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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가짜뉴스에 숨겨진 불편한 진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발표한 담배는 건강을 위해 가장 피해야할 기호식품 중 하나로 낙인이 찍혀있지요. 하지만 불과 수십년 전인 1950년대 담배회사 광고 모델로 자주 등장했던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 가장 해박한 지식
2018-10-15 00:00
[겨자씨] 안전하고 편한 곳
어딜 가도 주차할 곳을 찾느라 신경을 많이 씁니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날 좋은 자리가 비어 있어서 주차를 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계속 그 자리에 주차를 해 두면 좋겠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
2018-10-12 15:40
[겨자씨] 꽃 피워 봐 참 좋아
“기죽지 말고 살아 봐/ 꽃 피워 봐/ 참 좋아.”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3’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꽃은 없습니다. 모든 꽃은 다 아름답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꽃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가 있고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일찍 피는 꽃이
2018-10-12 00:03
[겨자씨] 더 좋은 것으로의 초대
흔히 예수를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합니다. 이것이 더 부자 되고 출세하고 성공하게 된다는 뜻일까요. 아닙니다. 예수 신앙으로 누리는 복은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더 좋은 것’입니다. 충남 보령의 갈매못 순교지 이
2018-10-11 00:00
[겨자씨] 성경의 다프요미
다프요미(Dafyomi)란 ‘매일의 페이지’란 뜻으로 날마다 탈무드를 읽는 것을 말합니다. 탈무드는 1000만 단어로 구성됐기 때문에 적어도 일반서적 수십 권 분량입니다. 그래서 탈무드를 매일 일정량 읽어서 모두 읽을 수 있도록 프로그
2018-10-10 00:03
[겨자씨] 바른 전통과 전통주의
미국 예일대 역사신학 교수인 펠리칸은 ‘바른 전통’과 ‘전통주의’를 구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른 전통은 ‘죽은 자의 산 신앙’이지만 전통주의는 ‘산 자의 죽은 신앙’이라는 겁니다. 바른 전통은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를
2018-10-09 00:00
[겨자씨] 이유 있는 청출어람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굴비는 영광굴비입니다. 이 굴비가 만들어지는 곳은 사실 영광에서도 법성포입니다. 칠산 앞바다에서 잡아 올린 조기를 법성포에서 맛깔 나게 염장해 만들어내는 게 영광굴비죠. 물론 어느 바다에나 조기는 잡
2018-10-08 00:00
[겨자씨] 사랑하면 걱정하게 됩니다
운전하는 중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어느 아기 엄마가 상담하는 내용입니다. “우리 아기는 태어난 지 8개월 정도 됐는데 아직 이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되는 건가요. 걱정이 돼 상담전화를 드렸습니다.” 상담의가 이렇게 말합니다
2018-10-05 18:34
[겨자씨] 코스모스와 친구들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나 아닌 것들의 배경이 된다는 뜻이지.”… “배경이란 뭐죠.” “내가 지금 여기서 너를 감싸고 있는 것, 나는 여기 있음으로 해서 너의 배경이 되는 거야.” 안도현의 ‘연어’(문학동네) 66∼67쪽에 나오는
2018-10-05 00:01
[겨자씨] 아직 오지 않았다
가을입니다. 여름내 푸르던 나뭇잎이 놀놀하게 타들어가는 것을 보니 자연스레 인생의 가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며칠 전, 모 방송의 토크쇼를 보았습니다. ‘100세 시대, 과연 축복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쇼에는
2018-10-04 00:03
[겨자씨] 광화사의 사랑과 미움
김동인의 ‘광화사’는 지극히 추남인 화공의 미녀 그림에 대한 광적인 집념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연히 만난 맹인 처녀에게서 절세미녀로서의 이미지를 발견합니다. 그는 용궁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해주면서 자신이 바라던 절대
2018-10-03 00:01
[겨자씨] 고난이 내게 복이라
‘눈 감으면 보이는 것들’의 저자 신순규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9세에 녹내장과 망막박리로 시력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안과 의사였던 아버지의 친구는 “아이에게 꼭 종교를 갖게 하라. 불교보다는 기독교가 낫다
2018-10-02 00:03
[겨자씨] 하늘 양식
사람은 먹어야 살기 때문에 양식은 곧 생명입니다. 양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땅의 양식이고 다른 하나는 영의 양식입니다. 땅의 양식에는 종류가 많아도 공통점이 있습니다. 들어갈 때는 달라도 나올 때는 똑같다는 것이죠.
2018-10-01 00:00
[겨자씨] 맛을 봐야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방송은 ‘먹방’이 대세입니다. 맛집이 소개 되고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조리방법을 영어로 레시피라고 합니다. 다양한 음식에는 다양한 레시피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레시피
2018-09-28 17:18
[겨자씨] 아버지와 까치
“얘야, 저 새가 무슨 새라고 했지.” “몇 번이나 대답해야 아시겠어요. 까치요, 까치라고요.” 이어령 선생의 책 ‘이어령의 80초 생각 나누기’(시공미디어)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고요한 가을날 까치 한 마리가 뜰로 날아왔습
2018-09-28 00:00
[겨자씨] 본향을 향하여
크리스천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순례자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나그네로서 오늘의 현실 너머에 있는 더 나은 본향을 꿈꾸며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 11:16
2018-09-27 00:01
[겨자씨] 식구라는 의미
깻잎을 먹을 때면 늘 어려움을 겪습니다. 맛있는 깻잎 반찬을 바로 먹고 싶지만 한 장씩 뜯어내는 게 쉽질 않아서입니다. 여러 장이 붙어서 따라 올라와 여간 번거로운 게 아니죠. 깻잎을 들추다 문득 아내를 쳐다봤습니다. 그러자
2018-09-21 17:00
[겨자씨] 어머니의 ‘그륵’
“어머니는 그륵이라 쓰고 읽으신다.… 나는 학교에서 그릇이라 배웠지만 어머니는 인생을 통해 그륵이라 배웠다.” 시인 정일근의 시 ‘어머니의 그륵’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우리 어머니들은 온몸으로 매일 시를 써오셨습니다. 국어
2018-09-21 00:03
[겨자씨] 가을의 초대
가을은 무엇이든 깊어지는 계절입니다. 하늘의 청신함이 깊어지고 나무의 우직함이 깊어지고 덩달아 인생의 고민과 성찰도 깊어지는 때입니다. 이 우미한 계절에 무엇보다 깊어져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우리의 기도’입니다. 하
2018-09-20 00:00
[겨자씨] 가장 행복한 사람
그리스 아테네의 현자 솔론이 터키 리디아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주변을 정복하고 많은 영토와 재물을 얻은 리디아 왕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왕의 의도와는 달리 솔론은 현재 부
2018-09-19 00:00
[겨자씨] 조상제사를 하지 않는 이유
추석을 앞두고 조상제사에 대해 나눕니다. 용어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설명하면 구약 제사(祭司)는 제사드릴 ‘제’, 맡을 ‘사’를 씁니다. 우리 죄를 맡아주시는 예수님 사역을 보여줍니다. 반면 동양의 제사(祭祀)는 제사드릴 ‘제’
2018-09-18 00:01
[겨자씨] 생명의 가치
대학원 조교 시절, 지도 교수님 연구실엔 화분이 많았습니다. 교수님이 인기가 많아 학생들이 철마다 화분을 사온 것이죠. 연구실이 작은 화원처럼 보일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교수님이 연구학기로 장기 출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2018-09-1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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