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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전을 상속하는 민족
에티오피아 랄리벨라(Lalibela)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바위를 깎아 만든 교회들이 있습니다. 자그웨(Zague) 왕조의 랄리벨라 왕은 13세기 무렵 제2의 예루살렘을 만들기 위해 교회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는 무슬림에 의해 무너지지
2018-10-31 00:05
[겨자씨] 교회에 가는 이유
이어령 박사는 한국사회의 대표적 지성인입니다. 그런데 이 박사에게 ‘왜 교회에 가느냐’고 비난조로 묻는 사람들이 많더랍니다. 지성인이라면 집에서 찬송 부르고 성경을 읽으면 되지 사람들 앞에 나서서 예수 믿는 티를 내지 말라는
2018-10-30 00:01
[겨자씨] 가장 사랑하는 것
“알코올 중독자는 중독의 결과를 증오한다. 그러면서도 자기의 가족을 사랑할 수는 있지만 술 앞에선 우선순위가 바뀐다. 일 중독자도 자녀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지만 일이 주는 보상을 더 사랑하기에 자녀로부터 멀어진다. 간음하
2018-10-29 00:05
[겨자씨]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행하다 굽은 길을 만나면 덜컥 겁이 납니다. 운전하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이고 저렇게 굽은 길을 어떻게 갈 수 있을까” 하고 염려하는 것이죠.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 것은 그 자리에 가면 멀리서 보던 굽은 길이 점점
2018-10-26 17:14
[겨자씨] 하늘이 안 무너지는 이유
“흔들리는 풀잎이 내게 시 한 구절을 준다/ 하늘이 안 무너지는 건 우리들 때문이에요, 하고/ 풀잎들은 그 푸른빛을 다해 흔들림을 다해 광채 나는 목소리를 뿜어 올린다.” 정현종 시인의 시 ‘광채 나는 목소리로 풀잎은’의 한 구절
2018-10-26 00:02
[겨자씨] 복된 자의 행로
미국의 소설가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17세기 미국 보스턴에 헤스터 프린이라는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누군가와 간통해 아기를 가졌는데, 당시는 엄격한 청교도 사회인지라 이 일로 재판까지 받게 됐
2018-10-25 00:05
[겨자씨] 노화(老化)와 성화(聖化)
어린 소년이 어머니와 함께 마을의 돌산에 나타나는 큰 바위 얼굴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소년은 큰 바위 얼굴이 언젠가 이 마을에 나타날 것이라고 믿으면서 늙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유명해진 마을 출신들이 큰 바위의 얼굴
2018-10-24 00:02
[겨자씨] 성령의 감동에 순종하십시오
유대인 작가 예힐 디누어(1909∼2001)는 참혹한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습니다. 그는 유대인들을 수용소에 가두고 독가스를 살포해 학살한 아이히만의 만행을 증언하기 위해 1960년 재판정에 섰습니다. 디누어는
2018-10-23 00:05
[겨자씨] 사랑의 완성
사랑에 관한 가장 유명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2018-10-22 00:05
[겨자씨] 안 보이는 곳에서 수고한 사람들
자정이 가까운 시간에 출국한 일이 있었습니다. 공항은 조용하고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구석구석에서 열심히 청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면세점에서 새로운 물건을 채우고 정리하는 직원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모두 잠 든 밤이
2018-10-19 18:20
[겨자씨] 다람쥐의 바보스러움이 모두를 살립니다
다람쥐는 가을에 도토리를 입에 물고는 하늘을 한 번 쳐다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겨울에 먹으려고 땅에 묻습니다. 하늘을 보는 이유는 어디다 묻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랍니다. 흘러가는 구름을 고정점으로 여기고 묻다니 참 미련한
2018-10-19 00:03
[겨자씨] 먼저 믿는 자가 되라
세상으로부터 우리 크리스천을 구별하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믿음입니다. 크리스천은 ‘오직 믿음’으로 사는 자입니다. 상황이 어렵고 현실이 불확실할지라도 아버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며 모든 일을 믿음으로 행
2018-10-18 00:02
[겨자씨] 1분간의 백만장자
한경직 목사는 1992년 종교 분야의 노벨상이라 할 수 있는 템플턴상을 아시아인 최초로 수상했습니다. 상금은 102만 달러였습니다. 그는 상금을 받자마자 북한을 위해 써 달라며 모두 선교헌금으로 희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목사는 “
2018-10-17 00:02
[겨자씨] 세상이 존경하는 그리스도인
한국유리의 창업주 최태섭 장로님 이야기입니다. 해방 당시 만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었는데 그 지방 공산당원들이 인민재판을 벌였습니다. 기업체 사장을 비롯해 부자들을 전부 운동장에 모았습니다. 그 밑에 있던 사람들이 쭉 둘러서서
2018-10-16 00:03
[겨자씨] 가짜뉴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발표한 담배는 건강을 위해 가장 피해야할 기호식품 중 하나로 낙인이 찍혀있지요. 하지만 불과 수십년 전인 1950년대 담배회사 광고 모델로 자주 등장했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가장 해박한 지식
2018-10-15 00:00
[겨자씨] 안전하고 편한 곳
어딜 가도 주차할 곳을 찾느라 신경을 많이 씁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좋은 자리가 비어 있어서 주차를 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계속 그 자리에 주차를 해 두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
2018-10-12 15:40
[겨자씨] 꽃 피워 봐 참 좋아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3’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없습니다. 모든 꽃은 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꽃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고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2018-10-12 00:03
[겨자씨] 더 좋은 것으로의 초대
흔히 예수를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더 부자 되고 출세하고 성공하게 된다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예수 신앙으로 누리는 복은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더 좋은 것’입니다. 충남 보령의 갈매못 순교지 이
2018-10-11 00:00
[겨자씨] 성경의 다프요미
다프요미(Dafyomi)란 ‘매일의 페이지’란 뜻으로 날마다 탈무드를 읽는 것을 말합니다. 탈무드는 1000만 단어로 구성됐기 때문에 적어도 일반서적 수십 권 분량입니다. 그래서 탈무드를 매일 일정량 읽어서 모두 읽을 수 있도록 프로그
2018-10-10 00:03
[겨자씨] 바른 전통과 전통주의
미국 예일대 역사신학 교수인 펠리칸은 ‘바른 전통’과 ‘전통주의’를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 전통은 ‘죽은 자의 산 신앙’이지만 전통주의는 ‘산 자의 죽은 신앙’이라는 겁니다. 바른 전통은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를
2018-10-09 00:00
[겨자씨] 이유 있는 청출어람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굴비는 영광굴비입니다. 이 굴비가 만들어지는 곳은 사실 영광에서도 법성포입니다. 칠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조기를 법성포에서 맛깔 나게 염장해 만들어내는 게 영광굴비죠. 물론 어느 바다에나 조기는 잡
2018-10-08 00:00
[겨자씨] 사랑하면 걱정하게 됩니다
운전하는 중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어느 아기 엄마가 상담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아기는 태어난 지 8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이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걱정이 돼 상담전화를 드렸습니다.” 상담의가 이렇게 말합니다
2018-10-0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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