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  신앙생활  >  역경의열매

[역경의 열매] 이승율 <22> ‘나그네 사랑하라’ 말씀대로 코스타·ISF 섬겨
나는 코앞에 닥친 사안을 외면하지 않고 도전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면 그 사안들의 결과치가 모여 큰 줄기를 이룬다. 나는 이것을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섭리라 믿는다. 코스타(KOSTA·해외유학생수련회, 현 국제복음주의학생
2018-07-17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1> 동북아 시대는 하나님 섭리… 민족의 미래 걸려
2016년 12월 한반도 접경지역인 동북아와 연해주 지역을 둘러보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가 선발한 중·고생과 대학생 55명이 한반도와 접경한 중국의 옌지∼룽징∼투먼∼훈춘과 러시
2018-07-16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0> 아시아의 융합 비전 ‘동북아공동체연구회’ 햇빛
나의 ‘동북아공동체’ 구상은 2007년 9월 동북아공동체연구회(2013년 9월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으로 개칭)란 이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 몽골대사를 역임한 권영순 옌볜과기대 교수의 연구실(동북아경제공동체연구
2018-07-1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9> 옌볜·평양과기대 사역 통해 ‘동북아공동체’ 밑그림
옌볜과기대와 평양과기대 사역을 오래 하다 보니 공부가 더 필요했다. 2000∼2002년 옌볜대 김강일 교수를 지도교수로 모시고 당시 나의 주요 사역 무대인 동북아 지역(국제정치)에 관해 수학했다. 이어 2003∼2006년 박사 과정을 밟았
2018-07-12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8> 평양과기대 출신 유학생 실력에 유럽 명문대 ‘깜짝’
현재 북한에서 국제화 인력을 양성하는 곳은 평양과기대가 유일하다. 벌써 졸업생들의 우수한 실력이 해외에 있는 명문대학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현재 재학생은 학부생 500명, 대학원생 100명 등 600명이다. 2015년
2018-07-11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7> 평양과기대 마침내 개교했지만 ‘천안함 난관’에
2009년 9월 16일 평양과기대의 역사적인 개교 행사가 열렸다. 남북이 사업을 승인한 지 만 8년 만이었다.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불릴 만한 평양과기대 건립 프로젝트는 수많은 난관과 진통을 겪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승인했
2018-07-10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6> 한국팀-북한팀-조선족팀 하나 돼 평양과기대 건설
평양과기대 캠퍼스 설계는 영종도 인천공항을 설계했던 정림건축이 맡았다. 이 회사 김정철(작고) 회장은 14억원의 설계비를 전액 무상 지원했다. 건설은 조선족 기업 천우건설이 맡기로 했는데 북측이 공사 2주 전에 입국을 막았다
2018-07-09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5> “장군께서 허락”… 평양과기대 부지로 군부대 내줘
2001년 5월 북한 교육성과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은 평양과기대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우리 통일부에서도 사업 승인과 사업자 승인이 났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진경 총장을 평양에 초청한 지 4개월
2018-07-06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4> 북한에도 과기대 설립… 카이스트 모델로 추진
옌볜과기대는 북한에 가기 위한 중간 거점이었다. 다음 단계는 당연히 북한에 과학기술대학을 세우는 것이었다. 김진경 총장의 뜻을 따라 나 역시 같은 목표를 가졌다. 옌볜과기대를 개교한 그다음 해인 1993년 기회가 왔다. 김일성
2018-07-05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3> ‘기적의 동산’ 옌볜과기대, 명문대로 우뚝
1992년 9월 16일 중국 지린성 옌볜조선족자치주의 주도 옌지시에 2년제 옌볜조선족기술전문대학이 문을 열었다. 이듬해 4년제로 승격하면서 교명은 옌볜과학기술대학(YUST)으로 바뀌었다. 옌볜자치주는 일제강점기 조국을 떠난 우국
2018-07-04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2> 인생 의미 깨닫게 해 준 김진경 총장과의 만남
이런 것을 신의 섭리라고 하는 걸까. 나는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이상한(?) 크리스천 지도자를 한 분 만났다.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첫해인 1990년 10월 초 베이징아시안게임 기간이었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골프장 사업을 하기 위
2018-07-0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1> “땅을 정복하라”… ‘CBMC 선교 실크로드’ 완성
1992년 6월 대전 유성에서 우연히 만나 골프를 친 멤버들의 초대를 받아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행사에 갔다. 그 자리에서 서울 압구정동 골프연습장에서 평소 마주치던 양익환 CBMC 서울영동지회 부회장을 만났다. 양 부회장은 그 후
2018-07-02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0> 질병 치유 기적에 이어 큰 교통사고에도 멀쩡
교회에 출석한 지 2년째 되던 해 나와 아내는 몸 안에 자란 치명적인 질병을 발견해 치유했는가 하면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는데도 멀쩡한, 기이한 사건을 체험했다. 1991년 7월 교회 성도 6가족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2018-06-29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9> 하나님 우선하니 청와대 공사 수주 등 사업 훨훨
1993년 3월 김영삼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청와대 옆 궁정동 안전가옥(안가) 5채를 철거하고 그곳에 공원을 조성하라고 지시했다. 그곳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된 곳이기도 했다. 새 대통령의 첫 지시이다 보니
2018-06-28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8> 조용기 목사 해외성회 수행… 글로벌 선교 눈떠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입교하면서 아내가 봉사하고 있던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에 가입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잘한 선택이었다. 이 단체는 조용기 목사의 해외선교를 지원하고 현지에서 봉사하는 목적으로 설립됐다. 연합회에서 나의
2018-06-27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7> “집안 전도 금지” 약속한 아내, 꾸준히 집안 구원 기도
아내는 나와 결혼할 때 시부모에게 ‘집안 전도 금지’라는 약속을 해야 했다. 하지만 결혼 후 하루도 빠짐없이 하던 기도 제목은 집안 구원이었다. 나는 경기도 파주 오산리기도원에 다녀온 뒤 바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출석했다.
2018-06-26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6> ‘아내의 기도’ 25년 만에 새 피조물로 거듭나
나는 마흔셋이 돼서야 교회에 나갔다. 고1 때 만난 아내가 25년 기도한 가운데 아이들의 금식기도가 나를 인도했다. 1989년 12월 중순 저녁 늦게 집에 들어갔더니 세 아이가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큰아들 동엽이 중3, 둘째 동헌이
2018-06-25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5> 전공 불교철학에 회의… 세속적 성공에 몰두
결혼해서 첫아이를 낳고 난 이듬해인 1975년에서야 나는 비로소 대학생이 됐다. 동국대 불교대학 철학과에 입학했다. 내가 불교철학을 선택한 것은 탄허(1913∼1983) 선사를 모델로 삼았기 때문이다. 탄허를 만나 공부해서 철학교수
2018-06-22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4> 종교 문제 극복하고 ‘구원의 여인’과 결혼
도망치듯 군에 가 있던 3년이 나의 패배의식과 허무주의를 치유하진 못했다. 제대 후 현실은 여전히 암담했다. 고졸 학력에 돈벌이도 없었다. 친구는 끊어졌고 나에 대한 가족의 기대는 사라졌다. 인생을 새 출발할 길을 찾지 않으면 안
2018-06-21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3> 경북고 야구부 주장 맡아 삶의 원칙 배워
중3이 되니 ‘그래도 경북고는 가야지’ 싶었다. 당시 경북고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문고였다. 정신 바짝 차리고 1년 공부한 끝에 당당히 합격했다. 경북고 입학 후 새날동지회에 들어갔다. 새날동지회는 이승만정권의 독재정치가
2018-06-20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 원하던 중학교 못 가 비뚤어진 생활
나는 1948년 경북 청도에서 전통적 유교 집안의 5남2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 이종영과 어머니 박정리는 일제 강점기 소학교 동창이셨다. 두 분은 같은 반에서 공부했는데 어머니가 반장을 했다고 한다. 외동아들로 귀하게
2018-06-19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 방황 끝에 만난 하나님… 오직 선교의 길로
나는 올해 고희(古稀)다. 동년배들이 거의 다 사회적으로 은퇴한 나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는 지상명령을 주셨다. 지난 2월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중앙회장에 선출된 것이다.
2018-06-18 00:00
제목만보기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