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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팀하스(4)
하형록 회장의 건축회사 ‘팀 하스’가 2010년 60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마이애미 말린스 야구장의 주차장 공사를 맡았을 때입니다. 완공을 앞두고 수백 개 기둥에 금이 갔습니다. 고객 요청에 따라 설계를 변경했기 때문입니다.
2018-02-27 00:01
[겨자씨] ‘1+1=1’의 의미들
산수를 배우기 시작한 초등학교 어린 시절 들었던 난센스 퀴즈가 있습니다. 1 더하기 1의 정답이 1이란 겁니다. 이유를 물으면 그럴듯한 대답이 이어집니다. 물방울 하나에 물방울 하나를 보태면 물방울 하나가 된다는 것이지요. 부피나
2018-02-26 00:00
[겨자씨]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어버렸습니다
최근 일어난 검찰의 성추문, 연극계 성폭력 사건 등으로 사회가 어수선합니다. 이곳저곳에서 “나도 당했다”는 ‘미투(MeToo)’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주위를 돌아보면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꽤 많은 것 같습니
2018-02-24 00:01
[겨자씨] 꽂힌 것 한 가지
“하루키가 홀로 떠나는 여행과 수영, 치노팬츠, 클래식음악을 빼먹지 않듯이(중략), 알랭 드 보통이 ‘보통의 행복’을 빼먹지 않듯이(중략), 모든 작가들은 자신이 꽂힌 한 가지 스타일을 반복해서 재생산하는 걸 즐기는 것 같다.”
2018-02-23 00:01
[겨자씨] 주의 음성을 따라
크리스천은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행합니다. 이를 위한 전제조건은 먼저 그 음성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이들이 그 음성을 듣지 않거나 듣지 못합니다. 그 결과 수십 년째 교회를 다녔어도 주
2018-02-22 00:05
[겨자씨] 자단기수(自斷其首)
도마뱀은 꼬리를 잡히면 꼬리를 끊어버리고 달아납니다. 위기를 만날 때 신체 일부를 버리면서까지 목숨을 구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똑똑한 원숭이가 도마뱀보다 훨씬 어리석은 때가 있습니다. 원숭이를 생포하려면 겨우 손 하나 들어가
2018-02-21 00:01
[겨자씨] 팀 하스(3)
미국 건축회사 ‘팀 하스’는 성경적 원리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훈도 ‘우리는 이웃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입니다. 하형록 회장은 10년 전 한 직원을 해고해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마이애미 지사 책임자였는데,
2018-02-20 00:00
[겨자씨] 사랑, 곧 공존의 명령
영화 ‘라이프 오브 파이’를 감동적으로 봤습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질문과 더불어 뛰어난 영상미를 보여준 작품입니다. 동물들을 싣고 항해하던 배가 폭풍을 만나 표류하다 어린 소년 파이와 호랑이 한 마리만 살아남게 됩니다.
2018-02-19 00:01
[겨자씨] 인생 승리자
각 분야에는 성공한 사람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그게 꼭 인생의 승리를 뜻하지는 않지요. 요즘 성공했다는 이들을 보면 그중 상당수가 얼마 되지 않아 그 모든 걸 빼앗기고, 잃어버리곤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성공을 이루기 전에
2018-02-15 00:01
[겨자씨] 예수 안에서 무한가치
감리교 목사 최병헌은 1908년 임금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는 선유(宣諭) 활동을 했습니다. 그 ‘선유문안’을 한규준이 번역해 기독교사상에 실은 내용 중 일부입니다. “불과 오환에 불과한 쇠붙이를 대장장이가 말굽으로 만들면 이
2018-02-14 00:00
[겨자씨] 팀 하스(2)
미국 건축설계회사 ‘팀 하스’ 설립자 하형록 회장의 영어 이름은 ‘디모데 형록 하스’입니다. 미국에선 중간 이름은 잘 사용하지 않고 디모데의 애칭이 팀이기 때문에 보통 팀 하스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성이 ‘하’씨인데 왜
2018-02-13 00:05
[겨자씨] 소금의 사명
“소금이 바다의 상처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소금이 바다의 아픔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세상의 모든 식탁 위에서 흰 눈처럼 소금이 떨어져 내릴 때, 그것이 바다의 눈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 눈물이
2018-02-12 00:05
[겨자씨] 아픈 자의 위로 자격증
욥은 어느 날 갑자기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는 ‘온전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욥 1:8)였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도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친구들이 찾아와서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
2018-02-10 00:00
[겨자씨] 큰소리 치는 아버지
“아침 됩니다 한밭식당/ 유리문을 밀고 들어서는/ 낯 검은 사내들/ 모자를 벗으니/ 머리에서 김이 난다 /구두를 벗으니/ 발에서 김이 난다/ 아버지 한 사람이/ 부엌 쪽에 대고 소리친다/ 밥 좀 많이 퍼요!” 윤제림 시인의 시 ‘가
2018-02-09 00:00
[겨자씨] 그 길 그대로 가라
인생길을 걸을 때 간절한 게 있습니다. 바로 ‘인도’입니다. 누구나 인생의 첫걸음을 내디딜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고 대천덕 신부님의 일화입니다. 그가 항해사
2018-02-08 00:00
[겨자씨] 개의 충성을 기리는 오수(獒樹)
전북 임실에 오수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어느 날 충성스러운 개 한 마리를 기르던 주인이 술에 취해 풀밭에 누워 잠든 사이 불이 났습니다. 개는 온몸에 물을 적셔 주인을 구하고 죽고 말았습니다. 잠에서 깬 주인이 이를 알고 개를 묻
2018-02-07 00:05
[겨자씨] 팀 하스(1)
미국 대통령의 지명과 상원 인준을 거쳐 미국 국립건축과학원 종신직 이사로 선정된 한국인이 있습니다. 미국 건축설계회사 ‘팀 하스’의 설립자 하형록 회장입니다. 목사이기도 한 그는 ‘은혜’로 번역된 단어가 두 개 있다는 것을
2018-02-06 00:05
[겨자씨]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분
한 남자가 이별을 선언합니다. 사랑이 식어버렸다는 말과 함께 이별을 이야기합니다. 여자는 행복으로 가득했던 추억들을 포기합니다. 그리고 훨씬 더 멋진 남자를 만나겠다고 합니다. 사장이 해고를 통보합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회
2018-02-05 00:01
[겨자씨] 박항서 감독 이야기
마음이 흐뭇해지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는 소식입니다. 박 감독의 훌륭한 지도 덕분에 ‘2018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이 준우승을
2018-02-03 00:00
[겨자씨] 사막을 건너는 방법
“타이어에서 공기를 빼고 차의 높이를 낮춰라. 그러면 차가 모래 위로 올라설 수 있다.” 스티브 도나휴 저(著) 고상숙 역(譯)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김영사, 101∼109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바람을 빼야 바퀴
2018-02-02 00:00
[겨자씨] 사명의 발견
우리가 삶을 뜻있게 살아가려면 그에 걸맞은 ‘사명’이 있어야 합니다. 사명이 있을 때에야 우리 삶은 존재 가치, 열정, 성취, 보람, 감사, 행복 등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만의 사명을 찾을 수 있을까요. 다음
2018-02-01 00:05
[겨자씨] 성공으로 이끄는 생각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바보는 다른 결과를 바라면서 같은 방법을 계속 쓰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토머스 에디슨은 백열전구의 핵심인 필라멘트 재료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리고 수백 가
2018-01-3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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