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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김선도 <1> 성시화된 평북 선천서 태어난 것은 축복
나는 1930년 12월 2일 평안북도 선천군 선천읍에서 아버지 김상혁과 어머니 이숙녀의 4남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김탁하 장로는 평양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평북 정주에서 강도사로 활동했다. 선천은 동양의 예루살렘이
2018-08-06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10·끝> “매일 새벽기도로 씨 뿌리고 봉사 계속할 것”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5) 대학 시절엔 선교사로 헌신하고 싶었다. 그러나 결혼 후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현장 선교사도 필요
2018-08-03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9> 성경공부 인도하다 멤버들과 ‘크리스탈교회’ 개척
“말하여 이르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슥 6:12) 대학교 1학년 때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내 삶을 이끌었
2018-08-02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8> 일용직 근로자에 한 끼 제공 370여회 이르러
봄철의 햇살과 여름·가을의 바람 그리고 겨울의 해와 달…. 이 모든 것을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부부는 감사로 하루를 열었다. 그러던 2007년 교회 성도들과 홈리스 쉼터에서 식당봉사를 할 때, 불법체류자
2018-08-01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7> 오르간 석사과정 전 과목 A학점으로 마쳐
1990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머서대학에서 종교음악(오르간) 석사학위를 받았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기쁨을 헤아릴 수 없이 많이 누렸는데 그중 하나가 ‘조지아주 오르간 경연대회’(석사과정 이
2018-07-31 00:00
[역경의 열매] 박신애 <6> 유명한 오르간 선생님 허튼 교수의 제자 돼
앨라배마대학 이상희 교수에게 오르간을 레슨해 줄 좋은 교수님을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제일 유명하고 실력 있는 오르간 교수가 우리 대학 학과장으로 계시는데 그분이 과연 레슨을 해 줄지는 알 수 없
2018-07-30 00:00
[역경의 열매] 박신애 <5>“남편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개발도 인도하실 것”
말씀을 꼭 붙잡고 눈물로 드린 기도가 응답됐다. 남편은 1988년 에머리대학 화학과 포스트 닥터로 일하게 됐고 박사학위는 89년에 받았다. 남편의 박사학위 논문은 항생제에 관한 것이다. 에머리대에서는 에이즈에 관한 연구를 담당했다
2018-07-27 00:00
[역경의 열매] 박신애 <4> 부모님 기도대로 남편이 간염·에이즈 치료 신약 개발
부모님은 사위를 위해 이렇게 기도하셨다고 했다. “하나님 우리 사위가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인류를 위해 공헌하게 해주시고 또 노벨상을 받아 나라와 민족을 빛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해주십시오.” 남편이 간염과 에이즈
2018-07-26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3> 부모님 기도대로 교회 반주자 돼 봉사의 길
신애. 바로 내 이름이다. 아버지 어머니가 서로 믿고 사랑해서 얻은 딸이라고 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했다. 난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 이름이 참 좋다. 이름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을 믿고 사랑하며 살고 싶다. 부모님은 새벽마다 두 딸을
2018-07-25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2> 뜻밖의 800달러… 가난한 유학생 부부에 축복
결국 애틀랜타 공항으로 남편의 누님이 황급히 연락을 받고 달려오셨다. 누님은 책임자에게 조목조목 따졌다. “학생이 수업에 차질 없도록 배려해야 할 항공사가 어떻게 탑승한 사람을 비행기에서 내리게 했나요. 이것은 신문에
2018-07-24 00:01
[역경의 열매] 박신애 <1> “오늘도 굶는 라티노 위해 밥 한 끼 나눕니다”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 ‘거리의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 새벽부터 준비한 불고기와 바나나, 오렌지 초코파이 레모네이드 커피 등을 차량에 싣고 “주님 오늘도 낯선 땅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만나러 갑니다. 그들의 마음을
2018-07-2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5·끝> 베드로를 닮은 나… 그물 던질 ‘깊은 곳’은 북한
스스로 인생을 반추해 볼 때 어깨가 남들보다 넓고 성정이 불같이 급했던 베드로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눅 5:4)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이 생각날 때
2018-07-20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4> 청년들 위한 창업선교로 복음의 지평 확대
청년들을 위한 ‘창업선교’를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기치로 내걸기 시작한 건 2월 말부터다. 한국CBMC 중앙회장 취임 인터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정립된 용어다. 회장이 되고 난 다음 묵상 중에 내게 ‘이때를 위함이라’고
2018-07-19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3> “비즈니스 선교는 하나님의 훈령이자 섭리”
한국기독실업인회(CBMC)의 2018년 슬로건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가정과 일터를 행복하게’이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 6:33)는 말씀을 근거로 했다. CBMC는 기업인과 전문
2018-07-18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2> ‘나그네 사랑하라’ 말씀대로 코스타·ISF 섬겨
나는 코앞에 닥친 사안을 외면하지 않고 도전하는 스타일이다. 그러다 보면 그 사안들의 결과치가 모여 큰 줄기를 이룬다. 나는 이것을 내게 임하신 하나님의 섭리라 믿는다. 코스타(KOSTA·해외유학생수련회, 현 국제복음주의학생
2018-07-17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21> 동북아 시대는 하나님 섭리… 민족의 미래 걸려
2016년 12월 한반도 접경지역인 동북아와 연해주 지역을 둘러보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경기도 고양시가 선발한 중·고생과 대학생 55명이 한반도와 접경한 중국의 옌지∼룽징∼투먼∼훈춘과 러시
2018-07-16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20> 아시아의 융합 비전 ‘동북아공동체연구회’ 햇빛
나의 ‘동북아공동체’ 구상은 2007년 9월 동북아공동체연구회(2013년 9월 ‘동북아공동체연구재단’으로 개칭)란 이름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 몽골대사를 역임한 권영순 옌볜과기대 교수의 연구실(동북아경제공동체연구
2018-07-13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9> 옌볜·평양과기대 사역 통해 ‘동북아공동체’ 밑그림
옌볜과기대와 평양과기대 사역을 오래 하다 보니 공부가 더 필요했다. 2000∼2002년 옌볜대 김강일 교수를 지도교수로 모시고 당시 나의 주요 사역 무대인 동북아 지역(국제정치)에 관해 수학했다. 이어 2003∼2006년 박사 과정을 밟았
2018-07-12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8> 평양과기대 출신 유학생 실력에 유럽 명문대 ‘깜짝’
현재 북한에서 국제화 인력을 양성하는 곳은 평양과기대가 유일하다. 벌써 졸업생들의 우수한 실력이 해외에 있는 명문대학에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2018년 3월 현재 재학생은 학부생 500명, 대학원생 100명 등 600명이다. 2015년
2018-07-11 00:01
[역경의 열매] 이승율 <17> 평양과기대 마침내 개교했지만 ‘천안함 난관’에
2009년 9월 16일 평양과기대의 역사적인 개교 행사가 열렸다. 남북이 사업을 승인한 지 만 8년 만이었다. ‘미션 임파서블’이라고 불릴 만한 평양과기대 건립 프로젝트는 수많은 난관과 진통을 겪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승인했
2018-07-10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6> 한국팀-북한팀-조선족팀 하나 돼 평양과기대 건설
평양과기대 캠퍼스 설계는 영종도 인천공항을 설계했던 정림건축이 맡았다. 이 회사 김정철(작고) 회장은 14억원의 설계비를 전액 무상 지원했다. 건설은 조선족 기업 천우건설이 맡기로 했는데 북측이 공사 2주 전에 입국을 막았다
2018-07-09 00:00
[역경의 열매] 이승율 <15> “장군께서 허락”… 평양과기대 부지로 군부대 내줘
2001년 5월 북한 교육성과 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이사장 곽선희)은 평양과기대 설립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6월에는 우리 통일부에서도 사업 승인과 사업자 승인이 났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진경 총장을 평양에 초청한 지 4개월
2018-07-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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