 ‘와이파이’가 중요하게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와이파이는 ‘Wireless Fidelity’의 약자입니다. 와이어리스
2018-06-09 00:00
[겨자씨] 협상의 법칙 ‘최상의 차선’
“‘배트나’란 협상에서 실패했을 때 가지고 있는 차선책, 즉 최선의 대안을 의미한다. 사실 협상은 최선의 대안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최선이 아니라 차선인 것이다.” 제가 쓴 ‘인문학을 하나님께’(규장, 161쪽) 중에
2018-06-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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