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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정인찬 <16> “고국 신학교서 목회자 양성, 하나님의 뜻”
휴스턴한인교회 목회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한인세계선교협의회 등을 통한 선교활동에 온 힘을 기울였다. 작은 신학대를 설립해 목회자를 양성했다.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교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연계해 통일선교
2018-10-18 00:00
[역경의 열매] 정인찬 <15> 차세대 선교사 발굴 위해 한인세계선교협 창설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결성 후 시급한 문제는 ‘세계선교’였다. 컨트롤타워가 필요했다. 선교사 훈련 및 재교육을 해야 했다. 무엇보다 차세대 선교사 발굴 및 육성이 절실했다. 그래서 몇몇 뜻있는 목회자들과 함께 한인세계선교협
2018-10-17 00:06
[역경의 열매] 정인찬 <14> 흑인 폭동으로 교포 상점 피해… 기도·대화로 수습
‘자녀교육을 책임지는 휴스턴한인교회’라는 표어를 내걸었다. 올곧은 기독교 신앙교육에 전념하니 많은 어린이들이 몰려왔고 교회학교가 급속히 성장했다. 유치원도 설립했다. 어린이들이 나오니 고구마 줄기에 고구마 딸려 나오듯 어
2018-10-16 00:02
[역경의 열매] 정인찬 <13> 능력 있는 교육전도사 채용 “돈이냐, 사람이냐” 고민
한인교포들에게 “왜 미국에 이민을 오게 됐느냐”고 질문하면 1순위가 “자녀교육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자녀교육 책임지는 교회’라는 표어를 걸고 한인교회 목회를 했다. 이 일을 담당할 교육전도사를 구하기로
2018-10-15 00:00
[역경의 열매] 정인찬 <12> 땅주인 마음 돌려 기도원 짓게 해주신 하나님…
교회당을 잘 건축해 봉헌예배를 드렸다. 또 하나의 과제가 있었다. 세계선교센터와 양로원, 청소년수련장, 기도원 건립 목표를 정하고 기도를 시작했다. 먼저 땅이 필요했다. 여러 복덕방에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다. 한 복덕방에서
2018-10-12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11> 새 성전 완공됐지만 소송당해 큰 곤욕
미국 휴스턴한인교회 새 성전은 잘 완공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는 소송을 당해 큰 곤욕을 치렀다. 사연은 이랬다. 새 신자가 왔는데 그는 관광비자로 미국에 입국했다. 한국에 돌아갈 수 없는 사정이 생겨 미국에서 살기를
2018-10-11 00:00
[역경의 열매] 정인찬 <10> 새 성전 건축 방해, 벽돌담 헐고 철근 훔쳐가
미국 휴스턴한인교회 지을 땅을 구입해 건축을 시작했다. 땅을 파고 시멘트로 토대를 놓고 벽돌을 쌓으니 교회 모습이 차츰 드러났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어느 날 새벽기도회를 인도하고 건축현장에 가 보니 담이 서너 곳 허물어
2018-10-10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9> 美서 세운 이민교회 건물 “그냥 주어라” 음성
1980년대 중반 미국 휴스턴에서 이민목회를 시작했다. 교인이 계속 늘어 예배드릴 장소가 협소했다. 교회 건물을 팔아 새 부지를 구입해 교회를 신축하기로 결정했다. 교회 건물을 복덕방에 내놨더니 며칠 뒤 건물을 사겠다는 사람
2018-10-09 00:00
[역경의 열매] 정인찬 <8> 교회 건물 균열되자 더 든든한 교회 세워주셔
누구나 위기를 당할 때가 있다. 특히 목회를 하면서 위기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많았다. 시골교회를 잘 부흥시킨 후 서울 H교회에 부임했다. 부임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일이다. 교회 아래쪽에서 건물 신축을 위한 기
2018-10-08 00:00
[역경의 열매] 정인찬 <7> 군목 마치고 흑암 세력이 지배하는 작은교회 부임
의무 복무기간인 3년의 군복무, 군목생활을 마치고 목회를 하게 됐다. 선배가 유학을 떠나며 교회에 나를 추천했다. 한번 주일날 와서 설교를 해달라는 선배의 부탁을 받고 간 곳은 경기도 일산과 백석이라는 마을이 있는 조그마한 시골
2018-10-05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6> 체중 미달에도 기적같이 군종목사 합격
신학대를 나와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최우수논문을 쓰고 졸업했다. 이화여대를 비롯한 대학들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그러나 꿈은 따로 있었다. 믿지 않는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이었다. 설교와 전도할 곳을 찾아야겠다
2018-10-04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5> 신학대 강의 듣고 흔들리던 믿음… 주님 만나 회복
신학대에서 공부하면 믿음이 돈독해지고 하나님 말씀인 성경도 더 확실히 믿어질 것이라는 기대로 강의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강의 내용은 기대와 달랐다. J교수님이 강의 첫날부터 교실에서 하신 말씀 때문이다. 교수님은 “지금까
2018-10-03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4> 사업하는 신학교 동기 고액 가욋일 제안에 솔깃
우여곡절 끝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신학대학(현 한신대)에 입학했다. 환란을 지나 천국에 입성하는 기분으로 신학대 교정을 밟았다. 그러나 순탄한 길만 열린 것은 아니었다. 1학년을 마칠 무렵, 조금 친해진 동기생이 영어를
2018-10-02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3> 빼앗긴 유산… 중·고등학교 때 등록금 못 내 벌서
부모님은 돌아가시면서 내게 살던 집과 상당한 재물을 남겨 놓으셨다. 하지만 나는 당시 물려받은 재산을 관리하기엔 너무 어렸다. 큰아버지는 부모와 내가 살던 집을 팔아 사업자금으로 사용했다. 패물과 돈까지 모두 그렇게 썼다.
2018-10-01 00:01
[역경의 열매] 정인찬 <2>‘울지 않는 아이’ 사랑으로 울린 하나님
다섯 살 어린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의지할 사람이 없었다. 할아버지 집에서 살았지만 늘 외톨이였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다. 큰어머니 때문이다. 큰어머니는 자신의 자녀는 살점이라도 떼어줄 정도로 잘 돌봤다. 그러나 친자식이 아닌
2018-09-28 00:00
[역경의 열매] 정인찬 <1> 어려서 부모님 여의고 하나님 아버지 위로받아
내가 태어난 곳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경남 통영이다. 통영은 경치가 아름다워 한국에서 살아도 외국에서 사는 기분이 들었다. 고기잡이가 잘돼 인심이 좋았고 통영의 나전칠기 장롱과 김밥은 전국 제일이다. 또한 유명한 문
2018-09-27 00:01
[역경의 열매] 김선도 <34> 43년 목회 마무리 앞두고 리더십 승계 문제 고심
나의 43년 목회활동은 공식적으로 2001년 4월 은퇴함으로써 마무리됐다. 리더십 승계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왔다. 승계란 선임 목회자의 업적이나 전통, 유산을 물려받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목회와 신학, 전통의 연속성이 선임자로
2018-09-20 00:00
[역경의 열매] 김선도 <29> 아픔 간직한 대중 위한 설교에 전념
예상대로 허허벌판이었던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 엄청난 인구가 유입됐다. 사람들은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예배가 끝나면 수백 명의 성도가 전도를 위해 퍼져 나갔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전도의 열매가 쌍림동보
2018-09-13 00:01
[역경의 열매] 김선도 <27> 신축 건물 규제로 위기… 새벽마다 “성전 건축” 외쳐
서울 쌍림동 교회 매각대금은 신사동 땅값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 1976년부터 부흥회를 다니면서 받은 사례비와 적금을 보태 겨우 땅값을 마련했다. 교회가 구입한 1200평 중 550평을 팠다. 그런데 정부에서 예기치 못한 결정을 발
2018-09-11 00:00
[역경의 열매] 김선도 <21> 부대 옆 작은교회 재건에 넉 달 월급 쏟아부어
내가 군목으로 있던 대전 공군교육기술단 뒤엔 작은 교회가 있었다. 철조망 너머 흙벽돌 건물이었는데 십자가만 없다면 영락없는 상여막이었다. 26㎡(8평)나 될까 싶었다. ‘교회인 것 같은데 예배는 드리는지, 성도들은 있기나 한
2018-09-03 00:01
[역경의 열매] 김선도 <20> 명절 땐 커피·과자 들고 보초병 찾아가 격려
명절 때면 사병들을 찾아갔다. “군무 중 이상 없음!” 새벽 2시쯤 군용 지프차량에 과자 봉지를 싣고 보초병을 찾아가면 보초병은 주번 사관이 오는 줄 알고 깜짝 놀라 경례했다. “집 생각나지요? 부모님 보고 싶지요?” “네, 그
2018-08-31 00:01
[역경의 열매] 김선도 <19> 고된 훈련 장병들, 기도해주자 감동·눈물…
나는 항공병학교에서 신병들과 같이 뛰었다. 야간 구보, 산악 훈련까지 거의 빠지지 않고 완전무장을 하고 쫓아다녔다. 한번은 한밤중에 장교 후보생들과 구보 훈련을 했다. 유성까지 M1 소총을 들고 뛰었다. 그리고 취침 시간에 이런
2018-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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