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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링컨의 아버지 공경
링컨이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 일입니다. 귀족 출신들은 대통령이 구둣방 집 아들이라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링컨에게 망신을 주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링컨이 대통령 취임 연설을 위해 단상에 섰을 때 나이 많은 귀족
2018-05-15 00:01
[겨자씨] 절망과의 한판 승부
2003년 중국에서 발생한 중증호흡기증후군(SARS)은 그해 중국에서만 8400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치사율이 무려 10%에 달했던 무시무시한 전염병이었습니다. 2009년에는 ‘신종플루’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를 떨게 했습니다. 200
2018-05-14 00:01
[겨자씨] 노년의 아름다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전 3:11) 하나님은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사람도 나이에 걸맞은 매력이 있습니다. 어린이는 순수하고 해맑습니다. 청년은 활기차고 열정이 많습니다. 중장
2018-05-12 00:00
[겨자씨] 베아티투도(행복)의 의미
“‘베아티투도’라는 라틴어가 있습니다. ‘행복’을 뜻하는 단어인데(중략) ‘베오’는 ‘복되게 하다, 행복하게 하다’는 뜻이고, ‘아티투도’는 ‘태도나 자세, 마음가짐’을 의미합니다(중략). ‘태도나 마음가짐에 따라 복을 가
2018-05-11 00:01
[겨자씨] 오늘 드리십시오
‘엄마를 부탁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작가 신경숙의 작품으로 치매 초기의 노모를 잃어버린 가족이 그녀를 애타게 찾는 내용이지요. 식구들은 엄마를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닫습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엄마를 ‘잊고’ 살아 왔음을.
2018-05-10 00:01
[겨자씨] 백조가 된 안데르센
‘미운 오리새끼’ 동화로 유명한 한스 안데르센은 1805년 덴마크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가난한 구두수선공이었고,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문학과 연극을 좋아했던 아버지는 어린 아들에게 여러 문학작품을 읽어
2018-05-09 00:05
[겨자씨] 홈과 하우스
홈(home)이 가정이라면 하우스(house)는 건물입니다. 가족에겐 하우스도 필요하지만 따뜻한 품을 가진 홈이 더욱 필요합니다. 치유심리학자인 김영아 선생님은 ‘십대라는 이름의 외계인’이라는 책에서 이런 주장을 했습니다. “소
2018-05-08 00:05
[겨자씨] 부모는 자녀들의 거울
거울은 참 신기합니다. 내가 웃으면 웃고, 찡그리면 찡그립니다. 내가 웃지 않으면 절대 먼저 웃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울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부모와 자녀 관계도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같습니다. 엄마 아빠는 늘 아기의 상태를 주
2018-05-05 00:00
[겨자씨] 내 아내
“친구가 모두 나보다 잘나 보이는 날은/ 꽃 사들고 돌아와 아내와 놀았노라.”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 ‘나를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똑같은 우리말이 있습니다. 기러기, 다들 잠들다, 아 좋다 좋아, 다
2018-05-04 00:05
[겨자씨] 나는 누구인가
일반적으로 우리가 무언가를 소유하려면 반드시 둘 중 한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것을 내가 직접 만들거나(창조), 아니면 값을 주고 사는 것(구속)입니다. 그런데 여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 두 가지를
2018-05-03 00:05
[겨자씨] 매미와 참새의 생각
아득한 북쪽 바다에 곤이라는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이 물고기가 변해 붕새가 되는데, 날아오르면 날개가 하늘에 드리운 구름 같았습니다. 붕새가 남쪽 바다로 여행할 때 물결이 삼천 리나 일고, 회리바람을 타고 구만 리를 올라가 여섯
2018-05-02 00:00
[겨자씨]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인
A금융그룹에서 근무하는 분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회장님이 새로 부임한 이후 회사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회장님은 회식 때 술을 최대한 자제하고 일찍 귀가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전문가를 초청해 포럼을
2018-05-01 00:00
[겨자씨] 포기하고 싶을 때가 ‘기회’
군 복무 시절 산을 넘는 행군을 했던 기억을 잊을 수 없습니다. 사실 저는 등산을 좋아해 산을 타는 건 자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산을 넘는 건 일반 등산과 달랐습니다. 완전군장까지 하고 산에 올라가는데 뒤에선 쉬지 않고
2018-04-30 00:01
[겨자씨] ‘피스메이커’가 필요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었던 넬슨 만델라는 평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이었습니다. 좋은 지도자는 평화를 만들고 나쁜 지도자는 분열과 갈등을 만듭니다. 우리 주변에는 똑똑하기만 한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조금도
2018-04-28 00:03
[겨자씨] 꽃세움 바람
“봄바람을 흔히 꽃샘바람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건 잘못된 이름입니다(중략). 꽃을 시샘하는 바람이 아니라 꽃을 세우기 위한 ‘꽃세움 바람’입니다.” 신영복 저(著)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돌베게, 220쪽) 중에
2018-04-27 00:05
[겨자씨]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인생은 시련의 연속입니다. 누구나 시련 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지요. 안타깝게도 많은 이들이 시련 앞에 쓰러지곤 합니다. 그러나 개중에는 금세 일어나는 이도 있습니다. 그 가슴에 남다른 불, 꺼지지 않은 불이 있기에 다시 일어서는
2018-04-26 00:01
[겨자씨] 평화를 여는 판문점
판문점은 한국전쟁 이후 군사정전위원회를 운영하기 위해 군사분계선상에 설치한 공동경비구역입니다.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에는 이 지역이 개성부 판문평(板門平)이란 이름으로 나옵니다. 명칭은 마을에 널빤지로 만든 대문(널문)이
2018-04-25 00:05
[겨자씨] 세상을 감동시키는 그리스도인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는 신앙이 좋은 분이셨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인 1907년 평양대부흥 당시 길선주 목사를 통해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선교사를 따라 미국에 유학을 갔고, ‘일형’이라는 이름을 ‘일한’으로
2018-04-24 00:01
[겨자씨] 흔들리는 사랑의 우선순위
‘미투 운동’이 한창입니다. 연일 가슴 아픈 사연을 듣게 됩니다. ‘어떻게 억울함을 참고 살았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욱 무거워집니다. 안타까운 건 이 사연들이 우리가 사는 오늘의 민낯이라는 점입니다. “잠깐의 실수였어요
2018-04-23 00:00
[겨자씨] 가시가 주는 축복
우리 모두에게는 상처와 아픔이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주변 사람들은 그 아픔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 같은 일이 생기는 까닭은 우리가 당하는 고통이 가시에 찔린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가시는 다른 사람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
2018-04-21 00:01
[겨자씨]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람이 분다. … 살아야겠다.(Le vent se lve! Il faut tenter de vivre!)”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의 시 ‘해변의 묘지’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숱한 예술인 문학인의 소재가 되고, 영화 제목 드라마 대사가 됐습니다.
2018-04-20 00:01
[겨자씨] 주님과 함께 승리를
오래전 TV에서 조선의 모사(謀士) 한명회를 다룬 드라마가 방영된 적이 있습니다. 극 중에 혁명을 함께하자는 친구의 제안을 받고 그는 답했지요. “난 지는 싸움은 안 해!” 그렇게 그는 혁명에 성공해 막강한 권력을 누렸지만 말년엔
2018-04-1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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