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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이만수 <2> 선배 몽둥이찜에 ‘최고 선수 될끼다’ 오기 생겨
대구중앙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집 앞에 있는 대구제일감리교회에 총 6번 갔다. 크리스마스 때 교회에 가면 빵과 노트, 연필을 줬다. 그런데 대구중학교에 들어가면서 교회는 날씨가 궂을 때마다 찾는 중요한 곳이 됐다. 사정은 이렇다.
2017-02-28 00:01
[역경의 열매] 이만수 <1> 고깃집 둘째 아들 손야구 ‘찜뽕’에 빠지다
나는 1958년 9월 3남1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대구에서 줄곧 자랐지만 본적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66번지로 돼 있다. 부모님은 이북분이다. 6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셨는데 의무상사였다. 함경북도 출신으로 6·25전쟁
2017-02-27 00:02
[역경의 열매] 김상숙 <12·끝> 시크교 예배 이끌던 이가 교회로… 기적 같은 일
하나님께서는 외국인 노동자를 많이 만나게 해주셨다. 이들의 영혼이 복음으로 살아나는 것을 보는 것은 참으로 행복하다. 시크교 리더와의 만남도 재미있는 추억이다. 인도에서는 머리에 터번을 두르면 자신이 시크교도임을 나타낸다.
2017-02-24 00:06
[역경의 열매] 김상숙 <11> 신학생 장학금 후원… 2009년부터 결실
“어떡하지요?” 2009년 초 선교 헌금에 동참하던 몇 분이 연락을 해왔다. 불경기가 심해 더 이상 헌금을 할 수 없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우리는 걱정하지 않았다. 본래 우리의 공급자는 하나님 한 분이심을 굳게 믿었기 때문이
2017-02-23 00:01
[역경의 열매] 김상숙 <10> 조지 뮬러 본받아 성경읽기 141독째 진행 중
조지 뮬러는 내게 가장 큰 감동을 준 신앙모델이다. 열왕기하 13장 20∼21절을 보면 엘리사가 죽은 후 그의 시체에 다른 시체가 닿자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조지 뮬러도 천국에 갔지만 사후에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과의 교제
2017-02-22 00:00
[역경의 열매] 김상숙 <8> 외국인 공장 노동자들 하나님의 종으로 양육
나는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에는 공장별로 점심시간을 이용해 양육을 한다. 그 중 뛰어난 믿음의 자질이 보이는 형제들은 새벽 6시부터 한 시간씩 따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훈련한다. 기르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기에 그저 물을
2017-02-20 00:01
[역경의 열매] 김상숙 <7> 외국인 근로자들에 숙식 제공할 쉼터 마련
나는 주부에 불과하지만 한 가지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갖고 있다. 주님만 믿고 그분의 지시만 따라가면 모든 일은 그분이 이뤄주신다는 것이다. 9명의 외국인 취직을 위해서도 그저 “하나님 어쩌면 좋아요” 하며 불평 반, 탄원 반으
2017-02-17 00:05
[역경의 열매] 김상숙 <6> 취직 시켜준 외국인 노동자들 “마마, 기도해요”
선교회 출범 이야기를 하고 싶다. 홍콩에서 돌아온 1987년, 3년 정도 한국에서 지낼 때였다. 당시 내가 속해 있던 ‘창성 안디옥선교회’에서는 외국인 목회자의 현장 목회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선교는 사실상 그 나라 현지인에 의
2017-02-16 00:03
[역경의 열매] 김상숙 <5> 선교 이유 추방됐다가 3주 만에 돌아오는 기적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감당하는 동안 힘들고 버거울 때도 있었다. 인생의 광풍 ‘유라굴로(행 27:14∼15)’로 인해 두려움에 사로잡히기도 했다. 그러나 광풍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 있으면 괜찮았다. 앞서 밝혔지만 말레이시아는
2017-02-15 00:03
[역경의 열매] 김상숙 <4> 막노동 청년들 도시락 들고 찾아가자 “마마”라 불러
홍콩에서의 일정이 끝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로운 사역과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바로 말레이시아로 우리 가족을 보내신 것이다. 하나님은 말레이시아에서 선교를 계속할 수 있도록 남편의 직장에 은혜를 내려주셨다. 영어가 통하
2017-02-14 00:03
[역경의 열매] 김상숙 <3> 테레사 수녀 “우린 성공 위해 부름 받은 거 아니다”
홍콩에 머물면서 인도에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아시아 곳곳에 출장 다니는 남편을 통해 들은 인도인의 삶이 가슴 아팠기 때문이다. 거리마다 넘치는 가난한 사람들, 물이 귀해 더러운 웅덩이에서 몸을 씻으며 구걸하는 사람들로
2017-02-13 00:07
[역경의 열매] 김상숙 <2> 전도 위해 두드린 홍콩 정부병원… 복음의 문 열려
미국계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근무하던 남편이 홍콩으로 발령을 받은 것은 1985년 4월이었다. 우리 가족은 그때부터 두 번이나 홍콩에 가면서 만 8년을 살았다. 홍콩에 거주한 지 1년 쯤 지나 한인교회에서 집회가 열렸는데
2017-02-10 00:01
[역경의 열매] 김상숙 <1> 조건 없이 치료 도와… 30명 본국 돌아가 교회 세워
‘모두 조건 없이 전액을 돕는다.’ 2000년 홀리네이션스선교회를 창립해 지금까지 고수하는 원칙이자 행동 지침이다. 돌이켜보면 어려움에 처한 외국인 환자들을 ‘모두’ ‘조건 없이’ ‘전액’ 원칙으로 돕기로 한 것은 성령이
2017-02-09 00:01
[역경의 열매] 김형석 <16·끝> 한민족복지재단 퇴진 후 개척교회로
박광호 교수는 복토직파농사를 성공하기 위해 20여 차례의 방북 일정을 보장해 줄 것을 요구했고, 북측에서는 정무원(총리실) 중점사업으로 지정했다. 나는 그해에만 23차례 방북했다. 그간의 방북금지를 보상이라도 하듯 하나님은 북한
2017-02-08 00:00
[역경의 열매] 김형석 <15> ‘호텔 예배’ 뒤 3년 6개월 동안 北에 못 들어가
방북단이 평양을 떠나던 날 아리랑축전영접위원회는 평가회를 제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인철 상무위원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앞으로 한민족복지재단 김형석 사무총장은 절대 공화국을 출입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후 나는
2017-02-07 00:12
[역경의 열매] 김형석 <14> 호텔서 6시간 예배… 북, 그제야 “교회 안내하겠다”
2002년 6월 16일 오전 7시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회와 예배를 갖기로 했다. 최홍준 목사가 그 내용을 회원들에게 설명하자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기도회는 자원하는 목사가 차례로 나와 5분 정도 찬송 말씀 기도를 인도하는 형태로 진행
2017-02-06 00:02
[역경의 열매] 김형석 <13> 북, 평양 남북연합예배 당일 대뜸 취소 통보
남들은 상상도 못하는 직항기 방북을 나는 두 번씩이나 경험했다. 나는 왜 북한을 다녔는가. 북한에서 무슨 일을 했는가. 이제부터 그 물음에 답하려고 한다. 2002년 6월 14일 남북연합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방북단 297명이 인천공항에
2017-02-03 00:04
[역경의 열매] 김형석 <12> 영락교회 北 위한 기도, 신의주 소아병원 현대화로 응답
영락교회 의료봉사단 단장인 박태용 원장은 신의주에서 한경직 목사 기념사업으로 어린이병원 사역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수차례 북한 보건성에 신의주 소아병원 현대화를 요구했고, 2000년 11월 10일 신의주를 방문했다. 단둥에
2017-02-02 00:05
[역경의 열매] 김형석 <11> 美 WOI 회장, 5분 면담 후 “할렐루야”… 지원 약속
첫 번째 평양 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다음 날인 4월 5일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평양 방문 2주 전에 로스앤젤레스(LA) 동양선교교회 주선으로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어린이 단체인 WOI(World Opportunity International)로부터
2017-02-01 00:07
[역경의 열매] 김형석 <10> “구충제 250만정 안되면 사업 관둬라” 北 고자세
17년 전 1월 12일 북한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가 초청장을 보내왔다. 2개월 뒤 3월 13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그런데 조선영사관에서는 평양에서 아직 비자가 나오지 않았으니 다음 기회에 들어가라고 했다. 유감 표명이나 사과도
2017-01-30 20:34
[역경의 열매] 김형석 <9> “평양서 일할 생각 없습네까?” 북측 깜짝 제안
이대로 서울에 돌아가면 뭐라고 설명할 것인가. 막상 옌지에 돌아오니 눈앞이 막막했다. 일단 맹철호 과장의 말대로 베이징 조선대외경제협력추진위원회 대표부로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김종운 대표는 그냥 서울로 가지 말고 시간
2017-01-25 21:19
[역경의 열매] 김형석 <8> 방북 사실 기사화에 北 펄쩍… “당장 돌아가라”
방북 이틀 전 연합뉴스 기자가 찾아와서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딱한 사정을 얘기하고 제발 방문을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기사화하지 말 것을 간곡하게 부탁했다. 10월 30일. 서울을 출발한 우리 일행은 선양(심양)과 옌지(연길)를 경
2017-01-24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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