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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장성만 (38) 교수 평가―영어 교육 강화 명문대와 경쟁
동서대학교 총장을 맡아 파격적인 개혁을 단행했다. 교수평가 제도를 도입해 모든 교수가 교육·연구·봉사 부문에 대한 자기평가를 하는 한편 상호간의 상대평가를 해 A·B·C등급으로 나누었다. 그것에 따라 업적급을 차등 지급하는
2009-05-18 17:55
[역경의 열매] 장성만 (37) ‘4년제 대학 설립’ 12년 기도 응답
전화위복(轉火爲福). 13대 총선 실패는 화가 아니었다. 그것이 오히려 복이었다. 나중에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었다. 그때는 실패처럼 보였으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너무나 큰 사랑이었다. 그 즈음 나는 부산 북구에 4년제 대학
2009-05-17 17:57
[역경의 열매] 장성만 (36) 어머니 믿음이 아들 바르게 세워
어머니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이다. 어머니는 하나님의 마음을 가장 많이 닮은 존재다. 어머니는 내가 준 돈으로 교회 건축 헌금을 드렸던 것이다. "집 앞의 교회가 새 성전을 건축하는데 그냥 있을 수는 없지 않겠니. 장 목사 체
2009-05-15 18:43
[역경의 열매] 장성만 (35) 낙선 충격 가시기도 전 어머니 하늘 나라로
제13대 총선 실패를 '사막에서 찾은 무덤'으로 정의했다. 무덤은 종말이 아니다. 무덤은 실패가 아니다. 무덤은 곧 희망이다. 나는 총선 실패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았다. 그것을 '사막의 무덤'으로 표현했다. '탈무드'를 보면
2009-05-14 18:19
[역경의 열매] 장성만 (34) 88년 총선 참패 “주의 뜻 알려주소서” 기도
1988년 4월26일, 제13대 총선이 치러졌다. 나는 민정당 공천을 받아 부산 북갑에 출마했다.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해온 것을 정당하게 평가받고 싶었다. 그러나 이번 총선의 키워드는 '바람'이었다. 정치바람 앞에서는 업적 봉사
2009-05-13 18:07
[역경의 열매] 장성만 (33) 국회부의장 당선… 우여곡절 속 선거법 처리
12대 국회 후반기에 뜻하지 않은 중직이 맡겨졌다. 국회 정·부의장 선거에서 이재형 의원이 165표를 얻어 국회의장에, 내가 160표를 얻어 부의장에 선출됐다. 재선의 국회 부의장은 분명히 이변이었다. 나는 당선 인사를 통해 용
2009-05-12 17:53
[역경의 열매] 장성만 (32) 기독가치관 바탕된 유럽 복지제도에 감명
교육은 나의 주요 관심사였다. 자녀가 어렸을 적에 좋은 습관을 심어놓으라. 그러면 그 습관이 평생 동안 이어지리라. 습관은 나무와 같다. 오래 된 나쁜 습관은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려서 그것을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러므로 부모
2009-05-11 18:03
[역경의 열매] 장성만 (31) 은행 반대 무릅쓰고 ‘학자금 대출제’ 관철
나는 조금씩 정치에 눈을 떠가고 있었다. 아니 국민을 위한 새로운 정책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내게 계속 지혜를 주셨다. 나의 관심은 온통 '복지사회 건설'에 있었다. 내가 정당에 들어온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
2009-05-10 17:52
[역경의 열매] 장성만 (30) 극비 노동법 개정시안,자리 비운 새 언론에 유출
정책위의장이란 자리는 단 10분도 편히 쉴 수가 없었다. 나 역시 일에 휘둘리지 않고 즐기는 편이었다. 당시 노동법에 손을 대는 것은 금기사항이었다. 그렇다고 노동자 문제를 그대로 방치하는 것도 집권당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었다
2009-05-08 17:58
[역경의 열매] 장성만 (29) 미 문화원 사건으로 어려움 처한 고신대 구제
정책위원회에는 수많은 민원이 쏟아졌다. 그 중 기독교 관련 민원이 참 많았다. 이 민원들은 대부분 정부의 각 부처에 호소했다가 거절당한 것들이었다. 교회건축, 무인가 신학교, 교파 간 알력으로 인한 재산권 분쟁 등이 대부분이었
2009-05-07 17:49
[역경의 열매] 장성만 (28) 부산 고등법원·검찰청 유치 의정 활동 중 최대 보람
당에서는 학원안정법 공청회가 열렸다. 그것은 당의 주요 이슈였다. 그날 청와대 경호실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만찬 초청이었다. 청와대 별관에 전두환 대통령을 중심으로 당 5역, 관계장관 두 사람, 청와대 참모 두 사람 등 10인
2009-05-06 17:48
[역경의 열매] 장성만 (27) 국민 건강보험 등 복지정책 근간 세워
대형 버스를 전세내 타고 다니면서 민의수렴반 활동을 펼쳤다. 김제 전주 광주 여수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었다. 그리고 고위 당정회의를 열어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나갔다. 민의가 굴절되고 대화의 통로가 막히면 불
2009-05-05 20:18
[역경의 열매] 장성만 (26) 총선 당락 하나님께 맡기고 개표 도중 잠들어
노신영 국무총리는 기독교계 대표들에게 정부의 입장을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로 단군성전을 건축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공무원의 관여도 일절 금합니다. 이것이 정부의 입장입니다." 참석한 교단장들이 박수를 치며
2009-05-04 17:55
[역경의 열매] 장성만 (25) 단군성전 건립 문제로 대통령과 독대
단군성전 건립 문제는 가장 고통스러운 사안이었다. 당시 일부 지자체에서는 군수를 비롯한 관리들의 지원을 받아 신전이 건립되고 있었다. 이 운동은 전국으로 급속히 확산될 조짐을 보였다. 전국 교회는 일제히 목소리를 높였다. 신
2009-05-04 09:21
[역경의 열매] 장성만 (24) 클린턴 방문 청바지 입은 모습에 비서로 착각
재선의원이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은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었다. 김장환 목사는 왜 당의 핵심을 내게 맡겼느냐고 질문했다. 대통령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선뜻 대답했다. "진실하니까요." 일순간 좌중에 웃음이 터져나왔다
2009-05-04 09:20
[역경의 열매] 장성만 (23) 뜻 못이룬 CBS 뉴스방송 재개
문병량 의원은 부인의 권유로 가끔 교회에 출석하는 정도였다. 그의 부인은 권사로서 많은 봉사를 하고 있었다. 문 의원은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역구의 목사님 100여명이 국회 참관을 위해 상경했습니다. 목사님들을 어
2009-04-30 17:38
[역경의 열매] 장성만 (22) “초선이 장관에 쓴소리” 동료 의원들 관심
제11대 국회의원이 되어 여의도에 입성했다. 참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해주었다. '국회 선교사'가 되라고 권고하는 분도 있었다. 하나님께서 국회에 보낸 뜻이 무엇일까. 어떤 일을 맡기실까. 모든 것이 궁금했다. "하나님,
2009-04-29 17:52
[역경의 열매] 장성만 (21) 민정당 창당 발기인으로 정계 입문
나는 복음을 전하는 목사다. 학생을 가르치는 교육자다. 정치는 잘 모른다. 정치인과 성직자, 정치인과 학자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분이 말한 '새로운 변화'란 곧 정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 나는 그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2009-04-28 17:54
[역경의 열매] 장성만 (20) 학교에 돼지 넘치는 꿈… 전국서 인재 몰려
성경은 꿈에 관한 이야기가 참 많다. 그중에서도 요셉의 꿈과 해몽은 단연 압권이다. 한번은 요셉이 이런 꿈을 꾸었다. 자신의 곡식 단이 우뚝 서고, 형들의 곡식 단이 빙 둘러서서 큰 절을 하는 것이었다. 또 해와 달과 별 열한 개가
2009-04-27 17:47
[역경의 열매] 장성만 (19) 개교 초기 아내 패물 팔아 직원 월급 마련
삶을 이끄는 동력은 무엇인가. 삶의 동력은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목사·교육자·정치인이라는 1인 3역을 감당하면서도 피로를 느끼지 않는 것은 열정 때문이었다. 릭 워런 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주장했지만, 나는 '열정이 이
2009-04-26 17:41
[역경의 열매] 장성만 (18) 12년 기도 끝에 4년제 대학 설립
교회의 벽은 세상의 그것보다 훨씬 견고했다. 교회의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문화적 접근이 필요했다. 부산YMCA 옥문석 총무, 부산기독교방송 김기엽 목사와 함께 교회 연합운동을 전개했다. 부산의 일간지 민주신보의 토요일판 한면을
2009-04-24 18:10
[역경의 열매] 장성만 (17) 기독문화인협 결성 교회연합운동 ‘씨앗’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노인처럼 사는 청년도 있다. 청년처럼 사는 노인도 있다. 괴테는 83세에 파우스트를 완성했다. 화가 샤갈이 마지막 작품을 완성한 것은 91세였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 소프트사를 설립한 것은 20세였다. 예
2009-04-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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